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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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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양주 회천신도시 똑버스 확대 운행 개시

경기교통공사는 20일부터 양주시 옥정신도시와 삼숭동을 중심으로 운행해온 '양주 똑버스'를 회천신도시와 회암사지까지 운행구역을 통합·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주시 회천신도시 내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주민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운행 구역을 확대하였으며, 증차를 통해 운행 서비스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추가 투입되는 차량은 25인승 일렉시티타운 2대와 11인승 쏠라티 3대로, 총 5대의 차량이 증차되어 옥정신도시와 회천신도시 일대 및 회암사지를 운행 할 예정이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회천신도시에서 덕계역, 양주역을 거쳐 노원역까지 운행하는 장거리 노선이 새롭게 신설되어, 서울로 통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노선 운행 시간은 기점(더원파크빌리지) 기준 오전 6시 30분, 7시, 17시, 17시 30분이다. 이용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게 '똑타' 앱을 통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탑승 위치와 차량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노원역까지 운행되는 노선은 '똑타' 앱 내 '노선 똑버스'를 통해 승차 정류장과 하차 정류장을 선택 후 탑승·이동이 가능하다.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양주시 똑버스 운행구역 확대 및 증차를 포함하여 경기도 내 80대 똑버스를 추가 도입하여 총 20개 지자체에서 확대·운영 할 예정"이라며, "똑버스의 활발한 운행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편안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양주 똑버스를 포함해 경기도 내 16개 시·군에 231대의 똑버스를 운행하며, 6월 중 양주 서부권(백석읍·광적면, 은현면·남면, 장흥면)에도 똑버스를 추가 도입하여 운행 할 예정이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좌석에 앉아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는 똑버스는 경기도 내 앱 기반 신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여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5-22 08:50: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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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복수담당관제 개정 환영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0일 공포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대해 "지방의회 운영 현실과 행정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라며, "특례시의회의 독립성과 기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번 개정으로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의회는 사무기구 내 하부조직에 복수의 담당관을 둘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입법지원과 정책기능 강화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은 창원특례시의회를 제외한 4개 특례시의회에서는 복수담당관 설치가 법적 근거 부족으로 제한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화성특례시의회를 비롯한 수원, 용인, 고양특례시의회에서도 복수의 담당관을 둘 수 있게 되어, 의회 운영의 자율성과 유연성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특례시는 급속한 도시 성장과 복합 민원 증가로 인해 의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개정은 광역시에 준하는 의정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의 5개 특례시의회 의장이 공동 건의한 결과이자, 지방의회의 기능적 독립성과 시민 대표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담아내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조직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개정된 규정에 따라 조례 개정 및 조직개편을 위한 시와의 협의를 본격화하고, 복수담당관제를 포함한 기능별 조직 정비와 인력 확충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22 08:50: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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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문잠금 장치 등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추진

안양시가 올해도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안양시는 지난해 151가구에 안심패키지를 지원한 가운데, 올해는 1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올해 지원되는 안심패키지는 전자잠금장치(도어락)의 지문방지필름 및 문잠금 장치가 기본물품이며, 두 가지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된다. A세트는 스마트 홈 카메라, 휴대용 호신용 스틱, 택배송장 지우개(2개)이며, B세트는 스마트 도어벨, LED안전호루라기, 택배송장 지우개(1개)이다. 지원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또는 범죄피해여성, 12세 이하 자녀로 구성된 법정 한부모 모자가구, 18세 이하 여성자녀만 있는 모자가구 등이다. 다만, 전·월세 거주자이거나 자가인 경우에는 공시지가가 2억원 이하인 거주자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다음달 9~27일 경기민원24 또는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누구나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원대상 및 제출서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22 08:48: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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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안양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특정 협약은행에서 대출하는 경우에만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금융기관 제한을 없애고 개인에게 지원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신청 자격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85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자로, 올해 기준 청년가구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다. 또 배우자 포함 세대원 전원이 모두 무주택이어야 한다. 전월세보증금 기준도 기존 3억원 이하에서 4억원 이하로 높였다. 전월세보증금이 4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3% 이하인 안양 소재 주택(아파트·다가구·다세대 등) 및 주거용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전월세보증금 대출잔액의 최대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되, 1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개인당 연 1회, 생애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인의 계좌로 일시에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우선순위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자에게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이달 26일 9시부터 6월 8일 18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사본·대출증빙서류·소득증빙서류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존의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대출 연장자에 한해 2028년까지 병행 추진한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을 참고하거나 안양시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22 08:4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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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주민과 함께한 뱃놀이 축제장 환경정비 실시

화성특례시가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행사장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정비하기 위해 21일 서신면 전곡리 일대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화성시 관광진흥과, 해양수산과, 문화관광재단,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뱃놀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위상에 걸맞은 긍정적인 인상을 주고 정돈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해안가와 어항 구역, 주요 도로, 상가 앞 도로 등 구역별 청소와 정화 활동을 집중 실시하고, 마리나 구역과 마을 안길까지 꼼꼼히 정리하며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시는 축제 기간에도 행사장 주변에 대한 집중 청소와 폐기물 수거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축제 이후에는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통해 전곡항을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관광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주덕 관광진흥과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 행사장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의미가 컸다"라며 "축제 이후에도 전곡항이 사랑받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는 오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올해 축제는 해양레저산업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꾸며진다.

2025-05-22 08:4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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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CEO 일일 업무 체험 시행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5월 20일부터~29일까지 5일간, 화성시 내 18개 사업장에서 CEO가 직접 현장 직무를 수행하는 '일일 현장 업무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은 현장 중심의 경영 강화와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특성에 대한 CEO의 직접 체험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현장 애로사항 파악을 통한 경영 개선 ▲현장 중심 정책 및 의사결정 기반 강화 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공사는 이를 통해 조직 내 실무와 경영 간 간극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조직운영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각 사업장의 핵심 업무를 CEO가 직접 수행하는 '일일 업무 체험', 실무자와의 직접 소통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선 방향 논의 및 관련 부서와의 협의 연계가 포함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CEO가 현장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입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경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기반으로 열린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HU공사는 이번 업무 체험에서 도출된 현장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5-05-22 08:34: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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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일본 가마쿠라시서 문화교류 본격 추진

안성시는 20일 일본 가마쿠라시 가마쿠라 예술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이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존중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한 국제 문화교류협력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국의 안성시, 중국의 후저우시와 마카오 특별행정구, 일본의 가마쿠라시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돼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 가마쿠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개막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마츠오 타카시 가마쿠라시 시장,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 정강명 문화국 부국장 등 4개 도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 1부에서는 가마쿠라 시장의 환영사와 안성시장의 축사, 마카오 문화국 부국장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안성, 후저우, 마카오, 가마쿠라의 예술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성시를 대표해 개막식 공연에 참석한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은 가장 안성다운 전통문화인 남사당놀이를 가마쿠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으며, 안성의 남사당놀이가 세계적인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가마쿠라시와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민간분야 교류를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교육·관광·인구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로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안성시 김보라 시장은 "가마쿠라시와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안성과 일본 가마쿠라, 중국 후저우, 마카오와의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한중일 음식문화축제 - 면으로 잇다, 맛으로 통하다' 행사를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한다. 가족 요리경연대회와 유명 셰프 푸드쇼, 어린이의 건강과 장수를 비는 탕병회, 어른의 덕을 기리는 기로연과 같은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2025-05-22 08:34: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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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In-Best 판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5 In-Best 판교' 참여기업을 오는 6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교류회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투자자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타트업의 단계별 투자유치 전략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경기도가 운영하는 1조 원 규모의 G-펀드와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기업에는 ▲IR 집중 멘토링 ▲투자교류회(데모데이) 참여 ▲경기도 G-펀드 및 국내·외 투자자와의 1:1 매칭 투자 상담 ▲대기업 및 선도기업과의 기술 파트너 협약 ▲후속 투자유치 연계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올해는 총 4회 운영되며, 판교테크노밸리 내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 교류 등의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오픈이노베이션 추진기업 및 전략적 투자 담당자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런치 교류회'가 새롭게 마련됐다. 비즈니스 식사와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실질적 교류를 유도하며, 참가 기업의 협력 기회를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창업 7년 이내 첨단 업종 또는 혁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며, 최종 20개사를 선정한다. 경과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투자유치가 필요한 스타트업들이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지역 투자 생태계와의 연결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In-Best 판교'는 단순한 투자유치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전주기 투자 전략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판교 내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In-Best 판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테크노밸리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21 10:26: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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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5년 '지붕없는 박물관' 후보거점 발굴 공모 추진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 브랜드 사업인 '지붕없는 박물관(경기 에코뮤지엄)'을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경기문화재단은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지속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문화 자산을 중심으로 한 거점을 발굴하기 위해 후보거점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붕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 자연환경, 역사적 장소 등을 발굴하고 이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해 왔다. 그 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자생력 있는 운영 주체 육성을 위해 지역의 문화자원과 지리적 특성을 연계한 지붕없는 박물관 활동 및 공간 운영을 할 수 있는 대상지 후보거점의 본격적인 발굴에 나선다. '지붕없는 박물관'은 전통 박물관과 다른 새로운 개념의 박물관이다. 에코뮤지엄의 가장 큰 특징은 시공간을 포괄하며 지역사회, 생활문화, 산업유산, 문화유산, 자연환경 등 지켜나가야 할 유·무형의 자원을 보호하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면서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삶 속에서 우리를 새롭게 인식하게 한다는 것이다.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은 시ㆍ군 기초문화재단과 지역단체가 협업하는 모델 및 도정 연계사업으로 추진되는 '지역협력 거점'과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주도하는 '인증제 거점'으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현재 도내 15개 시군, 총 23개 거점에서 운영 중인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은 지역 주민과 예술/학술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지역에서 지켜나갈 가치가 있는 문화/생태 자원을 일상 활동과 연계하여 발굴·관리하고, 연구·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새롭게 발굴하는 후보거점 공모는 2026년도 '지붕없는 박물관' 대상지의 기획발굴 및 본사업 선정을 위한 과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후보거점 10개소 내외는 2026년도 본사업 지원의 적정성 심의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된다. 후보거점이 본사업에 선정될 경우 준비 단계에 따라 기획발굴(1단계) 또는 기반 조성(2단계)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후보거점 중 우수한 후보거점 2개소는 본사업 준비를 위한 조사·연구 및 시범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소재 단체 및 지자체, 공공기관이며, 공모 기간은 오는 7월18일 15:00까지이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서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공모안을 참고 하면된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은 지붕없는 박물관 10년이 되는 해로, 경기도 곳곳에 숨어 있는 유산적 가치를 지닌 지역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문화 자산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5-21 10:2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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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경기-충남 연계 관광협력사업 '베이밸리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경기관광공사(공사)는 경기투어패스와 유사한 '베이밸리 투어패스' 사업 추진에 앞서 이용객 증대 및 만족도 제고 차원에서 경기 남부의 5개 해당 시에서 가맹점을 상시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충남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추진중으로 아산만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남부 5개 시(시흥, 화성, 안산, 평택, 안성)와 충남 북부 5개 시(천안, 아산, 서산, 당진, 예산)를 하나의 관광 권역인 '베이밸리(Bay Valley)' 로 묶어, 지역 간 연계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맹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운영대행사 챗봇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대상 가맹점은 베이밸리 권역에 사업장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시설사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6월부터 본격적 판매에 들어갈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네이버, 쿠팡, 야놀자, 여기어때, 와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 예정이며, 모바일티켓 형태로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베이밸리투어패스는 도 간 경계를 넘어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새로운 관광사업 협력 모델을 보여줄 수 있다는 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며, "해당 권역의 많은 자영업자들이 가맹점으로 참여, 다양한 판매채널 등을 통해 사업장도 홍보하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혜택을 많이 가져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1 10:25:5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