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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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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도 체납자 실태조사원 및 체납액 징수반 모집

안양시가 늘어나는 재정수요에 부응할 세입 증대를 위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에 대한 징수업무를 수행할 체납자 실태조사원 및 체납액 징수반 15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체납자 실태조사원은 사전에 대상 체납자의 현황을 파악해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며,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연계로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체납액 징수반은 전화상담을 통해 체납 사실 안내 및 문자 전송 등으로 체납액 징수업무를 도모한다. 근무 기간은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이며, 접수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12월 20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안양시민이다. 안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시 징수과 사무실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액 징수뿐만 아니라 복지연계를 통한 생계형 체납자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체납액 징수로 시 재정 여건 건전화에 기여할 유능하고 적극적인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실태조사반을 운영하며 1억9,600만원의 예산으로 17억6,600만원을 징수해 예산 대비 9배의 성과를 냈다.

2024-12-26 15:36: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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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양질의 일자리 확보해 자족형 명품 신도시 조성할 것"

광명시는 2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과 합동으로 '광명시흥 신도시 발전 방향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광명시흥 신도시가 편리하고 살기 좋은 자족형 명품 신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명시 소속 직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흥 신도시 스마트도시조성 추진 방향'과 '광명시 일자리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류동춘 LH 서울지역본부 전문위원은 '광명시흥 신도시 스마트도시조성 추진 방향'을 주제로 국내 스마트도시 추진 동향과 그간 개발사업 사례와 문제점을 설명했다. 류 위원은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운영과 도시 리빙랩 활성화로 효율적인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연중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관리처장은 '광명시 일자리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분당, 판교, 송도 등 일자리 창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김 처장은 매력적인 입지를 기반으로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공간 확보와 민·관·공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규제개선, 공공지원, 유연한 토지공급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박승원 광명시장을 좌장으로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 이원훈 LH 공공택지사업처장, 이미홍 LH 토지주택연구원 국토공간연구실장, 홍찬표 광명미래산업위원회 위원, 김원곤 광명시 신도시개발국장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신도시를 편리하고 살기 좋은 직·주·락 도시, 자족형 명품 신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해야 한다"며 "우수한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토론을 거쳐 나온 의견을 기반으로 LH와 협력해 스마트도시건설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일률적인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편의 중심의 도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편리한 교통망 ▲문화·복지·체육 등 다양한 생활 SOC 구축 ▲충분한 공공시설 확보를 LH에 요청할 방침이다.

2024-12-26 15:28: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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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지자체 공공기관 최초 ESG 인증 트리플 달성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인증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권경영시스템(HRMS)의 3가지 인증을 동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자체 공공기관으로서 최초 사례로,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인증 취득은 화성산업진흥원이 안전, 청렴, 인권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성과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은 작업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관리체계의 국제적 적합성을 평가하는 안전보건 표준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은 반부패 경영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화성산업진흥원은 내부 통제와 부패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며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해왔다. 인권경영시스템(HRMS)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인증으로, 화성산업진흥원은 인권 보호와 갑질 예방,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공정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경영을 실천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지역 사회와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ESG 경영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사회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인증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성 지역 사회와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5:27: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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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수도권 유일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

안성시가 2024년 예비사업 추진 끝에 수도권 유일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여 약 일 년간의 예비사업과 컨설팅, 평가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도시는 3년간 본사업을 운영하게 되며 최대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안성맞춤 유기로 대표되는 '공예와 장인의 정체성'과 안성의 지리적 위치, 조선시대 번성했던 '안성장'의 위상과 의미성을 담아 '안성맞춤 장인·공예문화 유통의 도시, 문화도시 안성'을 사업 비전으로 설정하고 ▲안성문화장(Platform)을 통해 이루어지는 장인·공예문화 산업의 체계적인 순환시스템(생산-유통-소비)을 표현하는 핵심 슬로건인 <안성맞춤 장인·공예문화 플랫폼, 안성문화장>을 내세워 4개 분야 13개 사업을 수립했다. 앞으로 안성시는 '고급 + 대중 문화예술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안성맞춤 장인문화 유통 거점도시로 성장'을 목표로 ▲문화주체양성, ▲문화경쟁력강화, ▲문화향유(거점)구축, ▲문화교류(유통)확대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은 지난 4년간 안성 시민의 각고의 노력 끝에 이뤄낸 결과인 만큼 모두가 염원했던 순간"이라며 "안성은 작년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한민국' 선정에 이어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까지 이뤄내며 도시가 가지고 있는 문화력을 증명하였으며 이러한 안성만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문화를 누리고, 문화로 누리는'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6 15:27: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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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성시가 '2024년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종합평가'에서 지적행정 및 부동산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토지정책, 지적행정, 부동산행정, 부동산공정, 공간정보드론, 주소정보, 지적재조사 총 7개 분야의 토지행정에 대한 총괄평가로 시·군간 건전한 경쟁을 통해 실적 향상을 유도하고 질 높은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지적행정' 분야에서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결과도 시각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적측량의 이중성과를 방지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동산행정 분야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사례 등 유의사항을 관내 공인중개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설명함으로써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지적세미나에서 우수상(경기도 주관 지적세미나 최우수상), 경기도 주관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안전전세지킴이운동 참여율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보라 시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토지행정업무를 펼쳐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6 15:25: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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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디지털 오픈랩,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견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2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대구광역시와 함께 추진해 온 '열린 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과원은 디지털 오픈랩 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346개 기업이 전주기 제품 개발 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AI 등 디지털 혁신 기술분야 교육 수료생을 615명 배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400건 이상의 기술 상담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했다. 오픈랩 운영 3년간 지원기업들은 신규 매출 616억 원, 비용 절감 90억 원, 404억 원 투자 유치, 268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경과원과 대구테크노파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스마트기술진흥협회 등 총 6개의 공동 연구기관이 참여해,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디지털 혁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1동 3층에 있는 디지털오픈랩은 화상회의룸, 기기 테스트룸, 개발자룸, 세미나룸 등 각종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공지능(AI)과 5세대 이동통신(5G)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융합 디바이스 및 서비스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기획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오픈랩은 ▲디지털 기술 교육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우수기업 발굴 및 보육 ▲시제품 제작 인프라 지원 ▲민간·공공 융합 디바이스 개발 지원 ▲인증 연계형 품질 검증 ▲MEC 플랫폼 구축·운영 및 기술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디지털 오픈랩이 큰 성과를 거두면서 세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올해에만 국외 기관과 기업 관계자 1,000여 명이 오픈랩을 방문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7개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120여 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으며, 지난 7월에는 베트남 다낭 당서기를 비롯한 대표단이 디지털 혁신 기술지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디지털 오픈랩을 찾아 첨단 디지털 기술을 체험했다. 지원기업의 성과도 뛰어나다. 프린팅 솔루션 기업인 망고슬래브(주)는 디지털 오픈랩의 부처 연계형 디지털 혁신 고도화 지원사업으로 'AI 기반 스마트 점착 메모 프린터 시제품'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3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63억 원을 기록했다. (주)에너캠프는 범부처 연계 공공혁신 디바이스 실증사업을 통해 'EV(전기차) 긴급 충전 및 이동형 충전 시스템'을 개발해 대구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미국자동차협회(AAA)와 함께 PoC(기술검증)실증을 진행 중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디지털 오픈랩은 AI 등 신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기업들이 개발과 협업을 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확산과 함께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는 거점으로서 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오픈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AI반도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26 15:20: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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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겨울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에 동참해 달라"

안양시는 최근 학교 및 학원가 중심으로 수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유행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 발생 현장 점검을 하고, 시민들에게 겨울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온몸 또는 몸통에서 사지로 퍼지는 발진과 미열을 동반하는 전염성이 높은 2급 감염병으로, 환자의 수포액과 직접 접촉 또는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12세 이하 어린이의 발병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억눌렸던 다양한 감염병이 방역 조치 해제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이외 다른 감염병에 대한 자연 면역이 형성되지 않아 면역력이 전반적으로 약해지면서 백일해, 수두, 성홍열 등 감염병 발생이 두드러지게 늘었다. 특히, 안양시의 경우 수두 발생이 급증하면서 2024년 12월 현재 관내 초중고 26개 학교에서 54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2023년 대비 317명, 172%가 증가한 규모다. 이에 시는 학생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환자 격리 및 접촉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지난 18일, 집단 발생 학교에 현장 방문하여 방역 조치 사항 및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등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보건교사와 간담회를 열어 관내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집단 발생 시 협조사항,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감염병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교내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학교장 등이 참여하는 대책 회의도 개최했다. 아울러, 겨울방학 동안 학원가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24일 안양시 학원연합회 사무실도 방문해 수두 자율 방역 및 감염 관리에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으로 개인 방역 수칙 준수가 중요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반드시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보건소를 중심으로 교육청, 학교 및 학원 등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령기 아동 중심의 감염병 유행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5:15: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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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고등법원 설치 법안' 공포· ·2028년 3월 개원 확정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인천고등법원 설치법안이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12월 20일 최종 공포됨에 따라 2028년 3월 1일 개원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인천고등법원은 학익동에 있는 인천지방법원 청사를 사용할 전망이다. 각급 법원의 설치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법원행정처는 고등법원은 지방법원 청사와 동일 청사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이 개원되면 인천지방법원 청사에 여유공간이 생겨 큰 예산 투입 없이 설치 가능한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가 2019년 3월 개원돼 민사와 가사재판부가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2025년에는 행정과 형사재판부까지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에 앞서 실질적으로 고등법원의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향후, 인천고등법원 설치에 따른 정원 조정과 인력 및 사무공간 재배치 등 사전준비를 통해 2028년 3월 1일부터는 원외재판부가 아닌 인천고등법원으로서 독자적인 사법체계를 갖추게 된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법조 기반이 확충됨에 따라 다양한 인재 영입과 새로운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어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으로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아질 것"이라며 "인천고등법원 개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필요한 행정절차와 기타 기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6 15:13: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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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재난대비훈련 2관왕 달성

화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과 '재난대비 상시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대비훈련 분야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평가 우수기관으로는 지자체, 공공기관을 비롯해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화성시가 선정됐다. 화성시는 올해 1월에 실제로 발생한 화학사고 및 수질오염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지난 4월 한강유역환경청, 화성소방서, 화성서부경찰서,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장이 직접 주재하는 문제해결형 토론훈련으로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훈련 전 과정에 대해 중앙평가단의 컨설팅을 받고, 실제 재난현장 대응에 참여했던 지역자율방재단원이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2024년 상시훈련 기본방향 및 중점사항을 훈련에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는 지난 5월 무봉산 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기관장 재난관리 역량 ▲통합연계 훈련 실시 ▲현장 불시훈련 ▲유관기관 간 재난대응 협력체계 ▲상반기 풍수해 훈련 실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급변하고 있는 기후변화와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에 대비해 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임무 및 역할에 따라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화성시의 우수한 재난대응체계를 대외적으로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체계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2025년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재난대응체계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5:13: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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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국 최대 규모 시민안전보험 운영

화성시가 100만 화성특례시를 맞이해 '시민안전보험'을 2025년 1월 1일부터 전국 최대규모로 보장금액을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상해의료비 보장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안정과 주민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첫 도입된 화성시 시민안전보험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보험이다. 보장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등록 외국인, 거소 등록 동포를 포함한 화성시민 누구나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지원되며 보장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 치료비 중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하며, 보장항목은 ▲자전거 사고 ▲자연재해 ▲등산사고 ▲화재폭발 ▲전기(감전)사고 ▲추락·붕괴 ▲수난(익수, 익사) ▲농기계 사고 등 대부분의 상해 사고가 해당된다. 올해의 보장 항목은 상해 의료비(100만 원 한도, 자기부담금 3만 원), 상해 사망 장례지원금(2000만 원 한도, 만 15세 이상),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5천 원~50만 원, 14급~1급, 만 13세 미만) 등 총 보상한도 35억 원으로 개편됐다. 보험금 청구기간은 계약기간 내 사고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치료받은 건에 대해 3년 이내에 청구 가능하며, 총 보험금 보장한도 소진 시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0만 화성특례시를 맞이해 전국 최대 상해의료비 지원을 위해 보장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며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화성시민의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보험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하면 보장 항목 및 안내서 등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또한 시민안전보험 접수센터로도 문의 가능하며, 보험금 청구는 접수센터에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4-12-26 15:12: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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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5년 장학관 입사생 438명 모집

화성시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장학관의 2025년 입사생을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15일 간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2025년도 선발 인원은 총 438명으로 동작나래관(동작구 상도동 소재)은 219명(남 85명, 여 134명), 도봉나래관(도봉구 창동 소재)은 219명(남 60명, 여 159명)이다. 화성시장학관은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화성시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면학상의 제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서울 소재 장학 기숙사로 입사생 부담금은 식비를 포함해 월 20만 원이다. 지원 자격은 선발 모집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친권자의 주민등록이 화성시에 계속해 1년 이상 되어 있고, 수도권 소재 대학(교) 입학(예정)생이거나 재학생이면 가능하다. 단, 신입생의 경우 수험표로도 신청이 가능하나 대학원생은 지원할 수 없다. 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달 2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17시까지이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선발기준은 생활수준(70점), 학업성적(15점), 통학거리(5점), 관내거주(10점) 등이며, 최초 합격자는 2월 12일에 발표 예정이다. 신동호 평생교육과장은 "화성시장학관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적의 거주 공간과 식사 및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입사생들은 학문적 성장은 물론, 인격적으로도 성장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으니 2025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선발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또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26 15:12: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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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장선 시장, "민생경제 회복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최선"

평택시는 지난 2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전통시장, 골목상권 상인회장과 소상공인 지원 관계기관 및 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는 추진 중인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에서는 지난 대설피해 소상공인 223개소에 대한 신속한 선지급 조치와 추가 지원계획 설명과 함께 ▲평택사랑상품권 한시적 소비지원금 지급(결제 금액의 10% 캐시백) 및 지역화폐 인센티브 최대 10% 지급 ▲소상공인 특례보증(15억 원)지급,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대출이자 연2%/3년, 기존 1년에서 3년 확대) ▲공공배달앱 지원(1억 원, 배달비 쿠폰 등 공공 배달앱 이용촉진)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지원(4억 6백만 원)▲골목상권공동체 지원 등(8천 3백만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공직자와 민간 기업들도 서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시장이나 골목상권을 활용해 연말 모임을 가져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소상공인협회장,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장 등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배달앱 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대출 상환기간 연장, 통큰세일 대상 확대 요청,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증액, 연말연시에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지역 식당 이용 확대 등을 건의했다. 시는 이날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과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 조기집행, 신속 추진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 할 방침이다.

2024-12-26 15:10:4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