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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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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바우처택시' 시행 1년…서비스 이용 44% 증가

경기교통공사는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사업 시행 1주년을 맞아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플랫폼'을 도입하고 운영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보완하고, 비휠체어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일반 택시를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동지원 서비스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서, 도내 시·군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바우처택시 서비스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의왕시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공사는 경기도 및 플랫폼 운영사와 협력해 이용자 관리, 배차, 정산 등 운영 전 과정을 시스템화하고, 자동 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법인 및 개인 택시사업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군 이동지원센터가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고, 재정적·행정적 부담을 완화하며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였다. 실제 의왕시 운영 사례를 보면, 지난해 바우처택시 이용 건수는 총 1만1,815건으로 집계되었으며, 같은 기간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이용 건수는 감소해 해당 이용 여건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를 포함한 전체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건수는 2024년 1만7,030건에서 2025년 2만4,510건으로 약 44% 증가해 교통약자의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자체가 확대됐다. 공사는 올해에도 시·군 이동지원센터와 정기 간담회를 개최해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플랫폼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아직 참여하지 않은 시·군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며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특별교통수단을 보완하면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대하는 중요한 이동지원 서비스"라며 "데이터 기반 운영 분석과 시·군 협력을 통해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도내 31개 시·군 특별교통수단 통합배차 시행, 콜센터 AI 상담원 도입, 특별교통수단 아파트 자동출입 서비스, 와상장애인 민간구급차 이용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3-16 14:11: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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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시민기자단 5기 모집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사의 사업과 시설을 알리기 위해 '시민기자단 5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4월 6일까지다. 시민기자단은 공사의 다양한 사업과 시설을 취재해 SNS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 기자단 ▲영상 기자단이며, 개인 SNS 채널 운영과 글쓰기 또는 영상 촬영·편집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공영주차장, 교통약자지원센터, 진위천유원지, 내리캠핑장, 시립추모공원, 어린이교통공원, 팽성청담스포츠센터 등 평택도시공사의 주요 사업과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기자단 인원을 확대 운영하며, 선발된 기자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고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사 운영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서는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3일(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026-03-16 14:10: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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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 "경기아트센터, 단순 제작 기관 넘어 플랫폼으로"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경기아트센터는 기존 공연 제작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창작, 유통, 향유를 연결하는 공연예술 플랫폼 기관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김 사장은 취임 후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사업 구조를 재설계했으며, 직급별 간담회와 내부 소통회의, 공연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했다. 지난 한 해 경기아트센터는 930여 회의 공연을 운영하고 문화복지 공연 238회를 통해 도민의 공연 접근성을 높였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지역과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 182회를 운영했으며, 공연 좌석의 약 10%를 문화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만원의 행복석' 제도로 4,128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공공문화 정책과 창작 지원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 최초 인재 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를 출범시키고 경기예술성장학교를 통해 공공 예술영재 육성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 기후콘서트를 통해 문화콘텐츠 기반 기후정책 확산에 기여했으며, 저출생 대응을 위한 생애주기 공연사업 엄마랑 아기랑을 운영했다.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 사업으로 청년 예술인 205명을 지원하고 10회 공연을 운영했으며, 경기 연출가 창작지원 사업으로 연출가 7명의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 경기도 7개 지역 공연장과 협력해 11회 공동 공연을 운영하며 4,730명의 관객을 만났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1년간 총 30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공연장과 문화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공연예술 플랫폼 사업 G-ARTS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5월 경기 공연예술 어워즈를 통해 우수 공연을 발굴하고, 6월 GPAM에서 쇼케이스와 공연 유통 연계 사업을 진행하며, 7월 GPAM Festival에서 경기아트센터 예술단과 지역 공연장, 해외 초청작을 포함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G-ARTS는 공연예술 어워즈, GPAM, GPAM Festival로 이어지는 구조로 창작과 유통을 연결하며, 아태지역 공연예술 네트워크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기획공연은 해외 초청작과 국내 우수 콘텐츠를 포함하며,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초청작 아시아 초연과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가족 공연, 전시 연계 공연, 세대 공감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대한민국 피아노 페스티벌〉 9회를 개최해 클래식 축제로서 브랜드를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예술단은 창작 역량 강화를 통해 작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전통음악과 장르 융합 콘텐츠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대표 클래식 시리즈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연주를 제공한다. 김상회 사장은 "지난 1년이 경기아트센터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정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단계"라며 "경기아트센터가 공연을 만드는 기관을 넘어 경기도 공연예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는 혁신을 추진하고, 도내 예술가와 지역 공연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며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4:10: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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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천시 소부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첫 시행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소부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반도체 특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이천시 관내 소부장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제품혁신'과 ▲시장 확대를 위한 '판로개척'으로 나뉜다. 제품혁신 분야에서는 시제품 개발, 산업재산권 출원, 제품규격인증 획득 등을 지원하며, 판로개척 분야에서는 홍보물 제작, 온·오프라인 광고,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마케팅 전반을 돕는다. 참여 기업은 여러 과제를 복수 신청할 수 있으나, 시제품 개발 과제가 전체 사업비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은 기업당 최대 4,400만 원까지, 총 사업비의 70% 범위 내 지원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3년 이상 운영 중인 반도체 분야 소부장 제조 중소기업이며, 소부장 전문기업 확인서 보유, 관련 부문 매출 비중 50% 이상, 자체 연구개발 조직 운영 등이 요구된다. 환경·신기술 인증 기업에는 서류 평가 시 최대 5점 가점이 부여된다. 경과원은 서류평가와 현장실태조사,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하며, 선정 기업은 협약 체결 후 오는 11월까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상승 국면인 지금, 이번 사업이 이천 소부장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공고 확인 후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2026-03-16 14:0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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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확대

경기도가 올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총 254곳에서 추진한다.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공시가격 9억 원 미만의 단독주택에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하고, 준공 후 15년 이상 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에는 옥상 방수, 도장·도색, 외벽 및 도로 균열 보수, 소화설비 등 공용 시설물의 수선·교체 공사비를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의 세대 내부 주거 환경이 열악한 경우 내부 수리 비용으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난해부터 기존 노후 단독주택뿐 아니라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 등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뉴타운 해제 지역 등 특정 지역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도 전역으로 넓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른 기관의 집수리 지원사업과 공사 내용이 중복되지 않을 경우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집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과 노후 지붕 수리를 동시에 진행하면 별도로 공사를 진행할 때보다 반복적인 철거와 설치 과정이 줄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각 시군에서 선정하며, 신청은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는 시군 담당 부서에 하면 된다. 경기도 누리집에서 '집수리'를 검색하면 해당 지역의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집수리 사업은 도민 만족도가 96% 이상인 사업"이라며 "지역 구분 없이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 부분뿐 아니라 세대 내부 전유 부분까지 지원해 주거 여건이 열악한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10:1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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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유래카 메이커스페이스 평가 3년 연속 A등급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특화랩 메이커스페이스(자동차 튜닝 전문 창작공간) '유래카(U來Car)'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유래카(U來Car)는 자동차 튜닝 분야 특화 교육과 메이커 활동 지원을 통해 취·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 창작공간이다.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다양한 제조 장비를 활용해 메이커들의 아이디어 구현을 돕고, 교육과 시제품 제작 등 제조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랩핑(Dress up Wrapping), PPF(페인트 보호 필름), 틴팅(Tinting)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형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직무 체험 프로그램과 기업 지원,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튜닝 분야 취·창업 기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유래카(U來Car)는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이용자 참여 확대,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자동차 튜닝 올인원 교육'을 운영해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도 다양한 튜닝 종목을 이론부터 실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올인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랩핑(Dress up Wrapping), PPF(페인트 보호 필름), 틴팅(Tinting) 분야를 비롯해 안전 센서(Safety Sensor) 설치, 부품 및 소재 복원 등 자동차 튜닝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유래카 자동차 튜닝 올인원 교육' 1기 수강생은 3월 23일 낮 12시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 접속해 해당 교육 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특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생들의 취·창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재단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0:18: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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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 첫 4%대 진입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경기도는 올해 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ha로 2024년(5,334ha)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인증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a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가운데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도 4.0%를 기록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해당 비율은 2022년 3.4%, 2023년과 2024년 3.6% 수준이었다. 친환경 인증농가 수도 5,135호로 2024년(4,737호)보다 398호 늘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경기도는 이러한 증가세가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라고 보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 조성 ▲친환경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 ▲학교·공공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등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앞으로 친환경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친환경 농자재 지원을 강화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도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업에 대한 인식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2022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지원의 성과로,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0:18: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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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도서관서 문헌정보학 학사 과정 개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13일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하고 이를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 개설로 수강생들은 원거리 대학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지역에서 학사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수업이 진행돼 지역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과정은 2026년 3월부터 화성시 병점동에 위치한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진이 강의를 맡는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과정을 이수하면 정사서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헌정보학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학위 과정 개설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독서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총 32개 시립도서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책 읽는 도시, 꿈꾸는 화성'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16 08:3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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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학교 민주주의 복원"…민주시민교육 정책협약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에서 밝힌 민주시민교육 구상을 구체화하며 학교 민주주의 복원을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유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수원시 인계동 선거사무소에서 경기민주시민교육협의회(대표 송재영)와 정책협약식을 열고 학교 민주주의 강화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교육감 직속 '민주시민교육위원회(가칭)' 설치를 추진하고 학계 전문가와 시민사회 활동가가 참여하는 정책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청과 지자체, 관련 기관과 강사단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민주시민교육 협의체를 구성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학습 체계와 콘텐츠를 개발하고, 민주시민교육이 중장기적으로 독립 교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시민강사단 아카데미를 운영해 민주시민교육 강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재영 경기민주시민교육협의회 대표는 "민주시민교육은 우리 교육 현장에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현재 현장에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와 역량 있는 강사단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서 풍부한 국정 경험을 쌓은 유은혜 후보가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현장 활동가들의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과 임태희 교육감 체제 아래서 민주시민교육 전담 부서가 사라지고 교육과정이 위축됐다"며 "이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극단적 이념에 노출되는 등 학교 현장에서 민주주의 가치가 약화되고 있는 현실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주권정부 출범에 발맞춰 이제는 학교 민주주의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일상적인 학습이 돼야 한다"며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를 학교 민주주의의 중심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6 08:39: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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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화성시장학관, 학생 꿈의 든든한 기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4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학관 신규 입사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장학관 운영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시의원, 임선일 대표이사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및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 주요 내빈 축사, 2025년 장학관 입사생들이 모은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화성시장학관 생활 안내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입사생들에게 장학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장학관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화성의 미래"라며 "장학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키우고 훗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출신 대학생 가운데 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동작나래관과 도봉나래관 등 화성시장학관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동작나래관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4,348㎡)로 2019년 개관했으며, 도봉나래관은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연면적 5,380㎡)로 2009년 개관했다. 두 장학관은 총 정원 438명 규모로 운영되며 사생실과 식당, 휴게실, 컴퓨터실, 세탁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들은 월 20만 원(식비 포함)의 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26-03-16 08:3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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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올해 첫 배드민턴대회 성황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2026 바르다임병원장배 및 화성특례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화성시배드민턴협회와 바르다임병원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배드민턴 대회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회에는 1,015개 팀, 총 2,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는 체육 유공자 표창과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와 배드민턴 동호인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영모 화성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치르며 배드민턴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자 전신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운동인 만큼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멋진 경기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08:38: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