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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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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겹겹의 감정' 성과공유전 개막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13일부터 한 달간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2전시실에서 <겹겹의 감정, 어떤 마음을 꺼내 볼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하반기 기획전시 <감정, 또 하나의 언어>와 연계해 운영된 교육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감정을 매개로 한 예술 체험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겹겹의 감정 콜라주>는 총 13회에 걸쳐 11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이를 시각적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이혜민·전민혁·최혜란 작가의 단체전 관람을 바탕으로 작품 속 다양한 감정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감정'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연결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구축하며 총 115점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장에는 아이들의 감정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돼, 참여자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관람자에게는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전을 통해 예술적 체험이 일상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고 교감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7 15:54: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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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안성시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안성마춤'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으며, 안성마춤은 20년 연속 선정돼 '퍼스트클래스' 특별대상도 함께 수상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할 기대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약 360만 건에 달하는 국내 소비자 참여 조사와 전문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안성마춤은 기대치 5.28점 만점 중 5.25점을 기록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최고 점수를 받으며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안성마춤'은 안성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되는 공동브랜드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품질 고급화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과 정직, 지역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전국 최고의 농축산물 공동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5:54: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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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특별징수 불이행' 사업자에 고발 등 강력 조치

광명시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체납액 2억2천600만 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는 급여를 지급하는 법인이나 사업자가 근로자에게서 세금을 원천징수해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법적 의무로,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조세범죄에 해당한다. 시는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50만 원 이상 체납 사업자 143명을 전수 조사하고, 고발 사전예고와 납부 독려를 병행했다. 그 결과 체납 지방세 601건, 총 2억2천600만 원을 징수했다. 특히 고발 사전예고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은 고의·상습 체납 사업자 2명(2개 법인, 대표이사 포함)은 관할 경찰서에 형사 고발했다. 이들은 특별징수분 11건, 1천300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세기본법'에 따르면 특별징수의무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징수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선미 광명시 세정과장은 "특별징수 불이행은 근로자의 세금을 유용하는 중대한 범법행위"라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해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5:53: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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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생학습센터 로비에서 '스윗러닝 연말 음악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12월 30일,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스윗러닝 - 일상 속 문화와 학습을 잇는 연말 음악회'를 통해 12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자들이 함께한 클래식 해설 콘서트로, 모차르트·브람스·차이콥스키 등 친숙한 명곡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곡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 중간마다 곡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으며, 앵콜 요청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는 마지막까지 뜨거웠다. 한 관객은 "지금까지 참석했던 유료 음악회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수준이 높았다"며,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공간에서 이런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평생학습이 강의실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과 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윗러닝 음악회'는 평생학습센터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학습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획 공연으로, 매회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평생학습 참여 기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7 14:59: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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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일반주택도 음식물쓰레기 무선인식 종량기 확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효율적인 자원순환을 위해 지난 6일 관내 단독·연립주택에 음식물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를 설치하며 스마트한 생활폐기물 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무선인식(RFID) 종량기 설치는 '배출한 만큼 부담하는' 종량제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공동주택인 아파트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양평군은 아파트 외 일반주택 비율이 세대 기준 82%에 달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가로환경 개선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천면 다리안마을 단독주택 단지(30세대)와 강상면 에벤에빌 연립주택(32세대) 2개소에 각 1대씩 시범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은 선불형 카드(캐시비, 교통카드 등)를 통해 자신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요금 부담도 완화돼 주민 부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종량기에는 자동 개폐 덮개와 악취 제거 장치가 적용되어 악취 및 미관 문제를 개선했으며, 종량제 봉투 없이 언제든지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음식물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 설치는 군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로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매력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일반주택 시범 설치를 포함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8대(공동주택 76대, 단독·연립주택 2대)의 종량기를 설치했으며, 향후 음식물쓰레기 관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주택과 일반주택에 무선인식(RFID) 종량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생활폐기물 감량 및 고품질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7 14:58: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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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현곤 원장, 美 CES·실리콘밸리 현장서 도내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도내 30개사와 함께 'CES 2026' 참관과 'UKF 82 스타트업 서밋'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세계 최대 정보기술·전자 전시회 현장에서 글로벌 산업 변화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일환으로 6일부터 8일까지 도내 기업 10개사의 'CES 2026' 현장 참관 활동을 지원한다. CES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로서, 올해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도내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63개사도 전시에 참가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전시 기간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며 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핵심 분야 기술 동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기업 대표들과 만나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규제, 투자, 파트너십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과원은 6일(현지시간)에는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FCEDA)과 도내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북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시장·산업 정보 교류, 비즈니스 매칭, 마케팅 협력, 글로벌 인재 연계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7일(현지시간)에는 대만 최대 ICT 단체인 타이베이컴퓨터협회(TCA)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인공지능과 반도체, 스마트시티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라스베이거스 일정을 마친 뒤 김 원장은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현지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리콘밸리 투자 생태계와 연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이 기간 동안 미주한인창업자연합(UKF)과 협력해 도내 기업의 현지 투자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UKF가 개최한 '2026 UKF 82 스타트업 서밋'에 도내 우수기업 2개사 ▲듀얼돔 쿠셔닝 스포츠신발 제작업체 '㈜수피어' ▲중금속 저감 기술 적용한 기능성 쌀 식품업체 '㈜두리컴퍼니'가 참여해 투자유치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기업 20개사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에 참가한 현지 투자자, 기업인들과 비즈니스 관련 세부적인 논의와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 외에도 미국 플러그앤플레이와 씨엔티테크㈜와 협력하여 미국 내 대규모 펀딩을 운영하고 있는 피어브이씨를 비롯한 글로벌 투자기관 소속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경과원은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현지 투자 플랫폼 '트랜스포즈 플랫폼(Transpose Platform)'과 8일(현지시간)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 연계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CES 참관과 샌프란시스코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은 글로벌 기술 흐름을 읽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이번 협약과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이 북미 시장과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4:57: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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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5년 지붕없는 박물관 우수 거점공간 선정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도 지붕없는 박물관 지원사업 우수 거점공간으로 예술공간 송산반점(대표 조광희)과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재화)을 선정하고, 2025년 12월 30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지붕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 사업은 지역의 자연·역사·생활문화를 하나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인식하고, 주민 주도로 문화자산을 발굴·보전·활용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정책이다. 도내 23개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예술공간 송산반점은 지역의 문화적 기억과 삶터의 역사, 이주민의 정착 서사를 예술 활동과 결합하며 지역 문화생태계 형성에 기여해온 단체이다. 미군 감축과 도시 구조 변화로 생활기반이 약화된 의정부 '빼뻘마을' 일대에서, 주민 고립과 노후 주거 문제 등 복합적인 지역 변화를 공동체 예술활동과 생활사 기록을 통해 치유하고 공론화해왔다. 2019년부터 '빼뻘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사 기록과 마을 리서치, 주민 참여형 예술창작, 전시·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쇠퇴한 생활환경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을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확장해왔다. 특히 2025년 추진한 '빼뻘 프로젝트 〈마을은 미술관〉'은 주민의 일상 공간을 생활예술의 장으로 확장하고,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협력 구조를 실험함으로써 지붕없는 박물관이 지향하는 생활권 기반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은 2020년부터 시화호 안쪽에 위치한 섬 지역인 우음도를 중심으로 에코뮤지엄 사업을 추진하며, 급격한 개발과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의 생태·문화·생활유산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전해왔다. 우음도는 송산그린시티 개발과 시화호 간척 사업의 영향으로 자연환경과 주민 생활 방식이 빠르게 변화해온 지역으로, 생태적 가치와 함께 주민의 삶의 기억을 보전하는 노력이 요구되어 왔다. 동 협동조합은 주민 인터뷰와 사진·자료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우음도 스토리북'을 발간하고, 2024~2025년 생물다양성 조사를 통해 총 256과 590종을 확인하는 등 지역 생태관리의 기초 자료를 구축했다. 또한 에코뮤지엄 거점 공간인 '우음도 에코락'을 상시 운영하며 주민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러한 활동은 2024년 화성국가지질공원의 환경부 인증 획득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주민 주도의 문화·생태 자산 활용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의 가치가 현장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7 14:57: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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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경기뮤지엄파크-상갈동행정복지센터 진입로개통"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해 추진해 온 경기뮤지엄파크·상갈동행정복지센터 일대 진입로가 개통됐다고 밝혔다. 전자영 의원은 "지역주민의 숙원인 진입로 구조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행정복지센터 이용과 경기도박물관 등 경기뮤지엄파크 접근이 편리해졌다"며 "특히 상갈동행정복지센터 일대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보행 안전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진입로 개통은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를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기흥구청 등 관계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연구용역·현장 소통으로 해결해 낸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의정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꼼꼼하게 현장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전자영 의원이 2023년 3월 제36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뮤지엄파크 주진입로 교통혼잡 문제를 공식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전 의원은 "경기뮤지엄파크(백남준아트센터·경기도박물관 일대) 주진입로의 편도 1차선 구조가 통행 불편과 교통 혼잡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진입로 변경 또는 추가 설치 등 근본적 개선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이어 2023년 8월에는 경기문화재단이 예산 1억 원을 확보해 '경기뮤지엄파크 교통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했으며 상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2024년 12월,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해 진입로 개선 공사를 본격 착수했다. 전 의원은 "무엇보다 상갈동 주민의 안전과 편리한 통행에 무게 중심을 두고 지난 9월에는 주민설명회를 비롯해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면서 "개통 후에도 주민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설명했다.

2026-01-07 14:5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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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와 화성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새해의 첫 전시로 강정원 작가의 회화를 선보인다. 1월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를 주제로 의회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일상의 공공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안한다. 1월 전시 작가 강정원의 회화는 '우연'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텍스처와 선, 무늬처럼 의미 없어 보이는 흔적들에 주목하지만, 이를 그대로 남기지 않는다. 수없이 덜어내고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무작위의 흔적은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화면 위에 남겨진 선과 색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꽃이 되며, 혹은 의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시하지 않지만, 관객에게는 편안함과 안정, 소박한 행복과 같은 익숙한 감정의 풍경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빠르게 소비되는 이미지와 자극적인 시각 환경 속에서, 그의 작품은 잠시 속도를 늦추고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힘을 지닌다. 작가가 그리고자 한 것은 특정한 풍경이 아니라 평온해지고 싶은 마음의 상태이며, 그 마음이 머물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이다. 한편, 강 작가는 대한민국 창작미술대전 은상(제46회) 및 가작(제45회), 국제현대미술대전 특선(제45회), 대한민국 회화대전 입선(제39회), PCAF 은상(제47회), 전국효행미술대전 입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움직이는 미술관'을 통해 청사를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7 14:5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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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사업설명회 통해 건설업계 의견 청취…2026년 2월 재입찰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시민간담회에 이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조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15개 업체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 등 사업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과 이에 대한 발주 여건, 검토 방향 등에 관한 답변이 오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건설업계의 실무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구조적 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사기간 재설정 및 입찰 조건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에도 착수했다. 이를 통해 실제 입찰 참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여건을 재정비해, 오는 2026년 2월 신규 입찰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 트램은 화성시 미래 교통체계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시민과 건설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동탄 트램이 조속히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4:56:2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