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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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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기업 모집

경기도는 '2026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제작 특화)'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검증된 우수 IP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이를 다른 장르나 산업,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게임과 영화 장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계획 중인 경기도 내 중소 법인사업자이며,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하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최소 5곳 이상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프로젝트 규모와 사업비 적정성 평가에 따라 1억~3억 원의 제작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기업진단, 법률 상담, IP 권리화 지원 등 IP 비즈니스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접 지원도 제공된다.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고를 확인한 뒤,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지원신청서와 제작계획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유망 IP가 장르의 경계를 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융복합 콘텐츠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콘텐츠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10:15: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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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국 가축전염병 확산 대비 선제적 방역 총력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구제역(FMD)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 내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기존 계획보다 2주 앞당겨 시행하는 등 청정지역 유지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주요 방역 조치로는 ▲거점소독초소 3개소 24시간 운영 ▲공동방제단 5개단 집중 소독 ▲방역수칙 준수 점검 ▲소·염소 농가 대상 긴급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긴급 방역 점검 및 방역물품 지원 등이 포함된다. 군은 또한 축산농가에 발생 상황과 방역수칙 이행 사항을 문자로 안내하고,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며, 농가의 철저한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주성혜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전염병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는 농장 내외부 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과 축산농가의 협조가 방역의 핵심"이라며, "단 한 건의 발생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0 10:1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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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선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국가보훈부 주관 '2026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교 공모에서 경기도 21개 학교(초 5교, 중 4교, 고 11교, 각종학교 1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40개교 중 절반 이상(52.5%)이 경기도 학교로, 전국 최대 규모 성과다.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국내 학생을 대상으로 6·25전쟁과 유엔 참전 의미를 체험형 교육으로 내재화하며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교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 특색을 살린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우수 운영 사례는 2025년도 최종보고회에서도 소개됐다. 이번 선정 학교들은 ▲6·25전쟁과 유엔군 참전 역사 교육, 참전국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 수업 ▲유엔 참전국과 상호 방문 국제교류 ▲전적지 탐방 ▲평화·인권·공존 등 세계시민 가치 기반 프로젝트 운영 ▲국제교류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자체적으로 도내 50개교를 대상으로 '유엔 글로벌 아카데미'를 운영, 경기도형 국제교류 확대와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21개 학교 선정은 보훈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경기도 학생들이 참전국 학생과 교류하며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0 10:13: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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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 도입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4월부터 기흥레스피아 축구장과 수지체육공원 축구장에서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용인시체육회와 KT스카이라이프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에게 새로운 체육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입되는 시스템은 AI 카메라가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실시간 추적해 촬영하며, 편집과 송출까지 자동화하는 스마트 중계 방식이다. 별도의 촬영 인력 없이도 고화질 경기 영상을 제공할 수 있어, 그간 중계가 어려웠던 생활체육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시청은 물론 다시 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학부모는 자녀 훈련 영상을 확인하고, 동호인들은 자신의 경기 영상을 편집해 SNS에 공유하는 등 데이터 기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 시설과 종목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공공 체육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도 최초 도입 사례로, 시민 누구나 자신의 경기를 기록하고 즐길 수 있는 선진 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0:11: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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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피지컬 AI' 중심 2026 신성장전략 포럼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오는 13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물리적 실체가 결합하는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피지컬 AI 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AI 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 스마트 제조 혁신 등 미래 산업 트렌드와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기조연설,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AI 기술 발전과 제조 산업 변화 전망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어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마음AI 대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피지컬 AI 기술 동향과 산업 전략, 스마트 팩토리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자체 차원의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과 지역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수도권 주요 산업·연구기관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제조·첨단기술 기업이 집적되어 있어 피지컬 AI 산업 발전에 최적의 입지와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시는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운영 등 첨단 기술을 도시 전반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왔다. 해외 방문객은 현재까지 144개국 966개 도시에서 7,529명이 센터를 찾아 AI 기반 도시 운영 사례를 배우고 있다. 올해 안양시는 AI전략국을 신설해 부서별로 분산된 관련 기능을 통합하고, AI 기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제조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며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안양시 미래 신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포럼에서 도출된 전문가·기업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산업 동향 분석과 정기 포럼 개최를 통해 신성장 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03-10 10:09: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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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업·도민 안정 위한 중동 위기 600억 특별경영자금 신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기업하시는 분들이나 도민들이 안정될 수 있도록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도내 기업과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경기도는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는 등 긴급 지원에 나섰다. 도는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전담반으로 구성된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해 기업 피해 접수, 수출지원, 물가 안정, 금융 지원 등 다각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실시간 접수하고 상담을 연계하며, 경기도 기업SOS 누리집과 전화 상담을 통해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시군 및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해 피해 접수센터 운영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 호르무즈 해협 우회 운항 등으로 증가한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당 지원 한도를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해상 운송은 건당 최대 500만 원, 항공 운송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총 13억7천만 원 규모의 수출 바우처를 통해 도내 182개 수출 중소기업에 맞춤형 수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당 약 1천만 원 상당의 시급한 수출 애로사항 해소가 가능하다. 금융 지원으로 마련된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은 기업당 최대 5억 원, 5년 한도(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이차보전율 2.0%p로 금융 부담을 최소화해 기업 경영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번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경제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단계별 지원 대책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2026-03-10 10:04: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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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교직원 업무 부담 줄이고 보호 체계 강화하겠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 4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발표된 4대 핵심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119'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 초기 대응, 학교-보호자 중재, 법률지원 연계, 교직원 보호조치 등을 담당하게 된다. 교무행정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교직원 1인 1 교무행정지원 AI'인 '경기 AI 파트너'를 도입한다. 공문·계획서·가정통신문 초안 작성, 업무 매뉴얼 검색, 회의록 정리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신설학교 개교 준비, 통합운영학교 학사 운영, 다문화·이주배경 학생 지원 등 교육 현장 특성에 맞춘 행정 지원 기능도 포함된다. 학교 내 업무 혼선을 줄이기 위해 직종별·학교급별 업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교육공무직 지원 전담부서를 설치해 채용·배치·직무 지원과 고충 상담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사의 경력 단계에 맞춘 성장 지원 체계도 재설계할 계획이다. 유 예비후보는 "교직원의 일을 줄이고, 권한을 바로 세우고, 전문성과 회복을 함께 되살리겠다"며 "선생님과 교직원 모두가 가르치고 일하는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0 10:0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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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시민의 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오는16일부터~22일까지 시민주간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3월 21일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시는 매년 시민의 날이 포함된 주간을 시민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민주간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혜택과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공영주차장과 일부 유료 체육시설이 무료로 개방되며, 공공 오토캠핑장 요금과 화성어린이문화센터 키즈체험관 이용료가 감면된다. 또한 화성FC 홈경기, 화성시 작은영화관 식·음료, 노노카페 음료 등 시민 체감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체험·문화 행사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의 쿠킹 클래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거리공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은 3월 20일 오전 10시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청별 주민자치 공연, 오케스트라 연주, 시민헌장 퍼포먼스, 치어리딩, 합창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시민 모두가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처럼, 시민의 날과 시민주간이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10:02: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