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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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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예술행사 '2025 리부트' 개최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예술행사 '2025 리부트(Reboot) 815'가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시흥 거북섬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경기아트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빛으로 기억하는 광복'을 부제로, K-콘텐츠 페스티벌, 드론쇼, 미디어아트 쇼,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광복의 가치를 함께 기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낮에는 1시부터 6시까지 미디어아트 쇼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 전시를 진행한다.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미디어아트존에서는 광복 80주년 기념 미디어아트와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상영하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콘텐츠 체험존에서는 광복을 주제로 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를 진행한다. 독립운동가 브릭 만들기, 태극기 우드 마그넷 만들기, 광복군 태극기 티코스터 만들기 등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도가 선정한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의 사진을 경기문화재단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영상으로 복원한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밤에는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유다빈밴드, 자이언티, 라포엠 등 K-pop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K-콘텐츠 페스티벌과 밤하늘을 수놓을 광복 테마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에어돔 실내에서는 DJ 아스터(ASTER), 네오(NEO) 등 8팀이 참여하는 EDM 공연을 진행하여 낮부터 밤까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시흥 거북섬에서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일정 및 출연진 등 세부 정보는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경기문화재단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8월 중 경기도청사에서 전시와 미디어아트 쇼를 진행한다. 8월 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청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대한독립' 특별전시에서는 세대 간 느끼는 광복에 대한 의미를 세대별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으로 확인할 수 있다. 8월 10일부터 17일 저녁 8시~10시 경기도청사 외벽에서는 독립운동가 80인을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하여 현재 우리의 마음속에 함께 살아가는 현재적 인물임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쇼를 만나볼 수 있다.

2025-08-08 10:2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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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가칭)시흥과학고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 최종 선정

시흥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가칭)시흥과학고 학교복합시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흥시는 배곧누리초, 소래초, 장현1초에 이어 4번째 학교복합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전국 최초로 특수목적고등학교(과학고)와 연계한 학교복합시설이 조성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오는 2029년 개교 예정인 시흥과학고와 동일 시점에 복합시설도 개관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흥과학고는 바이오·생명과학 및 인공지능(AI) 특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복합시설 역시 해당 분야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융합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학부모와 학생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한 복합시설 내 도입 시설 및 교육 프로그램 수요에 관한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로봇체험학습센터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북부교육장 ▲자기주도 학습공간 ▲주차장 등을 도입 시설로 확정했다. 이로써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과학 체험 중심의 학습 공간을 마련, 아동과 청소년은 물론 일반 시민까지 참여 가능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과학교육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특히 학교복합시설 내에서는 인공지능 등 최신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의 교육협력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 누구나 과학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향후 시흥시의 핵심 전략 자산"이라며, "시흥과학고와 연계한 학교복합시설은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혁신 사례가 될 것인 만큼, 과학 행사 및 체험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복합시설 우수사례인 소래초 너나들이에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교복합시설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8-08 10:22: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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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식중독 예방' 581곳 식품 위생관리 진단평가 시행

성남시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581곳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 진단평가를 시행한다. 오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석 달여 간 진행되는 본 평가는 ▲산업체, 복지시설 등에 있는 집단급식소 310곳 ▲영업장 면적 300㎡ 이상 규모의 대형음식점 198곳 ▲냉면 취급 음식점 등 73곳이 대상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10명과 시·구 공무원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9개 팀의 진단평가단을 꾸려 운영하며 진단평가단은 각 업소를 찾아가 8개 분야 35개 항목을 점검한다.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조리 시설의 위생·청결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여부, 식품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달걀의 취급·관리 실태, 조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으로 조리자는 손과 주방용 칼, 도마는 간이 검사기로 오염도를 현장에서 측정 검사한다. 또한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방법과 살모넬라 등 원인균별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점검 과정에서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하고, 무표시 원료 사용,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등 중대한 위반 사항 업소는 영업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한다. 이와 함께 식품 위생관리 진단평가 점수에 따라 업소별 A(매우 안전), B(안전), C(주의), D(위험), E(매우 위험)의 등급을 매겨 관리할 예정으로 C, D, E등급을 받은 업소는 10월 한 달간 재평가를 시행해 개선 사항을 확인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다"면서 "위생 관리에 중점을 둔 점검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8 10:21: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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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상포진 예방접종지원 확대시행...한 달 만에 20% 접종

성남시가 당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일부 계층에 한정해 지원하던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7월부터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성남시민 전체로 대폭 확대한 결과 시행 한 달 만에 대상자 5명 중 1명이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 시작된 이 사업은 한 달여 만인 8월 7일 전체 접종 대상자 125,376명 중 25,403명이 접종을 완료하며, 빠른 속도로 정착되고 있다. 접종은 성남시 지정 의료기관 382곳에서 가능하며, 백신비는 전액 시가 지원해 시민은 접종비 1만9,610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용되는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생백신으로 단, 면역저하자 등 일부 고위험군은 의료진 상담을 통해 접종 가능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지난 3월 조례 개정 및 예산확보를 통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지시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상자 5명 중 1명이 접종을 마친 이번 성과는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며, 더 많은 시민이 조기에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예방접종 참여 시민이 급증함에 따라, 지정 의료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하고 백신 공급 체계를 촘촘히 유지해, 접종 대기나 물량 부족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성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통증과 합병증으로 고령층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이라며,"성남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접종 가능 지정의료기관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문의 후 접종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2025-08-08 10:21: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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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시민대책위, 일회성 아닌 구조로… 제도화 추진"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이 시민을 돕는 시민주도재난대응협치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8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지원 시민대책위원회-광명시 간담회'에 참석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헌신적으로 돕고 있는 시민대책위에 깊이 감사하다"며 "이런 자발적인 시민 연대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 지원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는 지난 7월 소하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시민 주도로 결성된 민관협력 대응 체계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을 보완하며 자원봉사, 성금 모금,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운영지원팀, 시민성금팀, 자원봉사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모금 및 배분 기준 마련, 자원봉사 활동, 정책 건의 등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시는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고 안정을 찾을 때까지 시민대책위를 운영하고, 이후 활동 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활동을 시민과 공유한 뒤, 시민 공론화를 거쳐 시민대책위원회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시는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주거 복귀를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며 "이후 재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시민사회, 민간단체, 행정 등이 유기적으로 연대해 공동체 회복을 실현할 수 있도는 지속가능한 기반을 만들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와 시민대책위 소속 단체 대표와 위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피해 현황과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8월 말 성금 모금이 완료되면 시민대책위는 구체적인 배분 기준과 지원 계획 등을 결정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2025-08-08 10:21: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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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0.5&0.75잡' 유연한 근로제도 도입 성과 조사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시행중인 0.5&0.75잡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의견조사 결과를 담아 '경기도 0.5&0.75잡, 유연한 근로제도 도입 성과와 시사점-경기도 공공기관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8일 발간했다. '0.5&0.75잡 지원사업'은 경기도 공공기관 소속 근로자가 본인의 필요에 따라 근로시간을 주 20~38시간으로 단축해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자녀 양육과 자기개발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공공부문에서의 유연근로제 확산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의견조사에 참여한 제도 활용자들은 자기개발(48%), 가사·육아·돌봄(28%) 외에도 건강·여가 등 다양한 사유로 제도를 활용하고 있었다. 특히 20~30대 직원들은 대학원 진학 및 자격증 준비 등 자기개발 목적의 비중이 높았고, 50대 이후 '제2의 인생 설계' '건강관리' 등을 위해 제도를 활용했다. 또한 자녀 양육의 경우에는 어린 자녀 외에도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0.5&0.75잡 제도가 생애주기에 따라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0.5&0.75잡의 핵심 운영 방식 중 하나인 '혼합형' 근무제도는 업무량 조정 없이 주 32~38시간 내에서 필요한 시간만큼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해, 실제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근로자들은 단축된 근로시간에도 자율적 책임 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며, 동료나 부서에 피해 없이 효율적인 근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임금 감소에 따른 제도 진입장벽은 해결 과제로 꼽았다. 임금 지원 종료 시 계속 활용 의향에 대해 44%가 부정적으로 응답했으며, 그 중 75%가 임금 감소 부담을 이유로 들었다. 그밖에 제도의 활용과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조직문화였다. 참여자들은 동료의 이해와 협력이 있을 때 제도 활용이 활발해지며, 제도 운영의 안정성도 높아진다고 평가했다. 0.5&0.75잡과 같은 유연근로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인식 전환과 상호 배려 문화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김민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경기도 0.5&0.75잡 지원사업이 단순한 근로 시간 단축 정책이 아니라,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새롭게 시도되는 근무제도인 만큼, 제도 정착까지 일정 부분 지원금을 통해 제도 활용을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GJF고용이슈리포트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의 '정책연구'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연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08 10:2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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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평택포승지구 산업시설용지 6필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BIX)지구 내 산업시설용지 6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공급 면적은 총 3만7,747㎡, 분양금액은 약 179억 원 규모다. 필지별 면적은 3,721.4㎡에서 1만69.9㎡까지 다양하며, ㎡당 공급가격인 조성원가는 47만5,219원이다. 입주대상자는 추첨 방식으로 선정되며, 연접 다필지 신청자에게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허용 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한국표준산업분류 C30)으로 한정된다. 해당 지구는 평택항, 38번 국도,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IC 등과 인접해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또한 다수의 완성차 공장과 삼성전자 등 인근 산업 클러스터와의 연계성도 뛰어나며 공급가격도 주변 시세 대비 약 20% 저렴해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평택포승(BIX)지구는 평택시 포승읍 일원에 조성된 경기도 유일의 경기경제자유구역 핵심 거점지구다. 총면적 204만㎡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78만㎡, 물류시설용지 55만㎡, 그리고 주거·근린생활·지원시설이 함께 조성돼 있으며, 현재 준공된 사업지구로, 분양대금 완납 시 즉시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 분양 신청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하며, 분양금액에 따라 최대 3년간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또는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GH 산단판매부(031-220-35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8-08 10:1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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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코타이 탐마티랏 오픈대학교, 경기도일자리재단 방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7일 태국 국립대학 '수코타이 탐마티랏 오픈대학교(Sukhothai Thammathirat Open University, STOU)' 주요 인사를 맞이해 경기도 일자리 정책과 고용서비스 시설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STOU 인간생태학과 학장과 교수진이 참여해 일자리 및 가족친화 경영 정책을 교류·벤치마킹하는 자리였다. 이날 양 기관은 일자리 포럼을 열고 상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재단은 포럼에서 ▲경기도형 고용서비스 플랫폼 ▲주4.5일제 근무제도 ▲0.5&0.75잡(시간선택제 일자리) ▲일자리 현황판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 모델과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포럼 이후 STOU 방문단은 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현장 실습형 교육시설과 창업지원 공간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일자리 사업과 가족친화 환경 조성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맞춤형 지원 방식과 사업 추진 과정 등 실무적 내용에 대한 질문이 활발히 오가며 정책 실행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STOU는 태국 유일의 국립 원격교육대학으로, 교육 접근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며 동남아시아 고등교육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은 이번 만남을 통해 글로벌 협력과 정책 교류의 폭을 넓히고, 경기도형 일자리 모델의 국제적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해외에서도 경기도의 일·가정 양립 정책과 고용 혁신 모델에 깊은 관심을 보여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경기도 일자리 정책이 국제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10:15: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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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남사읍 한숲산내음근린공원 찾아 정비사업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한숲시티 3단지 인근 한숲산내음근린공원을 찾아 정비사업 완료 현장을 확인 했다. 이날 점검에는 국민의힘 김영민 경기도의원과 주민 30여명이 함께 했다. '한숲산내음근린공원 정비사업'은 지난해 11월 이상일 시장이 처인구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한숲시티 3단지 주민 대표가 공원 내 배수로가 좁아 옹벽에서 물이 새고 토사가 아파트 단지로 흘러내리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하자 현장 확인 및 개선 조치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투입해 ▲콘크리트 배수로 및 집수정 설치 ▲급경사지 목재 울타리 및 코아네트(토사 유실 방지) 설치 ▲은사시나무 벌채 후 토사유출방지와 미관 개선을 위한 교목·관목 식재 ▲세족장·신발장·야자매트 등을 포함한 맨발길 조성 등 전면적인 공원 정비사업을 지난달 18일 완료했다. 7일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관계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구간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주민 대표께서 지난해 11월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간담회에서 사진까지 보여주시면서 불편사항을 상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시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빨리 해결해야겠다고 판단했다"며 "그 자리에서 김영민 도의원에게 도비 확보를 주문했는데 김 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덕분에 시의 예산을 절감하면서 공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 직접 와서 보니 환경이 많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오랜 시간 불편을 참아주신 주민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공원을 이용하실 때 불편한 점이 있다면 또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우귀남 한숲시티 6개단지 아파트 연합회 대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장마철마다 반복되던 한숲근린공원의 배수 문제와 아파트 주변 옹벽 붕괴 위험이 해소됐고, 봄철마다 꽃가루가 문제였던 은사시나무도 제거돼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크게 개선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해 준 이상일 시장님, 김영민 도의원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한숲시티 3단지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3월에는 남사읍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5-08-08 10:14: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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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해외유입 감염병 '치쿤구니야열' 주의 당부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인도양 주변국과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중국 광둥성 등지에서 치쿤구니야열이 유행함에 따라, 해외여행객을 중심으로 한 국내 유입에 대비해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고 7일 밝혔다. 치쿤구니야열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릴 경우 감염되는 질병으로, 1~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관절통,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일부는 두통, 피로감, 드물게는 심근염이나 신경계 이상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주요 감염 경로는 모기 물림이며, 드물게 감염된 혈액제제의 수혈이나 모자간 수직 감염, 실험실 노출 등으로도 전파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이후 총 71명의 환자가 신고됐으며 모두 해외에서 감염된 사례였다. 환자 대부분은 20~50대 성인으로, 감염국가는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이 중심이다. 주 매개 모기는 숲모기(이집트숲모기·흰줄숲모기)이며, 뎅기열·지카바이러스 감염증·치쿤구니야열을 모두 옮긴다. 이 중 흰줄숲모기는 국내 전역에 서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만 발생이 보고됐다. 시는 여름철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해외여행 시에는 ▲출국 전 여행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모기 기피제나 모기장을 사용하며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는 "전 세계 기후변화로 치쿤구니야열 매개 모기 서식지가 확대되고 있다"며 "해외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의료인은 발열환자 문진 시 해외여행력을 확인하고, 치쿤구니야열,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여부에 대해 적극적으로 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8-08 09:48: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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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1년 만에 홈페이지 전면 개편…착수보고회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내년 3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2층 율동관에서 '성남시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고, 개편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개편은 정보통신기술(IT)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민 중심의 고품질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2015년 2월 개편 이후 11년 만이다. 시는 시 홈페이지 정보 제공 구조를 시민의 관점에서 재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민들 주로 이용하는 전자 민원과 신고센터, 온라인 신청 기능 등을 '소통?참여' 메뉴로 통합해 전면에 배치할 계획이다. 각종 시민 행사 예약과 신청 창구도 일원화하고,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도입한다. 첫 화면과 세부 메뉴 화면은 최신 정보통신기술 추세를 반영한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동시에 높인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 환경 조성을 위해 연계 방식을 표준화하고, 연계 정보 관리를 강화한다. 앞선 2월 10일~19일 시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한 시민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나온 의견인 메뉴 접근 단계 단순화, 글씨 크기 조정 등의 내용도 반영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시 홈페이지는 시민 중심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면서 "성남시의 모든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는 창구가 돼 시민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8 09:48: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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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피해 예방 총력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올해 양평군에는 4월부터 총 19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70여 농가에 배정돼 관내 다양한 품목의 농작업에 투입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직접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 증상과 대처법, 작업 중 휴식시간 준수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폭염 대응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언어적 장벽을 고려해 다국어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농가별 연락체계를 안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했으며, 해마다 참여 인원이 증가하면서 지역 농업의 중요한 인력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폭염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대응을 더욱 강화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라 폭염 특보가 발령될 경우 신속한 대응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5-08-08 09:47: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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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세먼지 농도 저감 대폭 개선...스마트한 환경정책 성과

안성시는 2018년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30㎍/㎥(봉산동)를 기록하며 대기질이 좋지 않은 지역으로 분류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안성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적극 추진해온 결과 6년이 지난 2024년에는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9㎍/㎥로 대폭 개선되었다. 특히 봉산동 국가대기측정망 기준으로는 17㎍/㎥로 경기도 평균(18㎍/㎥)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안성시는 ▲폭염·고농도 미세먼지 시기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조성한 미세먼지 쉼터, ▲도로 재비산먼지와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클린앤쿨링로드 설치, ▲IoT 기반으로 실시간 대기질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스마트 환경관리시스템 운영, ▲미세먼지 대응센터 운영 등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정책적 성과를 바탕으로 안성시는 2019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경기도 미세먼지 우수 시·군으로 꾸준히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성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어가기 위해 현재 비예산(공모사업)으로 대덕면 내리 중앙대학로에 클린앤쿨링로드 설치를 추진중이다. 또한 대형전광판, 홈페이지, 모바일 등 기존 미디어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우리동네 기상기후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정보 서비스도 함께 구축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대기질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09:45: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