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대의
기사사진
안양시, 행안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상반기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올해 총 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지방재정 집행 평가는 예산 집행이 연말에 집중되는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불용액을 최소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등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시는 올해 초부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용해왔으며, 상반기에 목표액(3,739억 원) 대비 399억 원을 초과하여 총 4,138억 원을 집행했다. 또 1분기 평가 이후에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수시 모니터링과 부서별 집행계획 점검 회의 개최 등 효율적 집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1분기에 이어 상반기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 부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부서 간 협력이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며 "남은 올해 하반기도 민생회복을 위한 건전하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09-23 09:39: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과원, 'G-BIO WEEK X AI CONNECT with G-FAIR 2025' 개막

경기도는 9월 22일부터~24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G-BIO WEEK X AI CONNECT with G-FAIR 2025(지바이오 위크 X 에이아이 커넥트 위드 지페어 2025)'를 개최하고, 바이오와 인공지능(AI) 융합 산업의 글로벌 허브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와 AI 분야의 융합을 촉진하고, 기술·산업·정책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재)수원컨벤션센터가 주관했다. 특히 산·학·연·병·관 혁신 주체 간 글로벌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술 교류와 투자 연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전석훈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산업계·학계·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바이오·AI·양자 등 미래 전략산업을 상징하는 그래픽 레코딩 세레모니로 개막을 알렸다. 기조연설은 스탠퍼드대학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StartX 책임자이자 AI 기반 신약개발 스타트업 twoXAR의 공동 창업자인 앤드류 라딘(Andrew Radin)이 맡아, AI 기반 생명과학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했다. 이어 열린 글로벌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전문가들이 차세대 AI 기술과 바이오 산업의 접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미국 바이오콤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사절단, 유엔협회 세계연맹 등 해외 협력 파트너가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성과를 확인했다. 같은 기간 열린 '제1회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은 수원특례시와 (재)수원컨벤션센터가 주최·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국제회의다. 세계적 석학과 연구자들이 참여해 양자바이오와 디지털헬스케어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의 비전을 제시했다. 도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G-FAIR AI 수출전시회'도 함께 진행됐다. AI 기업 25개사가 참여해 미국·중국·러시아 등 해외 바이어 35명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AI 헬스케어 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행사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제7회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 'AI 포럼', 'G-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규제과학 콘퍼런스', '법률 전략 세미나', '바이오헬스기업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에서는 바이오 산업의 변화 전망과 정책 방향, 첨단바이오의약품, 합성생물학, AI 신약개발 플랫폼 등 바이오 미래기술이 소개됐다. 또한 도내 기업에 연구개발 컨설팅, 투자 상담, 특허, IPO 상장심사 등 법률 자문을 제공해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AI 포럼에서는 프로그래밍 유튜버 조코딩과 산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취업, 생활, 산업 현장에서의 AI 활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아울러 다양한 체험 전시 부스가 운영돼 일반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와 AI라는 두 미래 전략산업이 만난 글로벌 혁신의 장으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이를 계기로 바이오와 AI를 비롯한 미래첨단산업이 함께 어우러져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학·연·병·관 협력을 제도화하고, 신기술 개발과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는 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행사는 경기도 전략산업인 바이오와 AI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기 위한 자리"라며 "세계 무대에서 확실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9-23 09:32: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신임 사장 취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제13대 사장으로 22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와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22일 취임한 김용진 사장은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지냈다. 이러한 풍부한 정책 경험과 공공경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GH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취임사에서 김 사장은 GH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수요 감소 ▲자재비 및 자금 조달비용 증가 ▲공공서비스에 대한 국민 기대 상승 ▲재무여건 악화 등으로 진단했다. 특히 가장 시급한 과제로 공사의 재무 건전성 개선을 꼽으며, 이를 위해 ▲3기 신도시 등 개발사업 일정 철저 관리 ▲재고자산 매각 ▲재무여건개선 위한 제도개선 등 다각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토탈 주거복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와 공간복지 확대, 공동체 회복 중심의 주거정책을 추진하겠으며, 공익성을 기반으로 한 경영·사업 운영을 위해 ESG가치를 내재화하겠다고 제시했다. GH 내부 혁신에 대해서는 ▲디지털 전환에 최적화된 유연한 조직 구조 설계 ▲열린 소통과 협업 문화 정착 ▲역량 중심 인재 채용과 배치 및 조직문화 혁신 등을 강조하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조직으로 GH를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마지막으로 "위기를 넘어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GH를 만들겠다"며,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도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5-09-22 15:38:0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추석 앞두고 양평 지역 전통시장에서 상생 활동 진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장 환경을 정비하고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2일 양평군 양수리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의 날'은 도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시장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을 실현하고자 설립 이후 매년 진행하고 있는 경상원만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추석 연휴에 시장을 방문할 도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사하고자 양평 본원 2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쓰레기를 줍고 일회용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또 시장 내에서 필요 물품을 구매하고 점심 식사를 해결하는 등 상권 활력에도 힘을 보탰다. 경상원 관계자는 "양수리 전통시장 인근은 양평 명소인 두물머리, 세미원 등이 있어 연휴 동안 많은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한다"라면서 "경상원 본원이 위치한 양평군 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더 의미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지역 사회와 도민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전통시장 이용의 날' 외에도 '경기바다 함께해'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5-09-22 15:08: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시흥화폐 '시루' 정기예금 운용으로 연간 2억 원대 세외수입 창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화폐 '시루' 보유금을 정기예금으로 운용해 연간 2억 원대의 세외수입을 창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안정적인 재원을 활용해 시흥화폐 시루의 지속적 운영과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금고 내 자치단체 명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매년 약 1억 원대의 이자 수익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 올해는 최소 유동자금을 제외한 일부를 정기예금으로 전환하면서, 세외수입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정기예금 운용으로 연간 2억 원 이상의 세외수입 확보가 예상된다"라며, "늘어난 수익은 시흥화폐 운영과 활성화 예산으로 재투입돼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는 운영자금의 안정적인 관리와 수익 극대화를 위해 ▲정기예금 상품 다각화 ▲일일 모니터링 체계 운영 등을 추진하여,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모범적 자금관리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2025-09-22 15:06: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오산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26일까지 3일간 오산시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직거래장터에는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장수군, 남원시, 공주시, 오산시 등 총 9개 시군에서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규모 있는 장터답게 제수용품부터 선물세트까지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다양한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영동군의 포도·곶감·와인, 속초시의 젓갈류·명태강정, 순천시의 홍차·전통장, 진도군의 김·전복·울금, 공주시의 햇밤과 장류, 남원시의 강정·추어탕, 오산시의 세마쌀·전통주·호두정과 등 전국 각지의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돼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자매·우호도시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도농 상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추석 장터를 통해 시민들께서 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시고, 자매·우호도시 농가에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9-22 15:05: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제258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활동 실시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영주)는 제258회 임시회 중인 9월 16일부터~18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위원장, 김혜영·이기형·최재영 위원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먼저 1일차인 16일에는 ▲배다리도서관 강소형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청소년자유공간 소사벌점을 방문해 청소년 여가 활동 지원을 확인했다. 이어서, ▲신평지역 도시재생어울림센터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해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추진에 대한 논의를 했다. 2일차인 17일에는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을 찾아 주거·관광·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항만 개발 추진 현황과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3일차인 18일에는 ▲제1·2 첨단복합산업단지를 방문해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와 연계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에 관한 논의를 했다. 김영주 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은 평택의 미래 전략사업들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획행정위원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15:01: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맞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재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9월 22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에 맞춰,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1차 지급 당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을 구성해,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고령자·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사전 발굴한다. 이후 개별 일정을 안내하고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절차를 지원한다. 1차 지급 당시, 해당 서비스를 통해 당초 예상했던 250명보다 1.75배 많은 438명이 신청·발급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2차 지급에서는 1차 때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수령한 대상자들을 우선적으로 방문하여, 보다 신속하게 접수와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차 지급 시 선제적인 방문 접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2차 지급 또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여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2 15:01: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전통시장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성남시는 추석을 앞둔 오는 24일 성남중앙지하상가·금호행복시장·미금현대벤처빌상가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현장 상담을 운영해 세무 상담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마을세무사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세무사가 협력해 시민의 세무 고충을 무료로 상담하는 공공서비스다. 성남시는 지역 세무사 8명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방식으로 생활밀착형 세무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상담은 성남·분당 지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참여해 ▲성남중앙지하상가(오전 10시) ▲금호행복시장(오후 2시) ▲미금현대벤처빌상가(오후 2시)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상담 대상은 시장 상인과 성남시 거주 주민이며,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양도소득세 등 국세 전반과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까지 폭넓게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세무사와의 1:1 대면 상담을 통해 소상공인의 세무 애로를 청취하고, 사업자등록 및 세금신고 절차 등 기초 세무 상담도 제공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만 총 320건의 상담을 진행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 상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의 신고·납부·감면 등 실무 애로를 해소했다. 상시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담당 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한 뒤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상인과 주민들의 세무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현장 상담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손쉽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15:00: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의회, 2025 화성특례시 청년의 날 기념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0일, 동탄센트럴파크 축구장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청년들과 함께 희망과 도전의 의미를 나누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청년단체 관계자와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의 열정과 도전은 화성의 가장 빛나는 자산이며, 여러분의 오늘이 곧 도시의 내일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청년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 도전하는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 의장은 이어"청년이 행복해야 화성이 행복하다는 믿음으로, 청년의 도전과 열정이 꽃피울 수 있는 든든한 토양이 되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청년 각자의 '나다움'을 발견하고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청년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되어 청년들의 열정과 끼를 나누는 장이 되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 친화적 정책을 확대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5-09-22 14:58: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도농어울림 축제서 "세대를 잇는 상생과 나눔의 장" 강조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0일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화성시 도농어울림 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도농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용운 의원, 청년·농업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즐겼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축제는 우리 전통 농업의 근간인 토종 씨앗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우리가 심는 상생과 나눔의 씨앗이 내일의 풍요로운 화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도농 상생 교류 협약식, 토종종자 주제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은 세대를 잇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도농 상생 교류 협약식을 비롯해 농업 체험, 시민 공연,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단순한 축제를 넘어 화합과 나눔의 장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농업과 도시가 조화롭게 성장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22 14:27: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25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개최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2025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가 9월 21일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470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58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장애인댄스스포츠의 위상은 물론 장애인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주는 무대가 됐으며, 특히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권 부문인 콤비 라틴, 콤비 스탠다드, 듀오 스탠다드 종목은 제4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돼 성적 우수 선수들에게는 국제무대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개회식에는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인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임상오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서상철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회장, 조아라 경기도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축사를 통해 "2025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기도지사배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도 이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경기도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조아라 회장님과 경기도의회, 동두천시 관계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5-09-22 14:25: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무용단, 화성행궁 유여택서 '찬연의 행궁' 공연

경기도무용단이 오는 10월 3일과 4일, 수원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창작 무용극 춤 사극 드라마 '찬연(燦然)의 행궁'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조선의 개혁 군주 정조의 이야기를 전통춤과 가무극 형식으로 풀어낸다. 공연은 정조가 직접 지어 올렸던 태평성대(太平聖代)의 악무를 중심으로, 예(禮)와 악(樂)을 통해 백성을 교화하고자 했던 군주의 의지를 가창자의 서사로 담아낸다. 또한 국가 정세를 바로잡는 과정에서의 고뇌와 결단을 춤으로 표현해, 정조의 시선을 따라 3막 8장으로 전개된다. 특히 공연 장소인 '유여택'은 정조가 일상 집무를 보던 공간으로, 역사적 사실성과 예술적 상상력이 결합된 무대로서 의미가 깊다. 별도의 무대 장치 없이 전각의 건축미, 자연광, 야경을 활용해 미학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전통 조명과 현대 음향 기술을 접목해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화성행궁이라는 공간성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기관 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수원화성의 문화적 가치를 공연예술로 재해석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은 "찬연의 행궁은 경기도무용단의 역량으로 전통예술과 문화유산을 창의적으로 결합한 대표 융합형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공연은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진행되며, 김경숙 예술감독이 총괄을 맡고 최진욱·이현주 상임안무가가 안무 재구성, 김기화 기획실장이 대본 작업에 참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놀티켓과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5-09-22 14:25:1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