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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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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4050 전역 군인 대상 'Restart! 육공 매칭데이'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6일 수원 남부사업본부에서 대한민국 육·공군과 함께 40~60대 전역(예정) 군인을 위한 취업 행사인 'Restart! 4050 육공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 전역 후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경기도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만 40세 이후 전역한 경기도민과 2026년 12월 31일 이전 전역 예정인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2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1개 기업은 현장에서 30건의 면접을 진행해 전역(예정)자들의 민간 경력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산업체 4곳을 비롯해 제조, 영업,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우수기업들이 참여해 군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한솔생명과학주식회사, ㈜선진운수 등 경기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인턴십 사업 참여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도 정책과 현장 채용을 연결하는 성과도 나타났다. 재단은 앞으로 도내 기업과 제도적 지원을 연계해 채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면접 외에도 경기도광역일자리센터 전문 직업상담사의 이력서 컨설팅, 프레디저 적성검사,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회원사 대상으로 기업 발굴을 지원해 다양한 산업의 중소·중견기업 참여를 이끌었다. 재단은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기업에도 전역(예정)자 이력서를 전달해 사후 면접과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매칭데이는 단순한 채용을 넘어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의미 있는 연결의 장이었다"며, "군과 군가족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경기도형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8 05:30: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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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장선 시장, 30년 정치 마무리 선언

정장선 평택시장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임기를 끝으로 모든 공직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30년 정치 인생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정치적 세력도 화려한 배경도 없었지만, 평택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달려왔다"며 "시민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 시장은 국회의원과 평택시장 재임 기간 동안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국회의원 시절 평택항 개발을 위해 1,500억 원을 확보해 6~8번 부두를 조성하고, 평택지원특별법 제정과 18조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확보했으며, 430만 평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삼성전자를 유치한 점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정 시장은 "당시 국토부가 20만 평만 주겠다고 했지만 끈질기게 설득해 결국 430만 평을 확보했다"며 "이 산업단지가 평택을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로 성장시키는 초석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덕국제신도시 계획, 국제대교와 평택지제역, 안중철도, 동부고속도로 등 사회기반시설(SOC) 추진과 경제 급성장 및 도시 발전 성과를 언급하며 "지금 그 결실이 하나둘 나타나고 있어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시장 취임 후에는 미래 특화도시 전략에 집중했다. 정 시장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카이스트를 유치해 반도체·AI 특화도시로 나아가고 있으며, 수소 특화도시와 그린웨이 30년 계획, 정원도시를 추진하며 평택을 녹색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택지제역 환승센터와 철도망, 서부 뉴프런티어 계획으로 교통중심 도시와 균형발전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청과 서부출장소 이전, 아주대병원, 중앙도서관, 화장장 건립 등 대부분 중요 사업들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사업들이 있지만 평택 발전은 새로운 리더십이 이어가는 것이 더 의미 있다"며 "앞으로 시장이나 국회의원, 도지사 등 어떠한 선거에도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일찍 불출마 의사를 밝힌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향후 거취를 묻는 것이 일상화돼 있고, 정치권이나 시민사회에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정장선 시장은 "정치를 내려놓지만 평생 평택을 응원하고 지지하겠다"며,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동행해 준 평택시 공무원들께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 임기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아주시고, 앞으로도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일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8 05:29: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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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감시단과 함께 불법촬영 예방 3분기 캠페인 실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6일 공도읍 일대에서 시민감시단과 함께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3분기 인식개선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과 합동점검은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안성시청과 안성경찰서, 시민감시단(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 30명이 참여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3분기 활동은 안성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공도읍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 개인이 직접 점검할 수 있는 몰래카메라 탐지필름과 사례별 대응 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전자파 탐지기 등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한 점검으로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공도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한 시민은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을까봐 불안했는데 몰래카메라 탐지필름 덕분에 직접 점검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분기별 캠페인과 점검뿐만 아니라 전문 탐지장비 대여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장비 대여를 원할 경우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여성다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28 05:29: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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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2025년도 경영혁신 워크숍 개최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태안 리솜 리조트에서 '2025년도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 정책 변화와 저출생 등 사회적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경영혁신 전담 직원 40명이 참석해 외부 전문가 강연을 듣고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첫째 날에는 지방공기업 정책 변화와 혁신 방향, 전년도 성과 분석,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공유하며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직접 참석해 공사의 미래 혁신 전략을 설명하고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정부 정책 대응 과제 설명, 공사 비전 공유, 직원 참여형 토론이 이어졌다. 도출된 의견은 부서별 검토와 후속 논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과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공사의 혁신 역량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되는 '실행형 워크숍'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병홍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공사가 어떻게 시민 행복을 높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시민에게 사랑받는 최우수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8 05:28: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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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성평등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5일 수원 남부사업본부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와 실무진 등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여성의 경제참여 활성화 및 대표성 제고 ▲폭력 예방 교육 ▲관련 홍보 및 인식 확산 ▲기타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윤덕룡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성평등한 일터 문화를 위한 시작점"이라며, "누구나 존중받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협력과 정책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삼화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경제 활성화와 양성평등 일자리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일자리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자리 현장에서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동시에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9-28 05:28: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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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공무원 대상 '2025 하반기 주거복지 교육'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31개 시·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과 경기도 관계자 등 45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주거복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확대되는 주거복지 정책 환경에 대응해 현장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주거복지정책 및 맞춤형 제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실무 ▲전세피해 예방법 및 지원제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앞서 센터는 지난 3월 1차 교육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주거복지 통합시스템 구축 등 기초과정을 다뤘으며, 이번 2차 교육은 심화 주제와 최신 정책 동향을 반영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재 경기도는 24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주거복지센터를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28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GH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H 김용진 사장은 "주거복지는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현장 공무원의 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8 05:26: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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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한국임업진흥원, 임목자원화 업무협약 체결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9월 24일 본사에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목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국산 목재 자원으로 전환하고, 자원 순환과 지역 기반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택도시공사가 주관하는 개발현장에서 발생하는 임목을 한국임업진흥원의 '산지개발지 임목자원화' 제도를 통해 자원화하고, 성과 지표를 공동으로 개발·공유하며, 지역 단위의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총 임목 축적 약 124만㎥의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0%가 개발될 경우 약 5만 7천 톤의 원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체계적으로 자원화하면 매각 수익과 폐기 처리 비용 절감액을 합산해 약 74억 원의 사회·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연간 승용차 4만여 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맞먹는 수준의 저감 효과로 이어진다. 강팔문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목재를 자원화함으로써 환경 친화적인 공기업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임목을 대상으로 자원화를 추진하고, 연말에는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2025-09-28 05:26: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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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AI 정책연구회, 마음 AI 방문 2차 벤치마킹 실시

평택시의회 '평택 인공지능(AI) 정책연구회'(대표의원 류정화)는 지난 24일 성남시에 위치한 ㈜마음 AI를 방문해 2차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평택시 AI 정책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정책 방향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류정화 대표의원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 회원과 평택시 반도체AI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청소, 안전, 돌봄 등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AI 로봇을 활용한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자율주행 및 보안·안내가 가능한 AI Docent, AI 콜센터 시스템(AICC) 등 다양한 AI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 류정화 대표의원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와 AI 콜센터 시연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구현하고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구와 정책 개발을 통해 지역 AI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택 인공지능(AI) 정책연구회는 오는 10월 중 중간 보고회를 열어 평택시 AI 산업 발전과 혁신적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2025-09-28 05:2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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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궁평관광지 연결도로 개통…서해안 관광벨트 본격 가동

화성특례시는 서해안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온 지방도301호선 '궁평관광지 연결도로'를 25일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개통식은 이날 궁평관광지 주차장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개회사와 축사, 개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매향리~궁평항~전곡항을 잇는 해안경관도로 중 미개설된 구간으로, 왕복 2차로 총연장 4.5km 규모다. 총사업비 846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국비는 290억 원이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서부권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궁평관광지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숲과 갯벌, 해안경관을 보유한 궁평관광지가 궁평항·백미항·전곡항과 연결되면서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더불어 물류 이동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개통으로 궁평관광지가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광 기반 강화에 힘써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26 22:26: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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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동탄2 물류센터 건립 전면 중단 촉구…"교통·안전 대책 전무"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화성시 장지동 113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동탄2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교통·안전 대책이 부족하다며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해당 물류센터는 연면적 40만6천㎡ 규모로 지하 4층, 지상 7층 규모의 초대형 시설이다. 서울 코엑스와 비슷한 규모이며, 당초 52만3천㎡에서 축소된 계획이다. 지난 9월,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원안이 통과됐다. 오산시는 사전 협의 과정이 없었다는 점과 교통 대책 미비를 문제로 제기하고 있다. 시는 특히 국가지원지방도 82호선의 하루 교통량이 2027년 약 1만2천 대로 예측되고 있음에도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는 주민설명회와 서명운동을 통해 반대 여론을 모으고 있으며, 오산시도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서명운동은 9월 22일부터 시작돼 10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취합된 의견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반대 집회도 예정돼 있다. 오는 10월 1일, 경기도청 앞에서 시민과 단체 약 4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권재 시장도 참석한다. 이후 2차 집회와 1인 시위 등도 이어질 계획이다. 앞서 6월 19일에는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수변광장에서 반대 집회가 열렸으며, 9월 8일에는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려 교통 및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실질적인 교통대책조차 없는 이번 물류센터 건립은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밖에 없다"며 "시민과 비대위와 끝까지 함께해 반드시 백지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6 22:19: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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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역사문화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획득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문화시설로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배리어 프리, Barrier-Free)' 본 인증(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모든 이용자에게 차별 없는 접근성을 보장하고,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국가 인증 제도로, 고령자·장애인·임산부·아동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불편 없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축물의 설계·시공·관리 전반을 종합 평가하여 부여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전시실 및 편의시설의 무장애 동선 확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내·편의 서비스 확충 ▲안전과 접근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더불어 전시 공간에는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을 적용하고 촉각체험물을 마련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누구나 동등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모두에게 열린 문화시설"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건축물 환경에서의 무장애 구현과 전시·정보 접근성 확대까지 아우르며, ESG 경영의 가치를 충실히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모든 관람객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이자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6 22:10: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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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제8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 성료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원종, 이하 경기지장협)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회장 권태익, 이하 경기지장연맹)이 주관하는 '제8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9월 24일 오산시종합운동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경기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가맹단체로 장애유형별 체육단체이며, 도 내 지체장애인을 위한 체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이라는 슬로건을 실현하는 오산시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황재연 중앙회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협회 이용호 협회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오산시 이권재 시장 및 경기도의회 의원, 오산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등 내외귀빈 및 선수단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체육증진을 위해 애써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화성시지회 지회장 이종인 외 2명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표창, 양주시지회 회원 염범열 외 2명이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의정부시지회 회원 노훈천 외 2명이 경기도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그 외, 경기지장연맹 회장 권태익 외 2명이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 감사패를 통해 장애인체육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으며,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에서 300만원을 후원하였다. 제8회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는 지체장애인의 건강한 체육활동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휠체어경주, 파크골프, 슐런, 한궁, 볼튀기기, 빅볼굴리기, 탁구, 배드민턴 총 8개 종목의 경기도 31개 시군 약 7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 결과 최종 종합우승은 양평군 선수단이 차지했고, 준우승은 용인시 선수단에게 돌아갔다. 경기지장협 김원종 협회장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경기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장애인의 권익 증진 및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과 활기찬 인생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6 22:0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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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 사전등록 시작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의 참관 사전등록이 시작됐다. 올해 SBIC는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0월 23일~24일 이틀간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열린다.행사 첫날은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와 셀트리온 '장소용' 이사의 키노트로 시작해, AI·데이터 분석, 디지털 의료 인허가, 투자·트렌드 관련 컨퍼런스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글로벌 바이어 50여 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50개 기업·기관의 전시·상담 부스 ▲스타트업·투자사 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전등록 기업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KHIDI 컨설팅 데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등 7개 부스 참여 기관의 맞춤형 컨설팅 ▲투자사 네트워킹 등의 우선권이 주어진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SBIC 2025는 성남의 혁신산업 생태계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AI와 디지털 접목의 인사이트를 얻고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성남산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SBIC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5-09-26 22:07:0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