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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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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7일 직업교육훈련 '현장맞춤형 사회복지사 양성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있지만 실무 경험이 부족한 여성들이 현장에 적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20명이 참여해 6월 17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50일, 200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행정 ▲케어포시스템 ▲사회복지기관 OA(한글, 엑셀) ▲기관별 실무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과 ▲미술심리상담사 ▲실버인지지도사 자격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시뮬레이션 등 취업 대비 교육도 병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한 실습체험(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1:1 전문 취업상담으로 실제 취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능력개발원 김경미 대표는 "사회복지사는 자격증만으로는 현장에서 인정받기 어렵다"며 "50일 동안 고3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 실무에서 당당히 일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강식에서는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자리에 모인 만큼 자랑스럽고 값진 시작'이라는 인사말이 전해졌고, 참석자들은 '오늘부터 사회복지사의 날개를 달자'는 다짐과 함께 서로를 격려했다. 이경미 일자리창출과장은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실무 교육이 마련됐다"며 "전문 기관과 협력해 여성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 참가자 여러분 모두 끝까지 즐겁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훈련생 대표 이 모 씨는 "20년 동안 활용하지 못했던 자격증이 이번 과정을 통해 다시 빛을 보게 됐다"며 "과정을 마친 뒤 진정한 사회복지사로 새롭게 출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새일센터는 2025년 직업교육훈련으로 '정리수납 매니저 과정'을 남겨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누리집이나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6-19 09:25: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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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7월부터 전 경로당에 '수향미' 공급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7월부터 관내 경로당에 지원되던 정부 양곡미를 대신해, 화성시 지역 대표 브랜드 쌀인 '수향미'로 전면 교체해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에 양질의 양곡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동시에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상생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매년 관내 770여 개 경로당에 쌀을 정기적으로 공급해왔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20kg 수향미 총 4,660포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향미'는 화성시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브랜드 쌀로, 맛과 품질이 뛰어나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정부 양곡보다 품질이 우수한 수향미로의 전환해 어르신들의 식사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추진을 위해 올해 총 5억 8063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중 4억 8974만 원은 정부(50%), 경기도(15%), 시(35%)가 매칭해 지원하고, 나머지 9089만 원은 시가 자체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수향미 공급을 위해 재단법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수향미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지원 품목 전환은 단순한 쌀 교체가 아니라, 어르신들께는 더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농민들께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상생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을 적극 활용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6-19 09:24: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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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동료지원인' 중심 정신질환 회복 지원체계 구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동료지원인'을 중심으로 한 정신질환 회복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료지원인은 정신질환 회복 경험이 있는 당사자로, 유사한 경험을 공유한 동료를 평등한 관계에서 지지하는 핵심 인력이다. 센터는 이들이 지역사회 내 고립된 정신질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는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7월부터 1년간 광명시 내 정신질환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동료지원인 양성 및 역량 강화 ▲찾아가는 동료지원 활동을 통한 일상 기능 향상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3단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료지원인은 100시간의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활동하게 된다. 센터는 동료지원인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 정신질환자를 발굴하고, 방문 상담과 재가 지원, 송영서비스 기반의 재활 참여 유도, 사회참여 활동 등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정신장애인 및 사회적 고립계층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연간 1억 원씩 최대 3년간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해당 사업비는 동료지원인의 교육 및 활동비, 대상자 상담과 사례관리 운영비, 송영서비스, 프로그램 운영비, 참여자 회복 모니터링 등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문수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동료지원인 중심의 사업은 회복의 주체를 당사자에게 돌려주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회복과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조기 개입, 정신건강 상담, 재활 프로그램, 가정방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6-18 17:19: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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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I 미래도시 화성' 선언…국내 최초 지방정부 주최 'MARS 2025' 개막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인공지능 엑스포 'MARS 2025' (Mega City AI Revolution Summit)'의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오전 10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최민희 국회 방통위원장, 권칠승·이준석·정동영·서영교·김종민·염태영·김성회·권향엽·김문수·박민규 국회의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최경주 성북구 부구청장, 민선식 남원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ASML, 현대차그룹, 삼성전자, LG유플러스, 신세계프라퍼티 등 국내외 주요 기업 관계자, 그리고 로봇공학의 세계적 석학 UCLA 데니스 홍 교수를 비롯한 내외빈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 행사는 AI 기반 AR 드로잉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고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Ameca)'가 영상을 통해 무대에 등장해 'MARS 2025'의 성대한 개막을 선언했다. 이어 AI가 작곡한 선율에 김형석 작곡가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지며,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공연이 펼쳐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MARS 2025는 화성특례시가 AI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선언이자, 지방정부가 AI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의 주체로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무대"라며, "화성은 AI 초강국 건설의 기반이자, 글로벌 협력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AI 기본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에 나선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는 'URBAN AI와 로봇의 협업구조'란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데니스 홍 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AI는 사이버 공간에 존재하지만, 현실에서 작동하려면 물리적 구현체인 로봇이 필요하다"며 "도시의 지능이 실제 작동하려면 AI와 로봇의 통합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개막식 이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코엑스 C홀 전시장 내 부스를 방문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와 짧은 대화를 나눴다.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은 무엇인가요?"라는 정명근 시장의 질문에 아메카 로봇은 "특례시의 미래 비전은 AI와 스마트 행정을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균형발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있어요"라고 답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MARS 2025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224개 부스, 43명 연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포럼·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째날인 18일에는 AI 특강, 데이터포럼, 대학생 정책토론회, MARS 2025 SUMMIT, 데모데이 및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특히,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데모데이에는 미국, 영국, 중국, 일본, 홍콩 등 6개국 12명의 글로벌 투자자와 AI 스타트업 20여 곳이 참여해 기업설명회(IR) 피칭과 투자상담을 진행해 관람객의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2025-06-18 17:19: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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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MARS 2025' 개막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AI 엑스포 'MARS 2025' 개막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첨단도시로서의 화성의 미래 비전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함께 제시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MARS 2025는 AI가 우리 삶과 도시, 산업 전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리"라며 "이번 엑스포를 'AI도시 화성'의 비전을 구체화 하는 실질적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배의장은 이어 "AI는 도전이자 기회"라며, "사람 중심의 기술, 시민 중심의 혁신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AI 행복도시 화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MARS 2025는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최한 AI기반 미래산업 박람회로,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해 ▲도시형 AI ▲AI 인프라 ▲AI 산업 ▲AI 생활 ▲모빌리티 ▲ 로보틱스 ▲AI 혁신 분야를 주제로 전시와 컨퍼런스,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배정수 의장을 포함한 의원 20명이 참석해, 주요 기술 전시를 관람하고 컨퍼런스 세션에 참여하는 등 미래 도시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미래차, 반도체 중심의 신성장 거점 도시로 부상 중이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이에 발맞춰 스마트도시, AI·데이터 기반 정책 등에 대한 입법 및 예산 심의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관련 산업과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과 민간, 학계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며, '기술과 시민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6-18 17:19: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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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5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8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5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7월 4일까지 1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 ▲2024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의 건 ▲2024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6월 19일에 조례 및 기타 안건, 6월 20일~27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6월 30~7월 1일까지 각 상임위 2024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한다. 이어서 7월 2일~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4 회계연도 결산 승인 종합심사를 진행하고 7월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 안건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 발언을 통해 '평택시 산업구조 다변화와 기업 지원 정책 확대 전략'을 주제로 ▲ 중소기업의 R&D 지원 확대 및 산업·연구 지원기관 유치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고용 연결 ▲타 지자체 대비 뒤처진 기업 육성 관련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으로 제9대 후반기 평택시의회도 어느덧 1년이 되어 그동안 조례안 89건 등 총 171건의 안건을 심의 처리하며 시민들의 안정된 삶을 위해 의회 역량을 집중해 왔다"라며,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25년 행정사무 감사가 계획되어 있어 한 해의 성과를 철저히 검토해 주시고 2024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에서 불필요한 낭비는 없었는지 살펴보고 시 재정 운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오늘 열린 제25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월 4일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부의 안건 의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6-18 17:18: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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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시석중 이사장, "중소기업·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나갈 것"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내수 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상호협력과 소통에 기반한 고객 중심의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18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은성화학(주)에서 고객 현장 소통 및 정책 제언을 위한 '2025년 제2회 고객자문위원회'(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인식 아래, 기업을 직접 방문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할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경기신보 관계자와 고객자문위원(이하 자문위원) 11명이 참석했다. 고객자문위원회는 도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맞춤형 보증지원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에도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2023년부터 고객자문위원회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경기신보는 재단이 운영 중인 주요 보증상품과 함께,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재단 및 유관기관의 종합 지원 대책을 자문위원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고금리·고물가·고환율·고불확실성 등 복합경제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보증제도와 협력사업을 소개했다. 더불어, 소상공인 컨설팅 고도화 방안도 제시됐다. 경기신보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외부 전문 컨설팅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실무 중심의 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중·저신용 기업을 위한 특화 컨설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경영·회복 단계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지속 가능한 사업 성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고객자문위원회에서는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전환을 위한 대환상품, 기업 특성에 맞춘 보증상품 개발, 보증한도 상향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또한,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와 북부 지역의 균형 있는 보증정책 운영 등 지역 현장의 목소리도 활발히 개진됐다. 한 자문위원은 "단순히 회의실에서 보고를 듣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을 직접 찾아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주는 방식이 인상 깊었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와 제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주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반영하는 것이 경기신보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자문위원 여러분의 제안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8 15:34: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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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대상 온라인 취업특강 운영

경기도일자리재단은 6월 17일부터~8월 21일까지 '2025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1,800명을 대상으로 총 15회의 취업역량 강화 특강을 운영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35세에서 59세 사이의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월 40만 원씩 3개월간 총 12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직활동을 장려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는 총 4,448명이 신청해 최종 1,800명이 선발됐다. 이번 특강은 줌(ZOOM)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여성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향상을 돕기 위한 실무 중심의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 내용은 ▲취업 마인드셋과 최신 취업 트렌드 이해 ▲신뢰를 주는 면접 이미지 전략 ▲스트레스 관리 및 멘탈 회복 ▲입사 서류 작성법(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AI 활용 포함) ▲취업을 위한 스피치 기술 ▲자아탐색과 강점 발굴 ▲실전 면접 대응 전략 등이다. 구직자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는 참여자를 위해 ▲창업 아이템 발굴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법 ▲정부 창업 지원사업 활용법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도 마련돼 있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특강은 여성 구직자들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며 겪는 다양한 고민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 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8 10:09: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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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교과연계 교육연극' 상반기 수업나눔 진행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17일 성남정자초등학교에서 2025년 상반기 교육과정 연계 교육연극 수업나눔을 운영했다. 교육연극 수업은 재단과 성남교육지원청이 지난 2015년부터 함께해 온 '교육과정 연계 교육연극 협력수업'이다.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교사와 예술 강사가 팀을 이뤄 학년 교육과정에 맞는 수업 주제를 선정해 학년 단위의 프로젝트 수업으로 기획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자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수업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주제로 국어와 도덕 교과를 연극적 기법으로 풀어냈으며,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며 평소 수업과 또 다른 몰입과 집중을 보이기도 했다. 수업을 진행한 정자초 박경은 교사는 "예술강사와의 소통을 통해 수업을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새로운 형태의 수업을 만들어 가는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다른 교과목이나 학교에서도 교육연극을 더 많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업 공개 이후에는 수업 사례 발표 및 운영 과정 협의가 이어졌으며, 교육연극 권경희 책임멘토의 진행으로 프로그램 구성 및 현장 적용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성남문화재단은 올해 총 15개 초등학교 61학급, 1,44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연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날 수업나눔에는 지역의 교원과 예술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밀착형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도 이날 협의회에 참석해 "교육연극 수업이 많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예술 수업의 활성화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의 문화예술교육 플랫폼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6-18 10:09: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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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 37인의 기획전시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화성특례시 대표 수공예 아트마켓 '생활시장화인'을 재단과 함께 이끌어가는 시민운영자 37인의 기획전시 '화인을 담다 ; 피어나다 blooming'을 6월 21일부터~29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 시민운영자는 생활시장화인 사업에 생활문화예술가로 참여하면서 화성특례시 생활문화 활동 확산과 증진을 목적으로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에 참여하고 활동하기 위해 모집된 구성원이다. 화성특례시 관내 공방 및 홈공방 운영 생활문화예술인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수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화인'이라는 그릇에 담는다'는 주제로 마련된 시민운영자 기획전시는 2023년 '화인을 담다'를 시작으로 2024년 '화인을 담다 ; 스며들다', 2025년 '화인을 담다 ; 피어나다'로 확장을 거듭하며 작가들의 삶과 손끝에서 피어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민운영자 전시기획팀장으로 활동중인 최윤희 작가는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예술의 다양함과 친근감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어 기쁘고 화성특례시 생활예술가들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전시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및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18 10:0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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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7월부터 '시흥살림도움 사업' 본격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5년 시흥살림도움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17일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는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가 참여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청소, 세탁, 쓰레기 배출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통해서 일ㆍ가정 양립을 지원한다. '시흥살림도움 사업'은 경기도가 도비 100%를 지원해 추진하는 '경기 가사지원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시흥시를 포함한 도내 9개 시군에서 시행된다. 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약 2주간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위 두 기관을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서비스 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임산부 ▲맞벌이 가구 ▲다자녀 가구이며, 지원 대상 가구는 총 10회(회당 4시간)의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제공되는 가사서비스에는 청소, 세탁, 빨래, 쓰레기 배출 등 일상 가사 활동이 포함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민원24'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가사노동 부담을 줄여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동시에 가사관리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살림도움 사업'의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는 7월 중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18 09:05: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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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하반기 시즌 기획 공연 라인업 공개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025 화성 시즈닝(Seasoning)'의 하반기 시즌 기획 공연 라인업을 발표하며 올 하반기 시민들과 만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예고했다. 8월부터 12월까지 뮤지컬, 전통예술, 클래식, 대중음악,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5 화성 시즈닝'은 매 시즌 새롭고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공연의 특별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대표 기획공연 브랜드이다. 상반기에 이어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각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을 한껏 담은 다양한 기획공연으로 시민들이 보다 공연예술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먼저, 뮤지컬 부문에서는 창작 뮤지컬 '다시, 봄'이 가족과 삶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하며 문을 연다. 국악 공연으로는 국립국악원의 '경셩유행가-판을 나온 소리'가 반석아트홀에서 열린다. 유행가의 형식을 빌린 창작 국악이 관객에게 친근한 감성을 전달하며, 10월에는 고전 '살로메'를 창극으로 재해석한 '살로메'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화성시 문화의 날'시리즈도 주목할 만하다. 해설과 공연이 결합된 이 시리즈는 '어머니의 노래, 우리가곡'을 시작으로, '음악이 된 시', '영화에 녹아 든 오페라', '소설 속 클래식' 등 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감성 무대를 차례로 선보인다. 대중음악 분야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다양한 세대를 겨냥한다. 국민 가수 주현미가 출연하는 '트로트 완전정복' 세 번째 시리즈를 비롯해 전설의 디바 윤복희 콘서트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자연 속 음악축제로 자리 잡은 '반석산 피크닉'시리즈는 하반기에도 특별한 테마로 이어진다. 'The Musical in the Breeze', 'The Musical Concerto' 등 뮤지컬 넘버를 중심으로 구성된 야외 무대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클래식 프로그램 역시 풍성하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이 함께 하는 '8 Seasons'는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연말을 장식할 무용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명작 발레 '호두까기 인형'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무대에 오른다.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겨울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시민 모두가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질 높은 콘텐츠를 지속하여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5년 하반기 시즌 기획 공연의 티켓은 7월 1일에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10일까지 조기 예매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아트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18 09:05: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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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야탑공공분양주택 '분당 아테라' 6월 23일 준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3일 분당구 야탑동 134-1번지 일대에 조성된 야탑공공분양주택 '분당 아테라'의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2015년부터 성남시가 직접 시행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시공 및 분양을 위탁받아 수행한 공영개발사업으로, 저이용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무주택 시민을 위한 주거공간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준공식은 오전 11시부터 열리며,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입주예정자, 공사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분당 아테라'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1층 규모의 4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4㎡ 및 84㎡ 총 242세대가 공급된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직접 시행하는 공공분양주택 사업에 1군 건설사인 금호건설이 민간참여 방식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국적으로도 드문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공영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성남시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2024년 3월 분양 당시 평균 39.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역 신혼부부와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주목받으며, 전 세대가 1순위에서 100% 분양을 완료했다. 지난 5월 성남시는 '분당 아테라'를 제29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주거혁신 부문에 신청했다. 주요 강점으로는 ▲지자체 직접 개발을 통한 부담 가능한 주거시설 공급 ▲1군 건설사 민간참여 방식 ▲분당 숲세권 입지와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설계 ▲지역 주민과 함께한 석가산 및 벽면 미술장식품 등 커뮤니티 특화 공간 조성 ▲품질 개선 요청 사항 반영 ▲한전 개폐기 이설 지원 등 입주자와 함께 만든 아파트라는 점이 제시됐다.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발표될 예정이다. 야탑동은 2003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 이번 공급은 약 20년 만의 신규 주택 공급이다. 이에 따라 성남시의 주택 보급률 향상은 물론, 판교테크노밸리와의 직주근접 고품질 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 안정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공영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분양 수익금은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등으로 재투자되어 도시 및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앞으로도 분당 아테라와 같이 품질 좋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무주택 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입주 예정자들은 6월 말 준공 이후 7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5-06-18 09:05: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