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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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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통합인증 취득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12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공사는 부패리스크 관리 등 반부패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2021년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인증(ISO 37001)을 취득했다. 또 올해 윤리경영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까지 인증 절차를 마쳐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통합인증을 최초 취득했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이란 부패방지 관리체계의 수립에서부터 실행, 유지, 개선에 대한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규정한 인증으로, 금품·향응 수수 방지 등 부패방지 관리체계에 대한 적합성을 인정받아야 인증이 부여된다.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이란 법규와 규범, 사회적 책임 등에 대한 이행 요구사항을 규정한 국제표준 인증으로, 의무이행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규범준수 리스크 관리에 대한 적합성을 평가하여 인증이 부여된다. ISO 인증 요구사항에 따라, 공사는 내부심사원 양성, 업무 전반의 리스크 분석, 경영방침 제정 등을 시행하여 윤리경영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공직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수준 이행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국제표준에 맞는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공인으로,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조직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공익신고센터 운영, 부패방지교육 의무이수제, 청렴지킴이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청렴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리스크 개선조치 및 잔여 리스크 관리를 실시하여 매년 인증 사후심사를 대비할 계획이다.

2024-07-12 13:0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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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및 판로 개척 위해 '맞손'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권한대행과 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12일 경기테크노파크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디지털 제조혁신 및 마케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과 판로개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주식회사의 '도내 중소기업 마케팅 및 판로개척사업'과 경기테크노파크의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 사업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첫 걸음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각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인프라부터 전문인력, 교육 및 세미나 등 전방위적 기업 지원 연계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이승록 대표이사 권한대행은 "경기테크노파크의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참여하는 기업들에게 판로와 마케팅 역량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업무협약의 골자"라며 "말뿐인 약속이 아닌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협약을 통해 경기도의 디지털 제조혁신이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며 "기업들이 강화된 디지털 제조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데 큰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2024-07-12 13:04: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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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교육지원청, 과학고 유치 통합실무협의체 구성 '첫 회의'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은 특수목적고인 과학고등학교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한 통합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12일 오전 11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체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오찬숙 교육장을 배석한 가운데 과학고등학교 유치를 위한 각 기관·부서별 주요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과학고 설립을 위한 유휴부지 활용 등 부지 제공 방안, 4차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 공유재산, 도시계획 변경 관련 행정절차 등을 맡는다. 교육지원청은 과학고 추가 설립 방법의 하나인 '일반고 전환'에 대비해 후보학교 선정 절차와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과학고 추가 지정 기준 설정을 위한 정책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말 세부 공모계획을 발표하면 행정력을 결집해 유치 신청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경기도 내 과학고는 의정부 경기북과학고가 유일하다. 경기도보다 인구가 적은 서울과 인천은 각각 2개교가 있다. 과학고는 도 단위 학생 모집이 이뤄지는 데 경기도의 경우 다른 지역보다 학생 수가 많아 올해 경기북과학고의 입학 경쟁률은 10.3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20개교) 평균 3.83대 1보다 2.7배 높은 경쟁률이다. 현재 도내에선 성남시를 비롯한 고양·용인·화성·부천·시흥·안산시 등이 과학고 유치를 추진 중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성남지역에 과학고 설립은 대한민국의 이공계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면서,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힘을 모아 과학고 유치 전략을 면밀하게 수립해 주신다면 성남 과학고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4-07-12 13:03: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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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대호 부위원장,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과정 꼼꼼히 챙기겠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건립한 지 30년이 되어 건물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었는데, 늦었지만 신축이 결정돼 기쁘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1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8천144㎡ 규모로 주민자치회실, 카페, 문고,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서며 내년 11월 준공될 예정으로, 공공기여에 따른 기부채납으로 건립된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2017년 신축 계획을 수립했으나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이 지연되다가 2021년 공공기여금을 확보하며 신축 추진은 본격화됐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공공기여금 확보로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뿐만 아니라 부설주차장, 소공원, 보행육교까지 건립하게 된 것은 서둔동 주민 모두의 바람"이라며, "소공원으로 녹지를 조성하고, 수인로 반대편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과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보행육교가 완공되면 넓은 휴식공간과 산책로가 생겨 주민의 건강과 행복이 증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적절한 도시계획에 기반한 근린주구는 주민의 문화적인 일상생활과 사회적 생활을 확보할 수 있게 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초적인 도시 정책"이라고 전제한 후, "앞으로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도의 도시계획 전반을 검토하여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에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력 공간 창출로 생활인구를 확보하여 인구유출을 억제하고,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하고 품격 있는 생활을 실현해야 지역소멸을 막을 수 있다"라며, "신축되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와 보행육교가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건립 과정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0:41: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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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신도시 선도 예정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안양시는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인 동안구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안양시 동안구의 관양동·비산동·평촌동·호계동 등 일부 지역(2.11㎢)이다. 해당 지역에서 6㎡ 초과하는 주거 지역이나 15㎡를 초과하는 상업 지역 등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시장의 허가를 받은 뒤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은 주거용(단독주택·공동주택)을 제외한 상가나 오피스텔 등이며, 지정 기간은 7월 1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지난 6월 열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안양시를 비롯한 1기 신도시 지자체의 선도지구 추진현황 점검 회의에서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한 바 있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를 받으면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위반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안양시는 최근 평촌신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4,000호 내외의 물량을 선정할 계획인 가운데, 최근 선도지구 공모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2024-07-12 10:3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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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수상작 36점 선정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문환)은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공모전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수상작 36점을 선정해 10일 발표했다. 한국 도자 전통과 미래를 위한 창의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은 올해 총 35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그 중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입선작 30점 등 총 36점이 선정됐다. 공모전 결과, 대상은 박성극의 '고유의 미'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작은 소반 접시 위에 다양한 다기와 화기를 설치해 한국 도자가 가진 소박하고 아름다운 미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금상은 하태훈의 '반가사유상 다기세트'가 선정됐다. 불교의 평화와 기쁨을 상징하는 반가사유상과 연꽃을 형상화해 제작된 차 도구로, 일상에서 전통적 아름다움과 숭고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은상은 유세리의 '희미한 백자'와 장석현의 '봉인함의 전개'가 각각 선정됐다. 동상은 우은주의 '곡선과 직선(왜곡)'과 김인식의 '기억'이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오는 9월 6일에 경기도자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작 및 입선작은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최문환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통 도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적 감각과 창의성을 더한 작품들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도자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세대의 도예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이천·여주·광주에서 개최되는 국제 도자 문화 행사로, 다양한 도자 예술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2024-07-12 10:19: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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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도 부지사, "K-컬처밸리 사업 반드시 진행돼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CJ라이브시티 사업협약 해제와 관련해 K-컬처밸리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K-컬처밸리 사업이 반드시 진행돼야 경기북부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지금 누구 탓을 할 문제는 아니다"라며 11일 K-컬처밸리 사업 부지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김 부지사는 "지금의 문제는 첫 삽을 뜬 지 8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사 진척률이 3%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이 확실히 담보돼야 하는데 지금 상태로 계속 간다는 건 너무나 불확실하다는 것이 경기도의 입장"이라며 "지금처럼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걸 알면서도 협약 해제 결정을 내린 이유는 결국 '컬처밸리 사업의 책임 있는 추진' 이것 하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영개발을 얘기하고 있는데 이는 경기도도 사업에 참여해서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다"라면서 "제가 이 현장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 부분 때문이다"라며 "지역주민과 도민이 원하는 것은 k-컬쳐밸리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이다. 이제 우리 도가 책임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안들을 신속하게 제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관계자들과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대책을 고민하기 위해 현장 방문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난 9일 'K-콘텐츠 복합문화단지 개발사업 TF'를 구성하고 현재 지정 추진 중인 고양시 일원의 경제자유구역을 K-콘텐츠 복합문화단지 사업지구까지 포함해 공영개발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현장 방문과는 별개로 이종돈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동환 고양시장, 박원석 행정1부시장, 이정화 행정2부시장을 만나 K-컬처밸리 사업협약 해제 경위와 현재 추진 중인 K-콘텐츠 복합문화단지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2024-07-12 10:18: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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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ASM 코리아 신임 대표와 반도체산업 협력 논의

정명근 화성시장이 11일 취임 인사 차 화성시 동탄출장소를 방문한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 ASM 코리아 이영석 대표와 Seraphina SENG(ASM 대외총괄담당) 등을 만나 화성시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수장으로 취임한 이 대표에게 "ASM 코리아 대표 취임을 축하드린다"라며, "화성시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김용길 전(前) 대표 체제에서 이어오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첨단산업 현장 시찰과 국제 교류 등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우수한 인력 확보가 필수인 바 관내 대학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ASM 코리아 이영석 대표는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제2제조연구혁신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화성시의 글로벌 반도체 핵심도시 도약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AI 반도체 수요 증가 등으로 제조 및 연구시설 확충이 필요한 경우 화성이 ASM의 글로벌 생산거점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는 당부와 함께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내 첨단반도체기술센터(한국형 IMEC) 유치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면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4-07-12 10:13: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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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공간복지 환경개선 추진 '공간매니저' 워크숍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GH)는 11일 수원시 광교 신사옥에서 GH임대주택 입주민 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간복지 환경개선 사업 제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간복지 환경개선 사업 제안은 GH임대주택 내 노후 및 저이용 공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설로 새롭게 제공하기 위한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의 대상이 될 GH임대주택은 10년차 이상 3개 단지(2,333호), 10년차 미만 7개단지(9,103호)로, 시설물의 물리적 노후화는 심하지 않지만 입주 계층별 배려가 미흡한 계획 조정, 최신 트렌드 반영, 주민 불편사항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도시설계·건축·조경·실내디자인 분야 민간 전문가 8인을 공간매니저로 위촉하고, 디자인 업체는 단지별 현황 및 문제점을 조사하여 공간매니저의 진단을 통해 입주민 맞춤형 공간계획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세용 사장은 "그 동안 우리 사회는 주거의 질을 좌우하는 기준으로 주택 평수와 내부설계에 주목했으나 삶의 가치가 변화하고 도시공간 이용 방식이 변화했다"라며, "내 집 밖 공간복지가 중요한 사회 가치로 인식되기 시작됐다"고 했다. 덧붙여, "이번 공간복지 환경개선 사업제안 프로젝트는 주민의 일상적 욕구를 충족 시켜주고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2024-07-11 15:29: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