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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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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추진…관련 조례 제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들이 "자신이 사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5일 밝혔다. 시는 4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에 관한 통합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해당 조례는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성남시의 역할과 사무 등 지역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체계를 명문화했다.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와함께 ▲매년 지역 돌봄 계획 수립·시행 ▲의료·요양 통합 지원 대상자를 위한 지원사업 ▲전담 조직 구성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내 통합지원 창구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부서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30명 규모의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계획, 시책 추진, 연계 방안 등을 심의·자문도 할 수 있게 했다. 6월 말 기준 성남지역 65세 이상 노인인구 16만6328명(전체 인구의 18.3%) 중에서 의료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75세 이상 우선 관리 대상자는 1만2971명이다. 시는 의료·돌봄 복합 수요에 맞춰 지속 가능한 돌봄 기반을 설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5-08-05 13:51: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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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식품 소공인 위한 첨단 품질관리 지원 확대

성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첨단 이물질 분석 장비를 도입하고, 식품 소공인을 위한 품질관리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는 성남시가 2021년 중원구 상대원동에 설립한 기관으로, 식품 제조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식품 분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총 80종의 시험·분석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품질 평가와 연구개발 수요에 폭넓게 대응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총 2억6200만원(도비 1억3100만원, 시비 1억3100만원)을 투입해 방사선 (X-ray)이물 검출기와 적외선 분광기(FT-IR) 등 첨단 장비 2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 소공인을 대상으로 이물 관리 및 품질 개선 교육을 병행하고, 장비 활용법을 담은 온라인 콘텐츠도 제작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품질관리 체계를 함께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시의 식품 분석 서비스 범위는 기존의 미생물 및 이화학적 분석을 넘어, 물리적·화학적 이물질 검출까지 확대된다. 이는 소비자 클레임을 사전에 예방하고, 제품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상대원동 일대에는 약 300여 개의 식품 제조 소공인이 밀집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소공인의 제품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는 물론, 매출 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 소공인의 품질과 안전 역량을 끌어올리고, 첨단 장비 도입부터 교육과 현장 적용까지 연계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 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식품 소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08:41: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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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생애주기별 공간복지 사업 추진, 다양한 가족 형태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다자녀 가족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이 기대되고 있으며, 유입 인구가 도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족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유아 돌봄, 청년 지원, 여성 안심 인프라 구축, 신중년 일자리 확대, 노년층 복지 강화 등 연령대별로 특화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다문화·외국인 가정을 위한 포용 정책과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정책의 포괄성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저출생 문제를 단순한 출생률 대응이 아닌,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생애주기별 정책으로 정주하고 싶은 가족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에서 발굴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7월 3일부터~9일까지 진행된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사례 6건이 선정됐으며, 전문가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2025-08-05 08:3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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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공공시설 운영 혁신 위한 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오는 8월 4일부터~29일까지 'AI·ICT·SW 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 운영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소프트웨어(SW) 등 혁신 기술을 접목해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AI·ICT·SW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공공시설 운영 방안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디지털 전환 등 두 가지다. 화성도시공사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1건 등 총 3건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총 1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진솔한 의견을 듣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검토와 보완을 거쳐 공사의 디지털 전환 과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05 08:38: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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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 광복 80주년 기념 '손글씨 인증샷 릴레이' 동참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은 8월 2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손글씨 인증샷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준모 의장은 최대호 안양시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에 동참했으며, '숭고한 희생 위에 되찾은 빛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손글씨로 적은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며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가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오는 광복절(8월 15일)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을 앞두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릴레이 운동이다. 참여자들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문구를 손글씨로 작성하고 인증 사진과 함께 SNS에 게시함으로써, 광복의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고 있다. 박준모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 수많은 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그리고 독립을 향한 간절한 염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준모 의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 교육장을 지목했다.

2025-08-05 08:38: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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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기록적 폭염에 24시간 비상체제 가동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화성특례시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면 대응에 나섰다. 정명근 시장은 "말이 아닌 움직임으로 답하라"며 현장 중심의 24시간 비상체제 가동을 지시했고, 시는 전 부서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시는 6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폭염 비상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 이는 대통령이 "국가적 비상사태라는 각오로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시는 예산, 인력, 장비를 아끼지 않고 투입해 시민 생명 보호에 나섰다. 정시장은 쿨링포그, 스마트쉘터, 스마트그늘막, 이동노동자쉼터 등 주요 폭염 저감시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은 말이 아니라, 움직임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설 가동 상태와 시민 이용 실태를 꼼꼼히 살핀 후, 관계 부서에 철저한 관리와 즉각적 보완 조치를 지시했다. 현재 시는 도심 전역에 살수차 37대를 투입 중이며, 기온 급상승 지역과 유동인구 밀집지를 중심으로 추가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실질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먼저 시민 일반을 위해 ▲쿨링포그 ▲야외용 냉방기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을 긴급 추가 설치했으며, 현재까지 각각 22개소, 61개소, 1,874개소가 운영 중이다. 더불어 총 831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수시 점검하며 냉방 상태와 이용 편의를 지속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SNS를 통해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카드뉴스로 제작·게시하며,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을 강화하고 있다. 야외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응도 강화했다. 시는 '폭염안전 5대 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며,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경우 2시간마다 최소 20분 이상 휴식을 취하도록 현장에 조치하고 있다. 특히 무더위가 극심한 시간대에는 건설현장 작업을 일시 중지하도록 적극 권고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나섰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보다 세심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거리노숙인,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 6,428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를 비롯해 가정 방문, 문자 발송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폭염에 따른 건강 이상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이 즉각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폭염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을 살피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도시 전체를 보호 체계로 묶어야 한다"며 "실효성 없는 형식적 대응은 과감히 버리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2025-08-05 08:3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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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동에 '경찰센터' 개소…상주 체계 본격 가동

거북섬동의 치안이 강화된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4일 '거북섬 경찰센터(거북섬둘레길 42)'를 신설하고 현판식을 연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경찰센터 설치는 그간 거북섬동에 경찰이 상주하지 않아 발생했던 치안 공백 문제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로, 시흥시와 시흥경찰서가 협력해 주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설치됐다. '거북섬홍보관' 맞은 편에 문을 연 경찰센터는 현판식 직후부터 상시 운영을 시작했으며, 2명의 경찰관이 상시 근무를 한다. 이로써 거북섬동 일대의 공백 없는 치안 체계를 구축해 주민 불편 해소와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날 오전에 열린 현판식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의회 의장, 강은석 시흥경찰서장 등 내빈들과 거북섬동 관계단체장, 거북섬 민간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경찰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들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현판 제막, 기념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장은 "거북섬 경찰센터가 설치되면서 주민의 안전을 더 가까이에서 지킬 수 있게 됐다"라고 밝히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치안유지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5-08-05 08:38: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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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 선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주관 '2025년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속가능한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광명시는 경상원 공모사업 중 '상권 활성화 기구 또는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Ⅰ유형'에 선정된 9개 시군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25년 1년 차 사업비 약 6억 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장밀착형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운영 ▲상권별 가변형 주차장 설치 ▲사계절 경관조명 설치 ▲지역 대표 축제 발굴·운영 ▲상생 플리마켓 운영 ▲상권 명소화 위한 '레트로 거리' 조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장인(匠人)대학 설치·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박승원 시장은 "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고, 도시의 역사·문화·관광과 상권을 연결해 사람들이 오래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 상권이 끊임없이 활력을 유지할 수 있는 튼튼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025년 시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 후, 경상원 사업추진단 평가를 거쳐 최종 8개 지자체로 선정되면 2~3년 차 본사업을 시행한다. 본사업 참여 지자체로 선정되면 인구와 경제 규모에 따라 최대 60억여 원까지 예산을 지원받는다.

2025-08-05 08:37: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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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아단, 공존의 지혜' 전시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참여형 전시·공연'아단, 공존의 지혜'가 오는 7일부터~8일까지 양일간 송린이음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은 기후위기 시대, 다음 세대에 전할 '공존의 지혜'를 주제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작가는 자신이 창작한 그림동화를 바탕으로 식물의 공생 방식을 예시로 한 '나눔'을 핵심 메시지로 풀어낸다. 덩굴식물 몬스테라 아단소니에서 따온 주인공 '아단'을 중심으로 햇빛과 바람, 빗물을 나누며 자아를 발견해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배워야 할 생존 방식과 공존의 가치를 표현한다. '아단, 공존의 지혜'는 그림동화의 장면을 설치미술과 이미지 프로젝션으로 구성하고, 관객이 그림자극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되는 복합장르형 공연이다. 관객은 단순한 감상자가 아니라 예술적 실험의 주체가 돼 작품 속 서사에 참여하게 된다. 작가 우수정은 25년간 무대미술 작업을 이어온 시각 예술가로, 최근에는 자작 그림책을 바탕으로 설치미술과 그림자극을 결합한 참여형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본 전시에 앞서 8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는 초등학교 1~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아동은 작가와 함께 그림자놀이를 체험하며 자아 발견의 여정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게 되며, 이 경험은 전시·공연의 세계관과 맞닿아 있어 더욱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8-05 08:37: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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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ESG 실천 일환 '김빛날윤미 5중주 공연' 후원

뜨거운 여름밤, 예술이 전한 위로와 감동의 순간. 바인그룹은 지난 7월 23일부터~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2025 KMA 하계최고경영자 세미나'의 특별 공연 '김빛날윤미 바이올리니스트 5중주 앙상블'을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예술가와 함께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청소년 코칭교육 기업을 모태로 성장한 그룹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이라는 ESG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 교육환경 개선, 재능 후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김빛날윤미 바이올리니스트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진행됐다. 김빛날윤미 바이올리니스트는 요양원 연주, 베이비박스 봉사,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멘토링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아티스트다. 미스춘향 수상자이자 다수의 전국 콩쿠르 입상 경력을 보유한 그녀는, 예술을 통해 사회와 공감하고 치유하는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KMA 하계 세미나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CEO 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깊은 감동을 전했다. 김빛날윤미 바이올리니스트는 감성 깊은 연주를 통해 청중에게 위로와 울림을 전했으며, 현악 5중주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바인그룹 김정섭 이사는 공연 전 인사말을 통해 "예술과 선한 의지를 통해 사회에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이들을 꾸준히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08:37: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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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카페 등 26곳 '착한 더위쉼터' 운영

안양시가 강력해진 무더위에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특히 이동근로자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더위쉼터'를 8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5~9월까지 도서관, 이동노동자쉼터, 경로당, 은행,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241곳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무더운 8월 한 달간 '착한 더위쉼터'를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관내 영업장 규모 100제곱미터 이상인 휴게음식점(카페, 패스트푸드 등)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자발적 참여를 받아 관내 26개 업소를 착한 더위쉼터로 지정했으며, 참여업소는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착한 더위쉼터는 이달 31일까지 폭염시간대 11~17시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 공간에 휴식을 취할 의자와 시원한 물을 제공한다. 이동 중 시민 누구나 표지판이 부착된 착한 더위쉼터에서 쉬어갈 수 있다. 시는 지속적으로 시민 보호에 함께할 착한 더위쉼터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희망업소는 안양시 위생정책과(031-8045-561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달 냉난방시설과 공기청정시스템,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와이파이 등을 갖춘 관내 스마트 버스정류장 4곳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해 운영 중이다. 지정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안양역 ▲호계현대홈타운·e편한세상(호계3동) ▲우체국사거리·안양초교·중화한방병원(안양5동) ▲안양중앙시장·안양고용센터(안양4동) 등이다. 안양시는 대중교통 이용편의 개선 등 스마트 버스정류장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하반기에 추가로 3곳을 더 설치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길고 강력해진 폭염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민간 등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해주고 있다"면서 "안양시는 야외 및 이동노동자, 폭염 취약계층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05 08:36: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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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안전관리자문단 합동으로 옹벽·교량 점검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가장동 서부우회도로 옹벽 붕괴 사고 후속 조치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4일, 이번 안전관리자문단 합동점검이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 사고조사위원회(이하 국토부 사고위)조사와 별개로 추진되는 점검이라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유사 사고 방지 및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 측면에서 점검을 추진하자는 취지에서 안전관리자문단 합동점검을 결정했다. 오산시 안전관리자문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 토목, 건축, 구조 등 관련분야의 대학교수, 기술사, 안전관리전문기관 소속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서부우회도로 가장동 보강토 옹벽 구조물뿐 아니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다루고 있는 관내 교량과 터널은 물론, 필요하면 해당 법령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은 도로와 옹벽도 조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부우회도로 전 구간에 대해 지반공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한다. 긴급 정밀안전진단에서는 ▲시설물 상태평가 ▲시설물 구조해석 등 안전성 평가 ▲보수·보강 방법 조사를 통한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 등을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희생자 및 유가족 지원과 관련 최선의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고 직후인 지난달 17일 오후 이권재 시장이 병원을 찾아가 조문했고, 부시장이 희생자 유가족을 면담했다. 지난달 18일 복지교육국장 등 관계자들이 유가족을 면담했으며, 유가족 측 소통창구인 법률대리인과 소통하고 있다. 사고 피해자 심리 및 건강 상태도 직접 소통하며 일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사고 현장을 비롯한 유사 시설물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유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다시는 이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희생자 유가족과 피해자분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08:3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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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복 80주년 기념 실학학술대회 개최

경기도가 '국가의 공공성과 책임성, 실학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오는 8일 오전10시~18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실사구시(實事求是), 즉 사실에 근거해 현실문제를 해결하는 태도에서 오늘날 사회문제를 돌아보고, 실학 정신을 새롭게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행사는 '경기도 실학 연구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 중인 '2025 신(新) 경세유표'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가 주관한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 선인들은 나라를 잃은 아픔 속에서도 광복을 꿈꾸며 '조선학운동'을 펼쳤다. 이 운동은 외세의 강압에 맞서 우리 민족의 전통을 다시 발견하고, 정체성을 지키려는 움직임이었다. 특히 조선 후기 개혁적인 학풍이었던 '실사구시', 즉 '실학'을 다시 주목하면서, 국가적 위기를 정신적·제도적으로 극복하려 했던 선조의 지혜와 의지를 되살렸다. 당시 지식인들은 실학이 지닌 실천적 성격과 제도 개혁의 사상을 통해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민족의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지켜내고자 했다. 단순한 전통 회복을 넘어, 새로운 사회를 설계할 수 있는 철학적 자산으로 실학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오늘날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과제를 다시 생각해보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실학의 핵심은 '경세(經世)'와 '시무(時務)'로, 세상을 경영하고 당면한 시대적 과제에 힘쓰는 데에 있었다. 실학자들은 제도 개혁을 통해 당시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다. 유형원(柳馨遠, 1622~1673)은 '반계수록'을 저술해 제도 개혁을 통해 침략자에게 당한 나라의 치욕을 씻으려 했고,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경세유표'를 저술해 '신아구방(新我舊邦)', 곧 오래되고 낡은 우리나라를 새롭게 만들고자 했다. 이 두 실학자의 저술은 모두 국가적 위기의식에서 비롯된 경세론으로, 국가 제도를 바꿔서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려는 고민을 담고 있다. 국권을 잃은 뒤 선인들이 꿈꾸었던 광복의 나라는 왕이나 양반의 나라가 아닌, 백성이 주인이 되는 '민주(民主)'의 나라이자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고 조화를 이루는 '공화(共和)'의 나라, 곧 '민주공화국'이었다. 하지만 광복 80주년을 맞은 지금, 우리는 많은 성취를 이루었음에도 여전히 복잡한 과제와 불안 요소를 안고 있다. 과거의 문제와 새롭게 생긴 사회문제가 뒤엉켜 동시다발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공공의 이익을 지키고, 정부와 국민이 서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본다. 이 문제의식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 차별과 혐오, 권력 남용, 그리고 헌법 질서 훼손과 같은 사회문제를 비판적으로 돌아보는 데서 출발했다. 제1세션은 '조선학운동의 유산과 실학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이지원(한림대), 조성환(원광대), 김문식(단국대), 이경구(한림대) 등 조선학운동과 실학을 연구해 온 역사학·철학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맡는다. 제2세션은 '국가 위기 극복 담론으로서의 실학과 공공성'을 주제로, 정호훈(서울대), 백민정(가톨릭대), 송양섭(고려대), 전성건(경국대) 등 전통시대의 국가제도개혁론과 국가 공공성 문제를 연구해 온 전문가들이 참여해 역사 속 공공성 논의의 전통과 의미를 짚어본다. 제3세션은 '대한민국의 위기요인과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라운드테이블이다. 앞선 두 세션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조명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토론으로 진행된다. 효과적인 토론을 위해 강동호 공공선연구자협동조합 연구소장이 발제를 맡고, 김태희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사회를 맡는다. 조선학운동의 유산을 되짚고, 국가 제도 개혁론의 전통을 재조명하며 실학의 가치를 다시 살펴보는 일은 과거를 돌아보는 데에 멈추지 않는다. 이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실학은 당대의 사회적·제도적 모순을 날카롭게 인식한 사상이자, 이에 적극적이며 근본적으로 대응을 모색한 실천적 움직임이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직시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일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과제다. 이는 곧 옛것을 본받아 새롭게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실학 정신을 오늘에 실천하는 길이기도 하다 학술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실학박물관 누리집 또는 다산연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실학박물관 다산연구소로 문의할 수 있다. 2024년 '다산,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 학술대회에서는 다산 정약용의 '경세유표'에 나타난 '신아구방' 문제의식을 오늘날 사회문제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를 이어받아, 실학 정신을 현대 사회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논의를 한층 발전·심화하는 자리이다. 다산연구소 김태희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학계와 시민사회, 그리고 국회가 함께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공공성과 책임 의식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실학박물관, 다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경기실학 현대화와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2025-08-05 08:34: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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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찾아가는 '민생 소쿠리 특공대' 운영

안양시가 소비쿠폰 신청 및 사용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민생 소쿠리(민생회복 소비쿠폰 이용) 특공대'를 구성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8월 3일 24시 기준 안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92.4%를 돌파한 가운데, 민생 소쿠리 특공대가 방문 신청이 어렵거나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미처 소비쿠폰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찾아 돕고 있다. 민생 소쿠리 특공대(이하 특공대)는 관내 31개 동별로 구성됐으며, 동장이 운영을 총괄하고 동 직원·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소비 촉진 홍보 등을 담당한다. 지난달 3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특공대는 노인, 장애인 등의 가정을 방문해 소비쿠폰 관련 사용기간, 사용처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가정방문 외에도 경로당·복지관·요양시설 등을 차례로 찾아가 신청·사용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아울러 조기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비인증 캠페인 등의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시는 특공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하되 1·2차 소비쿠폰 신청률 등에 따라 구성·활동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소비쿠폰이 시민·소상공인 등의 일상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 신청·사용에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08-05 08:34: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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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온라인 홍보 전문 농업인 13명 양성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는 지난 7월 7일부터~8월 1일까지 매주 월·수·금 총 12회, 36시간에 걸쳐 진행한 '농산물 온라인 홍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총 13명의 교육생이 수강하였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스토어, 인스타그램, 블로그, 당근마켓, 네이버 쇼핑라이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의 기초부터 운영까지 실습 중심으로 학습하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농산물 판로 개척 전략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교육 과정에는 ▲ChatGPT와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실습, ▲쇼핑라이브 스튜디오 활용, ▲MY플레이스 등록 및 QR코드 생성 등 실질적인 온라인 홍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되었다. 교육생들은 "여러 플랫폼을 한 번에 배울 수 있어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AI와 온라인 홍보를 함께 배워 생산자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농업인이 미래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보화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8-04 14:38: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