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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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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계약 담당자 역량 강화·분쟁 방지 '공공계약 업무 지원 컨설팅' 추진

용인특례시는 계약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분쟁 방지를 위해 '공공계약 업무 지원·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청, 구청, 사업소 등 계약 업무를 담당하는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구체적 방법과 명확한 근거, 실제 사례 등을 제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방계약은 지방계약법, 판로지원법, 건설산업기본법, 조달사업법 등 다양한 법령이 적용되고, 하위 행정규칙인 예규와 훈령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어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업무다. 이에 시는 ㈜공공계약연구원과 공공계약 전문 컨설팅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오픈채팅방과 전용 카페를 통해 계약 담당자들에게 실시간 상담과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담당자들은 발주처 계약 업무 관련 사항, 법령 제·개정 사항, 계약 관련 법령 해석, 유권해석 판례, 감사 사례 등을 실시간으로 자문받을 수 있다.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거나 비공개 자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면 자문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적법한 계약 집행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연 1회, 3시간 동안 발주처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계약 업무 담당자가 실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올바른 계약 집행을 도모하겠다"며, "컨설팅을 통해 업무능력을 높이고 부적절한 계약이나 행정 착오로 인한 분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6 10:39: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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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협력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가족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1월 17일과 31일, 2차시로 나뉘어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되며,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1차시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차시 교육(1월 17일)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 교육(1월 31일)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시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도자박물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간 협력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확장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6 10:3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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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 이용자 1만 명 돌파

시흥시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가 매년 이용자 수가 증가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노동 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이 쉼터는 업무 장소가 일정하지 않은 대리운전, 택배·퀵서비스, 학습지 교사, 보험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휴식권을 보장하고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1년 3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동노동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3년 4월 3일, 쉼터를 서해선 신천역 인근(신천로100 2층)으로 이전했다. 쉼터 내부에는 TV, 안마의자, 컴퓨터, 혈압측정기 등이 비치되어 있어 이동 중 대기 시간이나 짧은 공백 시간에도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 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이며,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무 상담도 제공되어 임금, 노동 조건·기준 등과 관련한 상담이 가능하다. 쉼터 이용자는 2021년 1,768명에서 2023년 6,168명, 2025년 1만 517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지난해 하루 평균 이용자는 47.3명이었다. 직종별로는 대리운전 종사자가 54%, 퀵서비스 종사자가 14.3%로, 두 직종이 전체 이용자의 약 70%를 차지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쉼터 공간을 통해 이동노동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확보해 업무에 더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쉼터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6 10:39: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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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 단지 모집

수원특례시는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 다세대주택·연립주택·아파트가 해당한다. 하나의 대지 안에 2동 이상 건축물이 있는 경우에는 하나의 단지로 본다. 지원은 단독(1단지)과 공동(2단지 이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단독(1단지)은 단지 안 공용시설 보수 공사에 대해 공사원가의 80% 이내,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동(2단지 이상)은 2단지 이상에 걸쳐있는 공용시설 보수 공사에 대해 공사원가의 90% 이내에서 단지당 최대 1000만 원, 총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사원가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지원 공사는 ▲공용시설 안전조치 ▲옥상 공용부분 방수 ▲외벽 균열 보수 ▲단지 안 도로·보도·보안등 보수 ▲공용부분 개선·보강 공사 등이며, 공동 단지는 옹벽·담장 등 2단지 이상 공동 사용 시설 보수 공사를 포함한다. 신청은 2인 이상의 공동대표(구분소유자 중 선정)가 구분소유자(건축물 등기부등본상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할 수 있다.

2026-01-16 10:39: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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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람이 책이 된다' 사람책 신규 모집…이웃추천제 첫 도입

광명시는 삶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나눌 시민을 찾는다. 시는 책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개인의 경험과 지혜를 이웃과 공유하는 '광명시 사람책'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시민이 직접 주변의 숨은 전문가를 추천하는 '사람책 이웃추천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사람책'은 한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삶과 지식, 경험을 독자와 대화 형식으로 나누는 참여형 독서 모델이다. 사람책도서관에서는 사람책을 '대출'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다. 사람책도서관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사람책을 신청해 만나는 '사람책 대출 서비스'와 사람책이 학교·기관·모임 등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사람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모집 분야는 독서, 건강, 문화·예술, 금융·재테크 등 11개 중점 분야를 비롯해 취미활동, 상담, 자녀교육 등 삶의 경험이 담긴 모든 영역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이웃과 나누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사람책 이웃추천제'는 시민 참여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사람책 대출 서비스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이웃이 있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귀감이 되는 삶을 살아온 이웃이나 특정 분야의 노하우를 가진 시민을 직접 추천할 수 있다. 사람책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 사람책도서관 누리집의 '사람책 등록'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되며, 이웃을 추천하고 싶은 시민은 누리집 내 '커뮤니티·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종 등록된 사람책은 관내 도서관 등에서 독자와 직접 만나 깊이 있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활동을 완료하면 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 수당을 받을 수 있고, '찾아가는 사람책'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문화 행사와 연계된 활동 기회도 제공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람책도서관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역의 소중한 지식 자산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학습 플랫폼"이라며 "시민들이 서로의 역량을 발견하고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도시 광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0:38: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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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 개장…용인시민 40% 할인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양지읍에 있는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이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썰매장은 2월 22일(월요일 휴무)까지 운영되며, 올해부터 용인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이용료를 40% 할인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7월 관계기관 회의 때 시설 위탁 운영기관인 청소년미래재단에 시민 혜택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와 협의해 썰매장 이용료 관련 조례를 개정하도록 했다. 이에 재단은 썰매장 이용료의 용인시민 할인을 기존 2,000원 정액할인에서 40% 할인으로 정정했고, 용인시민 할인 혜택 확대에 따라 썰매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에만 1,300여 명이 썰매장을 찾았고, 주말 기준 700여 명의 이용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처인구 양지읍 평창리 해발 432m 독조봉 중턱에 자리한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은 2022년 조성된 사계절 체험형 시설이다. 재단은 수련원 내 가족실을 비롯해 야외 테마 체험활동, 실내 VR 체험존, 매점 등 편의시설을 늘리고, 난방장치를 갖춘 몽골 텐트를 조성해 보다 넓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전요원과 의료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지역 종합병원과의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청소년수련원 내에는 26개 데크로 조성된 야영장도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겨울철 수도권 인근에서 자연 속 힐링과 안전한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우 재단 대표이사는 "용인시와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썰매장 이용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겨울 썰매장 운영을 계기로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수련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와 안전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 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래교육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 '꿈드림'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16 10:38: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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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44억원 부과…전년보다 4.49% 증가

수원특례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44억 원(13만 680건)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부과액은 4.49% 증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과세 대상은 일반음식점업 신고, 건설업 등록,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운송사업 등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인가·허가 등이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면허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제1~5종으로 구분되며, 세액은 제5종 1만 8천 원에서 제1종 6만 7천 5백 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위택스, 이체 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 간편 결제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토스·네이버파이낸셜),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부하지 않은 경우 1월 28~30일 모바일 전자고지가 발송된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연계 정보로 고지가 발송되며, 스마트폰으로 확인 후 바로 납부할 수 있다. 자동이체(계좌·신용카드)를 신청한 납세자는 예금 잔액과 카드 한도를 확인하고, 부족할 경우 납부 기한 내 구청 세무과에 문의해야 한다. 납부 기한 내 미납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문의는 수원시 휴먼콜센터 또는 장안·권선·팔달·영통구청 세무과에서 가능하다.

2026-01-16 10:3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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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10만원 지원

시흥시는 올해부터 관내 초중고 입학 자녀 가정에 입학준비금을 10만 원씩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도서나 문구류 등을 새로 마련해야 하는 신입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교육 기본권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3월 3일) 기준, 시흥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 신입생 1만 6천여 명(외국인 포함)이다. 시는 이들에게 1인당 10만 원씩 시흥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학생의 보호자가 내국인인 부모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부' 또는 '모'가 아니거나 외국인이면 구비서류를 지참해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자격 확인 등 검증을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모바일 시루 앱(지역상품권 착(Chak)에 정책 수당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입학준비금은 문구점ㆍ서점ㆍ의류(체육복)ㆍ학원 등 입학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시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병원ㆍ약국ㆍ음식점ㆍ레저 등 일부 업종에서는 제한된다. 지원 금액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신입생을 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학준비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교육/체육)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흥시청 교육자치과로 하면 된다.

2026-01-16 10:3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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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부서 간 협업으로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든 부서가 사업을 공유하고,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12일부터 14~15일에 걸쳐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사업을 나열하거나 계획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정책의 목적과 방향을 재점검하며, 보다 발전적인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기존과 달리 모든 실·국장과 과장이 3회차 회의에 매번 참석해 전 부서의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중심의 보고회로 운영된 것이다. 민생·경제·문화·교육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정책부터, 기본사회·탄소중립·사회연대경제 등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까지 단일 부서의 역할에 국한하지 않고, 부서·정책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했다. 박 시장은 "2026년 사업계획의 내실을 점검하며,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는 변화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협업과 연대의 정신으로 시정을 운영할 때, 정책은 단기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보고회에서 박 시장은 민생경제 분야 관련해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지역 내 부(富)가 순환하는 지역 공동체 자산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체질을 강화하는 구조적 접근을 주문했다. 또한 강소기업 유치를 전담할 추진단 구성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필요성도 강조했다. 평생학습 분야에서는 도서관 혁신 정책 수립을 주문하며, 놀이·학습·휴식이 융합된 새로운 도서관 모델을 제시했다. 공간 구조와 운영 방식, 프로그램 전반의 변화를 통해 시민 삶과 더욱 가까운 학습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현재 실시설계 중인 일직동 공공도서관에 이러한 정책 방향이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도시 성장 전략과 관련해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재도전 필요성을 분명히 하고, 케이(K)-아레나와 연계한 종합적인 경제 구상도 주문했다. 또한 기본사회,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정책 등 도시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정책의 실행력 강화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주요업무보고회는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시청자들은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참신한 시도"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광명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보완·구체화하고, 주요업무보고회를 정례화해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시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2026-01-16 10:37: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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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아 지어진 지 15년 이상 된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단독주택은 물론 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까지 포함한다. 지원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단열재 보강,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공사다.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가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위원회가 건축물의 노후도와 규모,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과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오래된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6 10:37: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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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일환으로 15일 과천시를 찾아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대표적인 중장년 지원사업인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인턴십 등에 참여한 도민과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중장년 세대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와 정책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지 고민해 봤다"며 "경기도에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든 것도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정책에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인구 1,373만 명(외국인 제외) 가운데 베이비부머 세대는 31%인 426만 명에 달한다"며 "김 부장의 인생 2막이 즐겁고 행복하게 이어지고, 다양한 일과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진심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기도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의 중요한 잠재력"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를 추진해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에게 일과 삶을 재설계할 수 있는 '갭이어'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총 120명을 지원했다. 또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사업을 통해 주 15~36시간 미만의 일자리에 도내 50~64세를 채용한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최대 1년)을 지원해 지난해 617개 기업, 2,399명을 지원했다. 중장년 인턴십 사업은 도내 40~64세를 인턴으로 채용한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120만 원(최대 3개월)을 지원해 지난해 487개 기업, 965명이 혜택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가 열린 과천 디테크타워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의 과천 권역 베이스캠프로 활용되는 공간으로, 우수 기업이 밀집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 위치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전문성을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기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에 조성된 '과천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는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해 전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을 위한 생애 설계부터 디지털 교육까지 '인생 2막' 준비를 돕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16 10:30: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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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따뜻한 겨울나기' 동참…신설동 취약계층 지원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본사가 위치한 동대문구 신설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바인그룹 사옥 내에 조성된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 속에서 추진된 지역 상생 활동으로, 신설동 관내 위기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서울시 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바인그룹은 '사람의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교육과 코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온 기업으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동대문구 교육정책과와 협력해 운영 중인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교육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바인그룹 사회공헌팀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돼 온 만큼, 나눔 역시 지역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이어가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협업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허윤정 신설동장은 "신설동 지역을 선도하는 기업인 바인그룹이 우리 동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인그룹은 교육 지원, 인재 양성, 취약계층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1-16 10:30: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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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 '2025년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 수상

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이 지난 14일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재정 감시, 활발한 입법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2025년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노 의원은 제9대 의왕시의회 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특히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인·허가 전담팀 또는 전담부서 신설을 제안하고, 복합민원 해결을 위한 시민 중심 행정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또한 미래교육센터 조성 및 내손역(가칭) 출입구 추가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요청 등 생활 밀착형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이와 함께 도심과 인접한 고속도로 구간에서 발생하는 환경·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심 인접 고속도로 환경안전 관리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으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을 제안하는 등 사회적 공익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도 힘써 왔다. 입법 분야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아토피질환 예방·관리 조례안을 포함해 총 7건의 조례 제·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 아울러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돼 의왕시 재정의 건전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등 책임 있는 재정 감시 역할도 수행했다. 노선희 의원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려는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은 도내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026-01-16 10:30:1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