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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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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상상형 학교놀이터 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갈·상갈동)은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예산 45억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올해 본예산을 확보해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전자영 의원은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은 단순히 노후 놀이시설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창의적인 공간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지난해 시범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예산을 확대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학교놀이터 조성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고 '경기도교육청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용인 갈곡초 등 4개 학교에 놀이터 조성을 완료했다. 전자영 의원은 "올해는 날씨와 미세먼지 등으로 제약을 받는 실외 놀이터의 한계를 보완하고, 완공 후에는 놀이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방안도 권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8:55: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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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이상욱 의원, "일자리만으로 부족…청년 머무는 용인 만들어야"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과 청년 주거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많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지만 청년들이 실제로 용인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이 충분한지 의문"이라며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은 청년들이 정착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시는 일자리만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머물 수 있어야 한다"며 "최근 '청년이 살 수 있는 용인'을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높은 임대료와 주거 불안을 호소했고, 전문가들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주거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타 지자체 사례를 소개했다. 경기도 고양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 사례와 서울 성동구의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및 커뮤니티 공간 조성 사례 등을 언급하며 "이와 같은 사례는 용인에서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죽전 물류센터 부지를 언급하며 "그동안 개발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던 곳인 만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유휴부지를 활용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청년이 머물 수 있는 도시는 미래가 있는 도시"라며 "죽전 물류센터 부지와 같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년 주거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2026-03-17 08:5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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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책협의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와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교육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본학력 향상 지원 방안 ▲고등학교 학생 배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학생 배정에 앞서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장학 지원과 학교 정원 현황 분석 등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들이 지역에 관계없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균형 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을 살펴보며 기본학력 향상, 하이러닝 고도화, 과밀학급 해소,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고등학교 정원 책정과 학생 배정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지원청이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의 재량 예산 등 자율적인 권한 확대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매월 교육장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현장과 정책을 잇는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경기미래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7 08:53: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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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박희정 의원, 공세~지곡 연결도로 조속 추진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7년째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공세~지곡동 간 연결도로(중1-108호)' 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해당 도로가 기흥구 공세동과 지곡동을 잇는 약 1.4km 구간의 간선도로로, 터널과 교량이 포함된 핵심 교통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케아,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 차량으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지만, 2019년 실시설계 이후 현재까지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사업 지연의 심각성을 시점별 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당초 2024년 12월로 예정됐던 준공 시점은 2023년 자료에서 2025년 12월, 2024년 7월 자료에서는 2028년 6월로 연기됐으며, 현재는 2029년 10월로 다시 늦춰진 상태다. 또한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제기된 '보상 문제'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박 의원은 "2024년 7월 보상률 85% 이후 현재 보상률은 95% 수준으로, 대부분의 보상은 2022~2023년에 이미 완료됐다"며 "최근에는 단 한 건을 제외하고 사실상 보상 진행이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연의 실질적인 원인은 보상이 아니라 예산 확보 문제"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총사업비 약 678억 원 규모의 사업임에도 연도별 예산 확보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50억 원이 편성됐지만, 2024년에는 본예산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2025년 추경 5억 원, 2026년 본예산 10억 원만 편성됐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수백억 원 규모의 사업에 수억 원 수준의 예산만 편성되는 것은 행정의 우선순위에서 밀려 있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또한 해당 사업이 시장 공약사업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그는 "시장께서 간담회마다 조속한 착공을 약속했지만 행정에서는 '예산 확보 시 추진'이라는 답변만 반복되고 있다"며 "예산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의 요구는 '언제 착공하는가'라는 한 가지 질문으로 귀결된다"며 "공약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 필요한 예산을 조속히 확보하고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착공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7 08:51: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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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 개최

화성특례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생필품 가격·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 월 500억 원으로 확대, 난방비 및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해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1,902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추경에는 ▲복지 및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3기 신도시 관련 도시공사 현금 출자 400억 원 ▲시민 건의사업 8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사업 ▲화성특례시법원 신설 추진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유치 ▲봉담3 공공주택지구 추진 ▲동탄2지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남동탄 권역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근 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가용 재원을 신속히 투입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석 국회의원들 또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특별교부세 72억 원(15개 사업)과 특별조정교부금 179억 원(47개 사업)을 지원받았으며, 올해에도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재원 확보에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17 08:51: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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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 수행기관 공모

인천광역시는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추진되는 시범사업으로,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를 맺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립·은둔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가상회사, 따뜻한 라면과 차를 매개로 시민들이 만나 마음을 나누고 외로움 위험군을 발굴하는 우리동네 마음라면,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외로움을 예방하고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는 연결사회 캠페인이 있다. 가상회사 참여자는 규칙적인 출·퇴근과 목표 수행을 통해 일상 회복과 작은 성취를 경험하고, 팀 활동과 소모임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며, 목표 달성 시 지역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받는다. 우리동네 마음라면을 찾는 시민들은 외로움 수준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으며, 위험군 시민에게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가 연계된다. 연결사회 캠페인은 일상 활동 챌린지, 수기 공모, 활동 사진전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는 사업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와 권역별 균형 추진을 기본 방향으로 하고, 수행기관이 지역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자체 제안하도록 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계획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총 8개소를 선정하며, 운영비와 프로그램비 등 사업비 총 4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유준호 외로움돌봄국장은 "마음라면 사업은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개방형 정책이고, 가상회사는 밀착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열린 접근과 집중 지원을 함께 추진해 외로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8:49: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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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개회…추경·정책 점검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 13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예산안 2건 등 총 31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날과 시민주간의 의미를 강조하고, 24일부터 열리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방향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김종복 의원) ▲경계선지능 청년 취업·사회 진입 지원(배현경 의원) ▲어르신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 확대(임채덕 의원) 등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이번 추경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으로 총예산 3조 9,425억 원, 본예산 대비 1,902억 원 증가하며 3기 신도시 추진, 시민 현안 사업, 민생 안정 대응, 구청 운영 안정화 등에 중점 투입된다. 또한 2026~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에서는 향후 5년간 순 460명 인력 증원을 통한 구청 신설, 통합 돌봄, 전국체전, 재난 안전, 동탄 트램 운영 등 행정 수요 대응 방안이 보고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휴회 후 상임위원회 심의와 예산안 검토를 거쳐 4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6-03-17 08:46: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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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단'은 양 도시 학생 간 상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과 인천 정체성을 겸비한 '글로컬(Glocal)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발대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참가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운영 계획 발표, 학생 팀별 프로젝트 발표, 학부모 응원 영상 상영, 교육감과 학생 간 소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국제교류단은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과 보스턴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7월에는 뉴욕 고등학생들이 인천을 방문해 교육과 문화를 나누는 상호 교류를 이어간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국제 역량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8:45: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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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의원들이 다양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정책토론회가 정책 입안부터 결정·도입·시행에 이르기까지 정책 형성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이러한 과정이 입법으로 이어질 때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3월은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 단단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민생을 위한 공동 목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원들은 역점 사업에 세심히 관심을 기울이고, 집행부는 철저한 점검과 준비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 의장은 이어 "국제 정세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회와 32명의 의원은 시민 가까이에서 110만 용인시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봄의 전령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03-17 08:4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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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임현수 의원, "민생 회복, 실질적 지원 중심으로 전환해야"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6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민생 회복, 용인반도체산업단지 추진, 교통 문제 해결,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먼저 "용인시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교섭단체 대표연설 기회를 뜻깊게 생각하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의회 기능 강화와 교섭단체 역할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생 관련 발언에서는 "고금리·고물가로 시민 생활비 부담과 자영업자·가계 실질 구매력이 약화됐다"며, "민생 회복은 예산 규모가 아닌 시민 부담 완화 정도로 평가되어야 한다. 단발성 지원보다는 생활비 구조 개선과 지역화폐 확대 등 실질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인반도체산업단지와 관련해서는 "이 사업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과 미래 전략의 핵심 축으로, 건설 원안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전력·용수·교통·주거 등 기반시설 문제와 반도체 인재 양성 등 중장기 전략을 정부, 경기도, 용인시가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용인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교통 인프라는 시민 삶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대규모 개발 후 교통 보완이 아니라 교통 계획을 도시 발전의 전제 조건으로 삼아 광역철도망 확충, 광역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 등 시민 체감형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협치는 비판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제도 안에서 조정하고 토론하는 과정"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열린 자세로 협치에 참여하고 시정 성공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 미래 성장뿐 아니라 현재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용인의 방향"이라고 밝혔다.

2026-03-17 08:43: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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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개회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6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7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 18~19일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안건 심사, 20~23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회기 중 24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가칭) 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지, 배다리도서관, 평택보건소, 팽성생활사박물관, 송탄푸드뱅크,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모산·은실 조성 공사 현장,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부지 인근 방음벽 설치 현장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필수경비와 법정경비, 연말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세입·세출 변동사항을 반영해 기정예산 대비 1,680억 원(6.92%) 증가한 2조 5,964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에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운영 내실화와 합리적 조직 체계 전환'을 주제로, ▲불필요한 고정 인건비 축소로 세금 절약 ▲최적의 연주자 선발로 공연 수준 향상 ▲지역 예술인 참여 기회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시즌제 도입 검토를 당부했다.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및 추경예산안 심사, 현장 점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의정활동이 계획돼 있다"며, "추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긴급 처방인 만큼, 의원들께서는 민생 중심의 선택과 집중으로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9대 평택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만큼,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동료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17 08:4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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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우즈베키스탄 방문 통해 경제·문화 협력 강화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시 방문단이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에는 평택상공회의소, 평택문화원, 평택체육회, 평택산업진흥원 관계자와 롤팩, 현대토건, 태운건설, 한양전공 등 지역 기업인들이 참여했다. 11일에는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가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업 교류 및 투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13일 페르가나주 상공회의소에서는 양국 기업인 간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돼 산업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며, 향후 협력 사업 발굴과 기업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의 성과에는 평택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지속적인 행정·문화 교류를 통해 쌓인 신뢰가 큰 역할을 했다. 시는 과거 컴퓨터 기부, 마스크 지원, 문화주간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왔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와 페르가나 국립기술대학교(FSTU)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 칭호를 받았으며, 고려인 사회와의 협력 공로로 우즈베키스탄 고려인협회로부터 '우호협력 훈장'도 수여받았다. 수여식에 앞서 평택문화원과 고려인협회는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전통문화, 예술, 문화행사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평택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지속된 행정·문화 교류가 경제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기업 교류와 투자 협력, 문화·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8:43:1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