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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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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참여 기업·단체 성금 전달

용인특례시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뀌는 용인'을 주제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기탁식을 열고, 지역 내 7개 기업과 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참여 기관 및 단체는 ▲용인시 식품·공중위생단체(성금 240만원) ▲낙우회(멸균우유 8400개, 798만원 상당) ▲용인레미콘㈜(성금 5000만원) ▲용인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의회(성금 1000만원) ▲세양조경㈜(성금 500만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기흥지구위원회(성금 300만원) 등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시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지만, 시민과 단체의 참여가 어려운 부분을 채워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시장 취임 이후 개인적으로도 장학재단에 1000만원 이상 기탁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 기부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2026년 1월 첫째 주 기준 누적 모금액은 목표 14억 원 대비 73% 수준이며, 모인 성금과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1-07 10:28: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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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돌봄통합지원법 선제 대응

시흥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 5일 조직개편을 단행, 통합돌봄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시민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간 시는 단계적 조직 정비를 통해 통합돌봄 지원 기반을 마련해왔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후, 같은 해 7월 '통합돌봄SOS센터팀'을 복지정책과 내에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신설된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 기획·총괄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중 통합돌봄 관련 조례 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 등 제도 안착을 위한 핵심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또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 지역 특화 통합돌봄 사업도 본격 운영하며, 의료기관 및 요양·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실질적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통합돌봄과 신설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한 선제 조치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27: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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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미디어센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부문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화성시미디어센터가 2025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부문에서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시민의 미디어 접근성을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미디어 활동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화성시미디어센터는 그간 시민 미디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제작·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시민 대상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미디어데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라디오 방송 제작 '시민미디어제작단' ▲청년예술인과 함께하는 '미디어아트 신진작가 양성과정' 등 다채로운 미디어 행사 및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통해 시민이 미디어 콘텐츠의 소비자를 넘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미디어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미디어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미디어센터는 향후에도 시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 지원과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영상미디어센터로서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7 10:27: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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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공임대주택 186호 공급…재개발 철거민·청년 지원

광명시는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186호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2호로 구성된다.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는 광명제1·4R구역 재개발 아파트를 매입한 물량으로, 전용면적 39㎡ 27호(광명자이더샵포레나)와 7호(광명센트럴아이파크)다. 재개발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하며, 잔여 물량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청약 신청은 1월 9일부터 13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장 접수도 병행된다. 소하동 1342-5에 공급되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호는 전용면적 22~29㎡ 105호, 44㎡ 47호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이다. 청년·근로자·창업인 등 광명시 소재 사업장 근무자를 우선 선정하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된다. 전환 가능한 임대조건을 통해 입주자가 개인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준공은 2026년 하반기이며, 청약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거 안정이 일자리 정착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26: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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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조7천억 규모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경기도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총 1조 7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육성자금은 운전자금 1조 2천억 원, 시설자금 5천억 원으로 구성되며,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지속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운전자금은 ▲경영안정자금 1조 원(중소기업 6천억 원, 소상공인 4천억 원) ▲특화지원자금 800억 원(수출형기업, 신성장혁신기업, 지역균형발전기업) ▲특별경영자금 1,200억 원(재도전·재해피해·일·가정 양립 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운영된다. 시설자금 5천억 원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 목적의 공장 매입·임차비, 건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경기도가 직접 융자하는 기금융자 금리는 지난해와 동일한 2.90%이며, 협약 금융기관을 통한 융자의 경우 이차보전율 0.3~2.0%p가 적용된다. 소상공인 및 추가 금리 우대 기업에는 별도 금리 할인 또는 추가 이차보전 혜택도 제공된다. 최정석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금융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저금리 정책자금 공급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정책자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1월 19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과 4개 출장소, 또는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6-01-07 10:26: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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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음성 기반 '기업SOS' 서비스 시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기업의 복합적인 애로를 한 번에 접수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업SOS' 플랫폼을 1월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업SOS는 규제, 인허가, 자금, 인력, 판로 등 다양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AI(GPT) 기반 상담과 음성(STT) 접수 기능을 도입한 맞춤형 온라인 창구다. 기업이 문제를 입력하면 AI가 내용을 정리하고 핵심을 요약해 빠른 상담과 대응이 가능하며, 단순 문의는 즉시 해결 방향을 안내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 연계도 가능하다. 또한 전화로 남긴 음성을 문자로 변환해 자동 접수하는 STT 기능을 통해 현장이나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기업 애로를 접수할 수 있다. 모바일과 PC를 통한 원스톱 신청으로 여러 기관과 부서가 관련된 사안도 한 번만 접수하면 동시에 전달돼 처리된다. 기업은 접수 후 처리 단계별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가(기업옴부즈만) 현장 방문 상담 신청과 기업회원 간 정보 공유·상담이 가능한 '기업소통마당' 기능도 제공된다. 서갑수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기업SOS는 행정이 기업 눈높이에 맞춘 플랫폼으로, 기업이 겪는 문제를 빠르게 듣고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2026-01-07 10:26: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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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저경력 교사 '업무도움자료' 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교직의 처음부터 함께하는 학교생활 119' 업무도움자료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도움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문의와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13개 분야 119개 문항으로 교육정보시스템(NEIS) 활용, 학급 운영, 교수·학습 지원 등 교직 수행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학교에서의 업무 절차와 사례를 반영해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저경력 교사가 업무 전반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문의와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는 책자로 제작되어 2026년 신규 교사 연수 및 1급 정교사 자격 연수와 각급 학교에서 저경력 교사의 실무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직원의 현장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저경력 교직원 지원단, 학교업무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을 기록하는 등 현장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에도 이러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저경력 교직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저경력 교직원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학교지원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26: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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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이 동절기를 맞아 독거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복지관은 이번 겨울 ▲겨울내복 ▲김장김치 ▲식료품 ▲생활용품 ▲방풍·방한용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440여 명에게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동절기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기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세홍어패럴(대표 서태성)은 자사브랜드인'아도니제'의류 1,209벌을, ㈜한백통상(대표 오용수)은'룸나인'의류 569벌을 각각 기부했다. 두 기업은 약 9천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로 소중한 마음을 보탰다. 기부된 의류는 지난해 12월 3일 내손2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노인·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의류바자회'를 통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 이날 바자회는 사랑채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아름채노인복지관,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등 3개 복지기관이 연합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행사의 수익금은 3개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금유현 사랑채노인복지관 관장은 "세홍어패럴과 한백통상의 따뜻한 후원이 동절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됐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소중한 마중물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노인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7 10:25: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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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읍서 '군민 소통한마당' 본격 돌입

양평군은 6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첫 일정을 양평읍에서 시작하며 읍·면 순회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양평읍사무소 2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문희 양평읍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양평읍 발전 계획을 논의했다. 전진선 군수는 ▲남한강 테라스 준공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양강섬 적석총 경기도 지정문화유산 추진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강동경희대병원·김란미즈산부인과와의 출산 진료 협약 등 지난해 양평읍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2026년 주요 계획으로 ▲양평시장 상권 활성화 ▲남한강 테라스와 연계한 물안개공원·갈산공원 관광자원화 ▲양근천·쉬자파크·백운봉을 잇는 관광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양근대교 확장 등 광역도로망 확충 계획을 제시하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확장과 인도 설치, 오폐수 관로 공사 지원, 산책로 조성,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 생활밀착형 건의가 이어졌으며,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소통했다. 전진선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양평읍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0:24: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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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최혜민 신임 부시장 취임…"시민 삶 중심 시정 펼칠 것"

최혜민 신임 광명시 부시장이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과 미래 전략 과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부시장은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대 부시장 취임식에서 "광명은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광명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광명시가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왔다고 평가하며, "이는 시민의 참여와 공직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는 ▲시민주권과 평생학습이 일상에 뿌리내린 도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정원도시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상생 공동체 실현을 제시했다. 최 부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참여와 학습이 광명의 경쟁력이 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과 순환경제 정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광명이 먼저 실천하고 기준을 제시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대해서도 "사람의 가치를 우선하는 따뜻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3기 신도시 조성과 테크노밸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도시 광명의 비전을 현실화하고, 주거·교통·교육이 안정된 '기본사회'를 선도적으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공직자들에게는 "현장에서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책임지는 부시장이 되겠다"며 "효율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시장은 "모든 주권은 시민에게 있다는 원칙을 시정의 기준으로 삼아 더 따뜻하고 공정하며 지속 가능한 광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최혜민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으며, 광명시는 그의 정책 기획력과 실행력이 시정 안정과 미래 전략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07 10:23: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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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서 2026년 첫 간부회의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일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2026년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도로·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향후 30여 년간 SK하이닉스가 약 600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반도체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최근 지방 이전 논란으로 지역 간 갈등이 확산되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혼선과 혼란이 조속히 정리돼야 하며, 용인특례시는 흔들림 없이 계획대로 반도체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패스트트랙을 통해 국가산단 정부 승인을 1년 9개월 만에 받아내는 등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2023년 국가산단으로 선정된 15곳 가운데 정부 승인을 받은 곳은 현재 용인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또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국가산단 보상이 시작됐고, 삼성전자는 착공 준비와 산업시설 용지 계약까지 마쳤다"며 "사업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반도체 프로젝트가 지역 갈등으로 비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날 이동·남사읍의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반도체 생태계 조성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국가산단은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보상과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SK하이닉스 일반산단과 관련해 공사 본격화에 따른 교통·환경·공공시설 연계 과제를 부서별로 점검했다. 산단 정문 진입도로에는 '에스케이로(SK로)' 도로명 부여를 추진하고, 교통 분야에서는 무인단속장비 설치, 신호체계 개선, 스마트교차로 구축 등을 통해 안전을 강화한다. 도로·하천 분야에서는 보개원삼로 확포장과 변속차로 조성, 한천·고당천·잿말천 생태하천 정비를 추진하고, 공원·녹지 분야는 공원 8곳과 녹지 23곳 조성 계획을 재점검한다. 공업용수도 시설은 2026년 7월 무상귀속에 대비해 운영 준비에 나선다. 이상일 시장은 "현재 1기 팹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향후 4기 팹 건설을 위해서는 전력 확보가 시급하다"며 "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단지조성 총괄부사장은 "용인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계획보다 앞선 77%의 공정률을 달성했다"며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국가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 후 참석자들은 SK 관계자들과 함께 1기 팹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용인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7 10:23: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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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대상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6일부터 4일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5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97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탐구·토의·실행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30시간의 집합 연수를 이수한 뒤, 교육지원청에서 8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담임장학, 행사기획, 민원 업무 등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주요 과정은 ▲정책 토론 ▲정책 기획 ▲현장-정책 연계 실무 과정(Learning Hub) ▲교육지원청 현장실습 등이다. 특히 지역 교육 현안 분석부터 정책 대안 탐색, 추진 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조별 협력으로 수행하며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임용예정자들과의 대화에서 "여러분은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라며 "교육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엔진인 만큼, 학생 성장을 위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고민하며 현장을 개선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신규 교육전문직원이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잇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6-01-07 10:12: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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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시민 체감 정책으로 수원 대전환 추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6일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주권 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의 미래'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11월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의 기능을 집적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의 중심이자 글로벌 첨단 연구&개발(R&D)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산업화해 세계 3대 축제로 육성하겠다"며 "정부에 수원화성문화제를 문체부 주관 '국가대표 케이(K)-축제'로 공식 지정할 것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시행한다"며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을 받도록 꼼꼼하게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준 시장은 "더 자주 현장에 나가 시민의 마음을 듣고, 시민 피부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며 "시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0:12:0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