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대의
기사사진
시흥도시공사, 경기 학생생존수영교육 우수사례 발표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22일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2025 경기 학생생존수영교육 성과평가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협력 기반의 학생생존수영교육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회는 2025년도 학생생존수영교육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관내 학교, 지자체,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수영장 시설 운영과 교육 일정 조정, 안전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점을 우수 사례로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사가 운영하는 수영장을 활용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 인력을 연계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으며, 학교 현장의 행정 절차를 경감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 만족도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운영 역량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학생 안전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11:00: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기관광공사, 대만 인기 프로그램으로 중화권 관광객 홍보 강화

경기관광공사는 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예능 프로그램에 경기도 특집 방송을 제작 지원해 지난 27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중화권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 관광 홍보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대만의 대표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종예완흔대' 경기도 특집 방송 제작을 지원해 경기도 관광 자원을 중화권 전역에 알리는 대규모 홍보에 나섰다. '종예완흔대'는 2014년 첫 방송 이후 현재까지 방영 중인 대만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만을 비롯해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전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출연진이 팀을 이뤄 각 지역을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실외 리얼리티 예능으로, 촬영 지역의 관광 자원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작 지원은 2018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뤄졌다. 공사는 기존 방송을 통해 구축한 제작진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비 지원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유치했으며, 일반적인 제작 지원 방식에 비해 비용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특집 촬영은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으며, EG BUS, 아침고요수목원, 포천아트밸리, 지평막걸리 양조장, 두물머리, 내추럴 가든 529, 예스파크 화목토 도예 공방, 안성 남사당 공연장, 이진상회, 부천 한옥체험마을, 부천 일대 등 총 11곳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방송은 지난 27일 첫 회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3일과 1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방영된다. TV 방송과 함께 유튜브, 페이스북 등 프로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방송이 단체관광객과 개별관광객 유치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대만과 중화권에서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대만은 물론 중화권 전반에서 경기도 방문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11:00: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3년 연속 대상 수상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수상으로, 친환경 교통정책과 대중교통 중심 도시 전략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2010년부터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성남시는 인구 30만 명 이상 단일도시를 대상으로 한 '나 그룹'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연속 수상의 핵심 배경으로는 친환경 사업용 차량 확대 정책이 꼽힌다. 성남시는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차량을 중심으로 친환경 차량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로 인한 온실가스 및 도로이동오염원 감축 성과가 매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중교통과 다양한 이동수단을 연계한 정책도 해마다 성과를 넓혀 왔다. 2023년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일원에 개인형 이동수단(PM) 시범지구를 조성해 대중교통과 PM 연계 기반을 구축했다. 2024년에는 판교대장지구에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도입해 자전거 이용을 대중교통과 연계하며 친환경 이동 환경을 강화했다. 2025년 평가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 개통에 대응한 교통정책이 성과로 반영됐다. 버스 노선 개편과 출퇴근 급행버스 운행 등 철도와 버스를 연계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이 대중교통 총 통행거리 증가로 이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친환경 사업용 차량 확대를 공통 축으로 삼고, 대중교통·개인형 이동수단·자전거·철도를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책을 보완·확장한 점이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시민 이동 편의와 환경 가치를 함께 고려한 교통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대중교통 중심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통도시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11:00: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공공 AI 인증 인재 배출로 디지털 행정 강화

성남시는 인공지능(AI)을 공공 행정에 접목해 실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AI 챔피언' 3명을 배출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공 분야 인공지능 전문 인재 2만 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공공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정책의 핵심 제도다. 정부는 2030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전체 인원의 약 2% 수준에 해당하는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직 내부 실무형 교육과 자격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취득한 직원은 성남시 4차산업국 소속 주무관 3명이다. AI반도체과 박성재 주무관과 기업혁신과 윤강혁 주무관은 각각 9월과 10월 과정에 참여해 행정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기획·개선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 인증을 취득했다. AI반도체과 사진우 주무관은 9월 과정에서 '그린'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11월 과정에서 파이썬(Python)과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기반으로 한 고난도 트랙인 '블루' 인증까지 연이어 획득했다. 이는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과 실무 적용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로 평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업무 여건 속에서도 교육과 인증 과정에 참여해 성과를 낸 직원들의 노력이 시정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확대와 행정 혁신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09:38:2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 공모사업으로 외부 재원 3천억원 확보

안산시가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약 3천억 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도시 전반의 구조적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여 동안 총 34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3,017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선 8기 안산시는 산업구조 개혁 필요성과 교육·돌봄 인프라 확충 수요,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 등 도시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 해결을 위해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재원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2023년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공모 전담 조직인 '공모사업팀'을 신설하고, 산업·교육·복지·환경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에 기반한 공모사업 유치를 추진해 왔다. 대형·전략 공모사업이 본격화된 지난해에는 외부 재원 확보액이 1,7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올해에도 총 7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공공기관과 학교, 기업체 등과의 협약 확대와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연속적인 공모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첨단 혁신 도시 도약을 위한 산업 분야에서는 AX 실증산단 구축사업(280억 원),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200억 원), 제조로봇 플러스 사업(12억 원),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2억 원) 등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의 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사업(259억 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160억 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등을 통해 첨단 기술 기반 도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복합시설(원곡초·경수초) 건립사업(610억 원), 직업교육 혁신지구(18억 원), 자율형 공립고 2.0(20억 원) 등에 선정돼 교육 인프라 확충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10억 원),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7억 원),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5억 원), GH 의료복지 사회공헌 사업(4억 원), 재외동포 정착지원 사업(4억 원) 등이 추진되고 있다. 교통·환경 분야에서도 우리 동네 맑은 공기 패키지 사업(60억 원), 수소도시 조성사업(50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25억 원),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태양광 가로등 무상 설치) 등에 선정되며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안산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미국 블룸버그 자선재단 글로벌 시장(Mayors) 챌린지 1차 혁신 도시로 선정되며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 26일에는 내년도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간부공무원 주제토론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전략적 대응 방안과 국·도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모사업은 예산 확보를 넘어 안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확보한 재원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09:31: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3곳 선정

시흥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에 관내 3개 대상지가 선정돼 총 11억6,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도 특화사업으로, 공공건물과 공유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에너지 생산과 함께 그늘·휴식·경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효과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 ▲시흥에코센터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 등 3곳이다. 해당 시설에는 총 약 550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이 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돼 시 예산 투입 없이 공공 RE100 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은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 정책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차장 상부 태양광을 활용해 그늘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생산에 따른 예산 절감과 여름철 폭염 대응 효과가 기대된다. 시흥에코센터는 환경교육 거점시설을 RE100 실천 공간으로 전환해 시민들이 에너지 전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육·체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에는 기업과 연구기관 방문이 잦은 특성을 반영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산업과 연계한 에너지전환 모범사례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흥시는 2026년부터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 에너지전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시흥형 공공 RE100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 RE100 확산과 기후대응 정책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한 결과"라며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에너지전환 선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09:31: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다세대주택 공용수도관 개량 지원 확대

성남시는 내년부터 빌라 등 4층 이하 다세대주택의 녹슨 공용수도 배관을 개량할 경우 세대당 최대 60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다세대주택의 녹슨 공용수도 배관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기존 연 1회였던 신청 방식을 수시 접수로 전환하기로 했다. 그동안 성남시는 연 1회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사비를 지원해 왔으나, 4층 이하 다세대주택의 공용수도 배관 공사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거나 누수 등 긴급 상황에서도 적기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공용수도 배관 개량공사비의 최대 지원 한도를 세대당 60만 원으로 정하고, 필요 시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개인 소유인 주택 내부의 녹슨 수도 배관 개량공사비는 종전 기준을 유지한다. 주거 전용면적에 따라 최대 180만 원 한도 내에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61~85㎡는 80% ▲86~130㎡는 70%를 각각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은 면적과 관계없이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아연도강관을 사용했거나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축물이다. 시 관계자는 "다세대주택에서 누수나 녹물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개인 수도 배관과 공용수도 배관 개량공사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09:31:0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관내 플라스틱 재활용 현장 점검 실시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관내 자원순환 기업을 방문해 플라스틱 제품 순환이용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관계 공무원 등은 우정읍 소재 페트병 재활용업체를 찾아 플라스틱 회수·선별·재활용 공정을 확인했다. 전자제품과 PET병 등 생활 플라스틱의 재활용 과정과 기업별 자원순환 기술, 혁신 사례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탈플라스틱 로드맵 초안'과 연계해 진행됐다. 정부는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생활계·사업장 배출 폐플라스틱을 전망치 대비 30%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드맵에는 일회용컵 유료화 도입, 재활용 용이 소재 전환, 기업 회수 책임 강화, 재생원료 사용 확대 등의 대책이 담겼다. 화성특례시는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대로 관내 기업과 협력해 재활용 인프라 확충과 시민 참여 확대, 지자체 차원의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업·시민과 함께 순환경제 체계 구축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시장은 이날 김성환 장관에게 화성시 주요 현안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2025-12-28 21:51: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앞두고 금난새&성남시립교향악단 시범 공연 개최

화성특례시는 27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시범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15일 화성예술의전당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 공연은 화성특례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연장 무대·조명·음향 시스템과 운영 동선을 사전 점검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연에는 금난새 지휘자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해 'Classic Gala Concert'를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됐으며, 존 윌리엄스의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 비발디 <사계> 중 '겨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주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5번 4악장 등이 연주됐다. 금난새 지휘자는 "화성예술의전당은 수도권 문화 중심지로서의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화성예술의전당은 동탄 노작로 자라뫼공원 내에 조성된 복합문화예술시설로, 1,450석 규모의 동탄아트홀을 비롯해 소공연장, 야외공연장, 전시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 'The M.C 오케스트라'와 김문정 음악감독,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하는 제야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시범 공연을 통해 공연장 운영과 시설의 완성도를 점검했다"며 "정식 개관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8 21:45: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2025년 중앙·광역·민간 평가서 73건 수상

2025년 한 해 동안 화성특례시는 중앙부처, 경기도, 민간기관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7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중앙행정기관 주관 평가에서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등에서 총 24건을 수상했으며, 이 가운데 8건은 최우수 등급에 해당한다. 경기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평가에서는 23건, 민간 및 기타 기관 주관 평가와 경진대회에서는 26건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수상 분야는 행정, 복지, 경제, 농업,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있으며, 전 부서의 정책 성과가 고르게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위' 또는 '대상' 명칭이 포함된 수상도 다수 포함됐다. 중앙부처 평가에서는 국토교통부 주관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측량 분야 대상,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평가 최우수,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경진대회 최우수,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 최우수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보건복지부·한국한의약진흥원 주관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소비쿠폰 집행 평가 등에서도 수상을 이어갔다. 경기도 평가에서는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시군 평가 대상, 체납관리 및 특별징수 평가 최우수, 계약심사 운영 평가 최우수, 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1위 등이 포함됐다. 보건·복지 분야와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다수의 우수 성과를 기록했다. 민간 및 전문기관 평가에서는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종합대상, 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전국 1위, 대한민국 SNS 대상,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등에서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외부 평가 수상은 행정 운영과 정책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한 결과"라며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8 21:45: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일자리 정책 성과 점검…신중년·청년 일자리 확대

광명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위원회 성과공유회 및 2025년 일자리 우수사업 시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한 일자리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욱 부시장과 일자리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사업 부서를 시상했다. 올해 일자리위원회는 신중년·청년·탄소중립 분야 등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논의했으며, 청년 일자리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했다. 그 결과 총 18개 제안사업 중 11개가 관련 부서 사업으로 반영돼 2026년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우수사업으로는 ▲최우수 '인생플러스센터 신중년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지원사업' ▲우수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신축 및 공동주택 내 시립어린이집 확충' ▲장려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발달장애인 직업전환센터 사업'이 선정됐다.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는 신중년·융합·청년·노인·여성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정책 제안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협의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이행점검단과 연계해 위원회 제안사업을 전 부서가 검토·추진하고, 분기별 점검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8 10:20:0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의회, '돌봄의료센터 비전 선포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6일 푸르미르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돌봄의료센터 비전 선포식 및 심포지엄'에 참석해, 화성형 통합돌봄의료체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배현경·이은진 의원을 비롯해 보건·의료·복지 분야 종사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강화형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정책적·현장적 과제를 논의했다. 배정수 의장은 "집에서 병원까지 끊김없이 이어지는 돌봄은 단순한 의료 서비스가 아닌, 시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적 약속"이라며, "화성형 돌봄의료센터는 적시적소의 돌봄을 현장에서 증명해왔고, 오늘의 비전 선포는 의료와 복지, 제도와 현장을 잇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돌봄의료센터 성과 보고 및 비전 선포 ▲'통합돌봄의료 미래 전략' 특별 강연 ▲'통합돌봄과 보건의료의 과제·해결 방안'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 방향성을 논의했다.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는 2024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다학제 팀(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을 중심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대상으로 거주지 방문 진료와 통합지원계획을 제공해왔다. 2025년까지 총 739명의 시민에게 3,800여 건의 방문 의료·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화성형 돌봄의료체계 모델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보건·의료·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정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26 21:02: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