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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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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의왕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식 성료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1일 갈미상가 고가 하부주차장에서 개최 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의 개막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주최하고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백)와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병진)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의 위축된 소비심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홍완엽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본부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인근 시(군포, 오산, 화성)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행사장을 찾아 개막식을 축하했으며, 시민들도 관내 소상공인들이 정성껏 마련한 플리마켓, 체험 행사에 참여하며 이번 행사의 취지에 호응을 보냈다. 아울러, 개그맨 오정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본 공연에서는 가수 벤, 치타, 김용필, 손진욱, 엠프리즘과 의왕시 댄스팀 등의 멋진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김성제 시장은 "이번 행사로 위축되었던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소상공인들의 짐이 덜어지길 바란다"면서 "시에서도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경기 회복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의왕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6. 21.~6. 29.) 동안 진행된다. 행사 포스터가 부착된 업체에서 소비한 후 구매 인증을 하면, 금액대별 1일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페이백 또는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의왕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동일 상권 내 영수증 합산이 가능하다. 상권별 행사 일정은 ▲의왕도깨비시장(6. 23.~6. 28.) ▲의왕예술의거리(6. 21.~6. 27.) ▲오전동 오나라상인회(6. 21.~6. 29.) ▲부곡민들레상인회(6. 21.~6. 29.) ▲부곡금잔화상인회(6. 23.~6. 27.) ▲포일동상인회(6. 21.~6. 29.) ▲백운호수상인회(6. 21.~6. 29.)이며, 예산 및 상권 상황에 따라 행사가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5-06-24 08:36: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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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상상코칭, 자사고·특목고 진학부터 2026 대입까지 '진학 전략 설명회' 개최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브랜드 상상코칭(대표 김영철)의 진학전략연구소와 AI진로서비스기업 메이저맵이 함께, 오는 7월 5일, 중학생과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사·특목고 및 2026 대입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사고·특목고 진학을 준비하는 중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2026 대입을 앞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입·대입 진로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상상코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게 Zoom 링크가 개별 발송된다. 설명회는 총 2부로 구성된다.1부(13:0015:00)는 메이저맵 입시전략연구 부소장 이충훈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특목고·자사고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프로세스를 전달하고, 학생 성향에 맞는 고교 선택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15:0017:00)에서는 메이저맵 입시전략연구소장 홍성진 강사가 2026학년도 대입 주요 대학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 실제 사례 기반의 입시전략 수립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상상코칭 진학전략연구소 관계자는 "고입과 대입은 진로를 좌우할 중요한 선택인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하생들과 학부모들이 보다 전략적인 기준을 세우고, 진학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는 데 도움을 전하고자 한다."며, "지금이 바로 아이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 필요한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2025-06-24 08:35: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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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역사·관광·채움'으로 양평 동부도 발전한다"

지난 3년 쉼없이 달려온 양평군수 전진선호의 양평 동부권 재도약을 위한 항해의 여정이 눈부신 결실로 실현되고 있다. 양평 동부권 지역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민선8기는 출범이후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여건을 재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양평국제평화공원, 용문산관광지, 구둔아트스테이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재방문율을 늘려 지역경제 안정화와 더불어 구도심 재도약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 전쟁의 기억에서 문화의 미래로· · ·'양평 역사·문화 도시' 조성 양평군은 구한 말 항일의병이 시작된 곳이다. 특히 6.25전쟁 당시 역전의 발판이 된 용문산 전투, 지평리 전투의 흔적이 살아 숨쉬는 지평면에 시간과 공간을 잇는 '양평 역사·문화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평 동부권을 문화적·경제적으로 재생하기 위한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양평군은 지평리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양평국제평화공원'을 지평역 인근 군부대 이전부지 약6만6천㎡에 400억여 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군은 민선8기 출범 초기인 2022년말부터 폐쇄된 지평전술훈련장 국유지를 군 공유지로 교환하고 공원시설 건립 및 인근 구도심 재생에 대한 로드맵을 구상해왔다. 해당장소는 1951년 한국전쟁 중 프랑스 몽클라르 중령이 이끄는 대대를 주축으로한 UN군이 5배가 넘는 중공군의 공세를 막아내고 승리한 지평리 전투가 치러졌던 곳으로, 현재 전쟁중 잔존한 건물로 지평양조장이 남아있기도 하다. 평화공원 내부에 4개의 전시실·수장고·체험실·추모관·교육실 등이 갖춰진 양평박물관을 시작으로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참전국 작가 창작 레지던시 및 스튜디오, 기념조형물, 군 관련 시설을 재생한 군 체험시설, 주민 편의시설 및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며 해당 사업으로 한국-프랑스 우호관계 강화 및 국제적 문화교류 등을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프랑스 쉬이프시를 직접 방문해 양 도시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공원 내 홍재하 지사 공간 조성 및 역사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쉬이프시는 양평군에서 출생한 독립운동가 홍재하 지사가 1차 세계대전 전후 프랑스에 최초로 정착한 도시로, 지난해 쉬이프시 시장이 군에 직접 방문해 지평리 일원 UN 프랑스 충혼비에 헌화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양평국제평화 공원 내에 핵심 시설로 들어설 양평박물관건립 사업이 2025년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 양평군은 이에 따라 오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중앙투자심사 등 후속절차를 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양평박물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사람 중심의 평화'라는 의미를 전하는 복합문화기반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의 기능을 확장·이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한편,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양평의 정체성과 가치를 알리는 종합박물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양평국제평화공원은 역사를 매개로 한 새로운 지역의 랜드마크가 돼 양평 동부의 대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 '명품 관광지'로 도약하는 용문산· · ·수도권 최고 복합관광지 정조준 용문산관광지는 용문산과 용문사, 천연기념물인 용문사 은행나무 등이 한곳에 모여 있는 양평 동부권 최대의 복합관광단지다. 연간 약 120만 명이 방문하며 양평 최대 축제 중 하나인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매년 이곳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양평군은 용문산관광지 접근성 개선 사업 추진으로 관광객 증대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 이곳에 10억원(특별조정금 100%)을 투입해 용문산 보차도 분리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용문산 일주문에서 판매장까지 650m 길이의 보행로를 설치,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해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용문산에 오를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흙 콘크리트, 데크, 목교 등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활용해 조성했다. 이외에도 군은 용문산관광지의 지속적인 개발 및 유지관리를 위해 주차장을 재포장하고 벽천분수 및 휴게장소, 조형물을 보수하는 등 노후화된 시설을 개편해 쾌적한 관광환경을 마련하여 방문객 편의 도모 및 관광객 증대로 명품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아울러, 용문산관광지에 수도권 내륙 최초의 케이블카 사업도 추진 검토 중이다. 전진선 군수가 취임한 이후 사업의 가능성을 제시한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민선8기에서 케이블카 사업을 구체화하고 기본구상을 시작했다. 케이블카가 설치될 경우, 양평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지역 명소를 하나로 연결해 자연이 어우러진 자연 생태 기반형 수도권 제일의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용문산관광지 및 쉬자파크와 연계한 인프라 구축, 민간사업자 협의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케이블카 사업 추진이 검토되고 있는 중이다. ◇ 감성충만 구둔아트스테이션 추진 양평군은 지평면 일대에 조성 중인 '구둔아트스테이션' 사업 또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제296호인 구둔역은 영화 '건축학개론'과 아이유의 '꽃갈피' 앨범 커버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이 일대를 중심으로 187억원을 투입해 약 6만6천㎡의 공간을 관광자원화한다는 계획이다. 구둔역아트플랫폼 내부엔 영화·음악공작소, 판매시설, 문화예술센터, 휴게시설, 백화숲갤러리, 은하캠프광장, 플리마켓, 데크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구둔역과 인접한 관동대로 구질현, 지평리 전투기념관 등 양평 근현대 문화 유산 및 물소리길, 지평양조장과 같은 지역 관광명소를 연계하여 종합문화공간을 조성, 동부권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 인구구조 변화, 필요를 채우는 양평만의 채움사업 양평군은 민선8기 취임이후 눈에 띄는 인구 증가를 보이며 2025년 5월 현재 인구 128,690명으로 전국 군 단위 인구수 1위, 인구 증가수 2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다른 지역과 다르게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는 인구감소지역과 관심 지역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동부와 서부의 지난 10년간 인구 증감율을 비교해 보면 서부권에 위치한 양평읍, 강상면, 양서면 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동부권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동부지역은 인구 정체와 감소, 적은 출생아와 심각한 초고령화가 나타나고 인구구조와 생활 여건에 있어 동·서부 간 지역 편차가 가중되고 있다. 양평군은 이러한 동·서 간의 격차 해소를 위해 인구 5천명 미만인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을 채움지역으로 선정하고,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면당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채움사업'을 통하여 지역 균형발전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역 여건에 맞게 현실성 있는 사업발굴을 위해 지역 사정에 밝고 발굴 활동에 적극 참여 가능한 주민들로 면별 20~30명 내외의 채움사업 발굴단을 구성하고, 워크숍, 주민설명회,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단월면은 '지역활력스포츠 인프라 구축사업', 청운면 '청드림 센터 조성 사업'과 양동면 '채움 플러스 복합센터 건립사업'을 채움사업으로 선정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농촌중심지(용문면)와 배후 기초거점(단월, 청운, 양동, 지평)을 상호연결하여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며 특히 채움지역 3개면은 발굴단을 통해 발굴된 채움사업과 농촌협약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은 향후 채움사업이 완료되면 채움지역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과 귀향·귀촌지원, 부족한 SOC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동·서부간 지역균형발전에 실질적 변화를 이루어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동부권의 자원들을 활용하고 지역여건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여 매력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며 "동부권 관광자원활성화가 지역경제활성화로 직결되고 균형발전을 통한 양평 모든 군민들이 양평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매력 있는 양평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4 08:35: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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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미래 MICE 산업 이끌 인재 양성 본격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마이스(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전문 인력 양성 차원에서 23일부터 도내 청년 대상 '2025 경기 MICE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한국MICE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마이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참가자는 서류전형을 통해 경기도 거주자 및 도내 대학 재학생·졸업생 등 총 31명을 선발, ▲경기 특화 마이스 강의, ▲ MICE 온라인 직무 교육 ▲ 경기유니크베뉴 연계 현장 견학 ▲마이스 업계 종사자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턴십 연계 기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23일부터~27일까지 5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20시간과 온라인 5시간을 포함한 총 25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실제 업계 수요 및 취업 준비생의 희망 진로 매칭에 기반한 인턴십 연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최대 6주간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 기업에는 최대 18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 참여 기업은 4대 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이상 지급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재까지 ▲평택 케이트리호텔 ▲고양 킨텍스 바이 케이트리호텔 ▲부천 콘텐츠랩스 ▲용인 한국민속촌 ▲시흥 웨이브파크 등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회원사 등을 포함한 총 18개 기업이 인턴십 연계 참여 의사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경기 MICE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도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산업 진출의 발판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도내 마이스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청년 취업난 해소, 지역 일자리 창출, 더 나아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4 08:34: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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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용인시에서 '똑버스' 운행 시작

경기교통공사는 23일부터 용인시 남사읍·이동읍 일대에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6대를 투입해 정식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용인 똑버스는 남사읍·이동읍 일대에서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하며, 철도교통이 부재하여 교통이 취약한 지역 내에서 생활권역 간 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예정됨에 따라 추후 근로자의 편리한 통근 인프라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똑버스는 13인승 소형승합차 6대로 운행되며,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22시 30분까지이고, 호출 마감 시각은 22시이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성인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이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똑타' 앱을 통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탑승 위치와 차량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전화 호출을 통한 똑버스 이용도 가능하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용인시 똑버스 도입을 통해 지역 내 이동을 위한 편리한 교통망이 형성돼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교통공사는 도민들에게 질 높은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용인 똑버스까지 포함해 경기도 내 18개 시군에 총 249대의 똑버스를 운행하고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좌석에 앉아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는 똑버스는 경기도 내 앱 기반 신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해 도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6-24 08:23: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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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바이오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2025년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운영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6월 24일부터~7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수원 광교에 있는 경기바이오센터 내 8층 928㎡(약 281평) 규모의 공간에 바이오 스타트업 전용 랩을 조성해 기업당 ▲Wet Lab 30㎡(약 9평) ▲Dry Lab 32.2㎡(약 9.8평)의 사무 및 연구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공용 회의실, 휴게공간, 네트워킹 공간 등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올해는 기업 수요를 반영해 분야별 Wet Lab 6개사, Dry Lab 4개사 총 10개사를 신규 모집하며, 바이오 분야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입주 기업에는 창업공간과 실험실 제공 외에도 경과원이 제공하는 ▲맞춤형 코칭 ▲전문 컨설팅 ▲공용 연구장비 활용 ▲시험·분석 서비스 ▲시설 지원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지원된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11월부터 경기바이오센터 내 개방형 창업공간에 입주할 수 있으며, 2026년부터는 입주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선택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정교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기로 운영된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은 경기바이오센터 7층 933㎡(약 282평) 규모에 마련돼 총 14개 바이오 스타트업이 입주해 연구개발(R&D) 중심의 창업과 기술사업화를 활발히 추진 중이다. 현재 입주 기업으로는 나노비크, 리더마바이오, 브레인이뮤넥스, 셀루젠, 셀쿠아, 신렉스, 아이커넥톰, 에이바이오테크, 에피큐어, 오가시스, 이레텍코리아, 케이알랩바이오, 플랜트너, 한국바이오셀프 등이 있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이 기술기반 창업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 첨단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과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 누리집 혹은 이지비즈에서 공고문 및 신청서 등 관련 양식을 내려받은 후 7월 29일까지 G-PM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또는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 바이오스타트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6-23 13:30: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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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성료

지난 22일 평해길 제7길 지평향교길(양평 지평면)에서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3회차 행사가 열렸다. 걷기 동호회 '발길이 머무는 곳에'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약 2.4km의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정화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평향교와 지평의병·지평리 전투기념관, 지평막걸리 양조장을 차례로 들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은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회차는 항일운동의 역사와 조선시대 유교문화가 살아 있는 지평향교길을 배경으로 구성됐다. 탐방 중간에는 문화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평향교의 유래와 지평의병, 지평전투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지평리 일대에 남아있는 항일 독립운동의 흔적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깊이 체감했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전통주 기업 지평주조와의 협업이다. 참가자들은 막걸리 양조장을 견학하며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지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을 결합한 이번 구성은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는 지평역에서 시작해 지평향교와 전투기념관, 지평주조를 잇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비교적 완만한 난이도의 코스로 구성돼 걷기 초보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쓰레기를 줍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지역의 역사와 만나는 경험이 됐다"라며 "막걸리 투어까지 이어지는 구성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문화유산팀 관계자는 "지평향교길은 조선 유교문화와 항일운동의 흔적, 농촌 풍경이 어우러진 특별한 길"이라며, "이번 회차에서는 지평주조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전통산업과 연계한 체험을 더한 것이 의미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에게 문화유산을 더 가까이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4회차 행사는 오는 9월 20일 개최될 예정이며, 걷기와 체험, 환경 실천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계획이다.

2025-06-23 13:2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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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 아카데미 딥테크 교육생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다음달 11일까지 '2025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딥테크 교육과정'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임직원, 대학(원)생 등이며,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딥테크 교육과정은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전환(DT/DX),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등 5개 기술 분야 총 1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과정별 20명 내외 총 28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최신 기술을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차 모집은 AI 및 빅데이터 분야 6개 과정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엑셀 데이터 처리 전략 ▲생성형 AI 비즈니스 활용 ▲비전 AI 딥러닝 실무 ▲파이썬 데이터 분석 입문 ▲생성형 AI 업무자동화 등이다. 교육은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해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된다. 실시간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집합 교육이 병행 운영되며, 오프라인 강의는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최대 3개 과정까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과정별로 20명 내외 소규모 정원으로 운영된다. 교육에는 현업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전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모든 수강생에게는 복습용 강의자료와 1인당 125만 원 상당의 이러닝 콘텐츠, 수료증 등이 제공되며, 사전 역량 진단을 통해 맞춤형 학습 설계를 지원하는 '러닝코치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 임종빈 스타트업본부장은 "딥테크 교육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제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스타트업의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발자에게는 개별 안내된다. 경과원은 8월 중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분야 2차 모집을 진행하는 등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창업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기술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6-23 13:2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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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안양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5년 6월 5일부터~2029년 6월 5일까지 4년이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기본협약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역사회를 말한다. 안양시는 지난 20일 16시 시청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안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 사립유치원연합회 등 협업 기관·단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마음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아동 대표 김시윤·이지안의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아이들이 직접 적은 '아동친화도시 안양'에 바라는 점을 다함께 공유하는 팻말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안양시는 지난 2023년 1월 아동복지팀을 아동권리 전담부서인 아동친화팀으로 조직개편하고, 같은 해 5월 안양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며 본격적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2028년까지의 아동친화도시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고, 메타버스 체험존 운영을 통한 놀이 공간 확대, 아동권리 교육 강화, 아동학대 예방체계 강화 등 총 32개의 중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접수받아 독립적으로 조사·구제·사후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는 법률·아동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권리옹호관 운영, 전국 최초 공공시설 36곳 영유아 전용 수도꼭지 설치 등도 포함돼 추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의 결실"이라며 "오늘 선포식이 아이들의 웃음과 꿈이 가득한 안양의 내일을 여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3 09:37: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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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선생님들의 사랑과 정성,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열린 '2025년 화성시 사립유치원 교사 직무연수'에 참석해, 유아 교육 현장 일선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교육은 화성시사립유치원연합회(회장 임현숙) 주관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과 교사 400여 명이 참석해 유아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연수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 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화재안전 교육 등 유치원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안전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아울러 오랜만에 동료 교사들과 소통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선생님들의 사랑과 정성, 전문적인 교육역량은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며 "더 나은 환경에서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을 지도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시는 더 나은 유아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립유치원에 교재교구비, 교사 처우개선비, 교사 연수경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5-06-23 09:36: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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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메타버스 엑스포 2025'서 경기도 공동관 운영 성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18일부터~2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MVEX 2025(메타버스 엑스포)'에 참가해 도내 혁신기업 9개 사와 '경기도 공동관'을 운영해 메타버스 융합기술을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동관 운영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메타버스 산업융합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기술력을 갖춘 도내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MVEX 2025'는 메타버스·가상융합기술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다. 올해는 '가상공간 기술이 여는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AI, XR, 디지털휴먼, 실감형 콘텐츠 등 최신 기술과 다양한 융합 사례가 대거 소개됐다. 이번 경기도 공동관은 '2025년 메타버스 산업융합 지원 및 실증사업'에 선정된 기업과 가상기술을 활용하는 섬유기업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XR 기반 산업 안전교육, AI 활용 안전관리 시스템, 디지털트윈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공개하며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섬유 기업 '코쿠'의 참여는 가상융합기술이 전통 제조업과도 융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바이어 및 관람객과의 다수 상담을 통해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했고, 일부 기업은 투자 연계 및 후속 미팅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경기도 공동관에는 총 1,100여 명이 방문했고, 현장에서 이뤄진 상담 건수는 100건에 달했다. 경과원은 전시 부스 및 장치비, 비즈니스 매칭, 온·오프라인 홍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참가기업이 기술 중심의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과 정책 지원, 시장 진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현하고, 경기도의 정책 지원이 기업의 시장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입증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기업이 보유한 가상융합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시장에서 직접 확인했다"라며, "기술·정책·시장 간 연결을 강화하고, 융합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이번 전시회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성과공유회, 전문가 포럼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내 가상융합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06-23 09:36: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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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삶이 예술이 되는 정원도시'로 도약 선포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삶이 예술이 되는 곳, 정원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시는 지난 21일 안양천 햇무리광장에서 '정원도시 어울림행사'를 열고, 모든 공간이 정원이 되고 예술이 넘쳐흐르는 도시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시민 앞에 선언했다. 또한 전문활동가, 시민정원사, 학부모회, 각 동 유관단체 대표 등 다양한 시민 주체 70여 명으로 구성된 정원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 전역의 정원화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날 정원추진단과 함께 낭독한 선언문에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만든다' ▲'정원의 주인은 시민이다' ▲'정원도시로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만든다' ▲'지속가능한 정원산업을 조성한다' 등 모든 공간이 정원이 되고 예술이 넘쳐흐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목표가 담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비전 선포는 시민 모두와 함께 실천하며 만들어가는 약속"이라며 "광명에서 누구나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한 삶의 공동체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정원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시민정원 교육 확대, 시민정원 조성 등 시민참여형 정원도시 사업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 지역 관광과 경제를 이끄는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양천이 흐르는 인근 도시들과 협력해 안양천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비전 선포식뿐만 아니라 시민정원단의 정원 조성 행사, 기념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정원도시의 미래를 직접 보고 느끼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2025-06-23 09:35: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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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지역경제 동반자 '고양지점 이전식' 개최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고양특례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금융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 응대 환경을 개선을 위해 고양지점을 대화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경기신보는 지난 20일 고양지점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이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올해 3월 고양특례시 원당역 인근에 원당역지점을 새롭게 개설하면서 시작된 지점 운영 전략의 일환이다. 관내 고객 분포와 이용 수요를 고려해 지점 위치를 재배치하고, 보다 효율적인 접근성과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 조치다. 특히, 넓어진 내부 공간과 개선된 상담 환경으로 새 단장한 고양지점은 고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직원들의 업무 효율 향상도 기대된다. 경기신보는 이번 고양지점 이전을 단순한 공간 이전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 계기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고양지점과 원당역지점이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금융 거점으로서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와 금융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 부진, 고객감소, 자금난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동환 시장은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금융 지원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경기신보가 발 빠르게 움직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고양지점 이전이 시민들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더 나은 금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고양특례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시정을 이끌어 주시는 이동환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금융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다가가는 기관으로서,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연착륙할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협력하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지점은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및 일산서구를 관할하며, 경기도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강성로 275, MG타워 7층에 위치해있다. 원당역지점은 덕양구를 관할하며, 경기도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대로 1415, 창조혁신캠퍼스 C동 7층에서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신보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 김완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 고양12),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타), 공소자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아),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마)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김용락 고양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관내 기업인과 금융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고양지점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2025-06-23 09:3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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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교통공사-경기도의료원, '특별교통수단 이용'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의료원은 20일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진단서 발급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는 사고, 질병, 수술 등으로 인해 일정 기간 걷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해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이 장애인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려면 종합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받은 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문제는 일반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이용자는 진단서 발급을 위해 종합병원을 방문하고 검사 등을 다시 시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에 따른 이용자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러한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자 경기도,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의료원은 특별교통수단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가 도내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방문 시 가능한 한 과거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해당 진료과 전문의 판단에 따라 진단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협력하고, 필요할 경우 진단서 발급에 필요한 검사 등을 시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노극 경기도 교통국장은 "협약을 통해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의 특별교통수단 이용 불편이 많은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도 "이번 협약은 단순 이동편의 제공을 넘어, 교통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연결 도모 등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경기교통공사는 교통약자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더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 중심의 교통복지와 공공의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에는 6월 현재 3만 9,367명의 중증보행장애인과 9,607명의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가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로 등록됐다. 특별교통수단 일시적 휠체어 이용 건수는 2025년 5월 말 기준 1만 8,916건으로 전체 이용 건수 14만 5,933건의 약 12.9%를 차지하고 있다.

2025-06-21 22:57: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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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계기로 도민 장바구니 물가 걱정 덜길"

경기지역 4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는 소비촉진행사 '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1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가 통 크게 준비했다. 작년 40억 예산을 올해 100억으로 2.5배 늘렸다. 또 (참여)시장도 2배 이상 늘려서 경기도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다 합쳐서 400곳 넘는 곳 전부 혜택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통큰세일을 계기로 지금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 골목상권 계시는 많은 분들 힘내시기 바란다. 시장이 활기차게 돌아가고 장사가 잘 돼서 상권이 다시 살아나기를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장바구니 물가 걱정 좀 덜었으면 한다. 지금 최대 20%까지 할인(환급) 행사까지 하니까 마음껏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개막식 후 시장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배우자와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과일과 채소 등 15만 원가량 장을 본 김 지사는 통큰세일 혜택으로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환급받았고 이 상품권으로 인근 가게에서 수박 한 통을 구매하고 현장을 떠났다. 올해 통큰세일은 사업비를 전년 대비 2.5배(40억→100억 원) 확대해 도내 4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29일까지 9일간 동시에 진행된다. 경기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등을 활용한 최대 20% 페이백(1일 1인 최대 3만 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배달특급 ▲먹깨비 ▲땡겨요 등 공공배달앱도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등 참여해 음식업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도 도모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작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상권별 행사기간을 통일하고, 상반기와 하반기에 두 번 추진하는 것으로 정례화해 도민 혼선 없이 집중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반기 행사는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김선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희·조용호 도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김주현 오색시장상인회장 등 소상공인 단체와 시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2025-06-21 22:57: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