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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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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공약이행 점검 '2025년 시민배심원제'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5일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공약 이행사항 점검 및 공약 조정안건 심의를 위한 '2025 화성특례시 시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제는 시민이 직접 공약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 조정 안건을 심의·평가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공약 이행 과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제도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18세 이상 화성특례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ARS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희망자를 조사한 후 전화 면접을 거쳐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한 시민배심원 최종 35명을 선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광훈 화성특례시 정책기획관, 시민배심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배심원 위촉 ▲매니페스토 운동과 시민배심원에 대한 기초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 등이 진행됐다. 시는 추후 2차 예비회의와 3차 본회의를 개최해, 분임별로 조정이 필요한 공약사업에 대해 토론 및 심의하고 공약 담당부서에 권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광훈 정책기획관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그 이행 과정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돼야 한다"라며시민배심원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88개 공약 중 53개의 공약을 이행했으며, 2025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25-06-08 16:36: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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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름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본부 운영

시흥시는 최근 이상 기온 등의 영향으로 농림지 및 생활권에 병해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시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20명을 5개 조로 편성해 피해가 극심한 지역과 민원 신고 지역, 개체수 밀도가 높은 지역 순으로 방제 구역을 설정해 방제를 시행하고, 관내 주요 가로수에 대해서는 수간주사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벌레의 피해가 컸던 만큼 올해는 선제적으로 방제약제를 살포하고, 시흥시 관내 등산로에 해충포획 끈끈이 장치인 '롤 트랩'을 설치해 돌발 해충 발생에 대응했다. 또한, 최근 인근 시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새롭게 발생함에 따라, 시는 정왕1동과 군자동을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이 관내로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따라 해당 행정동에서의 소나무류 반출 절차는 기존과 달리 변경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 녹지과 김정철 과장은 "최근 이상 기온으로 주요 병해충 발생이 빈번해지는 만큼, 예찰과 조기 방제를 강화해 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관내 산림과 녹지대 등에 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산림 부서에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6-08 16:35: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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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안성, 예로부터 애국충절의 고장"

안성시는 6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안성시 봉산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은 사곡 국가관리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 동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안성시는 전국 3대 독립만세운동 실력항쟁지이며 6.25전쟁 중에는 오산, 용인, 평택 등 격전지에 안성 출신 참전용사들이 많아 예로부터 애국충절의 고장"이라며, "2025년은 6.25전쟁 75주년이자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로, 안성의 역사를 이해하고 독립운동가와 참전용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을 느끼고 일상 속 살아있는 문화가 되는 선진보훈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현충탑에는 항일의병장 6명과 독립운동지사 8명을 비롯해 전몰경찰관 50명, 무공수훈자 46명, 6.25멸공전지사 군장교 및 참전유공자 1,110명 등 총 1,220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06-08 16:35: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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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시민들과 함께한 특별한 콘서트 성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7일 동탄 여울공원에서 개최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를 1만 5천여 명의 시민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후 5시 30분부터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4,000석의 좌석은 물론 스탠딩존까지 가득 메운 시민들이 하나돼 여름밤의 축제를 만끽했다. 화성특례시 출범 원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기획됐다. 1부 '불후의 명곡 in 화성'에서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박기영과 이석훈이 무대에 올라 대중가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특별한 뮤직 in 화성'에서는 감성 인디 뮤지션 10CM, 폭발적인 라이브를 자랑하는 국카스텐, 그리고 '살아있는 전설' 이승환이 연이어 무대에 올라 명품 라이브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콘서트는 화성특례시 출범 원년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작지만 특별한 문화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 북부, 서부, 남부 등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시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6-08 16:34: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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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 핸드메이드 인 거북섬' 페스티벌 개최

시흥시 거북섬 아쿠아펫랜드와 야외 특설무대가 수공예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2025 핸드메이드 인 거북섬 페스티벌'이 6일 개막한 가운데, 거북섬 곳곳이 160여 개의 핸드메이드 업체가 빚어낸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었다. 천과 가죽, 금속과 나무, 향을 소재로 한 다양한 수공예품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수공예 문화의 정수와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는 교감의 장이 됐다.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창작물은 저마다의 개성과 브랜드 스토리가 담겨 있었다. 작가들이 한 땀 한 땀 직접 만든 옷을 입은 모델의 런웨이 공연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시된 공예품을 찬찬히 살펴보는 시민들,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재봉틀 체험 및 조향 체험에 몰입하는 아이들과 가족들까지, 처음 개최된 축제에 시민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오프닝 행사에 참여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정성이 깃든 핸드메이드의 진심이 시민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작가와 시민이 따뜻하게 교감하는 이번 축제가 수공예 문화의 감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핸드메이드연합회가 주관하고, 더뉴컴퍼니와 아쿠아펫랜드가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핸드메이드 산업의 저변 확대와 함께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수공예 장인들의 손끝에서 태어난 다양한 창작물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거북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전시와 요가 체험, 버스킹 공연도 마련돼 있다.

2025-06-07 08:39: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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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순국선열 희생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할 것"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시민과 연대해 모두가 바라는 미래로 이끌어 가겠다고 6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현충공원 내 현충탑에서 열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힘은 민주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느꼈다"라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광명시의 민주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는 지역 곳곳에서 도시개발을 추진하며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라며 "개발 자체에만 몰두하지 않고, 개발 너머에 있는 시민의 삶을 고민하고 시민과 연대하며 모두가 바라는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시장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TF팀'을 구성하는 등 민생경제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날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와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참배 등이 진행됐다. 한편, 광명시는 국가유공자들의 예우와 지원을 위해 보훈명예수당, 보훈단체 운영 지원과 문화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월 10만 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전액 시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9개 보훈단체 회원 117명을 대상으로 '보훈회원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국가유공자의 경제적 생활 안정을 보조하고 있다. 또한 전적지 순례와 무궁화동산 조성을 지원하고. 독립유공자의 날 행사, 경술국치일 찬 흰죽 먹기행사, 6·25전쟁 호국영웅 위로 행사, 보훈 회원의 팔순과 구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2025-06-07 08:37: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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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호국정신 실천하는 도시 만들어갈 것"

안양시는 6일 오전 10시 현충탑(안양동 산103-118)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추념식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국가유공자와 유족, 군경단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총 4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헌정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에는 인덕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추모 헌시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줬다. 심상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안양시지회장은 유족대표 추모사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뿌리"라며, "조국을 위한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그 뜻을 계승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 전해주어야 한다"라며, "보훈이 곧 품격이라는 마음으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호국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호국보훈의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07 08:37: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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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새로 이전된 현충탑서 열린 첫 추념식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시청공원 내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올해 추념식은 1974년 태평동에 세워졌던 현충탑이 시청공원으로 새롭게 이전된 후 처음 열리는 현충일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신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온몸을 바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특히 "새롭게 이전된 현충탑과 보훈길 조성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 선열들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성남시가 호국보훈의 도시로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남시는 보훈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늘 함께할 것이며, 시민의 일상 속에 살아있는 보훈 문화가 현충탑을 중심으로 더욱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추념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유족회 회원, 군부대 관계자, 노인회장, 사회단체장, 시 간부 공무원, 일반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06-07 08:3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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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플라스틱 오염 종식 위한 '2025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글로벌 복지단체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더스위트호텔 제주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5R+Rethink'라는 주제로 '2025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정계·학계·시민사회계 등 각계각층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앞서 4일부터 제주에서 시작된 '2025 세계 환경의 날' 국제행사의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맥을 같이 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심화하고 있는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했다. 이승언 국제위러브유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현 세대를 "기후위기를 막을 마지막 세대이자, 희망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는 최초의 세대"라고 정의하며 "오늘 이 자리가 지식과 실천, 협력과 연대가 만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어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꾸는 걸음을 내디딜 것"이라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이경심 제주도의원은 "환경은 내일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 행동해야 할 과제"라며, "관련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소빈 환경문화시민연대 제주도협의회 부회장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러분의 훌륭한 선행에 큰 감동을 받았다. 위러브유가 그리는 긍정의 선순환에 경의를 표한다"고 축사했다. 김한규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움직임이 우리 제주를 비롯한 전 세계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도 영상으로 "지속 가능한 지구 공동체를 위해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행사 개최를 응원했다. 포럼에서는 제로웨이스트 활동가 비 존슨이 제안한 환경실천모델 '5R[Refuse(거절), Reduce(감축),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 Rot(자연분해)] 운동'을 기반으로 'Rethink(다시 생각하기)' 개념을 추가한 '5R+Rethink'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4명의 전문가가 발제에 나서 플라스틱 오염의 실태와 대책을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인식 전환을 통해 삶의 방식 전반을 변화시켜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옥현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한국위원회 부회장은 '플라스틱의 전 생애, 그 후'를 주제로 첫 발제를 맡았다. 생산에서 폐기, 그 이후까지 이어지는 플라스틱의 생애 주기별 구체적 감축 방안을 사진자료와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과 목표 설정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소속 이승아 도의원은 '재사용·재활용의 한계와 가능성'이라는 발제를 통해 순환경제의 개념과 중요성, 국내외 성공사례들을 공유한 뒤 앞으로의 과제를 짚었다. 이어 도내 친환경 시범사업과 정책들을 소개하며 "기업과 행정, 민간의 인식 공유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부연했다. 정대연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장은 '미래세대의 환경교육과 인식변화의 바람직한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인간과 환경의 관계 속에서 오염과 파괴가 발생하는 원리를 자세히 설명하며 "자연은 인간이 없어도 존재할 수 있지만 인간은 자연 없이 생존할 수 없다는 대명제를 기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플라스틱 Rethink, 생활 속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이승언 위러브유 사무총장은 플라스틱 사용 실태와 그로 인한 부정적 외부효과를 언급했다. 이어 시민들의 실천과 행동이 정책과 제도 도입 등 큰 사회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각계 인사들은 플라스틱 오염 없는 지구를 위한 협력과 소통 의지를 표명하며 지지서명에 동참했다. 부대행사로 플라스틱 오염의 실태와 해결 방안을 다룬 패널 전시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포럼 주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포럼에 참석한 스리랑카 유학생 하지타(제주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씨는 "이런 활동들이 더욱 대중화되어야 한다"며 "아무리 과학적 연구가 많이 이뤄져도 사람들이 알지 못하면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위러브유는 플라스틱 오염을 비롯한 지구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주목해 그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해 왔다. 환경을 정화해 기후재난을 예방하고 환경의식을 증진하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76개국에서 2106회 전개됐고 31만7090명이 함께했다(2025년 3월 기준). 전 세계에 나무를 심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인류의 터전을 보호하는 '맘스가든(Mom's Garden)' 활동도 펼친다. 그동안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페루 등 12개국에서 나무 4만2187그루를 심어 이산화탄소 127만㎏을 감축하는 효과를 얻었다. 위러브유가 연중 시행하는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도 시민들의 자발적 환경보호 동참을 돕는다. 플라스틱 업사이클링·분리배출·내컵사용 챌린지 등 SNS를 활용한 흥미로운 활동에 각국에서 참여했다. 이 외에도 위러브유는 업사이클링 웨비나, 환경 포럼과 세미나 등 의식증진행사를 열고, 44개국 437명 대학생을 환경리더로 위촉하며 미래세대의 환경활동도 지원한다.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위러브유는 재난,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돕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지구촌을 목표로 활동한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90개국에서 환경보호, 긴급구호, 난민지원, 교육지원 등 4900여 회의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이바지한다. 긴급구호와 생명구호를 주제로 한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와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참석 등 초국가적 협력을 위한 행보에 정부기관, 지자체, 시민단체 등의 협력도 활발하다. 최근에는 캄보디아, 파나마,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 20여 개국에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위생키트를 지원했다. 국내에서도 지난 4월, 영남권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하며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탰다. 이들의 진정성 있는 행보는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움직임으로 전 세계 각계각층으로부터 지지와 찬사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을 수상했다.

2025-06-07 08:36: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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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파주 골목상권에 '삼학산 빛의 거리' 조성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5일 오후, 파주 심학산 돌곶이길 일원에 '심학산 빛의 거리'를 조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파주 돌곶이길 상인회 X 한호아트디렉터-2025 HANHO LIGHT STREET' 개막식을 개최했다. '파주 돌곶이길 상인회'는 지난 2024년 경상원에서 추진한 경기도 브랜드거리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또 '빛의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거장 한호 작가와 협업, 상권 중심에 LED 경관 조형물 14점을 설치해 골목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설치된 조형물은 ▲판도라의 상자 ▲파라다이스 ▲은하수 ▲별 ▲달 등 자연과 우주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조형물마다 심학산의 사계절과 자연미를 담아낸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상권 전체의 분위기를 새롭게 연출하고 있다. 한호 작가는 이날 행사에서 "심학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조형물에 담았다"라며, "이 공간이 단순히 볼거리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문화가 소통하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상원 홍완엽 경영기획본부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심학산 빛의 거리는 머물고 싶은 골목, 즐길 수 있는 상권이라는 새로운 상권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골목상권이 지역 고유한 매력을 살려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경기도의회 고준호, 이용욱, 이한국 의원 및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파주시의회, 서울관광재단, 파주시문화재단, 파주돌곶이길상인회, 한호아트센터,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25-06-06 10:12: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