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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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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리츠사업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한국리츠협회와 리츠(REITs)사업 확대와 상호업무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GH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겸영인가를 받았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과 관련 증권에 투자하고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간접투자기구이며 AMC는 리츠로부터 업무를 수탁받아 일괄 처리하는 회사다. GH와 한국리츠협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리츠 및 부동산금융 관련 정보 및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자문 및 인력양성 교육 협력 ▲지속가능한 리츠모델 개발을 위한 학술교류 및 연구협력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GH는 현재 남양주 다산신도시내 경기리츠 1호(20년 장기전세) 공공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리츠 2호는 성남금토지구(제3판교)에 6년 임대 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GH는 3기 신도시 개발과 수도권내 주택수요에 대비해 공공주택 공급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하지만 부채비율 한도 등으로 재원 조달이 여의치않은 상황이다. 다만 리츠를 활용하면 자기자본을 투입하는 대신 민간 투자자를 모집해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부채비율을 감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원조달을 다변화해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신규사업을 리츠 형태로 검토하는 등 부동산 금융사업 분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0 16:14: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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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축산농가 대설피해 상황실 운영 및 복구비 지원

안성시는 지난 11월 27일~28일 대설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붕괴축사 철거를 위한 장비대, 응급복구 인건비 및 폐사축 처리비용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대설로 인해 관내에서 축사 붕괴, 가축 폐사 등 8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피해액은 850억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안성시는 축산농가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안성시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축산농가 대설 피해복구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비 및 인건비, 폐사축 랜더링, 건축물 해체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긴급복구비용의 지원대상은 건축물대장 및 축산업 허가(등록) 여부 불문하고 대설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로, 붕괴축사 철거를 위한 장비대(농가당 5대 이내), 인건비(농가당 100만원 이내), 폐사축 처리비(소 30만원/두, 돼지 300원/kg, 닭 600원/kg)를 지원한다. 긴급복구비용을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12월 18일까지 축사 소재지가 있는 읍면동사무소에 청구서, 통장사본, 세금계산서, 작업확인서 또는 폐사축 처리확인서, 작업사진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설로 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폭설관련 재난 지원금은 농가의 피해 특성에 맞게 장비뿐 아니라 복구 인력에 대한 인건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피해 농가의 신속한 생업 복귀를 위한 긴급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업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축산정책과 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10 16:14: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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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서 즐기는 겨울 축제 '겨울엔 양평' 개막

양평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4 겨울엔 양평'이 8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막행사는 각종 체험 부스, 포토존, 어린이 뮤지컬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1천 여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양평관광 마스코트인 '양춘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양평시장 쉼터에서는 양평군 홍보대사 손헌수가 진행하는 '전국노래방'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올해로 2회를 맞은 '겨울엔 양평'은 '관광양평'을 슬로건으로 관광 비수기인 겨울 방문객의 발걸음을 끌어들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기획된 축제로, 올해는 해장국, 도서관, 북카페, 반려동물 동반숙소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축제 기간 동안 방문한 명소마다 스탬프를 찍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군은 방문객들이 양평 전역에서 축제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만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매력적인 양평의 곳곳을 탐방하며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와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이번 축제와 함께 양평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겨울엔 양평 공식 누리집 또는 양평여행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10 16:04: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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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동아방송예술대, 지역상권 활성화 맞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도내 지역상권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전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이상길 총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지역상권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운영 ▲영상공모전 행사 기획 및 운영 ▲기타 도내 지역상권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활동 등이 포함됐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광고크리에이티브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영상공모전'을 올 9월부터 산학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2팀은 뛰어난 광고 감각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뽐내 지역상권 홍보영상을 제작하며 이번 달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통해 우수 홍보영상을 선정하고 경상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이상길 총장은 "우리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단순 협력을 넘어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은 "경상원은 도내 지역상권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해 매년 10여 개 대학과 협업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의 만족도가 좋은 편"이라며 "대학생들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로 홍보가 절실히 필요한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함께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0 16:03: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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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한국지식재산보호원, '중소기업 지식재산 보호'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손잡고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에 나선다. 경과원은 10일 수원 광교 본원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경기도 소재 기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특허청 산하 전문기관으로, 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와 분쟁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중소기업 관련 ▲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한 기업 상호 지원 확대 ▲해외 IP센터를 통한 현지 대응 지원 ▲세미나 등 행사 개최 및 홍보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경과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창업·사업화·투자·수출 등 종합 지원을,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해외 IP센터를 통한 현지 대응과 지식 재산 분쟁 해결을 전담한다. 협약식에는 강성천 경과원장과 김용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도내 수출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해외 지식재산 분쟁대응 역량강화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마켓 진출 시 필수적인 해외특허 대응 전략, 중소기업 상표와 디자인의 해외 대응 방안 등이 소개됐다. 또한 경기도 R&D 지원사업과 해외 지식재산센터 활용 방안, 지식재산 분쟁 예방 및 대응 지원사업 등 도내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됐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지식재산 보호는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경기도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도 기업들이 직면한 다양한 지식재산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과원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도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2-10 16:03: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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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시민 위해 과감히 충언, 소신껏 소임 다해야"

최대호 안양시장이 최근 시민의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9일 간부공무원에게 '고굉(股肱)'과 같은 참모가 되어달라고 당부하며 민생을 각별히 살피고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10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매주 개최하고 있는 간부공무원 회의에서 고굉(股肱, 넓적다리와 팔뚝)을 들어 "시민의 뜻을 헤아리는 신뢰하는 공직자"로 소임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상급자의 잘못된 결정에 대해 과감히 충언할 수 있어야 하고 상급자는 직원들의 진실된 보고가 귀에 거슬리더라도 들을 줄 알아야 한다"며 "진정성을 가지고 소신껏 의견을 내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재권자의 올바른 판단에는 실무자의 정확한 정보에 입각한 진실된 보고가 필수"라고 강조하며 "올바른 정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검토하고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야하며, 그런 정책이 매우 절실한 시기"라고 말했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달 18일 지출혁신으로 예산의 효율성을 높인 2025년 예산안 1조7,594억원을 편성해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미래도시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 및 사회안전망 강화, 청년정책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4-12-10 16:03: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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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수진역과 정자역에 추가 설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일 수진역과 정자역에 새로 설치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제막식을 열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제막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대리운전 기사, 배달 라이더 등 이 참석해 성남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개소를 축하했다. 시는 올해 1월 야탑역에 첫 간이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이번에 수진역과 정자역 광장에 추가로 쉼터를 조성해 관내 간이쉼터를 총 3곳으로 확대했다. 이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수치로, 이동노동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는 플랫폼 시장의 급성장으로 이동노동자가 증가하며 휴식 공간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2022년 10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추진됐다. 쉼터 내부에는 냉난방 시스템, 무선 인터넷, 스마트폰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심야 시간대에도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보안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인 경비시스템과 출입 인증 보안시스템도 도입했다. 현재 성남동에 운영 중인 거점형 쉼터와 달리, 역 주변에 설치된 간이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짧은 휴식이 필요할 때 유용하며, 혹한·혹서기 등 이동노동자들의 고충 해결과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간이쉼터 설치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이동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모든 노동자가 좋은 근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맞춤형 노동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16:02: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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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폭설 피해기업 특별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지난 27~28일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도내 기업들의 신속한 회복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지난 10일, 경기도와 협력하여 폭설로 피해를 입은 도내 기업들이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중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의 지원규모를 기존 200억 원에서 800억 원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최근 폭설 피해기업들의 자금 신청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기존 한도인 200억 원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긴급히 600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지원을 강화한 것이다. 또한, 피해기업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자금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의 신청 마감 기한을 기존 12일(온라인), 13일(내방)에서 26일로 연장했다. 이와 더불어, 경기신보는 지난 4일부터 폭설 피해가 집중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에 마련된 대설 피해 통합지원센터에 직원을 상시 파견해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융자 및 특례보증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피해기업들이 재단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신속히 자금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은 관할 지자체로부터 '재해중소기업 확인증' 또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지원대상으로 한다. 융자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5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이며, 융자기간은 4년(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특히, 경기도의 이차보전 지원으로 대출 금리를 은행 금리 대비 1.5%p(소상공인 2.0%p) 낮춰 기업 부담을 크게 줄였다. 아울러, 경기신보는 '재해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을 통해 재해기업에 대한 보증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지자체 또는 지자체가 위임한 기관으로부터 '재해중소기업 확인증' 또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 운전자금은 업체당 최대 3억원 또는 재해 관련 피해 금액 중 적은 금액을 지원하며, 시설자금은 당해 재해 관련 피해 금액 내에서 시설의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보증비율은 100%이며, 보증료율은 연 0.5%(특별재해 연 0.1%)이다. 경기신보는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과 협력 체제를 상시 유지하며 긴급 대응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피해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폭설 피해로 추가적인 부담을 겪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경기도와 시군과 협력해 필요한 자금이 적시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해피해기업 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는 경기신보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2024-12-10 16:02: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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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개 환경관리 우수기업 선정

인천광역시는 9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2025년 환경관리 우수기업 지정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9개의 관내 환경관리 우수기업을 지정하고 우수기업 활성화 유공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우수기업 관계자들의 의견 청취를 통해 우수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씨제이제일제당(주) 인천3공장 ▲삼성바이오로직스(주) ▲(주)풍전비철 ▲(주)위지트 ▲(주)삼양사 인천2공장 ▲유진기업(주) 송도 ▲한국기초소재(주) ▲동아알루미늄(주) ▲한국산업(주) 등 우수기업 지정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하고, ▲(주)위지트 ▲김종희 ㈜삼양사 인천 2공장 공장장에게는 우수기업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2부에서는 ㈜위지트에서 기업활동 및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환경관리 우수기업 지정'은 환경 관련 인허가를 받은 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정착하고자 2007년부터 시행한 제도다. 대기환경보전법 등 환경 법령 준수와 자율적 환경관리 실적이 우수한 관내 기업들을 발굴해 자율 환경관리를 유도하고 환경관리 모범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우수기업 지정업체에는 ▲환경개선 지원사업 우선 선발 자격 ▲정기 지도·점검 면제 ▲우수기업 홍보 및 시장 표창 등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체는 재지정으로 선정된 8개 사와 신규 지정 1개 사 등 총 9개 사로 대기·폐수 등 분야별 환경관리 상태와 환경시설개선 투자계획, 사업장 조경·녹화 조성 및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 등을 심사해 우수기업으로 지정했다. 현재까지 인천광역시 환경관리 우수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총 16개 사다. 박성연 인천시 대기보전과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자율적 환경관리에 힘쓴 우수기업들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관리 우수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Global Top 10 City Incheon)'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인천시도 지정 우수기업에 더 많은 지원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2-10 13:19: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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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민정책단 위촉· · ·2024년 공약 이행 점검

의왕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공약 이행 점검을 위한 시민정책단 35명을 위촉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하여 ARS 무작위 설문을 통해 선발된 35명의 시민정책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의왕시 민선8기 핵심 정책 기조와 시민정책단의 역할 등에 대한 사전 교육과 함께 분임별 토의 시간을 가졌다. 2024년 시민정책단 공약 이행평가 회의는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과 30일 두 차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대규모 투자사업, 시민 편익을 위한 정책사업 등을 참여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실질적인 공약 이행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회의에서는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과 시민정책단 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고, 시민 주도의 토론을 통해 공약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와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2024년은 문화예술회관과 인동선·월판선의 착공,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발표 등 오랜 숙원 사업들이 실현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방법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13:19: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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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국제도시에 K-뷰티산업 콤플렉스 추진

인천경제청은 9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K-뷰티산업 콤플렉스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필리핀 LCS Holdings Inc.와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과 LCS 그룹의 창업주이자 지주사인 LCS Holdings Inc.의 루이스 샤빗 싱손(Luis Chavit Singson) 회장이 직접 협약서에 서명한 가운데 LCS 그룹 부회장, LCS Korea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필리핀 LCS 그룹은 송도국제업무지구 I-7부지 22,366㎡(약 6,800평)에 사업비 약 5,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LCS 그룹은 자산총계가 약 989억 필리핀페소(한화 약 2조3,024억원)이며 광산, 에너지, 자동차, 항공 등 15개 계열사에 약 2,000여명을 고용하고 있는 필리핀 재계 10위권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루이스 샤빗 싱손 회장은 지난 4월에 현재 필리핀 하원의원이면서 LCS 그룹의 부회장인 딸 리셀 싱손(Richelle Singson) 등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을 동반하고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투자 의지를 직접 표명한 바 있다. 이날 전세계 복싱계의 영웅인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가 투자 파트너로 동행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는 5월 7일 유정복 시장이 직접 주관한 '인천시 글로벌 톱텐 도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인천시와 LCS Holdings Inc. 간 상호협약으로 이어졌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국제업무지구 I 블록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화장품 제조사들이 대거 모여있는 남동공단과 연계하여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K-뷰티산업 콤플렉스의 그림을 완성했다. K-뷰티산업 콤플렉스는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직영기숙사 등을 집적시켜 K-뷰티 산업 서비스 메카를 만들고 필리핀 등에 국내 뷰티 서비스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인력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배출하여 K-뷰티 수출과 관광 진흥을 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1년 내에 LCS 측은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뷰티 산업 전문업체를 참여시키고 필리핀 정부(TEDSA; 필리핀의 기술교육 및 기술개발 담당 정부 부처)와 협력하여 K-뷰티 기술을 교육받고자 하는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이 포함되는 사업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본 사업은 지난 10월 28일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LCS측은 지난 11월 11일 FDI 미화 1억달러를 신고한 상태이다. 윤원석 청장은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며 "국제업무지구의 활성화와 더불어 K-뷰티산업의 아시아 진출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현 정치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투자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민생 안전과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K-뷰티 산업 유치를 통해 한국과 필리핀의 상호협력이 강화되고, K-뷰티 산업의 새로운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0 10:44: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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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문화재단, '바깥 포럼 1895' 개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0일 경기문화재단 아트홀에서 '20세기 무명의병 21세기에 어디에 둘 것인가?라는 주제로 인문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인문포럼은 2024년 초 제정된 '경기도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에 관한 조례'로 시작된 경기도 무명의병 기념사업 중에 학술활동의 일환이다. 일제강점기 민족혼, 애국심, 자치역량,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애도로서 20세기 기념양식을 계승하고, 변화된 21세기에 걸맞는 기념주제를 찾기위해 필요한 지식을 나누는 공론장에서 정신적 가치를 모색한다. 이길 수 없음을 알지만, 죽음의 두려움을 덤덤히 받아들였던 과감한 모험의 연대가 공동체에 기여한 역사성, 돈으로 사고 팔 수 없는 경이로운 인간적 가치가 사라져 가는 최근 경향을 정치철학과 문화비평으로 해명한다. 소멸과 분열의 시대 생존전략을 서로 다른 반응 조건에서 찾아보고, 향후 무명의병 기념사업에서 다루어지면 좋을 철학적 의제를 이야기한다. 박구용(전남대 철학과 교수), 이택광(경희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이 대담자로 무대에 오른다. MC유성(작가 유홍일) 사회로 토론을 진행하며, 관객과 질의응답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역사, 예술, 철학을 사랑하는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문화재단은 누리집을 통해 사전신청자를 접수 받는다. 이지훈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장은 역사적 사실이 정보에만 머물지 않고 앎으로 이어져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행사로 기획했다며,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무명의병이 기념이 될 수 있도록, 특별히 남다른 주제의식을 갖고 싶은 창작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4-12-10 10:44: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