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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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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 기반 사례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6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10개 민간 방문형 서비스기관 실무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현장에서 접한 4건의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 지원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사례연계 및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기관별 주요 사업·복지자원 공유 ▲고독사 예방·통합돌봄 신규사업 안내 ▲사례관리 실무자 법률상식 교육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 프로그램을 통해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 지원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를 모색했다. 김희정 오산시 희망복지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민·관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문형서비스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효과적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3 08:16: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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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교육캠퍼스 쏙' 내 산업안전보건 교육콘텐츠 연계

시흥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내 산업안전보건 교육콘텐츠를 연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 교육 자원을 시민과 지역 사업주, 근로자에게 제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별도 예산 없이 사이트 연계를 통해 추진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 중인 다양한 안전보건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관련 콘텐츠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연계를 통해 시민과 기업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서 안전보건교육과 관련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은 2025년부터 세종학당재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환경보전원 등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 약 5만7천여 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업으로 안전보건교육 분야가 추가됐다. 시는 이번 연계를 통해 근로자와 사업주가 더 편리하게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할 수 있어 안전수칙 준수 생활화와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내 관련 학습 코너를 신설할 예정이다. 신설 후에는 시민 대상 홍보물 제작과 보도자료 배포 등으로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시민과 기업 모두가 안전보건교육을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08:15: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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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6기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 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제6기 참여단은 아주대 행정학과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 12명으로 구성되며, 청년 주도의 수원시 정책 개발을 목표로 활동한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해결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앞서 1·2·4기는 아주대에서, 3·5기는 경기대에서 운영됐으며, 이번 6기는 다시 아주대에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과 윤창근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책 청년참여단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은 수원시 정책 제안·발표, 팀 과제 수행, 6급 팀장 멘토링, 대학생 행정실무 인턴십 등으로 운영된다. 정책 청년참여단은 지금까지 총 100여 명이 참여해 25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일부 제안은 실제 수원시 정책으로 채택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며 정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08:14: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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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당당한 경기 만들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강한 성장과 공정, AI 행정 혁신, 따뜻한 복지를 통해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12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 중심은 경기도지만 출퇴근 교통난과 지역 격차, 각종 규제로 혁신과 성장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를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경기도로 만들기 위해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자신의 정치 여정을 민주주의 가치 수호, 권력기관 개혁, 민생 정책 추진 등 세 가지로 설명했다. 그는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해 왔고 시대적 과제를 피하지 않았다"며 "원칙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정치로 개혁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또 "2017년 촛불 정국 당시 당 대표로 정권교체를 이끌었고 법무부 장관으로서 검찰개혁의 방향을 세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경기도 발전을 위한 네 가지 핵심 과제로 ▲강한 성장 ▲공정 경기 ▲AI 행정 혁신 ▲따뜻한 복지를 제시했다. 그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혁신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경제 구조를 만들고 규제 지역에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원칙을 적용하겠다"며 지역화폐와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I 기반 행정 혁신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추 의원 "경기도 행정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교통과 복지, 재난 대응 체계를 혁신하고 대한민국 AI 행정혁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임신부터 노후까지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읍·면·동마다 통합돌봄센터를 설치하겠다"며 "경기도형 기본소득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통 정책으로는 GTX와 광역급행철도망 조기 완공을 통한 교통 혁신을 제시했다. 그는 "경기도 전역을 하나의 메가시티로 묶어 출퇴근 고통을 줄이고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청년이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경기, 부모가 돌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기, 어르신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도민의 삶이 바뀔 때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16:46: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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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현장 점검…"경기도가 적극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동정세 악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지사는 1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된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찾아 최근 중동정세 변화에 따른 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지사는 "지역 기업인들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기업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전담조직(TF)을 꾸리고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했으며, 물류비와 수출 지원 등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자동차부품 업체 대표는 "중동 수출이 막히면서 재고가 쌓이고 있다"며 "매출의 80%가 수출이라 자금 회전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화장품 업체 대표도 "두바이와 이란 수출이 예정돼 있었지만 거래선 승인 지연과 연락 두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기도의 정책자금 지원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을 것"이라며 "자금이나 보증 문제가 필요하다면 경기도가 함께하겠다. 경기도가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 만큼 많이 활용해 주시고 주변 기업에도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는 지난 5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에 설치됐으며, 피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옴부즈만 등 20명이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센터 방문뿐 아니라 온라인(기업SOS)과 전화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5일 중동정세 악화에 대응해 긴급 지시를 내린 데 이어 9일 '중동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 개소 ▲600억 원 규모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신설 ▲수출기업 물류비 및 해외 운송비 지원 확대 ▲경기도·시군 물가종합대책반 운영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TF) 운영 등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중동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가 지원 대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12 16:11: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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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확장 개관

경기도가 바이오스타트업 성장 지원 거점인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을 확대하며 창업 지원 인프라를 강화했다. 11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열린 8층 확장 개관식에는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확장으로 랩 스테이션은 총 1,861㎡ 규모로 늘어나 입주기업도 기존 14개사에서 24개사로 확대됐다. 스타트업 전용 연구·사무공간과 공용 실험실, 세포배양실,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 협업과 연구 효율을 높이는 환경이 조성됐으며, AI 기반 바이오기업을 위한 드라이랩 특화 공간도 마련됐다. 입주기업들은 최대 4년간 전용 연구공간 제공, 공동 연구장비 활용, R&D 실증 지원, 임상·인허가 컨설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현병천 국장은 "더 많은 바이오스타트업이 안정적인 연구 환경에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개관식 이후에는 입주기업과 투자기관, 유관기관 간 네트워킹이 진행되며 스타트업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2026-03-12 09:20: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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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3월부터 공공도서관서 작가강연회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공공도서관에서 총 39회에 걸쳐 작가강연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연회는 도서관별 특성화 주제와 올해의 책 등과 연계해 진행되며, 각 도서관은 시민 요구를 반영해 초청 작가와 주제를 선정한다. 동부도서관은 '온북클래스', 중부도서관은 '서(書)로 잇다', 서부도서관은 '북타임'을 주제로 인문학·예술·교육·환경 등 폭넓은 분야의 작가강연회를 개최한다. 첫 강연은 18일 모현도서관에서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의 저자 임후남 작가가 진행하며, 이어 25일 전주홍 서울대 교수(흥덕도서관), 27일 최지아 작가(동백도서관), 28일 김민철 작가(수지도서관) 강연이 이어진다. 4월에는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10일 김중혁 작가(수지도서관) 북토크, 7일 최종엽 작가(중앙도서관), 11일 곽아람 작가(동천도서관), 18일 성유미 작가(구성도서관), 29일 이소영 작가(청덕도서관) 온라인 강연이 계획돼 있다. 5월에는 성수영 한국경제 기자(포곡도서관), 권태형 작가(성복도서관), 김애리 작가(상현도서관), 서현 작가(기흥도서관), 박동욱 한양대 교수(보라도서관)가 강연을 진행하며, 6월에는 윤신우 작가(죽전도서관), 박경화 작가(서농도서관), 조민기 작가(영덕도서관), 김수미 작가(남사도서관, 온라인) 강연이 예정돼 있다. 작가강연회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신청' 게시판에서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 도서관 누리집 '도서관 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 작가 초청 강연회 등이 열릴 예정이며, 도서관별 강연 주제와 시기는 추후 공개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시민과 작가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공감의 장을 확산하고자 강연회를 기획했다"며 "공공도서관이 지역 인문·독서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09:17: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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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 117억원 규모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로 21억 9100만 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으로 33개교 19억 9000만 원을 편성했으며,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 원을 지원해 사교육 부담을 줄인다. 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는 107개교 8억 4000만 원이 배정됐다. 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 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 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 원, 교실·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 원이 각각 투입된다. 유치원 분야에서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 원을 배정했다.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 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 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 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 운영에는 1개교 15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중·고 학부모와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 진행하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점검하며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개선해왔다"며 "앞으로도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2 09:17: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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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 시민 대상 도시농업 맞춤 상담 프로그램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해 전문 상담 프로그램인 '수지구 농담(農談)하세요'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화가 진행된 수지구에서 시민들의 소규모 농지와 텃밭 활용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농지 행정과 재배 기술 등 도시농업 전반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3월, 6월, 9월, 12월 분기별로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별 1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3월 상담은 신청과 상담을 같은 달에 진행하고, 이후 회차는 사전 신청 후 대상자를 선정해 진행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농지 취득 자격 및 이용 관련 행정 상담 ▲텃밭 설계, 베란다·옥상 재배 등 도시농업 컨설팅 ▲귀농 관련 교육 안내 및 초기 영농계획 설계 ▲작물 선택, 병해충 관리 등 재배 기술 안내 등이다. 필요 시 현장 방문 상담이나 관련 부서와 연계한 상담도 제공된다. 상담 신청은 수지구청 산업환경과 방문, 전화, 온라인(QR코드) 등을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수지구 관계자는 "도시에서 텃밭을 가꾸거나 농업을 시작하려는 시민들이 전문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농지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09:17:2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