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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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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원 우수공무원과의 간담회 개최…우수공무원 6명 선정

안양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3층 접견실에서 '2025년 3분기 민원 우수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로 시민들에게 모범이 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국장, 시민봉사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민원 우수공무원 6명이 참석했다. 올해 3분기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는 ▲최정경(주택과) ▲김경호(정보통신과) ▲강채원(범계동)이 선정됐으며, 민원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는 ▲이승아(노인복지과) ▲강슬기(동안보건소 보건정책과) ▲민찬영(만안구 복지문화과)이 선정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단순·복합 민원 519종에 대해 공무원이 기한보다 단축해 처리할 경우 개인별로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다. 최대호 시장은 "공동주택 감사, 보안 시스템 운영, 통합민원 창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민원 우수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친절과 성실함이 안양시 행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친절 행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분기마다 민원 서비스 만족도와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공무원을 선정·격려하며, 시민 중심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5-09-30 15:56: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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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부 종합 1위 달성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9월 26일부터 파주시에서 열린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에서 2부 종합 우승(경기력상)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오산시는 축구, 체조, 야구, 롤러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생활체육 강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경기력상은 부별 최다 종목 우승 실적을 기록한 시·군에 수여되는 상으로, 오산시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오산시와 오산시체육회는 선수단 전력 점검과 안전·의무 지원 등 현장 운영을 철저히 관리했다. 특히 세대 통합형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통해 두터운 선수층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한 점이 종합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생활체육은 도시의 건강과 활력을 키우는 일상의 힘"이라며, "이번 2연패는 선수, 지도자, 동호인,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육도시 오산'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훈련 환경 개선과 안전 중심 운영이 성과로 이어졌다. 다음 대회에서도 철저한 준비로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오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종목별 훈련비·장비비·안전 지원 점검 ▲세대 통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상시화 ▲종목별 전력 분석 및 우수사례 매뉴얼화 ▲차기 대회 대비 로드맵 수립 등 후속 계획을 추진하며 성과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2025-09-30 15:54: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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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월 내한 공연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유럽의 명문 악단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18일 내한 공연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3년에 이어 2년 만이자 열한 번째 내한으로, 서울·대전·부산에 이어 국내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은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 3번으로 문을 열고,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이 연주된다. 장중하고 긴장감 넘치는 레오노레 서곡과 운명을 주제로 인간 내면의 갈등과 희망을 담은 차이콥스키 교향곡을 통해 런던 필하모닉의 풍부한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자로 나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선보인다. 웅장한 도입부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특징인 이 작품은 손열음 특유의 대담한 표현력으로 새롭게 재현될 전망이다. 런던 필하모닉은 2019년과 2023년 내한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악단의 수석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가 지휘를 맡는다. 그는 2023년 내한 무대에서도 오케스트라와 뛰어난 호흡을 보여주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특유의 역동적인 사운드로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런던 필하모닉, 지난 공연에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가드너, 그리고 한계 없는 기량으로 주목받는 손열음이 함께하는 무대인 만큼 특별한 앙상블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5-09-30 15:5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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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 달빛나래어린이도서관, 특별한 10월 프로그램 운영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달빛나래어린이도서관이 개관 2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지난 2023년 10월 23일 문을 연 달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우주'를 주제로 한 특화 공간으로,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10월 12일(토)에 진행된다. 이날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들은 ▲축하케이크 만들기 ▲책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념품 증정 ▲도서 재기증 행사 ▲대출 권수 확대(7권→14권) 등 특별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지난 2년간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한 '우수이용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이어 10월 18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도서관의 우주 테마를 살린 특별 프로그램 '별 헤는 도서관'이 운영된다. ▲야간 천체관측 '달빛관측소' ▲블랙라이트 체험 '별별우주놀이' ▲연령별 우주 특강 등이 준비돼 어린이들이 직접 우주를 체험하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9월 24일부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달빛나래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2025-09-30 15:34: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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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I 돌봄로봇 '코리요' 입양식 개최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태안도서관에서 '인공지능(AI) 돌봄로봇 코리요 입양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미경 중장년노인복지과장과 위영란 시의원이 65세 이상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에게 AI 돌봄로봇 '코리요'를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로봇에 이름표를 달며 환영하는 의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인공지능(AI) 기술기반 노인돌봄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총사업비 1억 3천여만 원이 전액 도비로 지원됐다. '코리요'는 챗GPT(ChatGPT)가 탑재된 시 공식 마스코트 로봇으로, ▲양방향 음성 대화 ▲복약·식사 알림 ▲응급상황 119 신고 ▲치매 예방 운동 안내 ▲콘텐츠 재생 등 다양한 돌봄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AI가 대화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담당 돌봄 매니저에게 즉시 통보하며, 3일 이상 대화가 없거나 응급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관련 기관에 연락한다. 로봇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새로운 가족을 만난 것 같아 기쁘고, 혼자 있을 때 말벗이 되어줄 것 같아 든든하다"며 "사람처럼 대답하고 복약 시간도 알려주며, 응급 상황에도 도움을 준다니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경 중장년노인복지과장은 "AI 돌봄로봇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24시간 확인할 뿐 아니라 외로움까지 달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15:33: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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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종합대책 회의에서 정명근 시장은 실국소장들과 함께 재난 대응, 응급진료, 방역 등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대책을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 실현을 목표로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갖춘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총괄반을 비롯해 재해·가축질병·비상진료·산불·상하수도·교통·물가·복지 등 12개 반, 566명이 투입된다. 재해대책반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12곳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 동안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한다. 응급진료체계도 공백 없이 가동된다. 보건소 24시간 상황실 운영과 함께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등 24시간 진료 의료기관 5곳, 공공심야약국 7곳, 소아야간의료기관 5곳, 달빛어린이병원 3곳이 연휴 내내 진료를 이어간다. 관련 정보는 응급의료 정보 앱과 포털(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물가대책도 강화된다. 희망화성지역화폐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10월 4일까지 3만 원 이상 결제 시 추가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성수품 20개 품목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 주변도로 임시 주차 허용 등도 시행된다. 교통대책으로는 4~7일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3~9일 화성시 유료 공영주차장 69개소 무료 개방 등으로 귀성·귀경길 정체 해소에 나선다. 생활쓰레기 수거는 10월 3일, 5일, 7~9일 정상 수거하며, 4일은 오전만 수거된다. 또한 노숙인, 저소득 독거노인, 결식아동, 위기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대책도 마련됐다. 연휴 기간 문화·관광·체육시설 운영 및 관련 정보는 화성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명근 시장은 "추석 연휴가 길어 행정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모든 부서가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책임감 있게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30 15:32: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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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전통문화 축제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7일 팽성읍 객사 일원에서 열린 전통문화 축제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을 1천여 명의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콘텐츠화해 역사 교육의 장이자 지역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30여 년 만에 부활한 조선시대 유교 의례 '망궐례(望闕禮)' 재현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팽성읍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현감과 관료, 수행원으로 분장해 읍내를 행진한 '현감 행렬',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전통 복식을 입고 참여한 '바느질 부대'는 주민 주도형 축제의 상징성을 보여줬다. 행렬 중간에는 백성이 꽹과리를 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격쟁' 장면이 즉흥극으로 펼쳐져 관람객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 밖에도 태극취타대 공연, 전통무용, 민속놀이, 전통 복식 체험,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남녀노소와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은 팽성읍 객사의 역사적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평택시는 "주민 참여로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인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활용한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평택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15:32: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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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서 다채로운 먹거리·농특산물 장터 운영

안성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먹거리 부스는 안성맞춤랜드 수변공원 뒤편 반달무대로 이전해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운영된다. 음식 거리와 주막거리, 세계 음식 코너 등으로 나뉘어 한우국밥, 떡 등 한식부터 중식·일식·푸드트럭 메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스페인, 미국, 러시아, 태국 등 세계 각국의 이색 요리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판매가격 사전 협의와 장터별 메뉴판 배치, 축제 누리집 가격 공개 등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메인무대 뒤쪽에 마련돼 쌀, 배, 포도, 고구마, 대추, 꿀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직거래 장터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를 증정하며, 안성마춤 홍보관에서는 SNS 이벤트를 통해 쌀 500g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축산물 구이존이 신설돼 방문객이 한우, 돈육, 오리고기 등을 구매 후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안성의 대표 축산물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으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물 우수성 홍보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바우덕이 축제는 공연과 체험을 넘어 맛있는 음식과 지역 농특산물, 안성 대표 축산물까지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행사"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15:31: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