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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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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매향리 관광콘텐츠 발굴 사업 '경기·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2개 부문 선정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매향리 관광콘텐츠 사업이 경기관광공사 및 한국관광공사 주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은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지역특화 콘텐츠를 확충하고 경기도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면 지역 관광콘텐츠 개발 운영비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및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비롯해, 도비 최대 1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평화를 걷다 : 공군폭격장에서 철새의 섬으로'를 주제로, ▲매향리 농섬과 매향리평화기념관·공원 등을 연계한 생태환경 투어프로그램 ▲GPS 기반 체험 프로그램 개발 ▲전통 음식 등 지역 문화 결합 콘텐츠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은 기초 지자체 등에서 운영 중인 관광·개발사업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매향리평화기념관 및 생태공원 인근의 통신, 카드, 내비, 소셜 등 데이터를 확보 및 분석해, 관광객의 정확한 수요를 파악하고 접근성 및 편의성 개선을 위한 인프라를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과 지역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매향리의 역사적 가치와 생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콘텐츠 확충과 지역 관광자원의 인지도 제고에 힘써 매향리를 매력 있는 관광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 1월 기존 화성시문화재단을 화성시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 개편하며 관광 분야 기능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차별화된 관광사업을 수행할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4-09 14:11: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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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주차장 조례 바꿔 시민 편의 제공

안성시는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차 회전율 제고를 위해 개정된 '안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을 오는 4월 2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무료 주차 시간 확대 ▲장기 주차 억제를 위한 요금 체계 조정 ▲공영주차장 입찰참가자격 완화 등이다. 안성시 관내 14개소 유료 노상·노외 주차장의 최대 10분 무료 주차 시간을 30분으로 확대한다. 이에 전통시장, 상가 등 방문객들은 보다 여유 있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영주차장 이용률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요금 체계 또한 일부 조정된다. 최초 2시간 이내는 기존과 동일하게 30분당 500원의 요금이 적용되며, 2시간 초과 시에는 30분당 2,000원으로 요금을 인상한다. 이는 장기주차를 줄이고, 많은 시민들이 걱정하는 공영주차장의 주차난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월 정기주차권 요금도 6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공영주차장 위탁관리 참가자격도 완화하여 시민에게 최적의 교통행정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요금 개편은 공영주차장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차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도 보완을 통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14:10: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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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폐기물 처리 업체와 함께 방치된 폐기물 집중 수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8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폐기물 처리 업체인 ㈜금왕산업개발, ㈜오성개발과 협력해 정기 민관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는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금왕산업개발과 ㈜오성개발 폐기물 처리 업체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방도 342호선 지평면 무왕리에서 고송리 방향으로 왕복 3km 구간의 도로와 법면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3월에 실시한 민관 합동 대청소에 이어 매월 정기적으로 폐기물 처리 업체가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깨끗한 매력 양평 만들기와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청소로 도로변과 법면에 방치된 쓰레기 약 5톤이 수거됐으며, 특히 비닐, 플라스틱, 깨진 유리 등 비부패성 쓰레기가 대량으로 수거되어 토양 오염 방지에도 기여했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서주신 금왕산업개발과 오성개발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양평자원순환센터가 폐기물 처리 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깨끗한 매력 양평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폐기물 불법투기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포함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며, 투기 우려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4-09 14:0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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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 추진

안성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브레아시의 청소년을 초청할 계획임을 밝혔다. 안성시는 미국 브레아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맺은 2011년 이래,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류를 제외하고는 매년 미국 브레아시로의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은 2014년에 처음 시행한 이후 올해 세 번째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의 우수한 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알리고, 관내 청소년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우호적 교류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내 시티투어와 한국 문화 유적지 탐방, K-POP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은 물론, 2025년 초청 프로그램에는 처음으로 안성시 호스트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및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만남을 추진하며, 관내 청소년의 해외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장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부터는 국내외 청소년들의 인적 교류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프로그램에서도 안성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통하여 관내 청소년의 국제화 마인드 확립에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년 초청 프로그램에는 브레아 중학교 및 브레아 올린다고등학교 한국어선생님 2명과 올린다고등학교 학생 7명 등 총 9명이 초청되었다.

2025-04-09 14:09: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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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일자리 목표 달성 착착...올해도 다양한 채용박람회 기획

안양시가 구인·구직의 가교역할을 위해 올해도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채용행사에 나선다.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인재를 추천하고 취업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박람회 등 지난해 총 1268건의 면접 기회를 제공해 총 29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 4월17일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등 추진 올해 가장 먼저 시작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는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4060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다. 참여하는 기업은 ㈜네오셈, ㈜파인엠텍, ㈜신라명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등 제조, 서비스 및 공공기관 등 총 50곳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문해사·병원동행전문가·요양보호사·드론조종사·노인심리상담사 등 중장년 관심 직종에 대한 직무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경기도일자리재단, 관내 대학 일자리센터(성결대·안양대·연성대) 등도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기관별 고용정책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 밖에도 다양한 채용행사를 기획 중이다. 관내 지식산업센터에 다양한 기업이 입주해있는 안양의 특성에 맞게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연 2회 운영해 입주사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업계 고교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형 일자리 박람회도 올해 9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수시로 채용을 원하는 기업의 수요를 취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도 매주 목요일에 총 50여 차례 진행한다. 기업 1곳과 구직자를 매칭시키는 형식으로 대형 일자리 박람회보다 규모는 작지만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안양시일자리센터나 시 고용노동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청년 일자리 위한 청년행복인턴십·청년도전 지원사업 시는 2022년부터 매년 청년행복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행정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10명의 청년들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시청·보건소 및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복지 및 환경 지원업무를 하며 직무 경험을 쌓고 생활임금(일 9만4000원)을 지급받는다. 시는 인턴 청년들이 직무경험을 통해 직장 내 다양한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개강해 오는 9월까지 25주간 운영되는 장기 프로그램에서는 밀착상담 및 집단상담, 성격유형검사(버크만·애니어그램 등), 기업탐방·현직자 멘토링·진로설정 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이수하면 50만~3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또 15주 동안 운영되는 중기프로그램도 이달 중 개강할 예정이다. ◇ 안양 2026년까지 일자리 약 11만8천개 창출 목표 안양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만8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7% 달성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2023~2024년에 총 6만5405개를 창출해 연도별 목표한 수치를 차근차근 달성해가고 있다. 올해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도서관 일반운영·공공근로·장애인 일자리·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등 분야의 직접 일자리를 만들고, 어린이집이나 교직원 채용 시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등 총 2만9915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채용행사에서 열리는 현장면접 기회를 적극 활용해 취업의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면서 "안양시는 올해도 시민들의 일자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9 13:56: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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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반려견 순찰대' 시범운영 위한 교육 실시

안양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반려견 순찰대' 시범운영을 위해 8일 오전 10시 안양동안경찰서 5층 강당에서 반려견과 견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관내 거주하는 반려견과 견주인 시민이 한 팀을 이뤄 관내를 주 1회 이상 순찰하며 ▲동물보호 및 복지 인식 개선 ▲견주 준수사항 홍보 ▲생활 안전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지난달 안양에 거주하는 성인과 동물등록을 완료한 건강한 반려견으로 구성된 9개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8일을 시작으로 이달 19일 사이에 총 3회에 걸쳐 반려견 예절교육 및 순찰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안양시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5월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다. 관내 곳곳을 순찰을 하며 다른 반려견들의 목줄 및 인식표 착용 여부를 점검하고, 배변수거 등 반려 문화에 대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안전 시설물 점검 및 야간 여성 안심 귀갓길 동행 등 활동으로 동네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9 13:56: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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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평택포승지구 산업시설용지 선착순 수의계약 분양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BIX)지구 내 산업시설용지 6필지(총 269억 규모)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GH에 따르면 공급면적은 총 56,750㎡, 필지별 면적은 3,772.1㎡~ 12,086.2㎡이며, 공급가격인 조성원가는 ㎡당 475,219원이다. 수의계약 공급 신청은 22일 시작하며, 분양금액에 따라 3년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허용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 코드 기준으로 C20(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C26(전자부품 및 통신장비 등 제조업), C28(전기장비 제조업), C30(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C31(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다. 필지별 복수 업종 허용 사항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지구는 평택항과 38번 국도,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IC 등 접근성이 좋은 물류교통 요충지에 위치하며, 다수의 완성차 공장과 삼성전자 등 인근 산업클러스터와의 연계도 쉽다. 공급가격이 주변 시세 대비 20% 가량 낮은 점도 평택포승(BIX)지구의 강점이라고 GH측은 설명했다. 평택포승(BIX)지구는 평택시 포승읍 일원에 조성되는 경기도 유일의 경제자유구역인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지구다. 총면적 204만㎡의 면적에 산업시설용지 총 78만㎡, 물류시설용지 55만㎡를 비롯해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기타 지원시설을 갖췄다. 준공 사업지구로 토지 대금을 완납하면 바로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 용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또는 토지분양시스템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2025-04-09 13:36: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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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안전사고 예방 위한 CEO 안전 서한문 전달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가 최근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안전경영 강화'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의 필요성에 대해 전 임직원이 인식을 공유하고자'안전사고 예방 서한문'을 전달했다. 서한문의 주요 내용으로는 ▲모든 작업에서 안전장비(보호구 등) 착용 생활화 ▲작업장의 정리정돈과 청결한 환경 유지 ▲각종 훈련 및 교육(TBM 활동 등) 적극 참여 ▲비상 상황 매뉴얼(대응방법 및 임무) 숙지에 대한 내용을 강조했다. 또한 CEO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의지를 담아, 임직원 모두가 안전의식을 갖고 행동에 나설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도 포함됐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우리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모든 직원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재해 예방 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서한문 전달을 계기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모든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13:3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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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2025 숲숲학교 교육 협력단체 지원사업 공모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2025 경기상상캠퍼스 '숲숲학교' 교육 협력 단체 공모를 4월 9일부터~23일 1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숲숲학교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생태, 문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상상캠퍼스만의 문화예술교육 특화 브랜드로 올해는 단순 체험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숲과 장소성에 기반한 다양한 문화예술 실험과 창작을 통한 삶의 경험 활동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숲' 및 '예술' 두 주제로 숲과 교감하고 계절별로 경험할 수 있는 중/단기 생태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모와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자연물을 해치지 않고 활용하여 예술적 감각을 깨울 수 있는 예술 활동 프로그램 공모로 구분되며, 모집규모는 분야별 4개 내외 단체로 최대 8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및 인터뷰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참가 자격은 문화예술 교육사업을 기획·운영 할 수 있는 전문 단체, 최근 3년 이내의 활동 실적 및 경력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자연 속에서 창의적인 배움을 실현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이 즐겁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09 13:35: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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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참여대학에 658억원 투입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꾀하는 '2025년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도내 참여 대학 공모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맞춰 대학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RISE는 올해 2월 교육부로부터 RISE 사업계획 최우수 시·도로 선정돼 당초 계획했던 523억 원 규모에서 135억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 올해는 총 65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다. 최종 선정은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대학은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입학정원이 있는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이다. 지원 유형은 ▲미래성장산업 선도형 ▲지역클러스터 육성형 ▲평생직업교육 거점형 등이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일반대 14개교, 전문대 12개교, 컨소시엄 4개 등 총 40여 개 대학을 선정한다. 유형에 따라 일반대학은 최대 40억 원, 전문대학은 최대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평생직업교육 거점형 대학의 경우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위해 도내 75개 대학과 산업구조를 분석해 총 4개 프로젝트 16개 단위 과제로 구성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우선 지역인재 양성과 취창업 정주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경기 G7 미래성장산업 육성 ▲경기 지역혁신 클러스터 육성 ▲생애·이음형 평생직업교육 혁신 ▲지산학 상생·협력 동반성장 실현 등 4대 프로젝트와 16개 단위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제조업과 소부장 같은 지역 기반 산업과 경기북부 성장동력 산업, 초광역 연계 분야 등 실질적으로 지역과 산업이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제시했다. 공모에 참여할 대학은 16개 단위 과제 중 대학의 특성화 분야에 맞게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할 RISE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과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수원시 광교 경기홀에서 'RISE 사업계획서 작성 및 성과지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도 RISE는 경기도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혁신 전략"이라며 "이를 통해 경기도가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혁신 수도'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09 13:34: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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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2025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는 경기도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숨겨진 명소 발굴을 위해 '2025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축제 ▲관광명소 ▲자연경관 ▲문화유산 ▲문화체험 현장 등 경기도 전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하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촬영된 미발표작만 접수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4월 11일(금)부터 10월 10일(금)까지이며, 내외국인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촬영장소가 유사한 경우 최대 2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모전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총 170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 총 상금은 1,970만 원으로 대상 1점(100만 원), 우수상 2점(각 50만 원), 특선 5점(각 30만 원), 입선 162점(각 10만 원)으로 구성된다. 대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기관광공사 사장상이 특선, 입선 수상자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회장상이 수여된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도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수상작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1월 26일 공모전 홈페이지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기도가 가진 관광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고품질 사진 콘텐츠를 확보하고, 이를 향후 국내외 홍보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여행사진 등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향후 경기도 관광 홍보를 위한 인쇄물,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 및 시상, 저작권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관광공사,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에 문의하면 된다.

2025-04-09 13:33: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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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하안택지지구 재건축 사업 2033년 준공 목표 '순항'

광명시(시장 박승원) 철산·하안택지지구 재건축 사업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가 집중된 철산·하안택지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하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9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14개 단지 2만 6천518세대가 6천 세대 증가한 3만 2천여 세대가 돼 약 7만 9천 명의 시민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오는 12월 단지별 정비구역 지정, 2027년 사업시행인가, 2028년 관리처분인가, 2030년 공사 착공, 2033년 재건축 정비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난해 3월 철산주공12~13단지, 하안주공1~13단지를 대상으로 수립한 철산·하안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정밀안전진단 승인을 받은 이후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것과 달리 정밀안전진단 승인 완료 전 계획을 수립해 원활한 재건축 사업 추진 기반을 조기에 확보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현재 철산주공12~13단지와 하안주공1~12단지(하안주공13단지 제외) 등 14개 단지는 재건축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철산주공12~13단지는 2023년 1월, 하안주공1~12단지는 2024년 7월 정밀안전진단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 단지는 대부분 15층 규모의 중층 공동주택으로, 용적률이 평균 168%에 달해 사업성이 낮아 지구단위계획에 사업성 확보 방안, 편의시설 확보 방안 등을 담아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 기반을 마련해야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구단위계획에 통합개발 유도,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확보, 기반 시설 확보 등의 내용을 담아 원활한 추진을 도왔다. 우선 정비구역 통합개발로 기반시설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했다. 하안주공1·2단지, 하안주공3·4단지, 하안주공6·7단지, 하안주공10·11단지 등 8개 단지를 4개로 묶고 나머지 단지들은 개별로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해 통합개발을 유도했다. 4개 특별계획구역으로 묶인 8개 단지는 묶인 단지끼리 물리적으로 큰 구분 없이 인접해 있어 개별적으로 정비하기보다는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묶어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향후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시 현행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할 수 있도록 했다. 제1·2종에서는 주로 단독주택이나 저층 공동주택만 가능하지만 제3종은 중·고층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도 가능해 지구단위계획에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용적률인 '기준용적률'이 220%로 높다. 지구단위계획에서 정한 사항을 이행하는 경우 허용용적률은 250%까지 적용되며, 공공시설물을 제공하는 경우 상한 용적률은 최대 280%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친환경·지능건축물이나 장수명·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경우에는 최대 330%까지 용적률을 허용해 사업성과 공공성도 확보했다. 아울러 지구단위계획에 도로, 공원, 학교 등 기반시설 용지와 행정복지센터, 문화·체육시설 등 지역필요시설 용지를 반영해 시민 편의도 확보했다. 민간 재개발 사업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14.8%를 공공기여로 환수해 시민 편의시설을 확보할 수 있는 용지를 적극적으로 확충한 것이다. 이와 함께 지구 내 건축물의 높이와 배치를 통합적으로 계획해 획일적인 층수 계획을 지양하고, 보다 유연한 설계를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도심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주변 산의 조망권을 해치지 않도록 조화로운 경관을 유지에도 중점을 뒀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철산·하안택지지구 재건축 사업으로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의 질과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해 보다 안정적이고 살기 좋은 생활 기반이 조성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간 갈등은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9 13:32:5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