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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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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기업에 최대 500만원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관내 수출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해외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26일까지 '2025년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11개사를 신청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타 기관의 지원 없이 참가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또한,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달러(약 145억원) 이하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과거 지원 이력, 해외 마케팅 실적, 수출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 온라인 전시 참가비 등 전시회 참가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업이 전시회 참가 후 성남시에 청구하면 사후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에 필요한 제출 서류는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희망업체는 우편 또는 시청 8층 기업혁신과를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19개 기업에 총 9300만원의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2025-03-12 09:15: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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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성시가족센터 선정

안성시는 1인가구의 안전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수행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안성시가족센터를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3월 11일 안성시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의료 동행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1인가구는 병원 방문 시 동행자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 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전문 동행인이 실질적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이동부터 접수, 수납, 약국 방문,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 이동 서비스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으며, 동행 시 대중교통(버스·택시 등)을 이용한다. 이용 요금은 관내 거주 시민의 경우 3시간 기준 5,000원이며, 필요 시 관외 지역까지도 동행이 가능하다. 특히, 관내 주민 중위소득 120% 이하 1인가구에게는 대중교통 이용 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며, 이용 요금의 30%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1인가구가 의료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인가구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내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1인가구가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때 겪는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건강 관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09:14: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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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는 국토교통부의 '2025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1일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항공안전기술원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배송ㆍ레저ㆍ행정)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날 세종시 베스트웨스턴플러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첨단항공과,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시흥시를 포함한 신규 선정된 17개 지자체가 참석해 국내 드론 산업의 상용화 및 활성화 촉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실증사업으로 지원받은 국비 5억 원으로, 배곧한울공원을 중심으로 도심공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 특히 해수 풀장 등 공원 내 이용 인원 밀접 장소에 배달 지점을 설치해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물품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실증하고, 드론 배송의 상용화를 통해 시민과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승삼 부시장은 "이번 K-드론 배송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드론기술의 상용화를 도모하고, 산업 기반을 구축해 미래 첨단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국회의원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 등과 드론산업 관련 산ㆍ학ㆍ연ㆍ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시흥시 드론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효과적인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구상 및 제안에 주력해 왔다.

2025-03-12 09:13: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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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미니태양광 설치비 90% 지원

광명시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에 미니태양광 설치비 90%를 최대 175가구에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설치 단가의 90%(경기도 40%, 광명시 50%)를 지원하며 자부담률은 10%이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내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23개 시군 중 지원율이 가장 높다. 타시군은 일반적으로 80%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베란다 난간이나 옥상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해 가정 내 필요 전력을 생산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세대별 전기요금을 월 8천 원에서 1만 9천 원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 혜택도 얻을 수 있다. 설치 가능한 미니태양광 용량은 390W, 445W, 780W, 890W이다. 설치 자부담비는 용량별 최소 8만 4천 원부터 최대 20만 원이다. 올해 12월 12일까지 선착순 170여 가구를 모집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열린시민청 2층 탄소중립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신청 상담은 탄소중립과나 참여기업 솔라테라스㈜, ㈜두리에너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시민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쉽게 활용하고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09:12: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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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하남교산지구에 국내 최초 냉난방비 제로 아파트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 국내 처음으로 수열(水熱)과 태양광을 활용한 '냉난방비 제로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다. GH는 11일 경기 화성 동탄2 A93블록 현장에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수열·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 헙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 유영일·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열에너지는 하남교산지구를 관통하는 광역상수도의 수온을 이용한다. 여름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특성이 있는 상수의 열원과 히트 펌프 등 설비를 활용해 건축물을 냉난방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다. 하남교산지구 내에서 진행되는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적용해 총 604세대의 임대주택(2029년 준공예정)의 냉난방 비용 부담을 없애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광역원수 수열에너지로 냉난방 비용을 50% 절감하고, 태양광발전 시스템으로 나머지 50%의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GH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냉난방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한 관련 기업의 시범사업 참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는 지난해 8월 넷제로(Net-Zero)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선포하는 등 탄소중립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15:46: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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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북부 경제활성화 위해 고양시 '원당역지점' 추가 오픈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11일 고양특례시의 두 번째 영업점인 원당역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 또 경기신보는 이날 개점식에서 '2024년 경기신보 출연실적 우수시군'으로 선정된 고양특례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기신보는 지난 2월 11일 원당역지점을 개점했으며, 지점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개점식을 개최했다.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인 고양특례시에는 그동안 일산서구 주엽동에 위치한 고양지점 한 곳만 운영돼 접근성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경기신보는 덕양구에 원당역지점을 추가 개설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고객지향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원당역지점 개점으로 고양특례시 보증 고객의 지점 평균 이동 거리는 6.7km에서 4.4km로 34.3%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덕양구 지역은 12.1km에서 5.0km로 무려 58.6% 단축되며 가장 큰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기신보가 도민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금융 접근성 개선과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한 추가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경기신보는 이번 원당역지점 개설을 경기 북부 균형 발전과 특례시 내 2개 지점 운영 확대의 초석으로 삼아 금융 인프라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2022년 32억 원, 2023년 55억 원, 2024년 44억 원 등 최근 3년간 총 131억 원을 경기신보에 출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2024년 출연 금액은 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금액으로, 이러한 기여를 인정받아 '2024년 경기신보 출연실적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이에 경기신보는 고양특례시의 협력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개점식 행사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원당역지점 추가 개점은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인들이 편리하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신보와 함께 고양특례시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더 나은 금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고양특례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시정을 이끌어 주시는 이동환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적극적인 금융서비스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연착륙할 수 있도록 고양특례시 및 경기도의회와 협력하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당역지점(덕양구 관할) 위치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415, 창조혁신캠퍼스 C동 7층이며, 기존 고양지점(일산동구, 일산서구 관할) 위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42, 신한은행 5층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신보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더민주, 고양10), 김완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힘, 고양12),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더민주, 고양타), 공소자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더민주, 고양아),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더민주, 고양마),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용락 고양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업인과 금융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경기신보 원당역지점의 개점을 축하하고,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5-03-11 15:41: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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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13일 안양역 시민대회 예고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에 미선정돼 충격에 빠진 안양시민들이 오는 13일 17시 경부선의 안양역 광장에서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촉구하는 시민대회를 예고했다. 11일 안양시에 따르면,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의중)'는 이날 소음, 분진 등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 경부선을 지하화해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시민대회에는 선도사업을 기대했던 안양시민들, 각동의 주민대표 등 350여명이 참여해 지하화 촉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중 추진위원장은 "안양의 경부선 철도 지하화는 도시개발의 문제이기 전에, 주민 생활, 삶의 질을 개선하는 문제"이고, "안양시가 인근 6개 지자체와 연대하며 2012년부터 추진해왔고, 이를 염원하며 가장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람들이 바로, 안양시민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안양시의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경부선 지하화는 없다'는 각오로 시민대회를 준비했고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안양시가 포함되고 실현될 때까지 할 수 있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대상구간에 안양시가 미선정되면서, 안양시(2.20.)와 안양시의회(2.24.)가 차례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부선 철도 지하화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안양시의 경부선 지하화를 촉구한 데에 이어, 시민들까지 동참하면서 '안양시 경부선 철도 지하화'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안양시의 경부선 구간은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4개 역에 약 7.5킬로미터이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철도부지와 주변 국·공유지를 함께 개발해 사업성을 확보하는 방안 마련 등 용역을 추진 중으로, 이를 토대로 오는 5월 국토부에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25-03-11 14:58:2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