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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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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시흥청년축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시흥시는 5월 27일부터 '2025 시흥청년축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흥청년축제를 청년 및 지역사회의 공감으로 채워나가는 동시에, 청년친화도시 시흥으로의 도약 기반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축제 명칭과 슬로건,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시흥청년축제 분야' ▲시흥시의 청년친화도시 지정 도전을 응원하는 '시흥형 청년친화도시 슬로건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모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10일 18시까지이며, 시흥시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제안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심사위원 평가점수와 시민공감점수를 합산해 선정된다. 최종 결과는 6월 27일 시흥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주제별 6명씩 총 12명을 선정하며, 수상 시 상장과 함께 최대 25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신경희 시흥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공모는 실질적인 청년 참여를 통해 청년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공모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올해 청년축제 기획과 청년친화도시 시흥 브랜딩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시흥청년축제는 오는 9월 20일 토요일, 시흥시 청년스테이션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ㆍ전시ㆍ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청년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05-27 10:1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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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안전교육' 운영

성남시는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시민이 직접 신청하고 강사가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는 2025년 '수요자 중심 맞춤형 안전교육'을 5월부터~7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단지 내 사업장 등 소규모 그룹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신청기관이 원하는 일정과 장소에 맞춰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승강기·화재·물놀이 등 일상생활 안전부터 교통·재난·범죄 예방, 심폐소생술(CPR) 등 생명과 직결된 분야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총 40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신청기관이 지정한 장소에서 진행되며,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습과 체험 중심의 방식으로 참여자의 이해도와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성남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 근로자는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고,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안전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사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체감형 교육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7 10:15: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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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낙생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개장

성남시는 분당구 낙생대 근린공원에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해 오는 5월 31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1년 6개월간 사업비 1억6000만원을 투입해 낙생대공원(성남항일의병기념탑 인근)에 1083㎡(328평)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만들었다. 낙생대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몸통 높이 40㎝를 기준으로 이를 초과하는 반려견은 대형견 놀이터(480㎡), 그 이하는 중·소형견 놀이터(450㎡)를 이용하도록 구분해 놨다. 각 공간 바닥엔 굵은 모래(마사토)를 깔고, 견주와 반려견을 위한 등의자(7개), 원형 벤치(5개), 음수대 등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터를 높이 1.5m의 철망 울타리로 둘러싸고, 가운데 통로엔 폭 2.4m, 길이 20m의 멍석(야자 매트)을 깔아 인도를 냈다. 낙생대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하루 24시간 개방하며, 동물 등록한 반려견과 13세 이상의 견주만 출입을 허용한다. 이번 낙생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조성으로 성남지역 반려견 놀이터는 모두 9곳으로 늘게 됐다. 기존에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는 ▲황송공원 ▲중앙공원 ▲율동공원 ▲탄천 태평 수진쉼터 인근 ▲탄천 야탑 사송교 인근 ▲탄천 정자 궁내교 인근 ▲탄천 구미 물놀이장 인근 ▲삼평동 운중천에 있다. 성남시에 동물 등록한 반려견은 7만1232마리다. 성남시 신상진 시장은 "낙생대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들의 반려 공간이자 명소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7 10:10: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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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화호 수상태양광 민관협의회' 출범

경기도는 지난 23일 안산시 대부도에서 '시화호 수상태양광 민·관 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협의회는 시화호 수면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와 관련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협력 기구다. 경기도는 주민과 지역사회의 충분한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회를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지역주민 대표,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관계 행정기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정례적인 회의 운영과 실질적인 현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시화호 수상태양광 관련 주요 경과를 공유하고, 협의회 운영 규정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향후 운영의 기본 방향을 정립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의회 출범에 앞서 시화호 수상태양광 논의가 지역사회와의 신뢰 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총 16회), 공개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역할 조율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착실히 다졌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시화호가 환경적·역사적으로 상징성이 큰 공간인 만큼 이번 민·관 협의회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회를 중심으로 열린 소통을 이어가고,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15:38: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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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기업 상시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도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한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올해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 유지를 유도해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인턴은 연중 상시 모집하며,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덜고 여성은 경력 회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4대보험 가입 사업장 중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이다. 사업이 끝날 때까지 고용 조정에 따른 이직이 없고, 임금 체불 사실이 없는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유지장려금이 제공된다. 지원금 규모는 1인당 최대 460만 원이다.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최대 240만 원의 인턴채용지원금이 기업에 지급되며, 인턴 종료 후 상용직 또는 정규직으로 전환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에는 80만원, 참여자에게는 60만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는 8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또는 가까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후 약 2주 내 자격 요건 확인을 거쳐 지원 절차가 진행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신청이 권장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과 인턴 참여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5-26 15:12: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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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지역기업, 공정무역 브랜드 육성 '맞손'

광명시가 공정무역 제품인식을 높이고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공정무역 기업을 육성한다. 시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정무역기업 육성 공모를 진행해 ㈜저스트바이브와 조선클럽㈜를 선정하고, 26일 오전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공정무역의 제품의 생산·가공과 판매·유통이 가능한 기업을 발굴해 광명시의 공정무역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공정무역 제품 개발과 유통을 목표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저스트바이브는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도소매 유통 경험을 살려 핸드케어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조선클럽㈜은 소하동에서 '카페 가우디'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결을 바탕으로 공정무역 가치를 담은 구움과자와 소시지 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공정무역 제품은 이익보다 사람과 지구를 먼저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소비 방식"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넓히고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에도 공정무역 양말 3종과 커피 5종을 개발해 관내 공정무역가게와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다.

2025-05-26 15:12: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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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제2호 고향사랑 고액기부…모금액 1억원 돌파

안성시는 26일 ㈜진주물산 이원석 대표가 고향사랑 기부금 2,000만 원을 기탁하면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원석 대표의 기탁은 올해 들어 두 번째 고액기부 사례이며, 개인 한도 내 최고 금액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이 대표가 지인의 소개를 통해 고향사랑 기부제를 알게 된 후, 평소 마음속에 품어온 기부 의지를 실천한 결과다. ㈜진주물산은 천연 조미료와 건조식품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건강한 식품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시는 이번 고액 기부를 통해 2025년 모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4,900만 원) 대비 약 100% 증가한 1억 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고향사랑 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점차 뿌리내리고 있으며, 고향을 위한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안성시는 현재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과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고향사랑 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해 6월 30일까지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 대한 지정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실제로 10만 원 기부 시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원석 대표님의 따뜻한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의 표현"이라며, "기부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안성시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진심이 모인 결과인 만큼 꼭 필요한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해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15:11: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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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공동체 추진

양평군이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모든 주민을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건강한 양평'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육과 교육, 주거와 복지, 고령자 돌봄까지 삶의 전 주기를 고려한 정책이 연이어 추진되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4월 말 기준 군내 아동인구는 약 1만5천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약 12%에 달한다. 민선8기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기조로 삼고 지역아동센터 7개소,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휴카페 9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개소 등 아동들의 자율적 문화활동 보장과 함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군은 아동돌봄 욕구를 이행하고 필요성에 대한 대안으로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3개소 신설하여 총4개소의 돌봄 거점을 완성했고 '25년에는 양평형 돌봄체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경기도 공모사업(거점형 돌봄센터)에 참여하여 지역 내 초등돌봄 기관 중 거점센터를 선정하고 긴급 초등돌봄 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게다가 지역의 돌봄 수요에 대한 균형을 위하여 2028년까지 지평면 지평역 광장 일대에 공립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해 동부권 돌봄 부담을 경감시킬 예정이다. 청년 세대를 위한 정책도 두드러진다. 군이 지난 2023년부터 시행한 '청년 신혼부부 전세대출이자지원 사업'은 올해 그 범위가 주택매입자금으로까지 확대된다. 해당 정책은 전세자금 목적으로 대출을 실행한 양평 거주 청년 신혼부부에게 연간 최대 200만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청년가구 유입 및 안정적인 지역정착 지원을 목적으로 민선8기에서 최초로 추진됐다. 군은 청년의 자립을 위한 지원 또한 활발히 진행하여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 역량강화 교육,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양평군은 노인복지 확충에도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 기관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108개에 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을 돕고 있다. 컴퓨터, 서예, 스마트폰 교육, 사진, 음악, 체육 등의 평생교육 분야부터 동절기 난방비지원, 문화공연, 재가독거노인 나들이 등 지역복지사업 및 각종 건강생활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다. 특히 독거노인을 위한 인공지능(AI) 안부 확인 서비스는 눈길을 끈다. 한국전력공사와의 업무협약으로 노인 가구의 전력사용량 및 통신데이터 AI 분석을 통해서 이상징후를 점검하는 기술로 위기징후 감지자를 읍·면 공무원 및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이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 방지와 응급 상황 대처에 기여하고 있다. 장애인 사각지대 해소는 군이 각별히 신경을 기울이는 영역이다.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은 31개소에 달하며 그 중에서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10개소의 법인운영 장애인 거주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인시설 운영 예산규모도 도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령 장애인을 위한 쉼터 '쉼마루' 운영, 발달장애학생 방학돌봄사업, 장애인 자립주택 등 다양한 복지정책은 취약계층의 삶을 탄탄히 뒷받침한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한다."라며, "단순한 돌봄 인프라 확장에 그치지 않고, 돌봄의 질과 접근성을 함께 강화하는 정책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전체가 함께하는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덧붙여 "아동부터 어르신, 장애인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돌봄 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5-26 15:10: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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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남아 시장개척단 '2321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지난 19일부터~24일까지 6일간 '2025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2,32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경기 북부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계획한 총 5회 글로벌 시장개척단 사업의 첫 번째 일정으로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찌민 현지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이다. 경과원은 수출 경험이 부족한 기업의 해외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상담 전 바이어 발굴부터 실질적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남양주시 2개사, 파주시 5개사, 포천시 1개사 등 식품, 생활소비재, 물류자동화 설비 분야의 수출유망 중소기업 8개 사가 참여했다. 참가기업들은 태국 방콕(20일)과 베트남 호찌민(22일)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총 119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2,321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경과원은 이번 시장개척단 운영을 위해 태국의 CMS Business Consulting, 베트남의 CLICK BINA CO.,LTD 등 현지 협력기관과 연계해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하고 상담 일정을 주선했다. 또한 참가기업에는 항공료 50% 지원, 전문 통역사 배정, 현지 차량 제공, 제품 샘플 발송비 지원 등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파주시 소재 ㈜매트로(진재삼 대표)는 다양한 골프 제품으로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방콕과 호찌민에서 총 12개사와 42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성사시켰다. 강지훈 경제부문 상임이사는 "그동안 경기북부 중소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입에 있어 다양한 제약을 겪어왔지만, 이번 개척단은 이러한 장벽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도내 북부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과원은 이번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시작으로 6월 일본, 7월 대양주, 9월 유럽 및 동남아 2차 시장개척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05-26 15:07: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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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지난해 11월 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붕괴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처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당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은 유례없는 폭설로 인해 청과동 지붕 구조물이 붕괴해 자칫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으나, 안양시의 선제적인 조치로 인명피해 없이 사태를 수습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28일 오전 6시40분경 굉음 신고를 접수받아 현장을 확인한 뒤 오전 7시15분경 청과동 중도매인, 소비자 등 내부에 있던 사람들에게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오전 8시경에는 시장 진입이 전면 통제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은 8시10분 청과동 임시휴장 행정명령을 지시했다. 이후 낮 12시2분경 청과동 남측 지붕이 붕괴됐다. 평상시에 300여명이 오가는 시간대였다. 사고 징후를 인지한 직후 즉각적인 통제, 긴급 대피 유도, 도매시장 임시 휴장, 구조 점검 등 골든타임을 지켜낸 대응 시스템은 재난 대응의 '교과서'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26일 오전 9시4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재난에 적극 대처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지만, 철저한 준비와 대응으로 이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며, "이번 수상은 안양시 전체의 재난 대응 철학이 시정에 실현된 결과로, 앞으로 더욱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자연재난 대비 실태점검, 복구사업 관리 역량,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05-26 15:06: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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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21대 대통령 선거 앞두고 투표 참여 독려

안성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성시는 매주 간부 공무원 회의를 통해 투표 참여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터와 리플릿 부착하고, 버스정보시스템(BIS) 183개소에서는 선거 관련 안내 송출,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을 통한 안내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홍보가 진행 중이다. 또한, 각종 전광판 송출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5개 대학에는 현수막을 게시하였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평생학습관, 도서관, 스타필드 안성 입구 등에는 배너 안내문이 설치됐다. 시청 소속 관용차량 250대에도 차량용 스티커를 부착해 투표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안성시는 인스타그램, 당근마켓,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사전투표와 본투표 일정, 방법 등을 안내하며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30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가능하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관할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사전투표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니 시민 여러분께서 꼭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표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6 15:0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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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봉사단체 ASEZ WAO, 제주·부산·서울서 '2040 플라스틱 프리' 거리 캠페인 실시

국제봉사단체 아세즈와오(ASEZ WAO)가 25일 제주 삼다공원,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서울 당산공원에서 '2040 플라스틱 프리(Plastic free)' 캠페인을 대규모로 펼쳤다. 이는 국제사회의 목표에 발맞춰 2040년까지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기 위한 글로벌 활동이다. 국내 전역을 비롯해 미국,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도 진행 중이다. 제주, 부산, 서울의 거리캠페인에서는 플라스틱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 방법을 제시한 패널 전시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플라스틱 줄이기 다트게임, 플라스틱 낚시게임, '리무브 플라스틱'게임 등 여러 부스에 참여하며 시민들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했다. 환경보호 실천을 약속하는 지지서명에도 동참했다. 부산에서는 환경정화, 서울은 플리마켓, 제주에서는 버스킹이 더해졌다. 행사를 주관한 ASEZ WAO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이다. 단체명은 'Save the Earth from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와 'We Are One Family(우리는 한 가족)'의 약자로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 '환경노래'로 시민과 소통하다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제주 삼다공원에서 진행된 거리캠페인과 버스킹에는 각계각층 유력인사와 ASEZ WAO 회원, 동료, 이웃 등 400명에 달하는 시민이 함께했다. 개회식에서 김용갑 ASEZ WAO 대표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라며 "우리도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을 통해서 이에 발맞추고 있다"면서 세계적 동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재활용을 생활화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제주,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행사는 전문가 및 활동가 토크, 환경노래 등으로 풍성하게 꾸려졌다. 직장 내 환경보호 실천 프로젝트 'Green WorkPlace'를 안무로 표현한 퍼포먼스가 첫 무대를 장식했다. 이어서 ASEZ WAO 회원으로 구성된 중창단의 다채로운 환경노래가 울려 퍼졌다. 미래를 위해 함께 꿈꾸고 행동하자는 메시지를 담아낸 'Our Dream'을 비롯해 'Green Earth(육상생태계 보호)', 'Mother's Forest(나무심기)', 'Blue Ocean(해양생태계 보호)', 'No More GPGP(플라스틱 줄이기)' 등 ASEZ WAO의 노래가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했다. 마지막 곡으로 '함께해요 ASEZ WAO'를 선사하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ASEZ WAO 활동가들은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One Step'에 맞춘 퍼포먼스로 '나의 실천이 모두의 실천으로 이어져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연대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버스킹의 대미를 장식했다. 전문가 토크 순서에 무대로 오른 정대연 아시아기후변화센터장은 필요 이상의 자원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파괴가 심각하다며 "'필요한 만큼의 자원만 사용하는' 환경주의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실천적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캠페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행사에 참석한 송문석 서귀포중앙여중 교장은 "ASEZ WAO의 버스킹은 학생들의 환경의식과 공동체의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는 행사인 만큼 학생들과 무엇을 어떻게 실천할지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 "모든 변화는 함께할 때 시작된다" 부산·경남 지역 ASEZ WAO 회원과 동료, 가족, 이웃 600명가량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거리캠페인과 더불어 정화활동을 벌였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공원에서는 2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리마켓도 열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강성태 부산 수영구청장은 "지구온난화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지구를 살리고자 휴일도 반납하고 정화활동에 임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ASEZ WAO는 전 세계에서 인류를 위한 활동(Campaigns for Humanity)과 지구를 위한 활동(Campaigns for Earth)을 실천한다. 청년들의 헌신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페루 국회의장 표창장, 국제환경상 그린월드상·그린애플상 등 각국 정부와 국제단체에서 520여 건의 상을 수여했다. 앞으로도 인류와 지구 모두 이롭게 하기 위해 기후 변화 대응, 육상·해양생태계 보호, 시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더욱 활기차게 펼쳐갈 ASEZ WAO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5-05-26 15:05: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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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 학술심포지엄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3일 오후 1시 경기문화재단 인계동 사옥 아트홀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어떻게 연구하고, 무엇을 기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오랜 시간 의병사를 연구해온 학자들의 발제와 시민들과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무명의병 기념사업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방향과 기념 방식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한밭대 김헌주 교수가 사회를 맡은 이번 심포지엄은 충남대학교 김상기 교수가 '한말 의병운동 연구와 기념사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연세대학교 심철기 교수, 성균관대학교 최재성 교수, 서울대학교 오수창 교수, 부산교육대학교 전진성 교수가 각각 ▲경기지역 의병운동 연구성과와 '무명'의 병 ▲의병전쟁 인식의 두 갈래 전승 ▲조선 후기 이후 역사 전개와 '무명'의 실천 ▲애국주의에서 인권으로: '무명'용사 기념의 의의에 관하여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상찬 교수의 진행으로 주제별 연구자 상호토론과 일반청중들도 참여하는 경기도 의병의 개념, 무명의 범위, 기억방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무명의병'을 기념하는 사업의 필요성을 찾기 위해서는 역사학적 관점에서의 기본 개념 정립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에 처음 열리는 학술심포지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역사학자, 역사 애호가, 기념사업 예비 실무자, 경기도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경기도는 2024년 초 '경기도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한말 국권침탈에 맞서 싸우다가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순국한 무명의병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숭고한 업적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26 15:03: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