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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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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거복지센터 사업 본격 추진

평택시는 지난해 하반기 주택과 내에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하면서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준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평택시 주거복지센터에서는 주거복지 관련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한 서비스 연계,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 찾아가는 동행 지원 서비스, 전세 사기 피해자 상담·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거 위기 가구, 주거 안정 욕구가 있거나 주거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평택시민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동이 불편한 시민은 거처로 방문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주거복지센터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해 다양한 복지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이주 후 정착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자세한 지원 대상과 절차는 평택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안정된 주거환경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15:2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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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IoT기반 최첨단 악취관리 추진

인천환경공단은 깨끗한 인천 조성을 위해 IoT기반 최첨단 환경기초시설 악취관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전담 협력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IoT 테스트필드 조성 공모사업'스마트 IoT 환경기초시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총사업비 7억 5천 5백만원)을 6개월간 추진하여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먼저 지난 6월 인천테크노파크와 IoT 기반 악취장비 분야에서 기술 전문성을 보유한 영진기술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악취 발생 지역 환경기초시설 2개소 총 11개의 IoT 악취측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 환경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 등 주요 목표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IoT 환경기초시설 모니터링 시스템'은 IoT 환경오염 측정시스템 가동률 95% 이상, 교차검증에 따른 데이터 정확도 95% 이상을 확보했다. 이에 안정적인 빅데이터를 정기적인 생성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의 악취관리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고, 시간대 및 계절별 분석 등 과학인 관리가 가능해져 주거지역의 악취 영향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구축한 IoT 인프라를 내년부터 5년간 IoT기업에 실증 자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IoT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가 조기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IoT 기반 환경기초시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악취 관리에 힘쓸 것"이라며, "인천 유일의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IoT테스트필드 구축 과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일원의 실증자원을 보유한 '실증 수요기관'과 기술력 및 사업화 의지가 높은 '실증 인프라 구축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증 수요기관의 현안 해결과 IoT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실환경에서 검증 및 실증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01-03 15:21: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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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응급의료기관 2곳, 보건복지부 평가서 전국 1위 달성...인하대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인천시 응급의료기관 2곳이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권역·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44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36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28개소를 포함한 총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인천시는 권역·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9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10개소 등 총 21개 기관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시설, 인력, 장비의 적정성을 비롯해 안정성, 효과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에 걸쳐 13개 항목과 3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 평가는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된다. 평가 결과, 권역·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인하대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인천힘찬종합병원이 각각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두 기관은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의 적시성과 안정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가 지역 의료기관의 헌신과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응급의료 시스템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 관계자는 "의료환경이 매우 불안한 요즘, 우리 시 응급의료기관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신뢰받는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03 12:36: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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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5 경기예술지원 공모' 시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예술인들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창작과 발표 활동을 위하여 '2025년 경기예술지원 공모'를 시행한다. '2025년 경기예술지원 공모'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기초예술 창작지원(문학, 시각, 공연) ▲모든예술31(경기예술 활동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 총 3개 부문으로 이루어진다. 기초예술 창작지원은 경기도 내 시·군 지역 제한 없이 문학 분야, 시각예술 분야, 공연예술 분야 신작 창작을 위한 기초예술 장르별 지원사업으로, 예술창작 준비단계부터 창작품 실연·제작 및 성과 발표까지 단계별로 차등 지원한다. 올해는 문학 분야 내 취재 및 리서치를 위한 '창작준비 지원'이 새롭게 신설되어 문학 작가들의 창작 준비단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예술31(경기예술 활동지원)은 신작·기존작에 구애 없이, 경기도 31개 지역 내 창작·발표되는 모든 기초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2024년 상반기 기준, 기초문화재단이 미설립된 9개 시·군(가평, 남양주, 동두천, 시흥, 안성, 양주, 연천, 의왕, 파주)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직접 공모를 시행하고, 기초문화재단이 소재한 22개 시·군(고양, 과천, 광주, 광명, 구리, 군포, 김포, 부천,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양평, 여주, 오산, 이천, 용인, 의정부, 평택, 포천, 하남, 화성)은 경기문화재단과의 예산 매칭을 통해 기초문화재단에서 자체 공모를 시행한다.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은 경기도 내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 단체 간 상호협력을 통한 우수작품 제작 및 발표 지원 사업이다. 창작 역량강화와 안정적인 제작환경 조성, 지역민에 대한 우수공연 서비스, 관객개발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어 도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와 수준 높은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연장과 단체를 지원한다. 공모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술인 및 예술단체로, 세부 사업별로 신청자격은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3개 부문 모두 국가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2025년 1월 6일부터~20일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지원사업은 전원 외부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2025년 3월 중 선정 결과 발표된다.

2025-01-03 12:33: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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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적극 행정으로 어업규제 완화

2024년 접경 해역 대규모 어장확장에 이어 인천시가 삼치 금어기 조정을 이뤄내면서 인천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꾀했다. 인천광역시는 삼치 금어기 기간이 해수부 규제완화 사업으로 선정돼 인천해역에 대한 삼치 금어기 기간이 현행 5월 1일~5월 31일에서 20여 일 앞당겨 4월 10일~5월 10일로 시범 조정된다고 밝혔다. 삼치는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1년 1월 1일부터 금어기 어종으로 설정됐다. 하지만 인천해역에서는 삼치가 집중적으로 어획되는 5월경이 삼치 금어기 기간과 중복되면서 지난 4년간 삼치 조업 자체가 곤란한 상황이었다. 특히, 삼치는 회유성 어종으로 5월경 인천해역에서 어구에 혼획되어 포획되지만 선상에 올라오면 경우 즉시 폐사하여 방생이 어렵고, 일부 어업인은 단속을 우려하여 어획되어 폐사한 삼치를 해상에 무단 투기하는 등 불필요한 수산자원 낭비와 해양오염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어업규제 완화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인천시는 2021년도부터 지역별 해역 특성에 맞는 삼치 금어기 조정을 지속 건의해 왔으나 금어기는 전국 공통적인 사항으로 일부 해역만 금어기 기간을 조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신속한 규제개선을 위해 2024년 처음 도입된 해수부 규제 완화 시범사업으로 건의했고 두 번의 도전 끝에 인천해역에 적합한 삼치 금어기 기간이 해수부 중앙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인천시는 시범사업 참여 조건에 따른 효율적인 삼치 자원관리를 위해 ▲삼치 어종 총허용어획량(TAC, Total Allowable Catch)제도 신규 참여 ▲위치 발신 장치 상시 운영 ▲수산 관계 법령 준수 ▲전자 어획 증명 관리 앱을 통한 자원관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해역 삼치 금어기 조정 소식에 인천 소형선박 어업인들은 매우 환영하는 분위기다. 소형자망어업을 하는 양모씨는"영세어업인들을 위해 노력해 주신 해수부, 인천시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인천해역은 금어기로 삼치 조업 자체를 못해 어업인들이 넋 놓고 있을 수밖에 없었으나 이제는 항포구에 다시 예전의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시는 이번 삼치 금어기 조정으로 연간 1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삼치는 소형어선(5톤 미만)의 주 소득원으로 영세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인천시에는 삼치 거리가 있을 만큼 삼치는 오랜 기간 인천시민들을 위한 대표 서민 수산물로 2025년 새해부터 어업인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조업 규제 완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3 12:32: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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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61억 확보

오산시가 2024년에만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조금) 61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과 적극 협업하며 특조금 확보에 박차를 가해왔다. 올해 교부받은 특조금 항목에서 눈에 띄는 항목은 ▲고인돌공원 경관조명 설치(22억 원) ▲청호동·부산동 물놀이장 설치(22억 원) 예산이다. 앞서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오산의 유수한 자원을 활용한 빛 축제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고인돌공원에 경관조명 설치예산이 특조금에 포함되면서 빛 축제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물놀이장 역시 어린이들이 무더위 폭염을 피해 휴식하며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이 시장이 중점추진 한 사업 중 하나다. 시민 야간 또는 보행간 안전 확보를 위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5천만 원) ▲방범용 CCTV 설치(3억5천만 원)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오산오색시장 LED조명 교체(1억 원) ▲밀머리길 공영주차장 시설 개선(2억3천만 원) ▲독산성 동문주차장 차단기 설치(1억4천만 원) 등 공공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 예산도 다수 확보했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안전하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는 것은 시장에게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는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제1호 세일즈맨으로서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등과 협업해 최대한으로 특조금 등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1-03 12:32: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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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양성평등 9대 수칙 선포'로 행복한 일터 실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전사적 양성평등 인식 내재화를 위해 '양성평등 조직문화 9대 수칙'을 수립하고, 지난 2일 시무식에서 노사 공동 실천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선언했다. 재단은 지난 1년간 성희롱·성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되지 않아 상호 존중받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유지해 왔다. 이번 9대 수칙 제정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세부 추진내용으로는 ▲영상자료 등을 활용한 대·내외 성평등 문화 확산 ▲성별균형 업무분장 개선을 통한 양성평등 근로환경 조성 ▲양성평등 실천 수칙 정립을 통한 조직 분위기 형성 등이다.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조직문화를 확산 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일터의 기준을 선도할 방침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양성평등 조직문화는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핵심 요소"라며, "노사 간 협력과 실천을 통해 더욱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3 12:32: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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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중국 관광객 유치 성과 가시화

양평군은 지난 2일 중국 상해 현지 여행사인 강쑤성 천마 국제관광유한공사를 통해 '서주유아사범대' 소속 여행객들이 양평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3월 양평군 대표단이 상하이 인바운드 여행사들과 진행한 미팅의 결과로 이루어진 성과이다. 천마 국제관광유한공사는 일반 관광뿐 아니라 문화·스포츠 동아리와 같은 단체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 여행사다. 주로 1월부터 3월 사이 배를 이용한 여행 상품으로 5천여 명의 중국 관광객을 한국으로 보내고 있다. 양평군은 이와 같은 단체 관광의 특성을 반영해 ▲공연장 할인 대관 ▲동아리 합동 공연 등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였고,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양평에서 머무르며 식비와 체재비를 소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행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서주유아사범대 여행단은 양평군의 보육시스템과 육아지원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 ▲어린이 건강놀이터 ▲ 아이사랑놀이터 ▲ 양서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방문했다. 또한 관광지로 두물머리와 구하우스를 찾아 양평의 매력을 경험했다. 특히, 양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좌담회에서는 한국의 선진 보육시스템과 양평군의 육아지원 서비스에 대한 조연경 센터장의 설명 및 영유아 교육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부모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지원 시스템은 방문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조연경 센터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간 보육과 교육 분야의 이해를 넓히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대응하여 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육아'를 실현하는 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이 중국 관광객을 위한 특색 있는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03 12:30: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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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찾아가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 지역 확대

안성시는 올해부터 아동이 입원한 병원에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하여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입원아동돌봄서비스는 2024년 하반기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2024년도에는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3개월~12세 이하) 아동이 안성 및 평택 소재 병원에 입원하였을 경우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하여 식사 및 복약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2025년부터는 안성시 거주 아동이 병원이 위치한 지역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확대됐다. 다만, 병원에 상주 보호자 1인만 등록 가능하여 입원아동보호사 등록이 어려운 경우 서비스가 제한되기 때문에 입원아동보호사 등록 및 연계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서비스 제공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일 1회 최소 4시간 이상 8시간 이하이며 연간 이용 한도는 1인당 90시간이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최대 7,000원으로 소득 판정 유형에 따라 1·2·3등급으로 차등 지원한다. 소득판정은 서비스 이용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 것이 원칙이나, 갑작스러운 입원의 경우 최대 본인부담금을 선결제하면 추후 판정을 통해 환급받는 것도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수행기관인 안성시 가족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에서는 입원아동에 대한 돌봄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문적인 교육을 수료한 입원아동보호사 12명이 활동하고 있으니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과 홍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03 12:30: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