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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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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송옥주 후보, 제22대 총선 '공명선거감시단' 발족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갑 국회의원 후보)은 제22대 총선을 30여 일 앞둔 3월 8일 '공명선거감시단'을 발족하고, 이들이 지역 내 부정·불법선거운동 방지 및 감시를 위한 정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남근 단장을 필두로 총 3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공명선거감시단은 앞으로 선거운동 기간 동안 24시간 감시체제를 가동해 SNS와 오프라인 등에서 발생하는 ▲금품 제공 및 매수 행위 ▲흑색선전 및 악성 네거티브 등 부정·불법선거 운동을 감시하고, 불법행위 없는 공명선거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현행 공직선거법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후보자 비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만큼, 이를 철저히 감시해 위법 우려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즉시 선관위 또는 경찰·검찰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송 의원은 "화성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백해무익한 부정·불법 선거 운동과 허위 사실을 확대·재생산하는 악성 네거티브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면서 "남은 기간 화성시민과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오로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경쟁에만 매진하며 이번 선거가 깨끗한 정책선거,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8 17:41: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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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독사 예방위해 생애 주기별 맞춤 지원

인천광역시는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상담·치료 및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2024년 인천시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행계획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관리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망 강화 ▲생애 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예방·관리 수행체계 강화 등 4대 추진 전략을 주축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11개 단위과제, 74개 세부 사업을 담았다. 먼저 신 위험군 발굴을 위해 올해는 '은둔형 외톨이 발굴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한 고독사 위험군의 위험 정도 및 필요 서비스 판단을 위해 표준점검표를 활용한 '고독사 실태조사'를 실시해 고독사 위험군을 선별·관리한다. 특히, 사회적 고립 가구를 조기에 인지·발굴할 수 있도록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건강음료 및 반찬 배달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비'를 새롭게 지원한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진행한다. 지역 내 거점 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 간의 관계망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시범 특화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지원, 공동체 공간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오는 7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대상군을 확대해 청년·중장년·노인 등 생애 주기별 서비스도 연계·지원한다. 청년에게는 청년마음건강바우처 및 청년마음건강센터를 통한 정신 건강관리와 직무역량 향상, 구직의욕 고취를 위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해 '자립수당'을 확대(월 40만 원→50만 원)하고 자산형성지원을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기준을 완화(근로·사업소득 상한선 월 200만 원→220만 원 이하)한다. 중장년층을 위해서는 고독사의 가장 높은 비중(71.1%)을 차지하는 연령대인 만큼 보건소· 센터 등을 활용한 건강관리, 취업 지원과 평생교육·공동체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재가 돌봄, 가사서비스, 식사·영양 관리, 병원 동행 등을 제공하는 일상 돌봄서비스를 2개 구(시범사업)에서 9개 군·구로 확대 운영해 일상생활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노년층을 위해서는 15,574명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수당 증액, 맞춤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확대한다. 노년 위험군의 가장 힘든 점은 건강 문제(30.4%), 청소·세탁(11.5%), 외출 동행(8.4%) 등의 순인 것을 고려해,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등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돕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15,574명에게 제공하고, 의료·건강관리·돌봄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영양죽지원, 방문의료, 복약지도, 낙상예방·치료 등)을 8개 구에서 10개 구로 확대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수당은 월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오른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어려운 시민에게 인천시가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며 "고독사 위험군 발굴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8 15:03: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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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제도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로 지난해 871대에서 확대한 963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할 경우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한 후 2-3일 내로 한국환경공단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의 URL을 실행해 번호판을 포함한 차량 전면 사진과 누적주행거리(ODO)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한국환경공단의 가입 승인되면 승인 문자가 전송된다. 참여자들은 오는 10월 경 차량전면사진과 계기판 사진을 다시 한 번 제출해야 하며, 시는 주행거리 감축실적 산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인센티브 산정기준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운영하고 있다. 가구 또는 상업시설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에너지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사용량 대비 감축했을 경우 감축비율에 따라 연 최대 1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하거나 화성시 기후환경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 오제홍 환경사업소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도는 시민들이 함께 일상 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생활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2050 탄소중립을 향한 걸음에 시민 여러분들이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8 15:0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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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쿠킹클래스 운영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21일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 정관스님은 넷플릭스가 제작한 음식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사찰음식의 대가이다. 채식 위주의 맛있고 아름다운 레시피로 지난 2018년에는 요리계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제임스 비어드 상을 수상했다. 쿠킹클래스는 건강한 로컬푸드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에 2회로 나눠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된다. 교육 주제는 로컬식재료를 활용하는 건강한 사찰음식이다. ▲표고버섯 조청조림 ▲수향미 버섯밥 ▲우엉양념구이 ▲생콩가루국 ▲더덕 잣즙 무침의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진다. 회차별로 30명 씩 총 60명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미영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화성시의 건강한 로컬식재료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과 연계해 올바른 식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농산물가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8 15:01: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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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중

안양시는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청년단체·청년동아리 지원 사업' 참여자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단체·청년동아리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준비,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과 참여를 지원하여 지역사회의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 또는 동아리이며, 청년단체의 경우 10인 이상 관내 소재의 비영리 민간단체(등록법인)이거나 고유번호증을 갖추고 청년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단체여야 한다. 또 청년동아리는 안양에 거주하거나 안양 소재 대학 또는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으로, 5인 이상이 활동해야 한다. 지원액은 청년단체 800만원 내외, 청년동아리 150만원 내외로, 사업의 공익성과 신청 건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예산은 청년단체 4,000만원, 청년동아리 2,000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동아리는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29일 18시까지 이메일 또는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거나, 시 청년정책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1차) 및 청년 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2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5월 중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추진해나갈 참신한 단체나 동아리가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청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14:46: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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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670억원 규모 장애인 복지사업 종합계획 추진

안양시는 지난 7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4년 안양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시설장, 시의원, 대학교수 등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장애인복지사업 종합계획 등을 심의·결정했다. 올해 안양시 장애인 복지예산은 지난해 652억원보다 18억원이 증가한 670억원이다. 시는 5대 전략 ▲장애인 권익 및 편의 증진 ▲재활·자립 기회 확대 ▲경제적 자립기반 확대 ▲사회적 돌봄 체계 강화 ▲장애인의 교육·문화·체육 형평성 제고 등에 맞춰 사업을 추진한다. 여기에는 하반기 장애인복합문화관 개관과 장애인활동지원사 합동 교육 등의 신규사업이 포함됐다. 341억원이 투입돼 만안평생교육센터의 테니스장 부지(8794㎡)에 조성되는 장애인복합문화관은 장애인평생교육센터·다목적실·가족지원센터·카페·체육관 등을 갖췄으며, 운영법인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돕는사람들이 하반기 개관을 위해 운영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장애인활동지원사 합동 교육은 관내 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 총 559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장애인 복지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14:44: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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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 개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옴부즈만 제도 홍보 및 고충 민원 상담을 위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제4대 시민옴부즈만으로 최근 위촉된 임동본, 박완정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6일 구미동과 구미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차 문제 등 지역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실무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구미동 이전 법원부지(구미동 190번지) 현장을 방문·점검하고 관련 부서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현수막 추가 게첨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월 제4대 시민옴부즈만 임명장 수여 시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해 줄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옴부즈만들에게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임동본, 박완정 시민옴부즈만은 성남시와 관련한 고충 민원 상담을 위해 주 1회 성남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실무자들로부터 지역 현안을 듣는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완정 시민옴부즈만은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활동은 현직에 있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현장 고충 민원을 직접 들어봄으로써 시민들의 불편 사항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임동본 시민옴부즈만은 "시민옴부즈만 제도가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성남시와 시민의 중재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고충민원 해결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민옴부즈만과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성남시청 동관 9층 시민옴부즈만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및 성남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시민옴부즈만/고충민원신청)를 통해 민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옴부즈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8 09:54: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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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 힘 모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올해 사업 마무리를 앞둔 은계ㆍ장현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도시공동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균형개발사업단장 및 관련 부서장, 성훈창 시흥시의회 부의장,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과 최용택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흥사업본부장, 단지사업2팀장, 단지사업3팀장 등이 참석했다. 은계 공공주택지구는 오는 12월에, 장현 공공주택지구는 오는 4월에 준공할 예정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은계ㆍ장현지구 사업의 원활한 마무리를 위한 공공시설물 보완과 인수인계 협의에 관해 중점적인 논의를 펼쳤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시흥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 마무리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함께 노력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으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성훈창 시흥시의회 부의장은 "제안된 여러 불편 사항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봐 주시고, 시기적절한 조치를 이행해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돈의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필수적인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의 사항을 잘 이행해주기를 당부드리고, 올해 안에 사업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최용택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흥사업본부장은 "시의 요청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수일 내 주요 현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08 09:51:5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