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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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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 "처인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로 계획 반영 환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경기도가 수립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처인구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로 관련 4개 사업이 반영된 것을 환영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처인구 도로망 확충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이번 반영이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계된 교통 인프라 구축의 출발점이자 지역 발전의 본격적인 전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계획은 도로법에 따른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경기도는 신규 건의사업 68건 중 2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용인 지역에는 ▲지방도 321호선(역북~서리) 4차로 확장, ▲지방도 318호선(덕성~묵리) 4차로 신설, ▲지방도 318호선(독성~백봉) 4차로 확장, ▲지방도 318호선(백암~설성) 4차로 확장 등 4개 노선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지역 발전의 핵심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과 물자가 원활히 이동할 수 있는 도로망이 함께 갖춰질 때 경쟁력이 확보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도 318호선 일부 구간과 지방도 333호선, 지방도 325호선은 반도체 전력공급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도로망과 함께 전력 지중화망까지 포함돼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계획 반영에 그치지 않고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로가 제때 구축되어 기업 투자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주민 교통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39: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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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고려대학교 동탄병원(가칭) 개설허가 사전 승인 통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에 대한 종합병원 개설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전 승인으로 화성특례시 동탄 지역에 700병상 규모, 26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 건립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해당 병원은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주요 진료과목과 함께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최첨단 AI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화성시는 지난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토지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병원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사전 승인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와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년 8월 발표), 2025년 의료법 개정에 따라 진행됐으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와 병상 관리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정명근 시장은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을 통해 병원 건립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시민들이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최고 수준의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의료 안심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절차를 세심히 점검하고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진료과목 특화와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본격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24 15:38: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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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MARS 2026, 화성 첨단산업 미래 여는 출발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4일 AI 산업 전환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에 참석해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발전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등 시의원과 기업 관계자, 투자자, AI 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가 참여했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산업·기술 컨퍼런스로, 화성특례시 주최, 화성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렸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연구원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 투자유치 설명회, AI 아이디어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과 정책, 투자를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업의 AI 전환(AX)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투자와 성장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MARS 2026은 첨단산업 도시 화성의 미래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AI 도입을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는 AX 전환의 중심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기술과 정책, 자본이 연결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선도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AI 산업 기반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3-24 15:37: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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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동백초 학생 통학 안전 지도 봉사 참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아침 기흥구 동백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원창국 동백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도 현장을 방문해 통학 안전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와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장과 공직자들도 학생 통학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이후 초·중·고교 교장 및 학부모와 간담회를 통해 학교별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니며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동백초 후문과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직접 학생들의 통학을 지도하며, 봉사자와 학교 관계자와 함께 안전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 관계부서에는 횡단보도에서 봉사자가 서 있는 구역을 녹색으로 표시하도록 제안했다. 용인시는 동백초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꾸준한 시설 개선을 추진해왔다. 2022년 승하차 베이 설치, 2023년 LED 바닥신호등 정비, 2024년 옐로카펫 및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 설치와 방송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은 교육지원청뿐 아니라 시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3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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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숲숲학교' 교육 협력단체 모집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도 '숲숲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협력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숲숲학교'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공간을 활용해 자연·예술·인문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실험·사유·탐구 기반의 경험 중심 교육을 지향하는 대표 교육 브랜드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 소재 문화예술교육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 단체는 5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는 '학기중 교육'과 '여름방학 심화교육' 두 분야로 나뉘며, 두 분야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학기중 교육'은 「숲 감수성」, 「숲 인문학」, 「숲과 예술」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주제별 2개 단체 내외를 선정하고 단체당 800만~900만 원을 지원한다. '여름방학 심화교육'은 학습-실험-성과 구조의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1개 단체를 선발해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심화교육은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을 맞아 '삶의 학교'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창작과 실험,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자는 학습을 통해 주제를 이해하고, 실험과 탐구 과정을 거쳐 결과를 도출하며,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결하는 주체적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되며,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단체를 선정한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 소재의 문화예술교육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활동 실적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학기중 교육과 여름방학 심화교육으로 운영 구조를 나누어 다양한 단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숲을 매개로 한 교육 주제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창작·실험형 교육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4 15:37: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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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국립과천과학관, 우주천문 진로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과 우주천문 분야 진로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에 나섰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주천문 특화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탐구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연계 학생 진로 탐색 및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우주천문 분야 교육 콘텐츠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인천교육청은 국립과천과학관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우주과학 이해를 심화하고, 교사들은 최신 과학기술이 반영된 연수를 통해 수업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형주 관장은 "학생들이 우주를 직접 관측하고 탐구하며 과학적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우주천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우주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우주를 무대로 사고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 지평을 확장하겠다"며, "탐구 중심 학습과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과학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35: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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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 "지역 주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정책 추진 현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정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제도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주거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도록 하는 정책으로, 기존 복지·의료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 '돌봄통합지원단'을 신설하고, 31개 시군에 전담 조직을 구성하는 등 행정 기반을 정비해 정책 조기 정착과 지역 격차 최소화를 추진해왔다. 올해 2월에는 도비와 시군비 64억 원을 투입해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 광명시·화성시·안성시·양평군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해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김용성 의원은 "통합돌봄은 도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정책 전환"이라며 "현장의 실행력과 지속적 점검이 제도의 성공적 안착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 누구나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3-24 15:35: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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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찾아가는 맞춤형 공공건축 실무자 교육'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시·군 공무원의 공공건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공사, 도서관 정책, 건축기획 담당 실무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 전문 지식을 습득했다. 교육 과정은 ▲사전검토 제도의 필요성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활용법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 가이드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부지 선정 적정성, 규모계획,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 기획의 필수 요소를 상세히 다루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각 지자체 현안 사업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병행한 점이다. 수원시 교육에서는 '경기도형 건축허브' 구축 필요성을 논의하고, 선경도서관 증축·개보수 공사 관련 건축기획 절차에 대한 즉석 컨설팅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공건설 사전검토 제도는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설계 이전 단계에서 사업 타당성, 입지, 운영계획 등을 종합 검토해 사업 효율성과 공공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도내 시·군 실무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경기도 공공건축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 공간 복지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실무자 전문성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GH는 향후 경기도 출자출연기관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경기도 공공건축의 전문화와 내실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24 15:35: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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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로컬관광 콘텐츠 6건 최종 선정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6건의 우수 관광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로컬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실행 기반을 마련해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되었으며, 서면·대면 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 지역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최종 선정된 6건의 콘텐츠는 ▲광명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 ▲동두천 '동두천자연휴양림 거점 로컬 성과축적·확산형 관광모델 구축' ▲양주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 ▲여주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조성' ▲파주 'Re:DMZ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 ▲하남 '하나반 프로젝트: 하남 나무고아원 관계형 치유관광'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획과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향후 사업비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상품화, 모니터링 및 성과점검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선정된 콘텐츠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5:34: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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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영 합성생물학 컨퍼런스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4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영국 기업과 도내 바이오기업이 참여한 "한·영 합성생물학 경기도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글로벌 기술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합성생물학 분야 한·영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주한영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한국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KSBA)가 주관하는 '2026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파트너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경기도, 대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옥스퍼드 나노포어 테크놀로지(Oxford Nanopore Technologies), 로슬린 테크놀로지(Roslin Technologies), 혹스턴 팜스(Hoxton Farms) 등 영국 8개 기업과 한국바이오셀프, 바이오넥서스, 케이알랩바이오, 셀루젠 등 국내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영국 기업들은 차세대 바이오 제조, 세포 배양, DNA 합성, 유전자 분석 기술을, 국내 기업들은 바이오의약품, AI 기반 분석, 진단 기술, 줄기세포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선보였다. 행사는 기관 소개 및 연구시설 투어, 기업 기술 피칭, 런천 세미나와 네트워킹, 1대1 비즈니스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업들은 공동 연구개발, 기술 이전,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논의하며 후속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과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바이오기업과 해외 유망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과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 성과 창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시장과 연결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첨단바이오와 합성생물학 분야 국제 협력 플랫폼을 확대해 도내 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5:3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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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임직원 대상 '가족친화 교육'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친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KACE연합 소속 김민경 책임강사가 진행했으며, 임직원 23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강의는 저출산과 지역 소멸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1인 가구와 비혼 가구 등 다양한 가구 형태까지 포함하는 포용적 복지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 전달 방식이 아니라 참여형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워라밸(Work-Life Balance) 이해와 장시간 근로 영향 점검 ▲가구 형태별 맞춤형 삶 설계 전략 ▲가족친화 제도 사례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몰입도 향상을 위한 밸런스 게임 등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몰입과 동료 간 공감대 형성에 효과를 보였다. 공사는 앞으로 임직원 피드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며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가족친화 조직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직원의 행복이 곧 공사의 경쟁력이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포용적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시켜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34:0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