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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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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봉담와우도서관' 19일 개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봉담와우도서관'을 오는 19일 정식 개관한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리 해오름공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473㎡ 규모로 조성됐다. 1·2층은 공공도서관, 3층은 봉담청소년문화의집으로 구성돼 도서관 기능과 청소년 문화 기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공공도서관에는 일반자료실과 유아·어린이자료실을 비롯해 미디어 체험이 가능한 인터랙티브월, 디지털 갤러리 등 다양한 열람·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3층 봉담청소년문화의집에는 놀터,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학생자치활동실, 자연놀이뜰 등 청소년 활동 공간이 조성됐다. 개관식은 19일 오후 3시 1층 독서계단에서 열리며, 스탬프투어, 체험 프로그램, 매직쇼 등 개관 기념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다음 달 6일까지 전시·체험·공연·강연 등 다양한 개관 기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컬러링 체험, 시민 창작물 전시, 그림책 원화 전시 등이 마련되며, 유아·초등학생·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연령별로 운영된다. 화성시는 봉담와우도서관이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이용하는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봉담와우도서관이 일상적인 독서 문화와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13:28: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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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영유아 대상 첫 자원순환교육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을 맞아 지난 9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첫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환경세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 인식이 형성되는 영유아 시기에 맞춰 해오름어린이집 만 3~5세 원아를 대상으로 양평자원순환센터 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자원순환의 의미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참여형 체험 수업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내용은 ▲양평자원순환센터 현장 탐방 및 해설 ▲재활용 과정 이해 ▲생활 속 분리배출 놀이 ▲자원순환의 중요성 인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아기 환경교육 수요 증가와 조기 환경 감수성 형성의 중요성을 반영해,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군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해 제작한 '새활용 의자'를 홍보관에 비치해 교육에 활용함으로써, 재활용이 실제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영유아 시기의 환경교육은 지역사회 전반의 생활 습관과 문화로 확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자원순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깨끗하고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영유아 자원순환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1월에만 11회 교육이 예약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양평군 청소과 자원재활용팀을 통해 가능하다.

2026-01-12 13:28: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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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미국 NASA서 항공우주아카데미 현지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현지시간) 미국 NASA 케네디 우주센터(KSC, Kennedy Space Center)를 방문해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걷쓰 기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도교사와 학생 17명이 참여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읽고-걷고-쓰는' 교육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과 탐구 역량을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 학생들은 NASA 우주 발사기지를 탐방하며 아폴로 계획과 우주왕복선 시대의 역사, 현재 진행 중인 유인 우주 탐사 프로그램에 대한 심화 전시 관람과 실습 중심의 교육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새턴 V 로켓 전시 관람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 내부 체험 ▲로켓 발사 시뮬레이션 ▲우주 비행사와의 직접 대화 등은 학생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탐색의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를 읽고, 우주를 꿈꾸며, 미래를 쓰다'라는 교육 목표 아래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며 "미래 우주 연구의 핵심이 협력과 소통임을 깨달았고,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NASA 현장 체험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존중하는 '인천세계로배움학교'의 취지를 구현함과 동시에,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향하는 '읽걷쓰 AI 사업'이 글로벌 교육 현장으로 확산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제 우주는 더 이상 상상의 공간이 아니라 과학적 도전과 인류의 미래를 담보하는 실천의 영역"이라며 "항공우주 분야 해외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AI 시대에 요구되는 자기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2 13:27: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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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글로벌도서관, 겨울방학 영어 독서 프로그램 운영

의왕시 글로벌도서관(보식골로 30-10)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초등학생이 영어책과 함께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 'Winter Story Magic: Read, Play, Explore!'를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과 수준에 맞춘 ▲'영어랑 한글이랑' 짝꿍 책 놀이터(초등 1~2학년, 15명) ▲'얼리 챕터북 함께 읽기' 줄리쌤과 북클럽!(초등 3~5학년, 15명) ▲'영어 그림책 파티' 눈사람과 함께 놀자!(6~7세, 15명)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4~6회기로 운영되며, 참여 아동들은 영어 그림책을 읽고 미술·체육 등 연계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책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얼리 챕터북 함께 읽기' 과정은 영어 읽기 수준 향상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원서 읽기 습관을 단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13일 오전 9시부터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글로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13:27: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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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청년주거 해법 '월 20만원 장학관' 1월부터 본격 시행

수도권 기준 평균 원룸 월세가 70만 원까지 상승하며 청년 주거비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월 20만 원의 ▲화성시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등 실질적인 청년 주거비 완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청년 주거' 문제, 화성특례시가 '월 20만 원 장학관·기숙사'로 답하다! 청년주거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일관되게 강조해 온 핵심 과제다. 도지사 재임 시절 주거비 문제 해결을 위해 '기본주택' 정책을 강력히 추진했으며, 이후 작년 9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주거 문제'를 언급하며, "월세 지원 등 단기적 처방과 함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청년주거 안정'이라는 국정 기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청년주거 문제를 일시적 지원 대상이 아닌 학업·취업·정주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과제로 인식하고 월 20만 원의 ▲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공급을 통해 지방정부가 직접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접근은 청년주거 문제에 대해 지방정부가 실행력 있는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월세 70만 원 시대…'월세는 어쩔 수 없다'는 상식을 깨다! '월 20만 원' 화성시장학관 오는 15일까지 438명 모집 화성특례시의 청년주거 정책은 당장 올해 1월부터 곧바로 시행된다. 시는 화성 출신 청년·대학생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해 월 20만 원으로 이용 가능한 ▲화성시장학관의 2026년도 입사생을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화성시장학관은 대학 밀집 지역인 ▲서울 동작구(동작나래관)와 ▲도봉구(도봉나래관)에 총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 인원은 총 438명이다. 서류심사와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화성시장학관의 가장 큰 장점은 식비를 포함해 월 20만 원으로 책정된 이용 부담금이다. 이는 월 70만~80만 원대의 인근 원룸이나 일반 민간 임대주택과 비교할 경우 월 50만 원 이상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어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장학관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등록금 상승과 고물가·고월세 상황 속에서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며 생활 전반에 여유가 생겼다고 평가하고 있다. 장학관 입주생 A씨는 "월세 부담이 줄어 아르바이트에 쏟던 시간을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입주생 B씨는 "주거비 걱정이 줄어들면서 생활이 한결 안정됐고 시험 준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화성시장학관, ▲수용 규모는 수도권 1위(438명) ▲비용은 최저 수준(20만 원) 타 지자체가 못 따라올 '화성형 청년주거 모델' 화성시장학관은 정책 설계 단계부터 수용 규모와 비용 부담을 동시에 고려한 점에서 타 지자체 장학관과 차별화된다. 일부 소규모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제한적 지원이 아니라, 보다 많은 청년에게 실제 주거 대안을 제공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정책 효과의 범위가 넓다. 화성시장학관은 서울 동작·도봉 2개소 총 438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경기권 지자체 장학관 가운데 가장 큰 수용 인원에 해당한다. ▲경기푸른미래관(150명) ▲경기 송파학사(126명) ▲경기 평택시 장학관(150명)과 비교하면 2~3배 수준의 정원을 확보했다. 비용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뚜렷하다. 화성시장학관의 월 이용 부담금은 식비를 포함해 20만 원으로, ▲송파학사(월 30만 원대) ▲경기푸른미래관(월 17만 원+입사비 별도) ▲강원학사(월 18만 원) 등과 비교할 때 식비·공과금까지 포함한 실질 부담 기준으로는 가장 낮은 수준이다. ◇ 전·월세 비용 걱정 덜고 출근하세요! LH와 손잡고 중소 제조기업 기숙사 공급 및 임차비 지원까지 한편, 화성특례시는 중소 제조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노동자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LH,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상공회의소와 협력해 LH 임대주택 공실을 중소기업 기숙사로 공급하는 ▲기관공급형 기숙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년 차를 맞았으며, 2023년 509호, 2024년 383호에 이어 2025년에는 166호를 추가 공급해 주거 문제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의 경우 LH 공실 정보가 시로 전달되는 시점은 3월에서 5월 사이로 예상되며, 이후 기업 모집과 공급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화성특례시는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를 임차한 경우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의 80% 이내, 1인당 월 최대 30만 원(연 최대 10개월)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하며, 2월 중 선정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두 사업은 공공기숙사 공급만으로는 포괄하기 어려운 민간 임차 시장의 청년 노동자까지 정책 대상으로 포함함으로써, 기업과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동시에 낮추는 보완적 청년주거 정책으로 기능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청년주거 문제 해결 위해서는 지역 청년 사정 잘 아는 지방정부가 앞장서야…중앙정부 방향 토대로 더 확장해 나가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앙정부가 청년주거 문제를 구조적 과제로 진단하고 방향을 제시했다면, 지방정부는 그 방향을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청년에게 '참아라', '버텨라'라고 말하기보다, 지역 청년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월 20만 원 화성시장학관과 같은 정책으로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책임 있는 역할"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명근 시장은 "우리 청년들이 걱정해야 할 것은 비싼 월세가 아니라, 자신의 꿈을 어떻게 펼칠 것인가여야 한다"며 "화성특례시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을 토대로 지방정부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더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2 13:26: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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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동주택 안전시설 확충·주거복지 지원 확대

광명시는 공동주택의 안전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1억7천500만 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2억5천만 원) ▲노후 승강기 교체(1억2천만 원) ▲공용시설물 유지관리(4억9천만 원)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3천만 원)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3천500만 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천800만 원)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지원은 필로티 주차장 구조 공동주택 등 화재 취약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개선, 차수판 설치, 스프링클러 및 화재감지 설비 보강 등을 포함한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는 화재 등 비상 상황 시 대피로 확보를 위한 것으로, 설치 비용은 개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올해 안으로 관내 모든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노후 승강기 지원은 준공 15년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수선 또는 교체 공사를 지원한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는 준공 13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 가로등, 하수도,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주차장, CCTV, 장애인 편의시설 등의 보수·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비실 및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은 구조물 개선과 환기·환풍·샤워시설 설치, 에어컨·소파·정수기 등 물품 구매를 포함한다.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은 영구임대주택과 국민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와 복도·계단, 마을회관 등 공용공간에서 발생하는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14일까지 광명시청 주택과(제1별관 3층)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현지 실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동주택 안전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는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우려 시설물 보수·보강을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이달 중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2026-01-12 13:24: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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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목요일에 희망잡' 올해 첫 채용행사 개최

안산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올해 첫 채용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채용 연계에 나섰다고 밝혔다.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는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구직자 맞춤형 채용행사로, 회차별로 3~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채용을 연계하고 있다. 올해 첫 채용행사는 지난 8일 열렸으며, 3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60여 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했다. 안산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이 고용행정통합포털 '고용24(구 워크넷)'를 활용해 사전 매칭을 진행한 결과, 15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채용행사는 2월부터 운영 방식이 확대된다. 매월 첫째 주에는 동 일자리상담사를 중심으로 2~3개 기업이 참여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매월 셋째 주에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상담사를 중심으로 5개 기업이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경제·일자리'란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채용행사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채용행사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3:24: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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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집중 지도·점검 실시

용인특례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산업 분야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3월까지 지역내 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고 사업장 환경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대기배출 시설과 비산먼지 발생 시설을 동시에 설치·운영해 먼지 발생 비중이 높은 ▲레미콘제조업 ▲비금속광물분쇄업 ▲폐기물처리업 ▲사료제조업 등 총 38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등 환경시설 적정운영 여부 ▲환경오염물질 누출 여부 ▲환경 관련 법규 의무사항 준수 여부다.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작업 시간의 단축 ▲제품 생산량 및 원료·연료 사용량 감축 등 오염물질 저감 조치 이행 여부도 동시에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개선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한다. 시 관계자는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상기 점검 대상 외에도 각 산업군에서 자체적으로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연료(원료)사용량을 감축해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2 10:52: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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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국가 반도체 경쟁력 흔드는 주장"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주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경기도의원, 수원특례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의가 국가 반도체 전략의 일관성과 정책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했다. 국민의힘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는 이미 확정·추진 중인 국가 전략사업의 이전 주장은 기업 투자 위축과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은 정치적 논쟁이 아닌 과학·기술·속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집적 경쟁력을 흔드는 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문제는 이전의 명분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입장도 밝혔다. 이채영 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공정 특성상 습도와 미세먼지, 부식 환경에 민감한 고도의 정밀 산업"이라며 "서해안 해풍과 염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은 장기적으로 반도체 생산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개발(R&D),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관련 산업이 인접해 집적된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국가 반도체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또 "이미 상당 부분 추진된 국가 전략사업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2026-01-12 10:51: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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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돌봄·청년·안전 중심으로 2026년 생활밀착 정책 본격 추진

안양시에서는 올해부터 아동을 돌보는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이 지급되고, 청년 월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무주택 청년의 대상도 확대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2일 ▲드론 활용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지역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가족돌봄수당 지원 ▲청년임대주택 공급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대상 확대) ▲평촌도서관 재개관 등을 포함한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소개했다.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안양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애 말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39개의 관련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조례는 1월 말 시의회 심사를 거쳐 2월 중 공포될 예정이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은 자녀양육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 중 24~36개월 아동의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며,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4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지원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로 완화되고, 지원 대상도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확대된다.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 금액은 월 10만 원으로 조정했으며, 2025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35~39세 청년에게는 월 20만 원을 지원한다.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는 오는 3월부터 비산초등학교와 비산노인종합복지관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확대 운행된다. 재건축이 진행 중인 평촌도서관(관양동 1589-5)은 올해 하반기 재개관할 예정이며, 안양시는 지난해 구축한 드론통합상황실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개선되는 정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시책을 선별해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0:50: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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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공분야 청년인턴 42명 모집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에게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며 업무 역량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고자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청년(공공)인턴 42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에서 39세인 미취업 청년이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시청 등 행정기관이나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서 행정, 복지, 홍보 등의 사무보조 업무를 맡는다. 청년인턴은 1일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1930원을 시급으로 받는다. 시는 청년들이 공공분야 업무를 체험하면서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근무 중에도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채용이나 취업 관련 시험(면접 포함)에 응시하거나 일자리박람회 등에 참여하면 최대 64시간(8일)까지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준다. 청년인턴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실제 행정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취업에 이용할 경력을 얻을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적성과 경력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2026-01-12 10:50:0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