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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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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착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일 중리동 502번지 중리근린공원 일원에서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착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도의원, 이천시의회 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부지 4,000㎡에 연면적 약 2,53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시설이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시내권 일대의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중리택지지구는 최근 주거환경 변화와 함께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라며 "이번 실내체육관이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여성비전센터와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천시는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이 조속히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2026-03-23 15:42: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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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4월부터 수목원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4월부터 관내 수목원에서 시민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해 다양한 수목원에서 진행되며, 현재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목공체험, 숲해설, 유아숲 등 4개로 구성됐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계절별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 증진을 돕고, 목공체험에서는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목재 제품 제작과 우드버닝 체험이 가능하다. 산림치유와 목공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수목원 소개와 계절별 숲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만안구와 동안구 유아숲체험원에서 오감 체험형 놀이 활동을 제공하며, 안양시민만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수목원과 유아숲에서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한 차별화된 산림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지난해 11월 개방 이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 관람은 별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입장할 수 있다.

2026-03-23 15:41: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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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 "통큰 세일, 민생 살리는 마중물이 되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0일 수원 남문시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전역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한원찬 의원은 현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평생을 시장에서 땀 흘려온 상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한다"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특히 이번 행사에 투입된 70억 원의 예산과 최대 20%에 달하는 지역화폐 페이백이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장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통시장이 살아야 경기도 경제가 건강하게 성장한다"며,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 세금이 민생 현장에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상인연합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경기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2026-03-23 15:3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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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먹거리희망공급소' 시범 운영 시작

안성시는 3월 23일부터 서운면 신능길 78에서 '먹거리희망공급소'를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지역 먹거리의 기획, 생산, 물류, 유통과 정책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로컬푸드 전문 유통시설이다. 시는 300농가 이상의 참여 농가를 조직화해 중소농, 고령농, 여성농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산물을 우선 취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경로당 꾸러미 사업을 강화하고 관내 고등학교에 신선하고 안전한 급식농산물을 공급해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광명시 등 인근 지자체와 도농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준공에 맞춰 대규모 기업 급식에 안성 농산물을 공급하는 윈-윈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면적 2,413㎡, 2층 규모로 조성된 '먹거리희망공급소'는 현대적인 저온 먹거리 종합유통시설로, 엄격한 선별과 포장 과정을 거쳐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안성 농산물의 가치를 높인다. 안성시 관계자는 "먹거리희망공급소는 어르신들의 식탁에서 아이들의 학교급식, 미래 첨단 산업 현장까지 안성의 먹거리를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농가 소득 안정과 시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5:37: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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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지원사업 시행

안성시는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성시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안성시에 거주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을 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안성시 외 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상태인 학생이면서, 관외 주택이나 기숙사에 월세 또는 보증부 월세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가 대상이다. 지원금은 생애 1회, 최대 120만 원(월 30만 원 기준)까지 지급되며, 신청 결과는 5월 22일에 안내된다. 지원금은 6월 12일 신청인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학부모나 법정대리인이 위임을 통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외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3 15:36: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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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신혼·다자녀 전세자금 이자 지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정과제인 주거비 부담 완화 기조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기존 신혼부부 중심 지원에서 다자녀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저출생 대응과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를 함께 고려했다. 지원 대상은 화성특례시 소재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며, 소득 합산액이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다. 대출 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 1회씩 최대 4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존 지원 가구도 매년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 김종희 화성시 주택정책과장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며 "정부 정책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대상별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공식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3 15:34: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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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위해 1조 7천억원 투입

경기도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749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영역은 일자리와 소득, 거주공간, 자립 전·후 생활지원 등 3대 분야에 걸쳐 총 4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번 시행계획은 '장애인이 스스로 삶을 선택하는 기회의 경기도'를 비전으로 삼아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이 온전한 자립생활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예산은 국비 1조 202억 원, 도비 1,366억 원, 시군비 6,181억 원이다. 장애인이 사회참여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누릴 수 있도록 22개 사업에 5,822억 원을 투입하며, 행정·복지기관 사무 보조 등 전국 최대 규모인 5,275개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중증장애인 895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1,635명에게는 1인당 월 16만 원의 기회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장애인 기회소득과 자산 형성을 돕는 '누림통장' 등을 지원해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향상을 돕는다. 장애인의 독립적 생활을 위해 4개 주거지원 사업에는 93억 원을 투입하며, 체험홈, 자립생활주택, 자립주택 등 총 211호를 운영한다.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는 초기 정착금 2,000만 원을 지원해 지역사회 안착을 돕고, 장애인 특성에 맞는 주거서비스와 선택권을 보장한다. 자립 전·후 생활지원 영역에서는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 운영, 자립생활지원센터 기능 강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센터 운영과 주간·청소년 방과후 활동,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CBR) 프로그램 등 17개 사업에 1조 1,834억 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자립 환경을 조성한다. 지난해에는 맞춤형 일자리 820명, 공공일자리 5,512명 채용, 자립주거 169호 운영으로 238명을 지원했고,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 7,677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올해 1조 7,749억 원을 편성했다"며 "올해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많은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사회·경제 변화에 맞춘 맞춤형 자립생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5:33: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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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폐슬레이트 집중 수거' 한시 추진

경기도가 2026년을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선포하고, 그동안 거주지 건축물에만 한정되던 석면 슬레이트 지붕 해체·철거 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거주하지 않거나 방치된 훼손된 슬레이트 지붕도 적극 철거 대상에 포함된다. 과거 지붕재로 널리 사용된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농어촌이나 구도심의 빈집에 방치된 부서진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미세 석면 가루가 주변 환경을 오염시킬 위험이 크다. 그러나 그동안 철거 지원은 '사용 중인 슬레이트'로 제한돼 있어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이번 한시적 조치에 따라 훼손·방치된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주는 시군 환경부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지자체 또는 위탁기관이 소유주 동의를 받아 철거 일정을 신속히 진행한다. 철거 비용 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 소규모 주택은 352만 원 이하,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된다. 철거 후 지붕 개량 비용도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시군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실무를 위탁해 일괄 추진하며, 도는 지난 17일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폐슬레이트 집중 수거 사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 15:33: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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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피해자 중심의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 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은 24일 오후 2시, '젠더폭력 통합 관점에서 피해자 중심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 구현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구읏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시스템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자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도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역별 현장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병행해 지원체계 역할과 제도 개선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이성은 대응단 단장이 좌장을 맡고, 경기·인천·부산 지역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원진아 대리(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류혜진 팀장(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안나현 팀장(이젠센터 부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 현장 경험과 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피해자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언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장다혜 본부장(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김효정 부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참여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최근 대응체계 재편 과정의 주요 쟁점을 논의한다. 이성은 단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통합 대응 관점에서 디지털 성범죄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고, 피해자 중심 정책 방향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함께 피해자 보호와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지원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

2026-03-23 15:32:2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