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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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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폐회…추경 9,540억원 의결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5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등 16건이 의결되고, 조례안 1건은 부결됐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655억 원 증가한 9,540억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또한 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 실정에 맞는 기초의원 정수 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여러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책임 있게 의결했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예슬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2지구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공공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선입주 후기반' 구조로 시민 불편이 크다"며, 종합적 인프라 확충 로드맵 수립, 세교3지구와 연계한 선제적 교통 대책 마련,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등 세 가지 방안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집행부와 의원 간담회를 열어 시정 당면사항을 보고받고 제301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현안을 협의할 계획이며,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제301회 임시회에서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026-03-19 10:05: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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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스터 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행정 핵심 업무 지식을 구성원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단기 학습자료 제작자)' 양성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지난 2월 기초 과정(스타터 과정)에서 마련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제작 전 과정 실습을 통해 콘텐츠 생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사례 기반 저작권 ▲전문가 자문 시나리오 고도화 ▲최신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미디어 소스 생성 ▲디자인 플랫폼 기반 콘텐츠 제작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실무추진단 위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고도화된 기획안을 기반으로 현장 수요가 높은 직무 콘텐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6월 교육 현장에 배포돼 전 직원의 직무 역량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현장 실무자의 경험과 업무 지식을 담은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공유를 통해 교육행정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실무 중심 학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9 10:05: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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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민선9기 출마 공식 선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오후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장과 기본이 탄탄한 대한민국 1등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공식 발표했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특례시의 숙원인 '4개구 체제'를 올해 2월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며,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의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저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라고 강조했다. 특히, 출마선언 장소로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위치한 로비를 선택한 데 대해 "배고파 굶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절실한 철학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저 역시 화성특례시민을 위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만들고 전국 최대 규모로 확산시키며 그 가치를 현실로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 ▲'30분 이동시대' 실현을 위한 교통망 확충 ▲'대한민국 경제수도' 화성 완성 ▲고품격 글로벌 매력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첫째, 정명근 시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약속했다. 특히, 2025년 1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 부서'를 신설한 성과를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 상황에서도 전국 최대 규모의 화성 지역화폐 사업을 운영해 온 점을 부각했다.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서 365일 안심 돌봄과 어르신 존엄 노후 등 전 생애가 안전한 연대 공동체를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둘째, ▲'30분 이동시대' 실현을 위한 교통망 확충을 공약했다. 동탄인덕원선, 인천발 KTX, 동탄 트램 등 핵심 노선을 차질 없이 개통해 화성의 동서남북을 촘촘히 잇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정 시장은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이와 눈을 맞추는 시간이며 식어가는 된장찌개가 다시 데워지기 전에 집에 도착하게 해주는 '삶의 온도'"라고 강조하며, "길 위에서 버려지는 시간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저녁으로 확실히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셋째,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 경제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화옹지구와 대송지구 등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부지에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산업을 융합한 첨단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AI 전략사업과 우주항공산업 등 '미래 먹거리'를 선점해 화성을 국가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 시장은 "기업 성장이 일자리와 투자 확대로 이어지고, 그 재원이 다시 시민의 복지와 안전을 지키는 정책으로 환원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약속했다. 넷째, 문화와 쉼이 살아 숨 쉬는 ▲'고품격 글로벌 매력 도시' 조성을 공약했다. 세계적 수준의 화성 국제테마파크와 서해안 해양관광을 연계해 화성 서부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화성 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시립미술관과 보타닉가든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리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행정은 아마추어의 연습장이 아니며 107만 시민의 삶은 결코 실험대가 아니다"며, "화성의 골목골목과 숨결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 정명근이 화성의 멈추지 않는 발전을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 09:33: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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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수원의 봄꽃 명소를 소개합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봄꽃 명소를 소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점심 산책길에 보니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더군요. 머지않아 수원의 거리마다 봄꽃이 활짝 피어나 장관이 펼쳐지겠지요."라며 봄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올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추억 쌓기에 좋은 수원의 봄꽃 명소를 미리 소개해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장안공원 성곽길을 비롯한 주요 봄꽃 명소를 소개했다. 그는 "봄의 전령인 노란 산수유는 화서문에서 장안문까지 이어지는 장안공원 성곽길에서 만나실 수 있다"며 "우산처럼 모여 피어난 산수유가 성곽과 어우러져 특별한 풍경을 선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군자 중 으뜸이라는 매화는 수원화성행궁에서 발견하실 수 있다. 고풍스러운 화성행궁의 담장과 기와, 파란 하늘 사이 피어난 매화는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멋진 작품이 되지요"라며 "행궁동 골목길에서는 목련이 봄 인사를 건넵니다. K-드라마 속 배경을 찾아보며 천천히 봄을 느끼기 좋은 산책 코스"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촬영지로 유명한 월화원에서는 개나리, 벚꽃, 목련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조금 늦게 피어 화려한 철쭉은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에서 장관을 이룬다. 수원의 대표 봄꽃인 벚꽃은 남포루를 비롯해 수원화성 성곽길, 팔달산, 경기도청 옛 청사 주변, 서호공원, 만석공원, 황구지천, 광교저수지 둘레길 등에서 즐길 수 있다. 벚꽃 명소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봄꽃 이야기를 하다 보니 마음이 설레네요. 저도 아내와 손잡고 수원의 꽃길을 꼭 걸어봐야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2026-03-19 08:59: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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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민접점시설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시민접점시설인 ABC행복학습타운, 목감2어울림센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직원 및 입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 내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중심 수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체험형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식별 ▲흉부 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마네킹과 AED 실습 장비를 활용해 반복 훈련을 수행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돌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합동 점검을 통해 시설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응급 상황에서 최초 발견자의 초기 대응은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직원 모두가 실효성 있는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10:33: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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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외 나눔의료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경기도는 의료 취약국가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해외 나눔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해외 나눔의료사업'은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의료봉사를 통해 경기도의 의료기술을 알리고, 국제교류 확대와 의료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외과·내과·치과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구성해 봉사활동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경기도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을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봉사활동 대상지는 러시아, 몽골, 베트남 등 경기도가 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13개국을 우선 고려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계획 등을 종합 검토해 최대 3천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몽골과 동티모르에서 약 3,6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검사를 실시했으며, 진료 과정에서 발견된 선천성 질환 아동을 국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술과 추가 치료를 지원했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해외 나눔의료사업을 통해 경기도의 의료 역량을 널리 알리고, 국제교류를 확대해 의료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내용과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08:5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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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 개정·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새 학년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를 개정·보급한다. 이번 설명서는 2026년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라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 등 생활지도 관련 제도 변경 사항을 학교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생활교육의 체계적 운영, 법령 개정에 따른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관련 학칙 개정 지원, 교권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 교육 지원,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절차 안내 등이다. 개정 설명서는 관리 대상을 기존 '휴대전화'에서 '스마트기기'로 확대하고, 웨어러블 기기와 콘텐츠 제작 기기를 포함한 수업 중 사용 금지 원칙과 예외 기준을 제시했다. 또 기존 분리 지도를 '개별 학생 교육지원'으로 전환하고, 운영 장소와 시간, 학습 지원 방식 등을 학교 자율에 맡기도록 했다. 가정학습 보호자 확인서 등 학생 권리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학생생활규정 적용을 위해 특례 운영 계획 수립 예시를 학교에 보급하고, 8월 말까지 학칙 개정이 이뤄지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개정된 설명서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학생생활교육 지원 통합 플랫폼 '온 마음터', '경기교육디지털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08:57: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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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돌봄 협력체계 구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용인서울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시행에 앞서 시와 의료기관이 협력한 것은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돌봄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면 재입원이나 의료서비스 탐색 문제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약에 동참한 의료기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5개 의료기관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퇴원(예정) 환자 중 재가 복귀에 의료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의료기관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시에 연계·의뢰하고, 시는 노인맞춤돌봄과 장기요양, 든든용인생활돌봄지원, 방문의료, 찾아가는 약물관리, AI안심매니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앞서 지역 의료기관과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퇴원환자의 재입원 위험을 낮춰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8 08:57: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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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OECD 혁신사례 등재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부문 혁신 사례집에 등재됐다. 경기도는 지난 4일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이 2026년 OECD 공공부문 혁신 사례집에 포함됐다고 18일 밝혔다. OECD는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공공부문 혁신 정책을 발굴·조사해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3년 OECD 본부에 공공혁신협의체(OPSI)를 설치해 각국의 정책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확산하고 있다. 이번 등재는 기존 규제 중심의 탄소 감축 정책과 달리 도민의 일상 속 기후 행동을 정책 참여로 연결하고, 이에 대해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 혁신적인 공공정책 모델로 평가받은 결과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에 참여한 도민에게 지역화폐로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현재까지 184만 명 이상의 도민이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정용 태양광 설치, 대중교통 이용, 걷기, 다회용기 사용 등 16가지 기후 행동을 실천할 수 있으며, 참여 실적에 따라 1인당 연간 최대 6만 원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오는 4월부터 용인·화성·의왕·시흥·가평·오산 등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리워드' 제도를 도입해 기존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도민의 일상 속 참여가 함께할 때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며 "이번 OECD 사례집 등재는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이 국제사회에서도 혁신 정책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6-03-18 08:57: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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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안양시 전체 토지 가운데 개별공시지가 조사 대상인 3만3,764필지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각 구청 민원봉사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양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토지 및 표준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는 공시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의견 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도 운영한다. 상담 신청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희망자는 만안구·동안구 민원봉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보다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2026-03-18 08:56: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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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소기업 R&D 지원…과제당 최대 4억원

경기도는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다음 달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 분야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총 3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4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나 등록공장을 두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운영 중인 수소 관련 중소기업이다. 주관연구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는 도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수요처 제안형과 공급자 제안형으로 구분된다. 수요처 제안형은 기업이나 정부·지자체, 공기업 등의 수요를 반영해 수소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방식이며, 공급자 제안형은 개발된 기술의 구매처가 확보된 과제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경기도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08:56:2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