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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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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25 경기도자페어' 전시·판매관 참가 업체 모집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2월 18일부터~21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5 경기도자페어'의 전시·판매관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자페어(G-Ceramic Fair)'는 매년 새로운 도자기 경향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도자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전시회인 '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와 동시 개최된다. 이번 모집은 행사장 내 '전시·판매관' 운영을 통해 도예인과 고객이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고 도자 업체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와 국내 도자 시장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도예인 및 단체 ▲한국도자재단 도예가등록제 등록 도예가로 총 80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3×3m 규모의 목공 조립형 대면 판매 부스가 제공된다. 특히 재단은 참가비의 약 60%를 지원해 경기 침체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참가 신청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도자산업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자문화 대중화와 도자 산업 활성화 등 국내 도자문화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라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도예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경기도자페어'의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경기도자페어 특별관'은 지난 5월 서울 코엑스 '더 메종(The Maison)'에 이어, 오는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부산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6-06 10:06: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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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과 정담회 성료

오산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과 정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 10건에 대한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강현도 부시장 및 담당부서장,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장 이영봉 도의원과 조용호·김영희 도의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서랑저수지를 시민 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생태공원 사업과 양산동·초평동 물놀이장 설치 등 총 5건의 자체 제안 사업을 설명했다. 도심 유휴공간을 가족 단위 쉼터로 조성하고, 여름철 어린이들을 위한 공공 물놀이 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이런 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생활안전과 건강한 여가를 위한 인프라 투자"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도의회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무상임대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냈다. 국민안전체험관은 전임 시정인 민선 7기에 추진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300억 원 중 시비 100억 원이 매칭 투입됐으며, 무상임대 중에 있다. 이 시장은 "시비 투입, 무상임대로 경기도에 일익한 만큼 이에 대한 보상으로 특별조정교부금을 추가 지원 받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에서 제안한 5건의 지역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오산 서부 우회도로 방음터널 설치 ▲CCTV 확대 설치 ▲운암뜰 조기 착공 및 트램 연결 ▲독산성 보적사 진입로 도로 재포장 ▲오산동(조은병원)과 궐동을 잇는 목교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 시장은 "그동안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며 "오산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 추진에 대한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2025-06-05 18:28: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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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건강 보건 관련 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주최·주관한 장애인 건강 보건 관련 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찾아가는 장애친화건강검진'으로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를 가진 이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정기적인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은 체계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예방적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원 병원장은 "찾아가는 장애친화검진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경기도 및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의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장애인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되며, 향후 공공의료기관의 역할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5-06-05 18:27: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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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국정 기조에 발맞춰 시 핵심사업 원활히 추진"

안양시는 국민주권정부 출범에 따라 새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게 안양 지역의 핵심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역현안 국정과제화 전담팀(TF)'을 5일 구성했다. 시는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실장, 안전행정국장, 복지문화국장, 도시주택국장, 도로교통국장, 환경국장 등 간부 공무원 16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했다.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이 안양 지역에 내건 공약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지원 ▲안양교도소 부지, 복합 문화 녹색도시 완성 ▲서울서부선 안양권 연장 지원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조성 ▲평촌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적기 추진 ▲경부선 철도 단계적 지하화 및 상부개발 지원 ▲안양천 국가정원 조성 등 7건이다. 안양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들이 대통령 공약에 포함돼있는 만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전략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민생 회복, 기후 에너지, 기본 사회,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통합 돌봄 체계 강화 등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맞춤형 정책을 선제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대통령 공약은 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라며 "새 정부 기조에 발맞춰 관련 부처, 정치권 등과 전략적으로 협력해 우리 시의 주요 핵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18:26: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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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

광명시가 지속가능발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제3기 광명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 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광명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과 지속가능발전 교육 강화, ESG 네트워크 기반 확장 등 2025년 주요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전반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이다. 2020년 8월 출범 이후 환경, 보건복지, 학습문화, 경제, 민관협력 등 5개 분야 전문가들이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변경 ▲조례·행정 계획 검토 ▲지속가능발전지표 개발·보급 및 지속가능성 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3기 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5명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23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하는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의 추진상황을 향후 2년 마다 체계적으로 점검·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박 시장은 "그간 시정 주요 가치를 지속가능발전에 두고 탄소중립, 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라며,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광명시가 지속가능발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위원회가 시민 중심의 정책을 제안하고 방향을 함께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5 18:26: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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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중일 음식문화축제 개최

안성시는 오는 7일부터~8일까지 이틀간 안성맞춤랜드에서 '2025 한중일 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중국·일본 3국의 공통 식재료인 '면(麵)'을 주제로, 각국의 유사하면서도 고유한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상호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열리는 푸드쇼에는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참여해 각국의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마카오 MELCO 리조트 금정 레스토랑의 총 주방장 Jack(임진화) 셰프를 비롯해 대한민국 조리명장 서정희 셰프, 여성 최초 조리기능장 이순옥 셰프가 출연해 수준 높은 요리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족 단위 요리경연대회와 면 요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경제와의 연계도 강화함으로써 지역 축제의 실질적인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는 미스터트롯2 우승자이자 안성시 홍보대사인 안성훈이 요리경연대회의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어지는 '안성훈 토크쇼'에서 관람객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중일 음식문화축제'는 먹거리 축제를 넘어, 한·중·일 개최 도시 간 음식문화 교류를 통해 동아시아 공동체로서의 화합과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 구축을 도모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이번 주말, 안성맞춤랜드에서 펼쳐질 특별한 미식의 향연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2025-06-05 13:36: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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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WAO, '세계 환경의 날' 기념해 제주서 글로벌 포럼 개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2025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행사가 열리는 제주에서 국제봉사단체 아세즈와오(ASEZ WAO)가 4일 '제2회 ASEZ WAO 글로벌 포럼'을 열어 플라스틱 오염이 없는 미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ASEZ WAO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이다. 175개국 7800여 하나님의 교회를 기반으로 지구와 인류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페루 국회의장 표창장, 국제환경상 그린월드상·그린애플상 등 각국 정부와 국제단체에서 520여 건의 상을 받은 글로벌 단체다. 더스위트호텔 제주에서 열린 글로벌 포럼은 정계, 재계, 교육계, 시민사회계, 언론계를 비롯한 국내외 각계각층 인사들과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청년 등 110여 명의 참여로 활기가 넘쳤다. '세계 환경의 날' 취지에 발맞춰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공유하고 실천 동력을 활성화했다. 1부 개회식에서 김용갑 ASEZ WAO 대표는 "지난 8년 동안 전 세계 곳곳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하는 'No More GPGP(Great Pacific Garbage Patch·태평양 거대 쓰레기 섬)' 프로젝트를 전개했고 올해부터 '플라스틱 오염이 없는 세상'이라는 더 큰 비전으로 '2040 플라스틱 프리(Plastic-free)'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계속해서 플라스틱 문제를 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실천하며 전 세계 시민, 단체, 정부 그리고 국제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40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은 전 세계 직장인 청년들이 진행 중인 인식 개선, 환경정화, 챌린지, 글로벌 네트워크 등의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이다. 청년들을 응원하고자 포럼을 찾았다는 정민구 제주도의원은 축사에서 "ASEZ WAO 환경활동을 접하며 넘치는 에너지와 진정성을 느꼈다"며 지구의 가치를 살리는 데 뜻을 같이하겠다고 말했다. 김한규 국회의원은 영상축전으로 "변화를 이끄는 성공적인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국제사회 인사들도 포럼을 반기며 영상축전을 보내왔다. 에두아르도 살우아나 카비데스 페루 국회의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ASEZ WAO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고 격려했고, 후안 카를로스 카스트로 환경부 장관도 청년들을 응원했다. 호세 레예스 로페스 도미니카공화국 환경부 해양·해안자원 담당 차관은 "지구를 위한 행동이 희망의 발자국을 남긴다. 여러분이 이 시대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알렉 브룩 크래스니 미국 뉴욕주 하원의원은 "이 포럼은 지구 미래를 위한 시의적절하고 소중한 플랫폼"이라고 평했고, GPGP를 발견한 찰스 무어 플라스틱오염연구소 설립자는 "젊은 세대가 플라스틱 오염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지지를 표했다. 현장을 찾은 각계 인사들이 ASEZ WAO의 '2040 플라스틱 프리' 공동 지지서명으로 연대의 뜻을 모았다. 본격 시작된 2부 포럼은 '2040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ASEZ WAO 회원의 발표를 포함해 플라스틱 문제와 해법을 다룬 깊이 있고 다채로운 관점의 발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계 환경의 날' 행사에 참석차 방한한 팔룸바릿 미셸 필리핀대학교 정부 및 지도자 국제교육센터장은 '필리핀의 업사이클링 및 자원관리'라는 주제의 발제에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필리핀은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대전환기를 맞고 있어 폐기물 관리·처리 문제가 더욱 중요하다"고 현지 상황을 공유했다.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각계각층이 공동 대응하고 있다"며 한국-필리핀 양국이 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선진 사례를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제주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기후위기대응탄소중립의원연구포럼 부대표를 맡은 양영수 도의원은 '플라스틱 프리,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2023년 11월 시행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를 실현하고 있다며 "불편함을 감수하는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지금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플라스틱 오염 종식으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김인환 서울대학교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연구원은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있어 넓은 시각과 창의력을 주문했다. "커뮤니티와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다양한 분야를 접목해 새로운 정책과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미래세대로서 관심을 갖고 앞장서야 한다"고 힘주었다. 이날 포럼은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려는 청년들의 주도적이고 자발적인 행보가 지역, 문화, 언어의 경계를 넘어 연대와 화합을 끌어낼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임종도 한국유네스코협의회 제주협회장은 청년들의 활동을 칭찬하며 "전 세계가 '플라스틱 프리'를 실천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임재빈(29) 씨는 "포럼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의 활동이 꼭 필요한 일이라는 확신이 커졌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플라스틱 프리"라는 ASEZ WAO의 외침이 제주에 울려 퍼진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25일 제주 삼다공원에서 '2040 플라스틱 프리' 거리캠페인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펼쳐 제주도민들은 물론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과 깨끗한 지구의 미래를 함께 노래했다. 같은 날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환경정화으로 일대를 쾌적하게 만들었고, 서울 당산공원에서는 플리마켓을 열어 자원순환에 앞장섰다. ASEZ WAO는 올 상반기에만 미국, 페루, 칠레, 멕시코, 코스타리카, 케냐, 필리핀, 뉴질랜드 등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환경콘서트, 세미나, 환경포럼 등도 개최했다. 플라스틱 없는 지구를 만드는 ASEZ WAO의 발걸음은 하반기에도 분주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2025-06-05 13:36: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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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운암뜰 AI시티 개발 본궤도

오산시가 중점 추진 중인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이 6월 10일 자로 경기도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2021년 11월 경기도에 관련 승인을 신청한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은 오산동 166번지 일원 58만4천123㎡ 부지에 주거·상업·4차 산업이 연계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공공과 민간이 각각 50.1%, 49.9%의 지분을 출자해 함께 추진된다. 이 사업은 한때 '대장동 사태'로 촉발된 도시개발법 개정 여파로 2년 넘게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2022년부터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김선교 국회의원과 꾸준히 소통하며, 도시개발구역 지정 직전에 난관에 부딪힌 운암뜰 사업의 상황을 알리고 법 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호소했다. 그 결과, 2023년 7월 도시개발법 부칙이 개정되면서 사업은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이후 2024년 1월 경기도의 사업협약 승인과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공익성 심의, 같은 해 11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교통개선대책(안) 상정, 2025년 5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마침내 이번 고시에 이르게 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간사업자 중 한 곳인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부 경영상 사유로 사업 참여를 유보하면서 일각의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결정은 전국 단위 검토에 따른 것으로, 사업 전반이 지체되거나 중단되는 일은 없다"며 "실시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중단된 사업의 재개를 이끌며 경기도와의 실무 협의와 법령 검토를 진두지휘한 가운데, 시는 앞으로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2026년 하반기 보상 협의를 추진하고 2028년까지 부지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운암뜰 AI시티를 미래산업의 거점이자 청년문화와 첨단 R&D가 어우러지는 명품 복합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이번 고시는 그 출발점이며, 그간 멈췄던 사업을 다시 궤도에 올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뛰어온 결과"라고 밝혔다.

2025-06-05 13:35: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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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위치기반 도시정보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안양 도담' 출시

안양시가 시민의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해 도시정보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안양 도담 : 도시를 담다'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안정화 기간을 거쳐 6월 1일부터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 안양 도담'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실시간으로 수집·통합·관리하는 다양한 위치기반 도시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시민들은 생활에 필요한 도시 안전, 교통, 환경, 생활편의 등 다양한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도담'의 도시 안전 분야에서는 통합센터가 방범 CCTV를 통해 시민의 귀가 경로를 실시한 모니터링해주는 '안전 귀가 서비스'가 지원되며, 내 주변의 방범 CCTV 및 비상벨과 같은 각종 안전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교통 정보로는 도심 내 실시간 교통상황이 CCTV 영상과 지도 형태로 제공되며, 주변 버스정류장 및 버스노선 등 대중교통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환경 정보에서는 안양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미세먼지 센서에서 수집한 세밀한 지역별 대기질 정보, 전기차 사용자들을 위한 전기차 충전소의 위치와 사용가능 여부 실시간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생활편의 분야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위치, 야간·휴일 운영 의료기관, 공공화장실, 자전거 공기주입기, 안심무인택배함 등 다양한 공공 편의시설의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운영 중인 홍보체험관 체험과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탑승도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시 데이터를 시민 생활에 밀접하게 연결하는 스마트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도로(굴착)공사 정보,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등의 다양한 정보도 추가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도시 정보를 확충하고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5 13:35: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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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MARS 2025'에서 국내 최고 AI 석학들과 AI 미래도시 논의

화성특례시가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AI(인공지능) 엑스포 'MARS 2025'에 'AI 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이지형 한국인공지능학회 회장, 유창동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현대원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대학장 및 전 대통령 비서실 미래전략수석 등 AI 석학과 전문가를 대거 섭외해 주목을 받고 있다. 'MARS 2025 (Mega-city A.I Revolution Summit)'는 AI 기술이 도시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AI 엑스포다.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과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 △MARS2025 SUMMIT 포럼 △제2회 화성 데이터포럼 △AI 산업기술세미나 △투자유치설명회 △AI x 미지답 화성 기본사회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성특례시의 선도적인 AI 정책을 소개하고 AI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 최정상급 AI 석학 및 기업 총출동…화성특례시 섭외력 주목 화성특례시는 'MARS 2025'에 국내 최고 수준의 AI 석학은 물론 아마존, 현대차그룹 등 글로벌 기업과 실무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하며 뛰어난 섭외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AI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최정상급 연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학문적 통찰과 행정, 산업의 실제 적용 사례를 폭넓게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ARS 2025'의 첫날인 18일 오전 9시 30분에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17호에서는 'AI 사피엔스'의 저자이자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최재붕 교수가 전국 지자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무원 AI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AI 사피엔스 시대, 공직자가 꼭 알아야 할 생존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은 AI 시대에 공직자가 갖춰야 할 디지털 세계관과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AI 기술이 행정 영역과 공직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통찰력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318호에서 아이보스 교육과 ㈜지피티코리아 AI사업부 소속 이아영 강사의 △AI 기반 마케팅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ChatGPT의 실무 활용 사례와 방법을 비롯해 다양한 이미지 생성 AI 및 디자인 툴, 배경 이미지를 생성하는 레오나르도 AI, 동영상 요약 서비스 릴리스 AI, 프레젠테이션 자동 생성 도구 Gamma 등 최신 AI 마케팅 도구들의 사용법이 다뤄질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코엑스 3층 C홀 전시장 무대에서 메인 프로그램인 △MARS 2025 Summit AI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현대원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대학 학장이자 전 대통령 비서실 미래전략수석이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한 스튜디오랩 강성훈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317호에서는 오후 1시부터 데이터 기반 행정의 확산과 활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제2회 화성 데이터포럼이 진행된다. 이세원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연사로 참여해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 후 정책 전문가, 연구자, 공직자들이 함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방향성과 실제 행정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공모전도 진행되어 청년세대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와 정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국내 최고 석학들과 함께 AI 미래도시 논의 둘째 날인 19일에는 오전 9시부터 코엑스 3층 318호에서 △AI 산업기술세미나가 열리며, 여화수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 산업 분야에서의 AI 기술 활용과 미래 전망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317호에서 △MARS 2025 컨퍼런스가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는 김영미 상명대 행정학부 교수와 남영준 중앙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2부에는 유창동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와 이지형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및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 참여해 AI와 사회, 행정, 산업 전반에 걸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친다. 같은 시간대에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는 △AI x 미지답 화성 기본사회 포럼이 열린다. 포럼에서는 윤형중 LAB2050 대표와 김성용 국회의장 민생정책비서관이 AI 시대의 기본사회 정책에 대해 발표한 뒤, 화성형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317호와 318호에서 AI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MD 상담회가 진행되는 한편, 327호에서는 △MARS 2025 컨퍼런스가 3·4부로 구성돼 행사 대미를 장식한다. ◇ 정명근 시장 "지방정부도 AI 정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증명하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MARS 2025는 AI 석학과 전문가, 글로벌 기업 관계자, 공직자, 시민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화성특례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AI 정책을 바탕으로 AI가 행정·복지·교통·교육 등 도시 전반에 어떤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를 석학들과 함께 구체적으로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그동안 AI 정책 논의는 중앙정부 중심으로 이뤄져 왔지만, 지자체가 최초로 주최하는 AI 엑스포 'MARS 2025'를 통해 지방정부 역시 AI 정책과 담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자 한다"라며, "AI 미래도시를 함께 만들어갈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을 기대하며, 「MARS 2025」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05 13:35: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