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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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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 AI교육 공동선언'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급속히 확산되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 속에서 인천 AI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원칙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교수와 기업인을 포함한 전문가 그룹과 실무 TF팀, 추진단을 운영하며 인천 AI 교육의 원칙을 정립하고 정책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천교육의 방향을 '읽걷쓰로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기르고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이하 읽걷쓰AI)'으로 제시했다. 선언문에는 인간 중심의 읽걷쓰를 통한 삶의 힘 함양, 발달 단계별 맞춤형 AI교육, 윤리·공공성·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AI 활용, AI를 통한 인문·예술·과학기술 융합교육 등 AI 교육 실천 방향과 원칙이 담겼다. 공동선언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AI교육의 방향과 취지가 학교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학생과 교사들이 선언문의 내용을 경청하며, AI 시대 교육의 가치와 구체적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시교육청은 이번 선언이 교육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학교에 가이드라인과 리플렛을 배포하고, 현직 교사의 AI 교육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사 양성 단계와 임용 과정에서도 AI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 기업 관계자는 "오늘 설명회를 통해 인천시의 산업 전략과 권역별 특화 밸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했으며, 스타트업 관계자는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인천교육이 단순한 교육 시스템을 넘어 혁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공동선언은 인천교육이 AI 시대에도 인간다움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다"며 "선언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가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단순한 정책 발표를 넘어 학교 현장과 교육 공동체가 함께 AI 시대 교육의 방향과 가치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인천의 AI교육은 '읽걷쓰AI'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강화하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형 교육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6-03-25 13:53: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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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서 대한민국 투자 1번지 입증

화성특례시가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투자 1번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열린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국내외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성특례시의 성장 잠재력과 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설명회 참석자들은 권역별로 특화된 3대 핵심 산업 밸리를 소개하는 발표를 경청하며, 동부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서남부권 K-미래차 밸리, 남부권 제약·바이오 밸리 등 각 권역이 지닌 차별화된 강점과 투자 기회를 세심히 살폈다. ◇ 투자 협약 체결, 실질적 성과로 연결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투자 협약체결로 이어진 점이었다. 화성특례시는 양감면 H-테크노밸리 산업단지 관련 3개 기업 및 시행사와 협약을 맺고, 인허가 절차와 행정 지원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원활한 입주와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서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H-테크노밸리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제조 거점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 글로벌 기업 ASM, 입주 성공 사례 공유 이어진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 ASM이 입주 사례를 발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ASM은 원자층 증착(ALD)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화성특례시에서 진행한 입주 과정과 협력 경험을 공유했다. ASM은 기존 사업장 내 혁신제조센터를 2025년 준공했다. 특히 화성특례시와 신뢰 기반 협력이 기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발표 후 현장에서는 "화성특례시의 체계적인 행정 지원과 우수한 인프라가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 기업 생애주기 전반을 책임지는 맞춤형 지원 화성특례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기업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밀착형 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단순 부지 제공을 넘어, 기업 초기 투자 결정부터 사업 확장, 운영 전반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산업단지와 연계한 입지 제안, 지방세 감면·보조금 연계, 규제 개선과 행정 절차 단축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오늘 설명회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산업 전략과 권역별 특화 밸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했으며, 스타트업 관계자는 "오늘 현장에서 글로벌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화성특례시가 단순한 투자 도시를 넘어 혁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107만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서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참여 기업들의 투자 의향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밀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투자유치 행사가 아니라 기업과 도시, 산업 생태계가 함께 호흡하는 현장이었다. 발표와 협약, 질의응답 곳곳에서 참여 기업과 관계자들의 기대와 설렘이 느껴졌다. 화성특례시가 글로벌 산업 거점으로서 입지를 다지는 과정이 생생히 드러난 시간이었다.

2026-03-24 19:21: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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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해 구축한 드론 배송 인프라와 실증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5월부터 11월까지 고도화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안양시는 올해 '고중량 배송이 가능한 드론 도입'을 핵심 목표로, 일상 속 K-드론 배송 서비스의 확대와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관내 기업 ㈜지아이에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 완성도를 높인다. 먼저 물류 접근성이 낮은 산림 속 사찰 등 배송 취약 지역에는 무거운 물품을 운반할 수 있는 드론을 투입해 정기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배송 후 드론이 산림 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는 '역배송'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산불 대응과 산림 환경 개선 등 산간 지역 특화 활용 모델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이용하는 충훈부 하천 내 체육시설과 병목안 캠핑장 등에서도 일상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드론이 지상에 착륙하지 않고 공중에서 줄을 내려 물품을 전달하는 '윈치(Winch)' 방식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다. 안양시는 드론 통합상황실의 기능을 강화해 신규 배송 드론과 기존 안전·산불 계도 드론을 한곳에서 관제, 하늘길 안전을 촘촘히 관리한다. 향후 재난·환경 분야까지 아우르는 '통합 드론 행정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선정은 시의 스마트 도시 인프라와 행정력이 입증된 결과"라며, "고도화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쳐 안양시가 K-드론 배송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9:21: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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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4월 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진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월부터 지역 내 3개 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별 자연환경을 반영해 실외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연 관찰과 놀이 활동을 통해 생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지생태공원에서는 4월 7일부터 11월까지 유아부터 초등학생, 가족, 어르신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신나는 숲 놀이터', 초등학생 대상은 '숲 속 탐험대', 가족 참가자는 '가족사랑 나눔의 숲'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그린 웰니스'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용인중앙공원과 상갈근린공원에서는 4월 1일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숲 놀이터'와 '같이 놀자 생태놀이 숲'을 진행한다. 주중에는 개인과 단체 프로그램이 구분되며, 주말에는 개인 참여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5~15명 규모의 소규모 체험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프로그램과 일정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 공원에서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라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연령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16:28: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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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유은혜 예비후보, '디지털 소통'으로 교육 영토 넓힌다…"쇼츠 38만뷰"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아우르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디지털 직접 소통'으로 도민과 소통 폭을 넓히고 있다. 유 예비후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유은혜TV'는 복잡한 정책을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영상과 현장과 소통을 담은 콘텐츠가 함께 구성되며 정책과 삶을 연결하는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 예비후보 측은 물리적 거리가 먼 경기도 특성을 고려해 유튜브 채널을 정책 설명과 현장 목소리 수렴 핵심 창구로 활용하며 도민들과 접점을 극대화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유튜브를 통해 기존의 딱딱한 정책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후보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교육 현안을 설명하거나 현장에서 만난 교육 가족들과 소통하며 답하는 진솔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채널에는 현재 170여 개의 영상이 축적되어 있다. 특히 쇼츠(Shorts) 콘텐츠가 120여 개에 달해 모바일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한 쇼츠 영상은 38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교육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줬다. 실제로 채널 댓글에는 "현장에서 직접 듣고 유튜브로 바로 설명해 주니 더 신뢰가 간다", "경기교육의 변화가 피부로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유은혜 후보의 소통 방식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확산하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지역이 넓고 여건도 다양해 한 가지 방식의 소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분과 접점을 넓히고 소통하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정책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유튜브를 통해 정책을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들은 귀한 이야기를 더 많은 분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유은혜TV'를 통해 도민들의 댓글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피며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4 16:27: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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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임신·출산·양육 정보 담은 '아이케어북' 배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임신 지원금 대상자에게 임신·출산·양육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홍보 책자 '아이케어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케어북'은 임신부와 양육 가정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안내서로, 용인시의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시는 12월까지 매달 임신지원금 결정통지서와 함께 '아이케어북'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용인시 임신지원금은 신청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거주 기간과 관계없이 30만 원 상당의 용인 와이페이(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다. 책자에는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성장 단계별 필요한 주요 복지 혜택이 분야별로 수록돼 있다. 결혼·주거 지원, 임신·출산·양육 지원, 아동·청소년 정책, 다자녀 가구 지원 등 항목별로 구분돼 있으며, 청년·신혼부부 주거정책, 금융 지원, 난임 지원, 임신 건강관리, 산후조리 지원, 돌봄 서비스, 다자녀 요금 감면 등도 안내한다. 시는 이번 '아이케어북'을 통해 임신부가 여러 부서와 기관에 분산된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시기별로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아이케어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6:27: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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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돌봄 취약 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4월부터 지원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흥시는 4월부터 돌봄 취약 가구의 반려동물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반려동물 친화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유실·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올해 정왕동 힘찬공원에 800㎡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고, 배곧한울공원은 기존 3,000㎡에서 5,000㎡로 확대한다. 은계호수공원 일부를 반려동물 공원으로 지정하고, 거모 공공주택지구에는 실내 교육장과 놀이공간, 카페, 실외 놀이터를 갖춘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명예동물보호관 23명이 공원을 중심으로 점검과 홍보, 축제 운영을 지원하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과 급식소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 활동도 이어간다. 연중 펫티켓 교육, 문제 행동 교정, 수영 교실, 노령 동물 건강관리, 펫로스 극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 하반기 반려동물 운동회·체험 행사도 추진된다. 유실·유기 동물 방지를 위해 동물누리보호센터를 직영 운영하며, 구조와 응급진료를 연중 지원한다. 임시보호제와 입양 쉼터 운영, 입양 후 진료·검진비 지원, 해외 입양 연계 등으로 입양 문화를 활성화한다. 지난해 접수된 551마리 중 308마리가 입양 또는 기증됐다. 올해는 '펫리더스 봉사단'을 발족해 입양 홍보와 교육 활동을 강화한다. 돌봄 취약 가구에는 의료·돌봄·장례 지원 최대 16만 원, 노령 반려동물 건강검진 최대 32만 원을 제공하고, 사육 포기 동물 인수제도 정착을 추진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후 대응에서 사전 대응으로, 사람 중심에서 생명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6:10: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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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청렴도 제고와 부패 예방 강화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일밝혔다.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됐다. 위촉된 감사관은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노무법인 여산 권현진 노무사와 법무법인 기성 민지희 변호사 2명이 선임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부패 취약 분야 점검, 개선과제 발굴,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열린 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에서는 대표 감사관 선임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경기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외부·내부 체감도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 방향도 모색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노동·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기반으로 한 정기 회의와 자문 활동은 앞으로도 청렴도 향상과 부패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3-24 16:10: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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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박물관-다산연구소, 시민과 함께 다산 정약용 묘제 행사 개최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는 오는 4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내 정약용 선생 묘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90주기 묘제 및 헌다례'를 개최한다. 묘제는 조상이나 위인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표하는 제사이며, 헌다례는 존경하는 인물에게 차를 바치며 예를 표하는 의식이다. 다산 정약용(1762~1836)은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그의 학문과 사상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묘제는 다산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다산연구소는 2006년 서세 170주기부터 매년 4월 7일 정약용 묘소 참배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실학박물관과 함께 묘제를 진행한 올해로 20주년을 맞는다. 올해 묘제에서는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이 초헌관, 정호영 다산 7대 종손이 아헌관, 지영환 남양주경찰서 조안파출소장이 종헌관을 맡아 다산 선생을 기리는 예를 올린다. 특히 올해는 "다산 정약용의 실학정신과 K-문화예술"을 주제로 임진택 진흥원장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임 원장은 국내 최초 마당극을 선보인 이후 50여 년간 전통연희의 현대적 재창조를 이어왔으며, 다산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는 공연을 통해 실학박물관과 정약용유적지를 찾은 관람객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김태희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묘제 참배 행사가 20주년을 맞으며 다산 정신 계승의 든든한 뿌리가 되었음을 강조했으며, 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이번 특별 강연이 다산 사상을 현대적 K-문화예술로 새롭게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묘제 및 특별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정약용유적지를 오가는 전세버스가 운행된다. 전세버스는 오전 9시 강변역 출발, 사전 예약자 40명 선착순 탑승 가능하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다산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2026-03-24 15:58: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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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특례시, 수원도시재단, 수원영통경찰서, 수원소방서, ㈜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24일 더함파크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기관들은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과 기술 실증 ▲드론 비행 안전 관리 및 시민 안전 확보 ▲사고 대응 모의훈련과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사업 홍보와 성과 확산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수원도시재단은 인프라 구축과 운영 지원을 맡는다. 수원영통경찰서와 수원소방서는 드론 비행 안전 관리와 사고 대응을 담당하며, ㈜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드론 배송 운영과 플랫폼 구축 등 사업화 전반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과 연계되며, '하늘 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실증사업으로 진행된다.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원에 드론 이착륙장 2곳과 배달점 8곳을 설치해, 시민이 모바일로 주문한 식음료와 비상 물품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오민범 수원시 AI스마트정책국장,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수원영통경찰서·소방서 관계자, ㈜드론스쿨인터네셔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드론 배송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드론 실증사업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도심 드론 비행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58:0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