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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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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한도 4배수→10배수로 확대

평택시는 담보 능력이 부족해 융자를 받지 못하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추진 중인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의 한도 운영 방식을 기존 4배수에서 10배수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내 13개 시군과 소상공인·청년 창업 분야에서 이미 적용 중인 방식과 동일하다. 시가 2025년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총 84억 원의 재원을 활용해 시행 중인 이 사업은 기존 4배수 한도로 매년 평균 40개 기업에 약 40~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해왔다. 이번 10배수 방식 전환 배경에는 대출기업 파산 등으로 발생하는 대위변제금액이 누적 출연금을 초과해 매년 한도 운영액이 줄어드는 문제와, 대출기업 상환에 평균 8년 이상 소요되어 추천 한도액 예측이 어렵다는 점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2025년 9월 기준 한도 운영액은 기존 77.3억 원에서 193.3억 원으로 증가해 116.2억 원이 늘어나, 더 많은 중소기업이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은 "관세 인상과 내수 경기 침체로 중소기업 자금 사정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한도 운영 방식 변경은 전략적으로 매우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경영 애로 해소, 기술 고도화, 수출 판로 개척 등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0 08:1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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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삼표산업 화성사업소 현장 점검 실시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임채덕)는 18일 화성시 주요 환경 현안 점검의 일환으로 (주)삼표산업 화성사업소를 방문해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임채덕 위원장을 비롯해 김상수, 배현경, 정흥범, 최은희 의원이 참여했으며, 산지 복구 과정에서 불법 폐기물 매립 의혹과 관련한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화성시 관계부서가 민원인 입회하에 시료를 채취하고 있었으며, 위원들은 이를 참관한 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인허가 적법성 및 적절성 여부 ▲삼표산업 검사 결과 및 보고서 확인 ▲산림휴양과·환경지도과·물환경생태과 등 관련 부서 창구 단일화 필요성 ▲복구계획서상의 채움재 사용량 및 위치 계획 이행 여부 ▲매립 폐기물 종류 및 적법성 ▲행정 적법성 검토 등 주요 사항이 논의됐다. 임채덕 위원장은 "환경 문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므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회는 민원 현장 조사와 함께 불법적 요소가 드러날 경우 엄정 대응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09-20 08:1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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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5 오산 댕댕이 축제'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27일 오산 반려동물테마파크(오산천로 72)에서 '2025 오산 댕댕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복지와 교감 문화를 확산하고, 오산을 반려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첫 순서로 이웅종 소장이 진행하는 '반려견 바른문화 산책 강의 및 실습'이 마련돼,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올바른 교감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이어지는 '펫밀리 올림픽'에서는 기다려 대회, 펫밀리 장기자랑, 펫밀리 패션쇼, 반려견 달리기대회, OX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 참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위생·미용, 건강 상담 등 전문 상담이 상시 운영되며, 장난감 만들기, 테라리움 제작, 포토부스(견생네컷), 어질리티 체험존 등 가족 단위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용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장 내 홍보부스에서는 동물등록제, 유기동물 입양, 길고양이 TNR 사업 등 관련 정책을 알리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오산대학교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산시 수의사협회 등과 협력해 운영되며, 지역 동물병원과 사료제조업체도 참여해 지역경제와 연계한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가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0 08:16: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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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분당 상희공원 재정비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쉼터 만들겠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확보해 성남시 분당구 야탑3동 상희공원 재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 사업에는 ▲화장실 리모델링 ▲조깅트랙 및 시계탑 노후 정비 ▲공원 내 조명 신규 설치가 포함된다. 특히 조깅트랙은 탄성 포장재로 새롭게 포장해 무릎 부담을 줄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될 예정이다. 이 도의원은 최근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설명회를 열어 사업 내역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오래된 시설이 정비되면 아이들과 함께 뛰놀고 가족과 산책하며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보였다. 상희공원은 1995년 이상희 대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중앙광장, 어린이 놀이터, 산책로, 운동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평일에는 직장인과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지역 대표 생활공간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상희공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공간이자 호국정신을 기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주민들이 아이와 함께 뛰놀고 가족이 산책하며 편히 쉴 수 있는 따뜻한 공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0 08:15: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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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연성대,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는 18일 오후 2시 30분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연성대학교와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주체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며, 청년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년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양시 청년정책 사업(청년친화도시 조성 등)의 참여 및 지원 ▲연성대 주관 '경기-해결사(G-SOLVER) 프로그램' 행정 지원 및 협력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홍보 및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안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의 사회·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권민희 연성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은 우리 도시의 현재이자 미래 성장의 원동력으로, 청년이 행복해야 도시가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와 연성대가 유기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청년 정책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여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0 08:15: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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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스마트 축산 AI 경진대회' 대상 수상

안성시청 환경과(이하 안성시)는 지난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3회 스마트 축산 AI 경진대회'에서 알고리즘 분야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축산 AI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축산물품질관리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스마트 축산 AI·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기업, 단체, 대학 등이 참여한다. 매년 국내외 유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출전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성시는 '양돈농가별 초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량 분석·예측 AI 활용 알고리즘'을 주제로 출전했으며, 총 3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발표평가에서는 머신러닝 기반 정량 데이터와 시각적 분석 효과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안성시 환경과는 스마트 환경관리시스템 내 온실가스 분석 분야에서 일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3단계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머신러닝 적합도가 향상되는 대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자체가 AI 기술을 활용해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선 모범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저감 사업과 다양한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9-20 08:1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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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명장회-프랑스명장회,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업무협약 체결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최고의 장인 단체인 프랑스명장회(Societe Nationale des Meilleurs Ouvriers de France, MOF)가 대한민국을 공식 방문한다. 프랑스명장회는 오는 9월 30일 오후 4시, 서울 퍼시픽호텔에서 (사)대한민국명장회(회장 서완석, Korean Master Hand Association)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방한에는 프랑스명장회 장 프랑수아 지라르댕(Jean-Francois Girardin) 회장과 임원 3명이 함께하며, 대한민국명장회 서완석 회장을 비롯한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다. 또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우영 이사장도 자리해 양국 간 기술 협력과 장인정신 확산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양국 명장회 간의 기술 교류와 문화 협력을 통해 장인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주요 협약 내용은 ▲기술 및 전문 지식의 상호 교류 ▲전통 기술과 현대 기술의 융합을 위한 공동 협력 ▲장인정신 보존과 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문화 교류 등이다. 양국 명장회는 이를 통해 전통 장인 기술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발전 모델을 모색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장인정신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은 양국 명장회 간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장인정신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국제 협력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대한민국명장회는 숙련기술 장려 사업과 기능·기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 글로벌 기술 교류 등을 통해 미래 세대에 기술을 전수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09-20 08:12: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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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추석 맞아 소외이웃에 '어머니 사랑' 나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위러브유는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1,600세트의 식료품(8천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홀몸어르신·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인·청소년가장 가정 등에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설에도 같은 규모의 선물을 나눈 바 있어, 올해만 총 1억6천만 원 상당의 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지게 된다. 19일에는 광명시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 식료품 20세트를 전달했다. 선물 세트에는 사골곰탕·설렁탕·불고기버섯영양밥 등 든든한 가정간편식과 필수 식재료, 즉석식품 등이 알차게 담겼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사회·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머니 사랑'을 담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언제나 곁에서 함께하는 손길이 있음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회원들도 소감을 나눴다. 김정미(59) 씨는 "명절만큼은 힘든 이웃분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했고, 주미란(52)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위러브유는 명절 때마다 국내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것은 물론,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유학생들과도 명절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올해 설에는 24개국 300여 명이 참여한 '2025 지구촌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행사를 열어 전통음식과 민속놀이를 함께 즐겼다. 이외에도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겨울나기 지원, 해외 청소년 위생교육 및 식수 지원 등 다방면에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콰도르, 파나마, 필리핀 등 세계 각지에서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에 나눔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25-09-20 08:0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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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종료…조례안·추경예산·현안 안건 처리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의견청취안, 행정사무조사 요구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9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제31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 의결된 안건은 총 20건으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노선희) 심의를 거친 ▲의왕시 안전취약계층 안전환경 지원 조례안(김태흥 의원) ▲의왕시 모범운전자회 활동 지원 조례안(서창수 의원) ▲의왕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노선희 의원) ▲의왕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한채훈 의원) 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과,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 ▲오전다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회 의견 제시 등이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현호)는 7,997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5건을 심사한 결과, 일부 사업의 축소·변경 필요성을 반영해 총 43건, 60억 8,373만 원을 감액하고 예비비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편성했으며, 일부 부기명을 조정해 최종 의결했다. 또한 ▲건진법사 불법 청탁성 금품수수 의혹 관련 의왕무민공원 조성 행정사무조사 요구안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주요 현안 안건도 통과되어 향후 진상 규명과 책임성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학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예산안은 물론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현안까지 폭넓게 논의했다"며 "의회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정책과 제도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0 08:07: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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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5 오토 살롱 테크 코리아' 참가…유래카 튜닝 살롱 운영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윤덕룡, 이하 재단)은 19일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25 오토 살롱 테크 코리아'에 참가해 '유래카(U來Car) 튜닝 살롱' 부스를 운영한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튜닝 특화 메이커스페이스인 유래카(U來Car) 메이커스페이스를 홍보하고, 현장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토 살롱 테크 코리아'는 자동차 튜닝, 정비, 액세서리 등 애프터마켓 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다. 재단은 방문객이 직접 튜닝 체험을 할 수 있도록 Dress up 튜닝 실습 공간과 전문 장비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랩핑 ▲틴팅 ▲PPF 필름 시공 등 실용 기술 시연을 선보이고, 총 9차례의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래카 메이커스페이스'는 재단이 창업진흥원 지원사업을 통해 개소한 창의 체험·교육 공간이다. 자동차 튜닝 산업 성장에 발맞춰 시제품 제작 지원부터 취·창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초보자부터 현직 종사자까지 단계별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실제 작업 환경과 동일한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462명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 역량을 키웠다. 체험 교육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랩핑'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시 현장 부스에서도 회차별 예약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재단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도민의 튜닝 기술 습득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강화해 자동차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유래카(U來Car) 메이커스페이스는 도민의 잠재력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기업 협력을 통해 자동차 튜닝 분야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0 08:07: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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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16회 호국영령 합동위령제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9일, 화성시 현충공원에서 열린 제16회 호국영령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나라와 겨레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합동위령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위영란 의원이 참석했고,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등이 함께해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추도사를 통해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호국영령 앞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며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배 의장은 이어"호국의 정신은 우리에게 주어진 유산이자 미래를 열어가는 힘이라는 말처럼,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영령들의 희생과 애국심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의회는 호국영령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보훈 가족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합동위령제는 추모식과 헌화·분향, 추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명예와 예우를 높이고 애국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20 08:07: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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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

평택시의회는 19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4일부터 16일간 진행된 제258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28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25건, 주민청구조례안 1건을 보고하여 총 54건(원안가결 40, 수정가결 12, 의견제시 1, 부결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254억 원(8.74%)이 증가한 2조 8,052억 원으로 상정됐다. 이번 추경은 연내 어려운 사업은 삭감하고 시급성과 필요성이 큰 사업에 예산을 반영함으로써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였으며,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등 시민의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점적으로 반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안정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심사대상기금의 2025년도 말 조성액 규모는 916억이 감소한 2,964억 원으로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윤하 의원, 김혜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시정질문이 있었다. 이윤하 의원은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지연이 장기화되거나 무산되었을 때, 시의 차선책이나 대안에 대해 질문했고 미래도시전략국장은"평택 아주대학교 병원은 2031년 개원을 목표로 평택시는 사업 주체 간 사업비 분담에 대한 논의, 브레인시티 PFV의 설계비 선지원을 통한 설계 우선 착수, 평택시의 재정지원 등 다양한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혜영 위원장은 청사 이전으로 인한 기존 상권 침체와 주민 불편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정장선 시장은 "현 시청사를 남부권역 거점 행정청사로 조성하여 행정 공백과 상권 침체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세부적인 사항은 용역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실적인 대책들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조례안, 추경 예산안 등 주요안건 심사와 현장활동 등에 매진하여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집행부에서는 정책 추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와 적극 소통해 주기 바란다"라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평택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 라고 전하며 제258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했다.

2025-09-20 08:06: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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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수리 문화 확산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순환경제 전환 발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고쳐쓰는 수리 문화 확산 지원 조례안'이 1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고장 난 물건을 폐기하지 않고 수리해 오래 사용하는 '고쳐쓰기 문화(Repair Culture)'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국내 첫 사례다. 유 의원은 "우리 사회는 그동안 제조·소비·폐기 중심의 선형경제 구조에 머물러 왔다"며 "앞으로는 물건을 고쳐쓰고 나누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로 나아가야 한다. 이번 조례가 그 길을 여는 제도적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상임위 심의에서는 원안에 포함됐던 '수리할 권리' 규정이 법적 기반 미비로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제기돼, 도민 참여와 생활 속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춘 수정안으로 의결됐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아직 법률상 정의가 없는 '수리할 권리'를 조례에서 직접 규정하기보다, 먼저 고쳐쓰는 문화를 일상에 확산시켜 사회적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는 향후 권리 보장으로 이어지는 초석이자 순환경제 사회로 가는 디딤돌"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도민들은 부품 부족, 수리 매뉴얼 미제공, 과도한 수리비용 등으로 '수리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현실적 제약을 겪어왔다. 이에 유 의원은 유럽연합(EU), 미국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Right to Repair(수리할 권리) 정책을 국내 실정에 맞게 접목해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례안을 준비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수리 문화 확산' 정책 수립·시행 책무 명시 ▲수리 기술 교육 및 홍보 ▲수리업체 현황·정보 제공과 민간 전문가 발굴 ▲수리된 생활용품 재사용 촉진 ▲민간단체 수리 교육·캠페인 재정 지원 ▲수리 문화 확산 기여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 유 의원은 "이번 조례는 단순한 생활 편의를 넘어, 도민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참여형 수리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 공동체의 순환경제 참여를 넓히는 제도적 발판"이라며 "경기도가 시범적으로 수리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 차원의 법제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9-20 08:06: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