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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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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광주시 탄벌·장지, 태전·고산 일대 '똑버스' 운행 시작

광주시 탄벌·장지, 태전·고산 두 권역의 똑버스 운행을 기념하는 개통식이 8월 4일(월) 개최되었고, 8월 11일(월)부터 정식 운행한다고 경기교통공사는 밝혔다. 경기광주역에서 진행된 개통식은 기념사 및 축사, 기념사진 촬영, 똑버스 시승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통식은 김영찬 경기교통공사 교통사업처장,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시의장, 김선영 도의원, 이자형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의 축하와 응원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광주시 똑버스는 작년 5월 곤지암읍, 도척면, 초월읍, 퇴촌면 등 농어촌 지역에 처음 도입되어, 이번에는 탄벌·장지, 태전·고산 등 동지역 일대로도 운행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관내 교통 소외 지역과 신도시 지역 주민에게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 동지역 똑버스는 친환경 중형 저상버스로 운행하는 전국 최초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으로,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동지역 똑버스는 탄벌·장지 4대, 태전·고산 3대로 총 7대가 매일 6시부터 24시까지 운행된다. 단, 호출 마감 시각은 23시 30분이다.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성인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이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똑버스 이용방법은 '똑타' 앱 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똑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탑승 위치와 차량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전화 호출을 통해서도 똑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광주시 똑버스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길 기대한다"며, "경기교통공사는 친환경 똑버스 도입을 확대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광주 똑버스까지 포함해 경기도 내 19개 시군에 총 274대의 똑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환승없이 좌석에 앉아 이동할 수 있는 똑버스는 경기도 내 앱 기반 신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8-04 14:36: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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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ICT 중소기업 앞세워 동남아 수출시장 공략

성남시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유망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8월 4일부터~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라오스 비엔티안에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기업 14곳으로 구성됐으며, 8월 5일 자카르타, 8월 7일 비엔티안에서 각각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현지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해외 시장개척단 사업은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과 KOTRA와 공동으로 이번 시장개척단을 운영하며, 상담장 임차, 현지 이동 차량, 바이어 발굴, 통역, 항공료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수출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최근 동남아 지역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정보통신기술(ICT) 수요 증가로, 외국 기업의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는 유망한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갖춘 성남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출상담회가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9월 중동 시장개척단 운영을 비롯해, 10월 말레이시아 뷰티 엑스포, 11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성남관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04 14:34: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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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하반기 운영

안성시는 시민의 자전거 이용 편의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11일 부터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다시 운영한다. 상반기 운영 당시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이번 사업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정비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기본 점검과 정비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등의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받을 수 있으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하면 교체도 가능하다. 수리센터는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인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수혜 범위가 넓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일정과 장소는 안성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이번 하반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정비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자전거를 일상적인 교통수단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안성시 관계자는 "상반기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셨고 그에 따른 반응이 좋았다며 하반기에도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14:33: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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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장선 시장,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반도체 협력 강화" 논의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윤태영 부사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22조원 규모의 반도체 수주 성과를 축하하며 투자 확대와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가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삼성전자와 테슬라 간 22.8조 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계약 체결을 축하함과 동시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지속적인 투자 요청 등 관련 현안 공유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평택은 이미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으며, 평택산업진흥원을 통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한국나노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도 본격화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계획이 구체화되면 평택의 반도체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전자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다"라며 "글로벌 반도체와 AI 산업의 전환기를 맞아 삼성전자가 세계적 핵심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지자체 차원의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평택시와 삼성전자는 투자계획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에 맞춰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측은 평택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기존 투자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평택캠퍼스 연결도로 및 교통망 등 기반 시설 개선 관련한 현안도 시에 전달했으며, 이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해 반도체산업 종합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반도체 수요공급 기업협의체 구성과 교육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실무형 인력 양성 등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평택'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08-04 14:33: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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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제2호 양평형 소화전' 준공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일 서종면 정배리 일원에서 '제2호 양평형 소화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부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 내·외빈과 인근 주민 등 약 80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제2호 양평형 소화전' 설치 사업은 지난해 서종면 명달리에 설치된 제1호 양평형 소화전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상수도 미보급 지역의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양평군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소방용수 확보가 어려운 지역 여건을 반영해, 일일 30톤 규모의 지하수를 개발하고 소방차 6대 분량의 소방용수 저장 및 공급 설비를 갖춘 소화전을 설치했다. 특히, 이번 소화전은 가뭄 등 마을의 긴급 상황 발생 시 농업용수 등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된 지역 맞춤형 안전시설로, 상수도 기반이 미비한 농촌 및 산간 지역에 긴급 용수 확보 거점을 마련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이번 소화전 설치는 화재 대응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양평소방서 역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형 소화전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대응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누구나 안전한 도시,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안전 기반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8-04 14:32: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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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소비쿠폰 지원사업 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소비쿠폰 사업은 지난 7월 21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일반 시민과 차상위계층, 기초수급자 등에게 최대 50만 원 상당의 소비쿠폰이 지급된다. 평택시는 신용·체크카드, 평택사랑카드, NH선불카드 등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평택시는 대상자 60만 790명 중 약 92.4%에 해당하는 55만 5천여 명에게 소비쿠폰을 지급했으며, 사용률 또한 온라인 기준 39.5%로 도내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읍면동과 통리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취약계층,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운영하고, 동행결제를 위한 통리장 및 시설자원봉사 등 거동이 불편하신 분도 소비쿠폰을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여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소비쿠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속히 집행하여 지역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8-04 14:32: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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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5동탄 패밀리풀 2부제로 확대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동탄 패밀리풀을 오는 기존 종일제에서 2부제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2부제는 오는 5일부터 운영 종료일인 31일까지 1부(오전 9시부터 오후 1시)와 2부(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나눠 운영되며, 각 타임별로 850명씩 하루 총 1,7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이용 정원인 850명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다. 이번 2부제 운영은 동탄 패밀리풀이 지난 7월 19일 시범 개장한 이후 연일 만석을 기록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더 많은 시민에게 패밀리풀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화성시민은 이용일 기준 3일 전부터 우선 예약할 수 있고, 관외 시민은 1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화성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동탄 패밀리풀은 석우동에 위치한 도심 속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로, ▲아쿠아풀, 유수풀, 유아풀, 온수풀 등 4개 물놀이장 ▲강변전망마루 ▲야외샤워장 ▲바닥분수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운영 확대와 함께 안전요원 등 운영 인력 5명을 추가로 채용해 시민 안전 관리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더 많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 도심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동탄 패밀리풀을 2부제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14:10: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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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WAO, 미·페루서 글로벌 포럼 개최…'플라스틱 프리' 국제 공조

미세플라스틱이 생태계를 넘어 인류의 일상까지 파고든 지금, 청년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국제봉사단체 아세즈와오( ASEZ WAO)는 '2040 플라스틱 프리'를 주제로 미국과 페루에서 글로벌 포럼을 열고, 유엔과 각국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본격적인 행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1일(이하 현지시각) 페루, 16일 미국에서 개최한 포럼을 통해 유엔(UN) 산하기구, 정부 부처 등과 간담회 및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개최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글로벌 연대 동력을 강화했다. ASEZ WAO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이다. 단체명에는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Save the Earth from A to Z, We Are One Family)'는 뜻이 담겼다.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된 175개국 7800여 지역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 긴급구호, 교육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지난 8년 동안 세계 각지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하는 'No More GPGP' 프로젝트를 전개했고, 올해부터 '플라스틱 오염 없는 세상'이라는 비전으로 '2040 플라스틱 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2040 플라스틱 프리' 이니셔티브는 미래 위한 중요 과제" ASEZ WAO가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주최한 '2040 글로벌 플라스틱 프리 포럼'은 올해 6월 제주에 이어 열린 제3회 ASEZ WAO 글로벌 포럼이다. 미국, 캐나다, 헝가리, 쿠바, 탄자니아, 몽골, 투발루 등 각국 외교관과 UN 산하기구 및 국제기구 고위 관계자, 정치인, 교수, 기업인 등을 포함해 약 5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실천으로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는 큰 변화를 끌어내는 ASEZ WAO 활동이 깊은 울림을 줬다. "플라스틱 오염 없는 미래로 함께 발걸음을 내딛자"는 김용갑 ASEZ WAO 대표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바르샤 람라탄 주UN 수리남 대표부 1등 서기관은 "공동 행동으로 플라스틱 오염과 효과적으로 싸우고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건강한 환경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축사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스티븐 라가 미국 뉴욕주 하원의원은 "시기와 필요성 면에서 적절한 포럼"이라며,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지만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모인 각국 리더를 보며 희망을 느낀다"고 말했다. 뉴욕주의회 환경정책상임위원장인 피터 하크햄 상원의원은 "단순한 쓰레기로 여겨졌던 플라스틱이 생물다양성을 위협하고, 마이크로·나노플라스틱이 되어 인류 건강에 심각한 해를 끼치고 있다"며, "'2040 플라스틱 프리' 이니셔티브는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영상축전을 통해 격려했다. '플라스틱 감축 글로벌 리더십: 정책, 지속가능성, 협력의 실천'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서 논의가 이어졌다. 레오나르도 트라산데 뉴욕대학교 그로스먼 의과대학 교수, 크리스티안 카우프홀츠 세계경제포럼(WEF) 세계플라스틱행동동반자관계 공동책임자 대행, 생분해성 포장재 기업 유바이오(YouBio)의 라켈 타니바예바 공동창립자가 참여했다. 레오나르도 트라산데 교수는 플라스틱이 태아 시기부터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청년들에게 감동했고 실천력에서 큰 희망을 본다"며 "이는 변화의 지속성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속 가능한 지구 위해 청년 역할 강조 페루 환경부 산하 국립기상수문청에서는 ASEZ WAO와 환경부 공동 주최로 제4회 글로벌 포럼이 개최됐다. 페루 환경부는 포럼을 전후해 ASEZ WAO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해 리마 시네기야 루린 강변, 리막 강변, 인데펜덴시아 언덕 등을 푸르게 가꾸며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과 유대했다. 포럼에는 환경부, 산림청, 국립교육위원회 등 정부 부처 고위 관계자와 기업 대표, 시민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에드가르 로메로 환경부 차관은 개회사에서 "인류가 행복하게 살아갈 지구를 위해 환경부 모든 부서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며, "플라스틱 오염은 국가를 구분하지 않고 횡단한다. 우리는 오염 문제를 관리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 '연대'야말로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청년의 활동이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데시데리오 오타롤라 아세베도 산림청장은 ASEZ WAO를 가리켜 "진정한 변화는 집단적 리더십에서 시작한다는 분명한 사례"라며, "이번 포럼은 가장 큰 환경 문제인 플라스틱 오염에 맞서 행동할 것을 촉구하는 가치있는 프로젝트"라고 축사했다.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도시 교육'이란 주제의 강연에 나선 루이스 레스카노 국립교육위원장은 환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지역사회 전체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피력하며 "기후변화 대응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 페루 포럼 참가자들은 '2040 플라스틱 프리' 활동 지지서명서에 서명하며 ASEZ WAO를 응원했다.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려는 청년들의 열정적인 행보에 각국 정부와 UN 산하기구 등 국제사회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ASEZ WAO는 신시아 새뮤얼-올론주원 국제노동기구(ILO) UN 대표, 하롤드 애들라이 아지에만 주UN 가나 대사, 매튜 헌터 UN 청소년사무국 파트너십 담당자와 차례로 환경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우루술라 데실루 레온 페루 통상관광부 장관과는 환경보호 및 지속 가능 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페루 농업관개발전부, 소방청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 등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 밖에도 30일 필리핀 대통령 직속 국가청년위원회(NYC)와 MOU를 체결해 플라스틱 쓰레기 감소, 나무심기 등 기후변화 대응에 박차를 가하기로 약속했다. 김용갑 ASEZ WAO 대표는 "환경을 사랑하는 것은 현세대는 물론 다음 세대까지 사랑하는 것인 만큼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들이 환경활동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럼과 간담회, MOU 등으로 두터워진 국제사회 연대를 통해 앞으로도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더욱 솔선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04 14:0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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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공모 2년 연속 선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산업단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청년 근로자를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단지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은 산업단지 내 청년층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노후된 영세·중소기업 공장의 내·외부를 청년 친화형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근로, 복지, 외관, 녹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성남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4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6000만원과 참여 기업의 자부담 1억7000만원을 포함해 총 6억3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당 약 46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클리오주식회사 ▲한일실업(주) ▲동해프라스틱 ▲㈜다이아몬드새우 ▲영일엠(주) ▲㈜하이브시스템 ▲㈜이큐이앤지 ▲㈜이노튜브 ▲㈜메디트리파운더스 ▲주식회사팡마니 등 총 10개사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사내 카페 및 공유 라운지 등 청년 맞춤형 복지공간 조성 ▲작업장 내 위생 및 공조설비 개선 ▲근로자 안전을 고려한 설비 리뉴얼 ▲외부 디자인 개선 등이 포함된다. 올해 하반기 한국산업단지공단과의 업무협약 체결 후 공사에 착수해,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현재 추진 중인 '복합문화센터 건립', '청년친화형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등과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성남일반산업단지의 전반적인 이미지 개선과 경쟁력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년이 일하고 싶고, 기업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4 14:07: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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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바다 여행주간' 체험형 팝업스토어 전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오는 8일부터~17일까지(10일간) '경기바다 여행주간'을 맞아 팝업스토어 및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한 상품 기획전을 운영하는 등 여름철 홍보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먼저, 경기바다의 다채로운 여름 매력을 선보이는 차원에서 8일부터 10일까지는 스타필드 수원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봉공이와 다섯바다 보물섬'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바다에 숨겨진 여름 보물'을 주요 콘셉트로 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경기바다 인접 5개 시(김포, 시흥, 안산, 화성, 평택)의 해양 자원을 바탕으로 한 미션형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경기도 마스코트 '봉공이'가 우연히 발견한 보물지도를 따라 다섯 개 도시를 여행하며 경기바다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다는 이야기 형태로 구성,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각 지역별로 구성된 미션을 완료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는 현장에서 럭키드로우 경품(경기바다 관련 굿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함께 온라인 여행 플랫폼 '놀유니버스'를 통한 경기바다 상품 기획전도 운영한다. 해당 상품 기획전에는 경기바다 5개 시 소재 숙박 및 해양레저 상품 총 831종을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공사 관계자는 "경기바다는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도 매력적인 해양 자원을 품고 있는 여름철 관광지"라며 "이번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통해 경기바다 브랜드 인지도및 관광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08-04 14:06: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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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일 '2025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화성시 결혼장려 매칭통장 연지곤지 통장'으로 장려상과 시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지곤지 통장'은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에 따른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화성특례시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매칭 통장 사업으로, 경제적 지원과 함께 예비부부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가 매달 최대 30만 원을 저축하면, 화성시가 저축 금액의 30%를 매칭 지원해 매월 최대 9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가입 후 2년 이내에 결혼하고 예비부부 교육을 이수하면, 본인 저축액과 시 매칭 지원금을 합쳐 최대 936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연지곤지 통장'은 모집인원 700명에 1,710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청년층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주는 화성형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형 저출생 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결혼부터 임신, 출산, 육아의 전 생애주기 과정에서 화성시의 촘촘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4 14:05: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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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중소기업 옴브즈만 위원회' 출범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에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소기업 옴브즈만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와 진흥원은 지난 7월 29일 성남시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기업 현장과 행정, 정책 분야의 경험을 고루 갖춘 기업인 및 전문가 10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장에는 이노비즈협회 회장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성명기 여의시스템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위원회는 ▲경영환경개선분과 ▲성장기반조성분과의 두 개 분과로 구성되며, 지역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영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에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영환경개선분과 위원으로는 ▲천성욱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 회장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 ▲이선행 법무법인 엘플러스 변호사 ▲이재형 보안전문기업 옥타코 사장 ▲이정민 주식회사 리빗 대표가 위촉됐다. 성장기반조성분과에는 ▲이남규 전 성남농협조합장 ▲이태목 케이디씨코리아 대표 ▲김대은 한국미디어저널협회 회장 ▲김영발 전 성남시의회 의원이 참여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기업 경영과 정부 위원회 활동 경험이 풍부한 분들을 모시고 위원회를 출범하게 되어 뜻깊다"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창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옴브즈만 제도는 1809년 스웨덴 의회에서 처음 도입된 행정 민원 조사·해결 제도로, 우리나라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옴브즈만'이 대표적인 사례다. 성남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통해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기업 애로 해소와 지원을 제도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2025-08-04 11:17: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