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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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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선정

안양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훼손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자연친화적인 공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생태계보전부담금 납부자 또는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시행할 경우, 납부한 부담금의 50% 이내를 반환해 훼손된 생태계의 보전과 복원을 유도하는 제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으로 신청된 131개 사업 가운데 40개를 선정했으며, 경기도에서는 안양시를 포함해 9개 지자체가 이름을 올렸다. 안양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4억4천만 원을 활용해 시설이 노후되고 생태계 교란종이 분포한 병목안시민공원에 인공습지 등을 조성하고, 수리산 맹꽁이와 오색딱따구리 서식처 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보행로와 생태학습원, 초화원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이 찾는 산림형 병목안시민공원의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생태학습 공간을 조성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0:06: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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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중소·벤처기업 산업재산권 보호 협력체계 구축

화성특례시는 15일 대한변리사회와 화성산업진흥원과 함께 '관내 중소·벤처기업 산업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보호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두규 대한변리사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업재산권 출원·보호 및 관련 전략 수립 지원 ▲기술탈취 예방과 기업 기술 보호 강화 ▲산업재산권 인식 제고를 위한 세미나 및 교육 지원 등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특허·디자인·상표 등 산업재산권 출원 지원과 기술 분쟁 해결을 돕는 한편, 관내 기업의 기술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중소기업지원센터를 통해 기업과 전문가를 연계하는 맞춤형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산업재산권 분야 지원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소·벤처기업이 기술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산업재산권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기업들이 관련 제도와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0:0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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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문화다양성 주제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초록이 아니어도 괜찮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고정관념과 획일성을 벗어나 다양성과 '다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 '모두의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주간' 문화다양성 그림책 야외체험전에 참여한 송혜승 그림책 작가가 진행하며, 수원시·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도내 다문화가족 어린이들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알록달록 솔방울 꾸미기' 두 가지로 구성된다.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는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친환경 박스지 종이 트리에 다양한 색의 물감을 칠하고 자투리 종이를 활용해 장식품을 만드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녹색에 국한되지 않은 자신만의 색과 각국 국기, 전통, 사물, 동물 등 다양한 모티프를 활용해 개성 있는 트리를 완성하며, 이를 통해 다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12월 20일 안산시 다문화가족센터에서 '찾아가는 박물관' 형태로 진행되며(오후 2~5시), 12월 21일에는 수원시 다문화가족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초청해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운영된다(오후 2시 30분~5시 30분). 신청은 각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알록달록 솔방울 꾸미기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성탄절 기간 동안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솔방울과 털실 등 친환경 자연 소재로 만든 장식품을 종이 트리에 부착하거나 매달아, 관람객이 함께 알록달록한 트리 숲을 완성해가는 참여형 체험이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2월 24일에는 송혜승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오너먼트 만들기' 특강이 마련된다. 특강은 오전 11시, 12시, 오후 3시, 4시에 각각 30분간 진행되며,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6 10:0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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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3년 연장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의 유효기간을 3년 연장하고, 그동안 제외되었던 개인 장기임차차량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안이 12월 15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 조례는 2025년 12월 31일 만료 예정이었으며, 인천시는 차량 구매 방식 다변화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 등 여건 변화를 반영해 정책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개정으로 실제 거주민임에도 차량 명의가 렌트사로 되어 통행료 지원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권 보장과 형평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조례 개정의 주요 목적은 인천대교와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영종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제3연륙교 개통 전후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또한, 기존 이원화된 감면 방식인 '감면카드'와 '하이패스카드'를 전면 하이패스 기반으로 일원화한다. 기존 감면카드는 2026년 3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시는 은행·편의점·도로공사 앱 등을 통해 하이패스 카드 발급과 등록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통행 패턴 변화를 분산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을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로망과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5:50: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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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촉법소년 연령 하향 촉구 결의대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는 15일 제30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강구 의원이이 대표 발의한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사회 안전 확보를 위한 촉법소년 연령 하향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본회의장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청소년이 가담한 강력범죄, 성범죄, 흉기 범죄, 집단 폭력 등 중대 범죄가 증가하고 범행 수법 또한 계획적·조직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결의문은 국민의힘 이강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유경희 의원이 함께 낭독하며, 정당을 넘어 청소년 범죄 대응과 사회 안전 확보를 위한 초당적 공감대를 보여주었다. 결의안은 여·야 의원 30여 명의 서명으로 본회의에서 가결되면서, 인천시의회 차원의 공식적이고 강력한 제도 개선 촉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강구 의원은 "이번 결의는 청소년을 무조건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변화한 범죄 양상에 맞춰 '보호와 책임의 균형'을 제도적으로 확립하자는 것"이라며 "촉법소년 제도가 범죄 억제력 약화와 피해자 보호 미흡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만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청소년 범죄로 인한 피해자와 시민들이 형사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에서 느끼는 무력감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경희 의원은 "현행 촉법소년 제도가 일정 연령 미만 청소년을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범죄 억제력이 약화되고 피해자 보호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다"며, "이로 인해 사회 전반의 법 감정과 사법제도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결의대회에서 시의회는 관계기관에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만 14세에서 만 12세로 즉각 하향할 것 ▲연령 하향과 함께 교육·보호·심리치료 중심 처분을 기본으로 하되 중대 범죄에는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예외 조항 마련 ▲범죄 예방과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 강화, 심리상담·재범 방지 제도 확충, 학교·지역사회 중심 선도 체계 보완, 제도 시행을 위한 홍보와 과도기 대책 포함한 종합적 개선안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강구 의원은 "청소년이라는 이유가 범죄의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되며, 청소년의 미래를 지킨다는 명분이 피해자의 오늘을 희생시키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국회가 더 늦기 전에 제도를 현실화하고 피해자 보호와 사회 안전을 강화하는 법·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2-15 15:48: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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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마을에 깨끗한 물 공급 지원

"기후위기로 강 수위가 낮아 배를 탈 수 없어 학교에 가지 못했어요." 지난달 브라질에서 열린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에서 아마존 원주민 어린이가 전한 말이다. 아마존은 지속적인 가뭄으로 생활과 생계가 어렵고, 식수원이 오염되거나 고갈되어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11일(현지시각) 브라질 호라이마주 아마존 원주민 마을에 물펌프 2대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5월 산불로 수도 파이프가 손상돼 물 부족을 겪었던 제1소로카이마 마을 지원에 이은 두 번째 아마존 원주민 지원이다. 이번 지원은 테수 파사리뉴 마을과 에브론 마을, 총 400여 명이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오랜 가뭄으로 임시 우물을 만들어 생활했으나, 얕은 수심과 수질 오염으로 안전한 수원의 기능을 상실한 상태였다. 물펌프 설치로 안정적인 식수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주민들의 건강이 보호되고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식 이후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위생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이웃들을 돕기 위해 물펌프 설치를 진행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전하는 따뜻한 손길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증식에는 정부 관계자, 주민, 위러브유 회원 등이 참여했다. 호라이마 동부 원주민보건부 카롤리나 리마 페르지거웅 담당자는 "이번 물펌프 시추로 시간당 3,000리터 이상의 물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건강과 보건, 교육 서비스 제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설치된 물펌프에서 맑은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본 주민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에브론 마을 설립자 마르셀리누 암브로지우 씨는 "아홉 개 마을 아이들이 학교로 다니면서 깨끗한 물이 없어 자주 병에 걸렸다. 이제 안전한 물을 얻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글레이송 씨도 "건기마다 물을 구하러 다녀야 했지만, 이제 물펌프 덕분에 가족과 마을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제위러브유는 30년간 다각도의 복지활동으로 세계 곳곳에 희망을 전해왔다. 브라질에서는 고등학교 도서관 조성과 취약계층 325가정 식료품 지원, 10개국 학생 대상 손 씻기 위생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국내에서도 '2025 따뜻한 겨울 보내기 지원사업'을 통해 난방용품, 김장김치, 주거환경 개선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과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환경보전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며, 77개국에서 32만여 명이 참여해 2,100여 회 정화 활동을 펼쳤다. 국제위러브유는 환경보전, 긴급구호, 물·위생 보장, 교육지원,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만800회 이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등 1,000여 건의 상을 수상했다.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과 지속 가능한 평화를 목표로 글로벌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15 15:46: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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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투자유치 1조원 목표' 초과 달성

안성시는 2025년 2월 설정한 '투자유치 1조 원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연초부터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업 지원과 입지 정책 등 각계 전문가를 위촉해 정기 회의를 개최하며 산업별 맞춤형 투자 전략을 논의해왔다. 이를 통해 기업 유치 절차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안성시는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별 '찾아가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삼중테크, 케이엠 등 지역 내외 유망기업을 직접 방문해 안성시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9월 열린 '안성시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관내·외 50개 기업이 참여해 7개 기업과 5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11월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캠퍼스' 조성 사업을 유치하며 1조 2천억 원 규모의 협약을 체결, 안성의 산업 구조 혁신을 견인할 상징적 성과를 달성했다. 안성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중장기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타깃 기업 발굴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및 국내 전략기업을 선별하고 산업별 특화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련해 향후 5년간 5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제2안성테크노밸리, 삼죽에코퓨전파크, 미양3 등 각종 산업단지를 적기에 공급하며 기업 입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안성시가 산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며, "2026년부터는 중장기 전략을 기반으로 더 큰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고, 안성을 수도권 남부의 첨단산업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5:41: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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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 송년음악회-맺음 그리고 시작' 성료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12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열린 '2025 송년음악회?맺음 그리고 시작'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36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로,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고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장에는 9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무대에서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장명근)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우지연, 베이스 김민기,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 합창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을 비롯해 영화·뮤지컬 사운드트랙과 오페라 아리아 등 친숙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은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성악가들의 수준 높은 솔로와 듀엣 무대,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은 공연 몰입도를 높이며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 마지막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이어져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5:41: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