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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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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김운봉 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사회공헌 활성화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인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와 재능 나눔이 단발성 선행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공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에는 ▲사회공헌 및 사회공헌자의 정의 명시 ▲사회공헌 활동 원활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관계 기관·사회복지시설 등과의 활동 연계 ▲사회공헌 활동 홍보 및 포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장이 사회공헌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여건을 조성하고, 주체 간 협력과 연계를 촉진해야 한다는 책무를 명시해 지역 나눔 활동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관계 기관,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단체 등과 연계를 강화해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기부·후원·재능 나눔이 현장 수요와 정교하게 맞물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 시행으로 민간의 나눔이 지역 복지 체계와 긴밀히 결합하면, 사회공헌의 가치를 공적으로 예우하는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우수 사례 발굴과 포상을 통해 선한 실천이 지역 전반에 퍼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운봉 의원은 "이번 조례는 지역사회 곳곳의 선의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출발점"이라며 "개인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필요한 곳에 더 잘 닿고, 그 가치가 온전히 인정받는 따뜻한 용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2 09:34: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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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7년 예산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월 23일부터~5월 22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등 전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택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접수된 611건 가운데 171건, 약 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했다.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 규모는 56억 원이다. 공모 분야는 ▲평택시 전반의 현안 해소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주민은 제안서를 작성해 평택시청 더나은평택을 통해 제출하거나, 평택시청 자치행정협치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주민참여예산 제안발굴 컨설팅'을 통해 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평택시 및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월경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승인을 거쳐 2027년 예산으로 최종 편성된다. 김충기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주민이 사업 발굴부터 심의·선정까지 함께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실질적 주민자치가 구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 문제 해결의 최선의 해답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 의견에서 나온다"며 "많은 시민이 공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예산 행정을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및 현황은 평택시청 '더나은평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2 09:09: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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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 "수지구 농지 전수조사, 반복 민원 철저히 확인해야"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수지구 농지이용 실태와 관련해 전수조사 약속 이후에도 동일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며 재조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4년 6월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농지로 등록된 토지가 실제 농업 목적으로 이용되는지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고, 당시 수지구청장은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민원이 다시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의문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교육시설이 인접한 지역인 만큼 보다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024년 초 관련 부서와 민원인이 만난 자리에서 해당 문제를 직접 확인한 바 있으며, 이미 문제 제기가 있었음에도 민원이 반복되는 점에서 행정 대응 점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민원이 제기되면 현장 확인을 통한 사실관계 점검이 행정의 기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미 전수조사를 약속한 사안인 만큼, 이번 민원과 관련해 다시 한 번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3-22 09:09: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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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김영식 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원(양지읍·동부동·원삼면·백암면,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의 관리 및 사용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차별화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용인시에서 생산·가공된 농·축·임산물에 사용할 수 있는 공동브랜드 운영 기준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공동브랜드 명칭은 '용인파미조아용'으로 확정됐으며, 시는 브랜드와 농산물 캐릭터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조례 제정으로 일정한 품질 기준과 절차를 거친 품목만 공동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 사용 신청 대상은 관내 생산지를 둔 생산자·단체와 사업자등록을 마친 가공업자로 한정되며, 농산물우수관리(GAP)나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 등 공인된 품질인증 품목 중심으로 자격을 부여해 브랜드 신뢰성을 확보했다. 사용 승인 절차도 구체화됐다. 신청서 접수 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하며, 유기식품이나 무농약·무항생제 인증 등 객관적 품질이 증명된 경우에는 심의를 생략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또 브랜드 신뢰 유지를 위해 생산 현장과 유통 경로를 수시 조사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승인받거나 품질 인증이 취소된 경우 공동브랜드 사용을 중지하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규정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공동브랜드 사용료 면제, 포장재 제작 지원, 홍보·교육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해 농가의 마케팅 경쟁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식 의원은 "이번 조례는 용인 농산물의 우수성을 공신력 있는 이름으로 묶어 시민에게 신뢰를, 생산자에게 경쟁력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공동브랜드가 용인 농업의 품질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아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2 09:04: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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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 "처인구 교통 소외 해소 위해 선제적 노선 조정 필요"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중앙동·이동읍·남사읍, 국민의힘)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처인구 대중교통의 열악한 실태를 지적하며, 예산 낭비를 줄이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3가지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처인구의 승용차 수단 분담률이 75.2%에 달해 시민 10명 중 8명이 대중교통을 포기하고 직접 운전대를 잡고 있다"며 "수지구민의 13%가 지하철을 이용할 때 처인구민은 단 3.4%만 이용할 정도로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천억 원의 도로 신설 대신, 노선 효율화라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세 가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첫 번째 과제는 용인터미널 인근의 비효율적인 우회 노선을 직결 운행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24년 터미널 준공에 맞춰 이동, 남사, 안성, 평택 방면 직결 운행을 위한 좌회전 차선과 신호체계가 이미 완비됐음에도, 11개 노선은 상습 정체 구간을 우회하며 시민의 시간과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 이 의원은 특히 용인터미널~안성 구간 22-1번 노선을 사례로 들며, 용인예술과학대 정류장에서 옥현까지 단 한 구간을 이동하는 데 평소보다 몇 배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버스 공차 거리 증가는 곧 운영 손실과 시 예산 낭비로 이어진다"며 "주력 노선들이 좌회전 차선을 통해 직결 운행하도록 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22번 노선을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22번 종점에서 원삼면 행정복지센터까지는 불과 10분 거리지만, 연결 노선의 배차 간격이 140분에 달해 사실상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산업단지 완공을 기다리기보다, 공사 현장 인력 증가로 인한 교통 체증과 주정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 남사읍 주민들의 경전철 접근성과 이동권 형평성을 위해 24-3번 노선의 변경·연장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송전리에서 시청역을 연결하는 21번 노선 신설 사례를 언급하며 "잘 설계된 버스 노선 하나가 시민 편리성을 증명한다"며 "한숲시티~시청역 노선을 남사읍 행정복지센터까지 4km 연장하면 별도의 증차 없이도 경전철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수천억 원을 들여 도로를 새로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노선 변경으로 시민 교통 복지를 높이자는 것"이라며 "처인구 교통 소외 해소를 위해 제시한 대안들이 즉시 시정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발언을 마쳤다.

2026-03-22 09:03: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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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주택공급 속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GH형 패스트트랙(Fast Track)'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하며 주택시장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GH는 지난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 방문 자리에서 해당 모델의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의 확대 적용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GH형 패스트트랙'은 신도시 내 하수처리장과 배수지 등 기반시설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기존 지자체의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로 활용해 주택 공급 시점을 앞당기는 지자체-시행자 간 협업 방식이다. GH는 신도시 개발 전 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해 주택 조기 공급 방안을 마련했으며, 3기 신도시 하남교산 지구에 해당 모델을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하남시와 협의를 거쳐 하수 임시 사용 승인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하남교산 지구의 주택 공급 시기는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까지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3기 신도시의 주택 조기 공급은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에 필수적"이라며 "GH형 패스트트랙을 확대 적용해 공급 시기를 앞당기고, 국토교통부 및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2 08:08: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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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 지원…101개사 모집

경기도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일 '2026년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도내 25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며, 총 1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101개 기업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개발'과 조기 시장 진입을 돕는 '디자인상용화'로 나뉜다. 디자인개발 부문은 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 또는 도내 대학과 협력해 제품·시각·포장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65% 범위 내에서 제품디자인은 최대 1,400만 원, 시각·포장 디자인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97개사를 선정한다. 디자인상용화 부문은 최근 3년 이내 본 사업을 통해 제품디자인을 개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금형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65% 범위 내에서 최대 1,800만 원까지 지원하며 4개사를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참여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업 중소기업이며, 제품디자인 지원은 공장등록기업에 한해 가능하다. 올해는 사업 수행 기간을 기존 90~120일에서 120~150일로 확대해 보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개선했다. 경과원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158개사를 지원해 매출 1,544억 원 증가, 산업재산권 199건 등록, 고용 296명 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길아 균형발전본부장은 "AI 기술 확산과 글로벌 플랫폼 경쟁 심화로 디자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도내 중소기업의 원천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디자인상용화 부문은 다음 달 3일까지, 디자인개발 부문은 다음 달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2026-03-22 08:07: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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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중국 관광객 유치 라이브커머스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봄꽃 여행 시즌과 중국 주요 황금연휴를 겨냥한 전략적 마케팅이다. 경기관광공사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씨트립(트립닷컴 그룹)과 함께 중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경기관광 홍보 및 상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된다. 방송은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중국인 쇼호스트와 여행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경기도의 트렌디한 문화와 놀이시설, K-푸드, 힐링 관광 등을 소개하고, 도내 숙박시설과 관광지 입장권, 일일·그룹투어 등 100여 종의 관광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첫날(20일)은 '트렌디&플레잉 경기'를 주제로 스타필드 수원의 인기 브랜드 매장과 실내 스포츠시설 '스몹(스포츠몬스터)', 갤러리아백화점, 남부권 대형 카페,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에버랜드, 플라잉 수원, 서울랜드 등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둘째 날(21일)은 'K-푸드&힐링 경기'를 테마로 수원 남문통닭거리, 행리단길 K-드라마 촬영지, 수원 왕갈비, 오산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 아쿠아필드(안성·고양·하남) 등을 여행 인플루언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봄꽃 시즌 도래와 함께 한·중 관계 회복, 무사증 및 복수비자 확대 등으로 방한 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트립 플랫폼을 운영하는 트립닷컴 그룹은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기업으로, 2024년 경기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22 08:07: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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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107만 시민과 함께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미래 비전을 기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과 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은진·이용운·이해남·차순임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는 시민참여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퍼포먼스,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시민참여 공연, 기념 세리머니, 피날레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과 퍼포먼스는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화성특례시 공동체의 자긍심과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의 자랑은 성장의 속도가 아니라 이 도시를 함께 키워온 시민의 마음"이라며 "화성특례시를 빛내는 가장 큰 자랑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시간이 화성특례시민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자랑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민의의 전당으로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2 08:07:0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