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대의
기사사진
성남시 신상진 시장, "시민이 대접받는 글로벌 명품도시 성남 만들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1일 "올해는 성남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되는 해"이라며 "올 한 해 성남시는 미래를 향해 쉼 없이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25년 중점 추진 사업과 주요 시정 현안에 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비전, 그리고 도시 곳곳에 스며드는 혁신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시장은 "건강·문화·힐링 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65세 이상 모든 시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도입하고, 치매 정밀검사 지원은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산업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KAIST 성남 AI 교육연구시설'을 올 11월에 착공하고,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는 6월에 개소해 디지털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판교의 성공 신화를 이어가기 위해 오리역 일대에 조성 중인 제4테크노밸리에 대해서는 "2월에 용역을 발주하여 올해 안에 구체적인 청사진을 시민 여러분께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로봇배송 사업은 올해 더 확대해, 첨단기술이 일상속에 스며드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혜택은 늘리고 차별은 줄이는 명품복지를 실현하겠다"라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 연령 제한 폐지 및 지급액 20만 원으로 인상 ▲현충탑 이전 및 보훈회관 신축 ▲어르신과 등록 장애인 대상 연 23만 원의 교통비 지원 ▲첫돌 축하금 30만 원 지급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시간제 보육실 '해님달님 놀이터' 확대 등을 약속했다. 성남시는 '주거 환경 혁신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활용도가 낮았던 성남종합운동장을 야구 전용 구장으로 리모델링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수도권 야구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MOU 체결을 추진중이며, 해당 야구 구장은 2년 후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중원구청 부지에는 구청과 주상복합시설을 함께 조성해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는 스페인의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 같은 세계적인 미술관을 유치해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개발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신 시장은 "GUMI(구미) 195'라는 이름으로 오는 6월 임시 개방되는 산책로는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쉼터로서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여유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신형 중앙버스 차로(S-BRT)를 산성대로와 성남대로에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1단계인 모란역~남한산성 구간은 올해 10월까지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꿈을 이루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청년 희망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소규모 창업 청년 33개 팀을 선정해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하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은 34세에서 39세로 확대하여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남시의 대표적 결혼 장려 사업인 '솔로몬의 선택'은 올해에도 8회를 개최해 저출산 시대에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2025년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의 성과와 결실을 어렵고 힘든 분들과 함께 나누는 명품 복지, 명품 힐링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 3400여 공무원과 시장인 저와는 함께 손잡고 올해도 열심히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2 09:10: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정장선 시장, 신년 언론인 간담회서 '새해 주요 시정 방향' 제시

정장선 평택시장이 21일 2025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새해 주요 시정 방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주요성과 발표, 2024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반도체·수소·미래차 분야를 중심으로 평택의 첨단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탄소중립 사업과 도시 내 각종 공공 인프라 건축을 통해 도시는 지속적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 등으로 평택이 문화도시로 나아가고 있고, GTX 노선 연장 결정 및 안중역 개통 등으로 교통 인프라도 확대돼 도시의 정주여건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에도 평택의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는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올해 ▲민생경제 안정화 ▲복지·교육 강화 ▲기후위기 극복 ▲수질개선 사업 ▲문화 활성화 ▲첨단산업 기반 확보 ▲AI시대 본격 준비 등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장선 시장은 올해부터 AI산업을 본격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3월부터 AI를 전담하는 부서를 운영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행정업무를 AI를 통해 개선하고, AI 관련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한다. 정 시장은 급변하는 환경과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민생경제를 챙기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실제 평택시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 관내 소상공인·청년·취약노동자 맞춤형 지원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나라 정치·경제적 상황은 밝지 않다"면서도 "위기 때마다 보여줬던 우리 시민들의 저력과 단결된 힘이 발휘된다면 지금의 어두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행히 평택에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잠재력이 있다"라면서 "올해에도 우리시는 시민 삶과 일상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기울이며 희망으로 2025년을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언론인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2025-01-22 08:38: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현장활동 실시로 시민 편의 모색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0일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호 휴게소와 안중읍 무료 공영주차장 12개소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산업건설위원회 류정화 위원장을 비롯하여 소남영 부위원장, 이관우, 유승영, 김승겸, 김순이 위원과 안전건설교통국장, 건설도로과장, 교통행정과장 등 관계 공무원 및 서부내륙고속도로(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먼저 2024년 12월 개통된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부여)내에 위치한 평택호 휴게소를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 및 서부내륙고속도로(주)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류정화 위원장은 "수도권과 중부 내륙을 잇는 핵심 교통축인 서부내륙고속도로 내의 평택호 휴게소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지어져, 대규모 주차 공간과 펫파크 등 특화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평택호 관광단지와 인접해 있어, 시 관광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만, 노면 방향 표시 및 표지판 안내 등이 다소 미흡하여 휴게소 진·출입시 혼선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용 시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위원회는 안중송담 제1공영주차장 등 안중읍 소재 무료 공영주차장 12개소를 방문하여 장기 방치 차량 현황을 확인하고 이용자의 애로 사항 청취 등을 통해 전반적인 이용 실태를 점검한 후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소남영 부위원장은 "무료 공영주차장 내 장기 주차 차량에 대한 이동명령 및 견인 등을 추진하여, 공영주차장의 이용률을 제고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21 11:04: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스탠포드센터-네덜란드 델프트 공대' 공동 포럼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모빌리티 혁신 연구와 한국-유럽 간 연구 협력을 논의하는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포럼'을 20일에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한국스탠포드센터와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이하 델프트 공대, TU Delft) 공동 주최로 오는 24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개막식에는 니콜 반 네스(Nicole van Nes) 등 12명의 델프트 공대 교수와 피터 웰하우즌(Peter Wijlhuizen) 네덜란드 대사관 과학기술담당관, 조우현 한국유럽연구센터장, 한국자동차기술연구원(KATECH) 관계자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포럼은 '모빌리티가 도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발표와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한국과 네덜란드 간 연구 협력 확대와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 설계, 최신 모빌리티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자리잡고 있는 한국스탠포드센터는 차량과 인프라, 도시·시민 간 상호작용, 디자인 씽킹, 지속 가능성을 융합한 시민 중심의 스마트 도시를 연구하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델프트 공대는 항공, 철도, 해상 운송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적 연구를 선도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킹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본 포럼에서는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한국유럽연구센터 등 국가간 공동 과제를 주도하는 기관도 참여하여 글로벌 모빌리티 연구 자금 확보와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 논의를 심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스탠포드센터, 델프트 공대, 연세대학교, 한국자동차기술연구원 간의 양해각서 체결을 논의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최태안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은 개회사를 통해 "모빌리티 발전은 단순히 기술 개발이 아닌 사람과 도시, 환경이 조화롭게 연결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요구하는 과제"라며 "이번 포럼이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다양한 국제 기관 및 대학 사이의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와 모빌리티의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열정과 비전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황승호 한국스탠포드센터장은 "이번 포럼이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연구자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와 미래 이동성을 설계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산업계 간 협업과 교류를 확대하여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럼은 5일간 이어지며 둘째날에는 연세대학교에서 국제 협력 과제 설명 세션과 연구 라운드테이블이, 셋째날부터는 국내 모빌리티 관련 기업 및 기관 현장 방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네덜란드 간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2025-01-21 09:03: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박승원 시장, 설 명절 전 전통시장 방문해 민생경제 살펴

박승원 광명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 광명전통시장에서 물가를 살피며 상인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광명사랑화폐로 성수품을 구매하고 물가를 점검했다. 또한 상인들에게 가격 동향을 묻고, 민생안정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3고(高) 현상으로 시장 상인과 시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전통시장이 가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13일부터 2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형상점, 전통시장, 기업형 슈퍼마켓(SSM), 골목슈퍼 등에서 16개 주요 성수품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미용실과 음식점 등 개인서비스업 분야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42개소를 지정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명전통시장은 1972년 지역 개발과 함께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현대화 사업을 거쳐 광명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25-01-20 16:19: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상반기에 예산 집중 집행···민생경제 회복에 앞장"

화성특례시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2025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장 및 도시공사,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이 참석해 역대 최대 집행률인 1분기 35%, 상반기 62%를 목표로 전략적인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시는 전국 최대규모인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예산 456억 원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121억,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및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요 공공시설 건립과 인프라 예산에 1,607억을 편성하는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확장예산을 편성했다. 시는 민생안정을 위해 과감하고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집행 실적 점검 및 관리 ▲자금 운용 현황 분석 ▲공기업 집행 현황 점검 등 주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월별 집행현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상반기에 공공인프라 사업과 서민경제와 직결되는 예산의 집중적인 집행과 관리로 역대 최대 신속집행율을 달성해 내수 경기 진작과 민생경제 회복에 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5:43: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