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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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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예술회관, 개관 20주년 '봄의 향연' 콘서트

2024년 오산문화예술회관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오산시민들 곁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의미의 감사 메시지를 담아 야심 차게 준비한 기획공연 <봄의 향연> 콘서트를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장르의 최정상급 아티스트 가수 아이비, 차지연, 이건명과 상임 지휘자 방성호를 필두로 한 50인조의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색소폰 연주자 김성훈이 무대를 함께한다. <봄의 향연>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추운 겨울을 지나 다가올 봄의 따뜻함과 싱그러움으로 오산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음악적으로 녹여내고자 한다. 가수 아이비, 뮤지컬배우 차지연과 이건명의 세련된 목소리와 성량, 색소폰 연주자 김성훈의 섬세한 호흡, 방성호 지휘자와 50인조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이 더해져 더욱 강렬하고 무게감 있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나의 무대에서 각각의 역량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출연하는 가수와 연주자, 오케스트라의 호흡으로 감동적인 무대와 풍성한 분위기를 관객과의 눈높이를 맞춰 감정의 교류를 보여주고자 한다. <봄의 향연> 콘서트 무대는 오는 2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재)오산문화재단과 오산문화예술회관은 양질의 공연을 더욱 많은 오산 시민에게 선보이기 위하여 기획공연 프로그램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공연예매 및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 인터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2-06 15:06: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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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일명예시장 공모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6일까지 2024년 일일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시민 12명을 공개 모집한다. 광명시 일일 명예시장은 시민주권이 일상화되는 자치시대를 위한 시민 참여행정 제도다. 시는 2018년부터 명예부시장제를 도입해 광명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2020년부터 명예시장으로 전환해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일일 명예시장은 민선8기 시정가치인 혁신·성장·상생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을 경험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현안 발생 시 자문으로 위촉되며 의견을 청취한다. 참여 자격은 평소 시에 애정을 쏟고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며 광명시 시정철학과 비전에 부합하는 시민으로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일일 명예시장으로 참가 신청을 원하는 시민 또는 타인을 일일 명예시장으로 추천하려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또는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해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일일 명예시장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일일 명예시장으로 회의에 참석하고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시정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06 15:05: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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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돌봄안전망 '광명희망띵동사업단' 사업 개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5일 2024년도 상반기 '광명희망띵동사업단' 참여자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은 2021년부터 시작한 광명시 복지돌봄 사업의 하나로, 18개 동의 거동불편 중증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한다. 올해 상반기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은 반장 1명과 2인 1조 3개 팀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6월 28일까지 5개월간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요일별로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간다. 한 참여자는 "지역 내 외롭고 힘든 분들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은 지난해 취약가구 1만 4천440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 8천13건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은 지역 복지 안전망으로써 큰 역할을 담당하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도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보듬는 든든한 돌봄 안전망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2-06 15:05: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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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안성교육지원청,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 체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6일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상해)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한 2024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협력지구란 자율·균형·미래를 지향하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력하여 학생의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번 합의는 안성시와 경기도교육청이 맺은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세부사업 예산에 대한 합의이며, 기간은 2024년 2월부터 2025년 2월까지이다. ▲지역 교육공동체의 자율성 강화를 통한 교육자치 구현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협력에 기반한 교육격차 해소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행복도시 체제 구축이라는 3대 목표에 맞춰 23개 세부사업을 계획 중이며, 시예산 27억4천6백5십만원을 포함하여 총32억4천6백5십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계획은 ▲ 교육공동체 네트워크 강화 및 교육 컨퍼런스를 통한 교육자치 구현 ▲마을자원 활용교육, 생명안전 나·너 지킴이, 어울림 한마당 등 교육 협력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안성맞춤 우수교육, 메이커 융합 교육, 진로교육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행복도시 구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청과 잘 협력하여 학생들이 행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6 15:05: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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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국토부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점검 집중지원 지자체 선정

안성시는 국토교부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관리 지원사업 집중지원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안전점검 집중지원 지자체를 선정하고 노인일자리사업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으로 연계하여 60세 이상 시니어를 점검인력으로 육성,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 양 부처는 경로당 시설현황, 참여 적극성,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참여를 위한 지방비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집중 지원 60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안성시는 스마트시설안전관리 매니저 20명에 대한 사업비 1억 6천928만원(국비 50%, 지방비50%)를 투입한다. 스마트시설안전관리 매니저는 4대보험을 지원받을 뿐 아니라 월 76만원을 지급받는다. 올해부터 직무교육 등을 통해 육성된 스마트시설안전관리 매니저 20명은 안성시 관내 490개 경로당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연2회 실시한다. 안전점검 결과는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의 성과검증을 받아 정보공개 플랫폼(SFMS)에 데이터로 구축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진다. 안전점검 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큰 시설은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가 직접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해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하고, 그린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시설 개·보수 비용도 우선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 집중지원 지자체 선정은 490개 경로당에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뿐 아니라 전문성을 갖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게 되는 좋은 기회이며, 향후 스마트 시설 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6 15:05: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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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 석모도 칠면초 해안 산책로 개방

칠면초로 붉게 물든 갯벌을 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강화 석모도 칠면초 해안 산책길이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해양친수 조성기본계획 사업 중 하나인 강화군 석모도 칠면초 해안길(삼산면 석포리 산 174-1)을 설날인 2월 10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칠면초는 칠면조처럼 색이 변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식물로, 시는 칠면초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강화도 삼산면 석모도에 해안길을 조성해 아름다운 칠면초와 갯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해양친수 공간을 조성해 왔다. 지난해 6월 착공,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망데크(길이 100m), 산책로, 잔디광장, 주차장, 녹지 등 약 2,280㎡ 규모의 해안 친수 산책로를 조성했는데, 해안길에서 바다로 향하는 안전난간 끝에는 칠면초 형상의 조형물도 볼 수 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해안선 친수공간 워터프런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인천 해안선의 아름다운 바다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대표 해양도시로 168개 섬과 천혜 해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동안 군 철책, 항만시설 등으로 해안 접근성이 떨어졌으나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 등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해안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4-02-06 14:59: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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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강좌' 참여팀 모집

안양시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서비스 '두드림 강좌' 참여팀을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한 후 배우고자 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기획하여 신청하면, 시에서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강사료를 지원하는 학습자 중심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이다. 상반기에 15개 강좌, 하반기 7월에 15개 강좌를 모집하는 등 올해 총 30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고, 상반기 강좌 운영기간은 3월부터 7월까지이다. 평생학습 기초(입문)단계 강좌로 안양시민 및 안양시 소재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학습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는 두드림 강좌 참여 강사들의 강사료를 인상하고 교육 장소가 필요한 경우 안양시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강사와 학습자가 모두 만족하며 학습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평생학습의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매년 우수한 수준의 두드림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두드림 강좌 참여 신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관련 문의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06 14:58: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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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설날 연휴 종합대책 추진· · ·민생 안정·시민 안전 강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설날을 맞아 시민들의 민생과 안전을 살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누수 없는 행정을 이어가고, 민생 안정 도모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능동적 민원 처리 ▲물가안정 관리 ▲위생·환경관리 ▲저소득층지원 및 비상 진료 ▲교통 수송 관리 ▲안전·방역 대응 등 6대 분야별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고, 시민의 불편 사항과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설날 연휴 종합상황실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11개 반(▲행정반 ▲물가대책반 ▲연료대책반 ▲성묘대책반 ▲위생반 ▲환경감시반 ▲청소대책반 ▲상수도반 ▲수송대책반 ▲보건의료반 ▲가축전염병대책반) 67명으로 구성해,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시는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를 '물가 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명절 성수품 수급 상황 관리와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 등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가스와 석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연휴 기간 판매업소 휴업에 따른 민원 발생에 대비해 인근 판매업소를 안내한다. 생활폐기물 배출 불편도 최소화했다.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은 폐기물 수거가 중지됨에 따라 사전 집중 수거와 가로 청소를 시행하고, 연휴 기간에 발생한 폐기물은 2월 12일부터 정상 수거한다.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상시 기동 처리와 민원 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환경오염·가스 및 전기사고ㆍ상수도사고 등 비상 대책도 강화한다. 올해 설에는 많은 성묘객이 정왕공설묘지에 집중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전에 분산 성묘를 유도하고, 명절 당일 성묘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에서 교통안내 및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 귀성·관광 차량의 안전을 위해 교통 관련 시설의 관리 시스템을 사전에 점검하고, 연휴 기간 내 꾸준히 수송 동향 등을 파악해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하며 비상 진료 체계를 강화한다.

2024-02-06 14:58: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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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추진

성남시는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 지정 아동친화도시 4년 차를 맞아 상위단계 인증을 추진한다. 시는 2월 6일 오전 10시 시청 탄천관에서 이진찬 성남부시장(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6월까지 19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성남시정연구원이 맡는다. 성남시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2021년 8월 30일 이후 4년간의 변화와 이행 성과를 분석해 더욱 고도화된 아동친화도시에 관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수립한다. 이를 위해 ▲성남시 아동 관련 일반 현황과 사업 현황 조사 ▲학교밖 아동을 포함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700여 명 대상 설문조사와 아동권리 증진 근거 마련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인식 수준 파악과 아동의 요구 사항 도출을 위한 시민의견수렴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 성남시가 아동친화도시(~2025년 8월 29일)로서 최근 4년간 추진해 온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 아동참여단 운영 등 25개 전략사업 효과 분석을 통해 아동권리 증진 정도를 진단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상위 단계의 아동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4개년(2025~2029년)계획의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을 짠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는 도시다. 인증 기간은 4년이며, 상위단계 인증은 정책 결정을 위한 근거 확보, 아동 참여와 권리교육, 아동 친화적 공간조성 등 5대 영역을 평가해 결정한다.

2024-02-06 14:47:4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