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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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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정담회 개최…물가·안전 종합 점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 이하 경상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물가 안정 및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25일 남양주농업기술센터에서 '소상공인 민생현장 정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세균 부회장,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 골목형상점가연합회 이호준 회장 등 상인 대표들과 남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지자체 관계자,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상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일주일 이상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을 대비해 ▲점포 안전 점검 ▲물가 상황 관리 ▲시장 활성화 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현장 의견을 집중적으로 청취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하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행사와 관련해 상반기 운영 성과와 개선된 운영 방안을 설명하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주체로서 지역 상권을 살리고 경제를 활력 있게 이끌어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긴 추석 연휴 동안 시장이 활기를 유지하고 점포 안전과 물가 안정에도 차질이 없도록 경상원이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09-26 22:06: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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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가족과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5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PartⅡ:부모초청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자녀 초청 프로그램에 이은 두 번째 기획으로, 직원 부모와 배우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GH의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 순서인 사옥 라운딩에서는 가족들이 주요 업무 공간과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일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캘리그래피 클래스에서는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손글씨로 적어 마음을 나누며 뭉클한 감동을 더했다. 오찬 후 열린 가족 힐링 콘서트에서는 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음악 공연과 함께 직원들이 가족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하는 코너도 마련돼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GH 퀴즈와 광교신도시 포토 인증샷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족들이 공사 주요 사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열린 이번 패밀리데이가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추억과 유대감을 선물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 활동을 통해 일과 가정, 삶의 균형을 실현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2024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내부고객만족도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8.8점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계기로 직원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조직문화 혁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패밀리데이 역시 그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GH는 임직원 대상 행복증진 선호조사, '좋은 회사' 인식조사, 참여형 워크숍 등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다.

2025-09-26 22:06: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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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분당만 배제된 신도시 물량 확대…국토부 즉각 수정해야"

신상진 성남시장이 26일 오후 3시 30분 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의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후속 추진방안'에 대해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내세우며 정비사업 물량을 대폭 늘리면서도 정작 재건축 수요와 규모가 가장 큰 성남 분당을 추가 물량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이날 발표에서 2026년도 5개 1기 신도시 정비 예정 물량을 기존 2만6천 호에서 7만 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물량이 3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그러나 분당은 내년도 정비 물량 1만2천 세대에 묶여 단 한 호의 추가 물량도 배정받지 못했다. 반면 고양 일산은 기존 5천 호에서 2만4천800호로 5배 이상 늘었고, 부천 중동도 1만8천200호를 추가로 확보했다. 안양 평촌(4천200호), 군포 산본(1천 호) 역시 추가 물량을 배정받았다. 결과적으로 분당은 1기 신도시 최대 재건축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물량 확대에서 배제되며, 전체 물량 기준 세 번째 규모로 밀려났다. 국토부는 '이주 여력 부족'을 근거로 성남시만 이월 제한을 두고 물량을 동결했다. 그러나 성남시는 이미 수차례 대책을 제시해왔다는 입장이다. 성남시는 2023년 5월 원희룡 당시 국토부 장관의 분당 방문 당시부터 이주단지 지원을 건의했으며, 같은 해 9월과 12월에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대체부지 활용 방안을 공식 제안했다. 특히 성남시는 보전 가치가 낮은 그린벨트 일부를 해제해 이주단지를 조성하는 방안, 총 3개 지역 5개 방식의 후보지를 제시했지만, 국토부는 '주택시장에서 자연 흡수 가능하다'는 이유와 '공급시기 불일치'를 들어 이를 모두 거부했다. 이에 대해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는 처음부터 이주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음에도 국토부가 이를 묵살하고 이제 와서 '이주 여력 부족'을 이유로 분당만 배제한 것은 정책적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이번 조치는 지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약속한 '전국적 주택공급 확대' 기조와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주민 권리를 외면한 일방적 결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분당 주민들은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에 대비해 이미 자구책을 마련해왔다. 일부 주민들은 지방 도시에 세컨드하우스를 마련해 재건축 이주를 준비해왔으며, 이는 정부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내세운 '지방 2주택 장려 정책'과도 부합한다. 그러나 국토부가 이번 발표에서 이를 외면하면서 정책 일관성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신 시장은 "분당 주민들은 스스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국토부가 '이주 여력 부족'을 빌미로 정당한 물량을 빼앗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라며, "성남시는 주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건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시는 국토부에 ▲분당 정비 물량 확대 즉각 반영 ▲이주단지 대체부지 재검토 ▲1기 신도시 전체의 균형적 추진을 요구하며, 필요할 경우 추가 대응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2025-09-26 18:09: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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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청년 푸드창업허브 12기 '온기 나눔 행복 도시락' 전달식 진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지난 24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경기도 청년 푸드창업허브 12기 온기 나눔 행복 도시락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푸드창업허브' 12기 6개 창업팀이 사업 참여를 통해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창업팀 청년들은 "사업 참여를 통해 창업 밑바탕을 다질 수 있었고,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나누고자 도시락 전달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박소운 센터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12기 창업팀은 안산시 관내 공동생활가정 약 32곳에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도시락 전달식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보여준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더 확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청년 푸드창업허브'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컨설팅, 주방 운영 등 단계별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달 28일까지 13기 창업팀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상원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5-09-25 16:18: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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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등학교장과 소통 간담회 개최…교육 협력 강화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9월 23일 관내 초등학교장들과 함께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오전 11시 30분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됐으며, 이권재 시장과 초등학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산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만남은 시가 추진하는 교육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시와 학교 간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육 환경 변화로 인해 행정과 학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가 늘어남에 따라, 정례적 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간담회에서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시와 교육 현장이 공동의 파트너십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이권재 시장은 "교육은 행정의 뒷받침 없이는 발전할 수 없으며, 행정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으면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산시는 향후 교육 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5 16:18: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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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가동…'드론 실증도시' 구축 속도

안양시가 드론통합상황실을 구축하고 드론 배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드론 실증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드론 배송 사업을 통해 '드론배송거점'에서 '배달점'으로 식음료와 생필품 등을 운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안양예술공원(파빌리온 인근) ▲호계체육관(야외주차장 인근) ▲병목안(안양동 1125) 등 3개 거점을 중심으로 9개 배달점에서 제공된다. 안양예술공원 거점(화·목요일)에서는 불성사·삼막사·망해암·삼막사계곡·삼막애견공원까지, 병목안 거점(수·금요일)에서는 병목안시민공원·삼덕공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호계체육관 거점(토·일요일)은 학운공원과 자유체육공원까지 연결된다. 특히 시는 시민 이용이 많고 드론 운영이 용이한 공원과 물류 취약지역인 산림 속 사찰을 중심으로 배달점을 지정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휘파람' 앱을 통해 해당 요일에 주문할 수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인 오는 11월 14일까지는 배송비가 무료다. 현재는 거점 인근 카페와 편의점 상품 위주로 배송하지만, 향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품목과 참여 상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드론 배송에는 5kg급 기체(Q-02)와 40kg급 기체(H-40)가 투입된다. 공원 배달에는 Q-02가 활용되고, 산림 속 사찰에는 H-40이 운용돼 무거운 생필품 및 택배 배송을 맡는다. 비행 중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국토교통부 승인 안전관리시스템(SMS)에 따라 대응한다. 드론 관제는 시청 본관 8층에 마련된 드론통합상황실에서 진행된다. 관제에는 ㈜가이온의 '가디언엑스(Guardian X)' 시스템이 적용돼 비행 로그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고, 국토부의 드론식별관리시스템(K-DRIMS)과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관리가 이뤄진다. 안양시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에게는 신속한 식음료 배송을 통한 생활 편익을, 관내 기업에는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4억8,000만 원을 포함한 총 8억8,000만 원을 투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드론 배송은 물류 사각지대인 산속 사찰에 새로운 물류망을 열고, 시민들이 공원에서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 드론통합상황실을 기반으로 K-드론 배송뿐 아니라 다양한 행정 서비스에도 드론을 접목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6:17: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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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취임 후 첫 현장 방문…현장 중심 경영 강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도내 주요 사업지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사장은 첫 행보로 고양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K-컬처밸리, 광명시흥·학온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직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추진 현황과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 실적 보고가 아닌,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GH 주요 간부진도 동행해 현안 공유와 향후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 사장은 "보고를 위한 보고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바로 GH의 존재 이유이자 역할"이라며 "주거 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사장은 추석 이후까지 도내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챙기면서,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경영 전략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사장은 "진행 중인 사업들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는 한편, 현장을 통해 배우고 점검한 것들이 GH의 미래 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16:1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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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직원 힐링 교육 '마음 나누기, 힐링 더하기' 진행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격무 및 고객 접점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 나누기, 힐링 더하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거북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해양생태과학관 견학 ▲시흥 시티투어 ▲보니타 인어쇼 및 스쿠버다이빙 ▲웨이브파크 서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내 기관·기업과 협력해 운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효과를 함께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직원들에게도 지역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동료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며 재충전의 기회가 됐다", "거북섬에 이렇게 다양한 해양 레저 프로그램이 있는 줄 몰랐는데 직접 체험하니 신선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병욱 사장은 "격무와 고객 접점에서 애쓰는 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재충전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6:15: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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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탄소중립 실천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

의왕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태흥)'은 9월 24일 '의왕시 온실가스 발생 현황 및 플라스틱 규제 동향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태흥 대표의원, 서창수 의원, 한채훈 의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의왕시의 온실가스 발생 현황과 플라스틱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정책 도입과 시민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간보고회 이후 재활용센터를 직접 방문해 플라스틱 수거·처리 현황을 확인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도입, 의왕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 태양광·지열 등 재생에너지 활용(RE100) 사업, 유휴부지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모델,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저감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과 전 생애주기 기후환경 교육 추진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보고회에서는 즉시 도입 가능한 무인 플라스틱 회수기 설치와 타 지자체의 청년 창업 사례 등 실제 적용 가능한 사례를 논의하며, 재활용센터 수용 능력 확충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 필요성도 지적됐다. 김태흥 대표의원은 "플라스틱에 한정되었지만 의왕시의 취약점을 명확히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받았다"며 "인구 증가로 폐기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활용센터 확충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서창수 의원은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네프론'을 일부 아파트에 시범 운영한 뒤 점차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채훈 의원은 "대규모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검토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 한다"며, "10년간 개정되지 않은 의왕시 환경기본조례에도 이번 연구결과를 반영해 개정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연구단체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하여 연구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중 연구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2025-09-25 16:15: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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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기초 지자체 최초 'ISO37001' 인증 획득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도내 기초 지자체로는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정명근 시장과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KMR)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전달이 진행됐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통제·예방할 수 있도록 정책과 절차, 내부통제 시스템을 규범화한 것이다. 화성특례시는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부패 방지 방침 수립 ▲부서별 내부 심사원 교육 ▲부서별·업무별 부패 유발 요소 식별 ▲부패 통제수단 마련 ▲부패방지 목표 설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글로벌 부패 방지 표준을 충족하며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시는 올해 초 '2025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더 청렴' 협의체 개최 ▲상호 존중 및 청렴 실천 선언식 ▲청렴 이음 챌린지 운영 등 다각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 공직 내 반부패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은 시민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부패 없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6:15: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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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관람객 위한 무료 셔틀버스 운행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기간 동안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에서 진행되며, 시는 총 32대의 셔틀버스를 투입해 관람객 이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새롭게 공도읍 노선을 포함해 총 6개 노선이 운영된다. 주요 노선은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출발해 중앙로·봉산 로터리·종합버스터미널을 거쳐 축제장 동문으로 연결되는 노선(하루 140회) ▲안성맞춤아트홀 노선(하루 50회) ▲안성맞춤 종합운동장 노선(하루 120회) ▲보개면 행정복지센터 노선(하루 40회) ▲신설 공도읍 노선(하루 60회) 등이다. 공도읍 노선은 행정복지센터, 금호어울림아파트, 부영아파트, 대림동산 입구, 중앙대를 경유해 축제장으로 연결된다. 시는 이와 함께 축제장 동문과 노상주차장을 순환하는 내부 노선도 마련했으며, 교통통제소 운영과 안전요원 배치, 주차장 안내방송,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교통 중계 등 다양한 편의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관람객의 편안함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무료 셔틀버스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관련 세부 일정과 셔틀버스 노선도는 인터넷 검색창에 '바우덕이 축제'를 검색하거나 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25 16:13: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