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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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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길용·전예슬 오산시의원,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마루초 공사 현장 점검

오산시의회 성길용·전예슬 의원과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26일 세교2지구 마루초등학교 공사 현장을 찾아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안전 우려 해소에 나섰다. 마루초등학교는 오는 9월 1일 개교를 앞두고 있으나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학부모와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해왔다. 이에 세 의원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 현황과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점검은 ▲공정 진행 상황 ▲적기 개교 가능 여부 ▲통학로 안전 확보 ▲어린이보호구역 연장 필요성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성길용 시의원은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잘 알고 있다"며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을 수 있도록 시의회도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전예슬 시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가 최우선"이라며 "통학로와 주변 교통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용호 도의원 역시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 환경이 최우선 과제"라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 의원은 앞으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마루초등학교가 안전하게 개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08-27 14:44: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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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유냉장고, 먹거리 복지·공동체 회복 이끈다

이달 초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마실들깨수제비 앞에 있는 공유냉장고(5호점)가 '두유'로 가득 채워졌다는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인근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두유 5박스(120개)를 구입해 이웃을 위해 공유냉장고에 기부한 것이다. 누구나 음식을 넣을 수 있고, 필요한 사람은 그 음식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안양시의 '공유냉장고'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이야기를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박달1동 안민교회 앞의 공유냉장고(1호점)에 자주 나타나는 '꽃집천사'도 있다. 이 시민은 매주 공유냉장고에 음식을 기부하고 있는데, 꽃집을 운영하고 있어 마을 주민들이 붙여준 별명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매번 짜장을 만들어서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는 시민, 공유냉장고 인근 상인들의 정기적인 기부로 공유냉장고의 곳간이 따뜻하게 채워지고 있다. ◇ 2024년 3월 1호점 문 열어…현재 7호점까지 확대 운영 안양시 공유냉장고는 비영리민간단체인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를 통해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지난 2024년 3월 만안구 박달1동 안민교회 앞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7호점(호현동 '박가네 수제비' 앞)까지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인덕원동의 사회적협동조합 인덕원마을 터 앞 2호점, 안양1동 남부시장 인근 (사)유쾌한 공동체 앞 3호점, 석수2동 크린토피아 석수대림점 앞 4호점과 팔복교회 앞 6호점도 주민들의 나눔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1·2호점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인근 학교 급식의 예비식을 기부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 소비기한 지난 식품·주류·약품류 등 공유 불가…안전한 나눔 실천 공유냉장고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기부자가 음식을 넣으면 관리자가 꼼꼼하게 검수 후 냉장고에 비치하며, 필요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다만 더 많은 이웃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1개까지만 가져가도록 하고 있다. 공유 가능한 품목은 채소, 과일, 반찬류, 가공식품(통조림·음료수·반조리 식품 등), 빵·떡류 등이며, 안전을 위해 ▲소비기한이 지난 음식 ▲주류·약품·건강보조식품 ▲불량식품 ▲장기보관 식품은 공유할 수 없다. 각 냉장고의 관리자는 식품 검수와 함께 제조일을 표기하도록 한다. 또 냉장고 상태를 수시 점검해 소비기한이 지난 음식은 즉시 폐기하고, 매일 밤 10시 이후에 남아있는 음식을 폐기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지속협 사무국도 주 1~2회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위생·운영 상태를 관리한다. ◇ 모두의 따뜻한 한 끼, 공동체 회복까지 공유냉장고는 끼니 해결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 갑작스러운 경제위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사회와의 단절 속에 있는 은둔 청년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소중한 한 끼를 제공한다. 특히 석수1동 4호점의 경우 음식을 기부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결성해 서로 지역 정보를 공유하고 봉사활동까지 이어가며, 단순한 먹거리 나눔을 넘어 주민 간 유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회복의 장이 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유냉장고가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뿐 아니라 탄소 배출 저감, 지역 공동체 의식 회복까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확대를 위해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14:44: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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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정원도시 5개년 계획' 본격 가동

광명시가 도시 전역을 정원으로 바꾸는 '정원도시' 비전을 향해 본격적인 걸음을 내딛는다. 시는 27일 정책브리핑을 열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광명'을 주제로 2029년까지 추진할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도시 공간 곳곳을 정원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광명시의 정원도시 정책은 단순한 도시 미관 개선을 넘어 건강·복지·교육·문화·기후 대응까지 아우르는 생활 인프라로 확장된다. 이를 위해 시는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 등 4대 산 산림형 시민정원 조성 ▲키즈가든 및 놀이정원사 양성 ▲시민정원사 확대 ▲시니어 친화 정원 및 일자리 창출 ▲ESG 기반 정원도시 실현 등 6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정원도시 실현의 첫 무대는 안양천이다. 광명시는 안양천을 시민이 직접 참여해 가꾸는 지방정원으로 만들고, 향후 정원박람회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어 도심 가까운 4대 산에는 치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산림형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도록 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정원 문화도 준비된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가든'을 만들고 놀이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원을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공간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령층을 위한 실내 치유정원과 맞춤형 일자리 모델도 마련해 정원이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한다. 핵심은 시민의 참여다. 광명시는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16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현재 55명이 활동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정원추진단이 출범하며 시민 주도형 정원도시 실현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역 기업과 단체들도 힘을 보탠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1억 원을 기부해 '어르신 마음정원' 조성 사업을 지원했고, 대한적십자사가 사업을 맡아 오는 11월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올해 정원도시 비전을 공식 선포하고 안양천 시범 구간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6년 본격적인 지방정원 공사, 2027년 지방정원 등록 추진, 2028년 산림형 시민정원 확대, 2029년 국가정원 지정 도전까지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다. 김원곤 도시주택국장은 "정원도시는 시민의 삶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바꾸는 거대한 도전"이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정원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14:21: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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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시흥시가 지난 8월 2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 불편 해소와 공직문화 혁신을 이끈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시군 8건, 공공기관 10건 등 총 18건이 본선에 올랐다. 시흥시는 시군 A그룹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시흥시가 출품한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학교급식 예비식을 지역사회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체급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교급식 미배식분 기부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음에도, 시흥시는 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위생과 안전 대책을 마련해 지속 추진한 점에서 적극성이 주목받았다.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절차별 위생 지침서를 수립하고, 학교급식 배송업체를 활용한 안전한 배송,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권역별 매칭 및 실시간 소통체계 구축 등으로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환경과 복지를 동시에 살리는 시흥시만의 적극 행정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적극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10:04: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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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지방관광공사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연이어 발간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는 국내 지방관광공사(RTO)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도민 및 이해관계자 등에게 공사의 ESG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올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지난해 주요 활동 및 성과 등을 담았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보고 기준을 준수하여 작성했으며, 독립 검증기관의 제3자 검증을 거치는 등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 도민과 이해관계자 등이 보고서 내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사 누리집에도 게재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환경부문에서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운영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태양광 발전 추진, 친환경 관광 및 서비스 확대, 환경영향 사전점검 강화 등 탄소저감 활동 등을 소개했다. 사회부문에서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운영을 통한 안전·보건 관리 향상, 정보보호와 보안 관리 강화,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취약계층 대상 관광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 등을 포함시켰다. 지배구조부문에서는 이사회 활동 내역,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갱신,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등 윤리경영실천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 조원용 사장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공사의 ESG 경영 성과 및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과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책임 있는 관광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9:43: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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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든든주택 425호 공급…전세금 20% 부담하면 입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425호를 새롭게 공급한다. 이번 모집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와 혼인을 앞둔 예비 부부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이나 자산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GH가 다세대·빌라·도시형생활주택 등 아파트 외 주택을 직접 임차한 뒤,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입주자는 전세금의 20%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 80%(최대 2억 원)는 GH가 지원한다. 지원분에 대해서는 연 1.2~2.2%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만 내면 되며, 최대 8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이 제도를 통해 신혼부부는 가장 큰 고민거리인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된 환경에서 가정을 꾸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H는 앞으로도 결혼을 앞두거나 막 시작한 부부들이 경제적 이유로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입주자가 확정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주거비 부담 때문에 결혼과 신혼살림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이 든든주택을 통해 안정을 찾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며, "GH는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9:23: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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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중국 선양시 대표단, 자매결연 도시 간 우호 협력 강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국 선양시 대표단(단장 자오웨이 부시장, 총 5명)이 자매결연도시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오후 5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자오웨이 중국 선양시 부시장 등 5명의 대표단을 접견했다. 접견 자리에서 신 시장과 선양 대표단은 오는 9월 25~28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 신세계 박람관에서 열리는 한국 주간 행사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선양 한국 주간 행사는 한중 경제문화 교류행사로, 투자박람회와 연계해 열려 성남 소재 11개사가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한국 주간 개막식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 예정인 가운데 수출 상담하는 성남 기업 부스를 찾아가 힘을 실어준다는 계획이다. 신 시장은 "선양시와 경제 협력을 강화해 성남기업의 수출 공급망을 넓혀 나갈 것"이라면서 "드론, 정보통신(IT), 바이오헬스케어 등 첨단산업 분야와 양 도시 간 청소년, 문화, 교육 등 문화 복합 교류를 통해 서로의 발전과 번영을 이뤄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선양시는 중국 랴오닝성 중심부에 있는 동북 3성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도시이다. 전체 면적 1만2860㎢에 인구는 924만명이다. 중국 최대의 장비제조업 기지이자 오랜 역사를 가진 대규모 철강 기업이 다수 있다. 성남시와는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한국 선양 주간 행사 방문, 선양 청소년 '제4회 국제 청소년 콘퍼런스 in 성남 참가', 성남산업진흥원과 선양첨단산업개발구 양해각서(MOU) 체결 등 여러 방면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5-08-27 09:2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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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 선정…교통비 지원·드론 안전점검 등

시흥시가 시민 편익을 높이고 행정 혁신에 기여한 7건의 사례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4회 적극행정위원회'에서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된 25건(개인 11건, 팀 14건)의 사례 가운데 최종 7건을 우수사례로 확정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최우수에 경기도·시흥시 청소년 대상 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합한 대중교통과 이가람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어 ▲우수에는 드론·AI를 활용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시스템을 구축한 경관디자인과 박승철 팀장,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를 추진한 자원순환과 이국종 주무관이 뽑혔다. ▲장려에는 도시정보통합센터 통신실 전원을 이중화한 스마트도시과 남일우 책임관이 이름을 올렸다. 팀 부문에서는 ▲최우수에 공공클라우드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한 정보통신과 정보보호팀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하중지구 내 공장 이주대책을 수립한 신도시사업과 1팀, ▲장려에는 시흥시 최초로 특목고이자 경기형 과학고를 지정받은 성과를 낸 미래전략담당관 투자유치팀이 뽑혔다. 이번에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과 팀에는 시장 표창과 함께 국외연수 기회, 근무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정석희 예산법무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성과를 만들어낸 직원에게는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을 제공해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9:22: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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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굿윌스토어에 임직원 기증품 전달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물품 기부캠페인을 진행하고, 26일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성남시 장애인 복합사업장 굿윌스토어에 기증품을 전달했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월요일은 굿윌데이'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해 자원 순환을 실현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물품을 전달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물품 기부캠페인을 통해 총 1,100점, 330여만 원 상당의 의류와 생활용품, 도서, 소형가전 등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기증품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분류·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직업훈련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윤정국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문화재단은 향후에도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상생과 ESG 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7 09:2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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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5개 융합예술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는 국내 융합예술 지원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융합예술 정책을 선도하고, 융합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재)서울문화재단, 현대자동차·기아 제로원이 참여했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렸으며,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을 비롯해 김장호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김허경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센터장,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노규승 현대자동차·기아 제로원 상무 등 6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예술-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창작과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융합 콘텐츠의 교류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기획·운영 ▲융합 콘텐츠 및 관련 단체의 상호 진출 지원 ▲기관 간 인력 교류 및 보유 인프라·시설의 상호 연계 활용 ▲공동 마케팅 및 온·오프라인 홍보 ▲'융합예술기관 협의체' 공동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수도권과 지역 기반 기관이 자원과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를 통해 융합예술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의 전문성과 자원이 긴밀하게 연계되어 예술-기술 융합 생태계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백남준아트센터는 창작자들과 예술-기술 융합 기반의 프로젝트를 실험하고 확장하여 창작자와 관람객이 함께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09:21: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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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루트유학, 여름 해외 어학캠프 성료…업그레이드된 겨울캠프 모집

바인그룹 쏠루트유학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뉴질랜드, 영국, 미국에서 진행한 청소년 해외 어학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까지 포함해 누적 참가 학생 수는 1,564명에 달한다. 뉴질랜드 캠프 참가 학생들은 오클랜드 Waiuku College에서 정규 수업과 ESOL 영어 캠프를 체험하고,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뉴질랜드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영국 캠프는 옥스포드 지역 Oxford Brooks University에서 2주간 일본, 대만, 프랑스, 독일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통해 국제적 교류와 문화를 익히고, 마지막 주에는 서유럽(프랑스, 독일, 체코) 투어를 진행했다. 미국 캠프 참가 학생들은 캘리포니아 사립학교에서 수업과 야외활동에 참여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UCLA, 게티박물관 등 현지 명소를 탐방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 세계 친구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자신감이 생기고 한층 성장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쏠루트유학은 2026년 1~2월 겨울방학에는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에서 청소년 겨울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캐나다 캠프는 3주, 7주 선택과정으로 진행되며, 온타리오 주에서 정규학교 체험과 문화활동을 하고, 4박5일간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투어(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MIT, 뉴욕·보스턴)도 포함된다. 미국 캠프는 3주 과정으로 동부 코네티컷 사립학교 정규과정 체험과 함께 뉴욕·보스턴 투어 및 명문 대학 탐방이 새롭게 포함된다. 뉴질랜드 캠프는 오클랜드 지역 공립학교에서 3주, 7주 선택과정으로 운영되며, 7주 캠프는 정규학교 수업 참여까지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클랜드 시티투어, Adrenaline Forest, Weta Workshop Museum, Waiheke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마련된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전 일정 인솔자와 함께하며 안전하게 관리되며, 학부모는 네이버 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지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쏠루트유학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경험하는 것은 미래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겨울방학 캠프는 아이비리그 탐방과 해외 투어 등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넓은 시야와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겨울방학 캠프 참가 신청은 ▲캐나다(마감 10월 30일) ▲뉴질랜드·미국(마감 11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지난 캠프 후기는 쏠루트유학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7 09:21: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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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예술단, 창작국악 프로젝트 '화음Ⅱ?화성을 연주하다'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 안필연) 소속 화성시 예술단이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창작국악 프로젝트 《화음Ⅱ?화성을 연주하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계 거장 7인의 신작을 위촉 초연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화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음악 세계가 펼쳐진다. '화음' 프로젝트는 화성특례시 출범을 기념해 화성시 예술단이 기획한 창작 국악 시리즈다. 지난 8월 14일 열린 <화음Ⅰ>에서는 젊은 국악 작곡가 7인이 참여해 화성을 노래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화음Ⅱ>에는 한국 국악계를 대표하는 김대성, 박영란, 신동일, 이귀숙, 이예진, 임준희, 전인평 등 7인이 참여해 보다 깊이 있는 음악적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모두 화성을 주제로 새롭게 위촉된 창작곡으로, 각 작곡가는 자신만의 음악 언어로 화성의 역사, 풍경, 삶을 담아냈다. 국악관현악과 실내악 등 다양한 편성을 통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화음>은 화성시 예술단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창작국악 프로젝트"라며, "특히 <화음Ⅱ>는 국악계 거장들의 신작을 최초로 만나는 자리인 만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7 09:2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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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조피볼락 종자 대량 130만 마리 방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6일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5년 해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화도·입파도·도리도 공유수면 일원에서 조피볼락 종자 130만 마리를 방류했다. '해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은 연안해역에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수산 종자를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증강과 미래 해양자원을 보전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선제적인 사업이다. 방류된 종자는 전염병 검사 및 유전자 검사 분석을 통과한 우수한 품종으로, 연안 해역에 방류되어 성장함으로써 어족자원 증강은 물론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어획량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매년 해양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의 다양성 확보,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체계적인 종자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총 7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조피볼락 외에도 넙치 122만 마리, 꽃게 71만 마리 등을 방류했으며, 내년에는 고수온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대성 어류인 참돔 종자 방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방류 현장에 참여한 지역 어업인은 "넙치와 꽃게 종자 방류 이후 어획량이 조금씩 회복되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조피볼락 종자 방류 역시 어업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사업과 함께 불법 어업 단속 강화, 해양 환경 정화 활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어업인과 시민들이 함께 보존하고 가꾸는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8:56: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