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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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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비둘기공원 야외무대 정비 완료

시흥시는 북부권 원도심 대표 공원인 비둘기공원의 노후 야외무대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4억 원이 투입됐다. 사업은 상반기에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마친 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노후 무대는 디자인 가벽과 막구조 지붕으로 새롭게 조성돼 공연 소음을 완화하고, 객석에는 그늘막과 앉음 덱, 수국 식재를 설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 야외무대는 단차를 제거해 공연 공간을 넓히고, 전 연령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공연 관계자 안전 확보와 무대 주변 차량 접근, 배수 체계 개선을 위해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한 빗물 침투·저류 블록 포장을 도입했다. 또 전동식 현수막 걸이대와 기본 조명, 무대 전용 조명 장치가 설치됐으며, 청소년 버스킹 활성화를 위해 마이크, 앰프, 스피커 등 소규모 공연 장비도 갖췄다. 백종만 시 공원녹지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비둘기공원의 무대 공간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시민이 활발히 이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6 14:30: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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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해 정비 물량 1만2055세대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31·S4구역(샛별마을 동성 등) ▲32구역(양지마을 금호 등) ▲23·S6구역(시범단지 현대 등) ▲6·S3구역(목련마을 대원빌라 등) 등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4개 단지, 7개 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을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선도지구는 지난 11월 14일과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가 접수된 이후 관계기관 협의, 주민공람,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경관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쳤다. 시는 이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특별정비계획서를 보완했으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성남시는 조건부 의결사항에 대한 정리와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선도지구 물량 이월을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성남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분당 선도지구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해 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지정은 오랜 기간 기다려온 분당 주민들의 염원이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정비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4:29: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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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 시흥마을교육자치회 성과공유회' 개최

시흥시는 지난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마을교육자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교와 마을이 손잡은 따뜻한 여정'을 주제로, 지난 8년간 시흥마을교육자치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교와 마을의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석했다. 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마을교육자치회를 출범한 이후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는 관내 18개 동에서 마을교육자치회가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학교교육과정 시범 운영, 시흥교육자원조사, 교육 수다방 등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추진했다. 행사는 마을기반 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마을교육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동별 활동 성과 공유가 이어졌다. 또한 청소년들이 제작한 공예·목공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 동 마을교육자치회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시흥형 마을교육자치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4:27: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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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나미' AI 쇼츠 시리즈로 시민 소통 강화

성남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소셜캐릭터 '성나미'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쇼츠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 소통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성나미 AI 시리즈'는 짧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으로 예방접종 안내, 탄천교량 공사 완료 등 생활형 시정 정보를 전달하며 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 유OO씨는 "짧은 영상으로 시정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시리즈는 캐릭터의 표정과 동작 생성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작 효율성을 높였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 정보를 접하도록 기획됐다. 시는 앞으로도 성나미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AI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작해 시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AI 특별도시 성남' 실현을 위해 제조 AI 솔루션 개발, 고정밀 전자지도 및 AI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확산, 생성형 AI 행정서비스 도입 등 산업·교통·행정 전반에서 기술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TV 운영자는 "성나미 AI 쇼츠는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하게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AI 소통 모델을 구축해 시민들이 시정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4:1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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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2025년 전시 해설 도슨트 성료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지난 13일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 활동한 도슨트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백남준아트센터의 자원봉사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을 맡는 도슨트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봉사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도슨트 활동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백남준아트센터의 자원봉사자의 날은 플리마켓, 트리허그 퍼포먼스, 축하 공연, 시상식 등 도슨트들의 자발적인 기획으로 운영돼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전해왔다. 백남준아트센터는 2011년부터 도슨트 자원봉사자 교육과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총 800회의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으며, 약 6천400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백남준 작가의 전문 연구기관이자 미술관인 백남준아트센터는 관람객이 작품과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도슨트 양성과 배치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23기 신규 도슨트 15명을 선발하고, 기존 활동 도슨트를 대상으로 심화·보수 교육을 실시해 전시 해설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신규 도슨트들은 기초·심화 과정 등 총 16시간의 교육과 보고서 작성, 스크립트 제출 및 시연 평가를 거친 뒤 발성법 등 전문 강의를 이수하고 현장 해설에 투입된다. 전시 개막 전에는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스터디, 전시장 투어, 스크립트 작성과 피드백 등 다양한 심화 교육을 통해 관람객을 만난다.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도슨트 운영은 단순한 설명을 넘어 관람객이 백남준과 우리 기관을 깊이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시 해설 도슨트가 전문 직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명을 갖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4:07: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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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획득

화성특례시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는 경영대리인인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안상현 ISO 45001 선임심사원 등이 참석해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제거·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이번 인증은 화성특례시가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와 산업재해 예방 노력을 지속해 온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그동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실시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점검 등 국제표준 절차에 따라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왔다. 특히 실효성 있는 재해 예방 활동과 근로자 참여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보건 관련 법령의 의무 이행을 충실히 추진해 조직 전반의 안전 문화 정착에 힘써 왔다.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ISO 45001 인증 획득은 화성특례시가 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4:07: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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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양주 취약계층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봉사활동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5일 양주시 산업단지 조성 지역 인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천5백만 원 규모의 '사랑의 온(溫) up!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GH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GH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 등 경기북부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동절기 나눔 활동을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후원 행사는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오완석 GH 균형발전본부장과 GH 직원, 강수현 양주시장, 이정주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할 식료품과 생필품 16종이 담긴 꾸러미와 겨울이불을 직접 포장했으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인근 마전동 가정을 방문해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을 살피는 등 이웃과의 소통에도 나섰다. 김용진 GH 사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전달한 방한용품과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4:07: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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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지구 지정 절차 착수

인천경제청은 15일 오후 '인천경제자유구역 강화남단 신규지구 지정 요청안'을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핵심 절차로, 향후 관계부처 협의와 평가단 검토를 거쳐 2026년 상반기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화남단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대규모 산업공간과 글로벌 물류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하이테크바이오와 피지컬AI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글로벌 공급망 거점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공항 인프라와 IFEZ를 연계해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강화남단을 ▲미래첨단전략산업 글로벌 허브 ▲탄소중립형 AI 도시 ▲역사·자연·문화가 결합된 복합정주·관광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규지구 대상지는 강화군 길상면·화도면 일원 6.32㎢(약 190만 평) 규모로,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35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약 3조1천억 원이다. 인천시는 그린·블루바이오와 피지컬AI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스마트농업 전환, 실증 중심 도시플랫폼 도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산업통상부 사전자문을 6차례 거치며 입지 타당성과 산업적 필요성을 검증받았고, 주요 기업들의 입주의향도 확인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강화남단은 미래산업 전환을 이끌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혁신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4:0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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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종료…예산·조례안 의결

평택시의회는 15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1월 26일부터 20일간 진행된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19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32건 등 총 5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처리 결과는 원안가결 40건, 수정가결 10건, 의견제시 1건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혜영)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3,536억 원으로 원안 가결됐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예산 대비 886억 원(3.22%) 증가한 2조 8,939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과 필수경비 조정,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 감액 등을 반영한 것이다.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12개 기금, 연말 기준 총 3,417억 원 규모로 원안 의결됐다. 2026년도 예산안은 집행부 제출액 2조 4,283억 원 가운데 67억 원(0.28%)을 감액한 2조 4,216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 효과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주민참여예산의 실효성 제고와 2027년도 행사·축제성 예산 편성 시 재정 건전성 확보를 당부했다.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헌신해 주신 의원들과 성실히 협조해 준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 해 동안 평택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5-12-16 10:4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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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26년도 장애인체육 사업설명회 개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5일 의왕시 신협 본점 덕성홀에서 시·군 및 가맹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에 추진될 경기도 장애인체육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당사자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수렴해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 간 협력과 참여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내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의 삶을 살리는 데 우선순위를 둔다'는 도정 기조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2026년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6년부터 기존 종이 문서 중심의 사업 신청·접수 방식을 홈페이지 기반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ESG 경영 실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12-16 10:42: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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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자립형 RE100 산업도시 모델' 간담회 개최

화성특례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시의 산업·도시 구조에 적합한 '자립형 RE100 산업도시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화성시 자립형 RE100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도시공사와 화성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박철수 화성시연구원 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정재형 화성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화성시 RE100 추진 방향'에 대한 전략 브리핑을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 자문 세션과 종합 토론, 정책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재생에너지 구축 및 집적화 단지'와 '시민참여·에너지 금융'을 주제로, 지역 산업 특성과 전력 수요를 고려한 화성시 RE100 달성 전략을 기술적·제도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2부에서는 '수도권 전력망 보완 전략'과 '데이터센터 입지 및 RE100 연계'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확대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안정성 확보 방안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자문과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제도적 지원체계 구축 등 정책 수립에 필요한 주요 쟁점과 과제를 공유했으며, 제안된 전문가 의견을 향후 화성특례시와 화성도시공사의 사업 전략 및 지역 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해 검토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산업·도시 특성을 반영한 RE100 추진체계 마련과 민간·공공 협력 기반 구축 등 실천 가능한 과제를 도출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자립형 RE100은 화성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전문가와 시민, 지역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0:27: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