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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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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체납자 실태조사반 운영…맞춤형 징수·복지 연계 추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체납자 실태조사반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체납자 실태조사반 조사원 15명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 내 1천만 원 이하 지방세 체납자의 거소지와 사업장을 방문해 체납 사유와 생활 여건 등을 파악하고 맞춤형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 서비스나 일자리 지원 등 관련 제도와 연계해 경제적 회복을 돕는 역할도 수행한다. 시는 2019년부터 시청 징수과와 3개 구청 세무과에 조사원을 배치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실시해 왔다. 지난해에는 1만 5,414명을 방문 조사해 약 29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생계형 체납자 9명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체납자와 사전 예약을 통해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분납 등 개인 상황에 맞는 납부 방안을 안내하는 '똑똑!! 프로젝트'도 운영하며 체납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사유와 경제 상황을 파악하고 분납 등 맞춤형 징수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용인특례시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8 16:02: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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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하수 보조측정망 구축 추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후변화와 도시개발로 증가하는 지하수 관련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수 보조측정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상시 관측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 지하수 변동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오염 등 환경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국가 지하수측정망이 운영되고 있지만 지역 단위의 세밀한 지하수 변동을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보조측정망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하수 보전과 관리 강화를 위한 상시 관측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2곳에 지하수 보조측정망을 우선 설치한 뒤 단계적으로 총 39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관측시설은 지하 60~100m 깊이의 관측정과 자동관측장비(RTU) 등을 갖춰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또한 연간 정기 수질분석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하수 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기초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하수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하수 보조측정망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면 지하수 고갈이나 오염, 지반침하 등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가 및 광역 지하수측정망을 보완하는 지역 맞춤형 지하수 관리체계를 구축해 과학적 자료 기반의 지하수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하수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수자원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하수 보조측정망 구축을 통해 지하수 변동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자원 관리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8 16:0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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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국-이란 군사 긴장 속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민생경제 불안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며,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 평택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을 대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한다. 공공기관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시민과 지역 기업에도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미국-이란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따라 지역에도 비상 상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비상경제대책본부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비상경제대책본부는 이번 주말까지 구축되며,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추가 대응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3-08 16:02: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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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사위원장, 경기미래포럼과 '경기도 미래 전략' 논의

8일 경기도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경기미래포럼 정책세미나'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학계, 정책 전문가, 시민사회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과 미래 정책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미래포럼이 주관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기미래포럼은 AI, 반도체, 산업경제, 교통, 지방재정, 환경에너지, 문화예술, 자치행정 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 플랫폼이다. 포럼에는 임승빈 명지대 명예교수(공동대표), 김유은 한양대 명예교수(공동대표), 김용창 서울대 교수(부대표) 등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특히 정책 분야별 분과위원장으로 ▲AI정부 혁신분과 명승환 인하대 교수, ▲반도체분과 김태곤 고려대 공대 학장, ▲산업경제분과 김영수 전 산업연구원 부원장, ▲교통분과 김상범 전 서울시교통공사 대표·이진우 연세대 교수·한경구 기획조정위원장, ▲지방재정분과 이재원 부경대 교수, ▲환경에너지분과 김진수 한양대 교수, ▲AI대전환분과 김병초 한국외대 교수, ▲문화예술분과 권병웅 중앙대 교수, ▲자치행정혁신분과 임정빈 성결대 교수 등이 참여해 정책 연구와 논의를 이끌었다. 또한 강현수 전 국토연구원장, 나희승 전 코레일 사장, 정진 전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장, 김영덕 전 인천문화재단 이사장 등 민주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맡았던 정책 전문가들도 참석해 경기도 발전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자 6선 국회의원인 추미애 의원이 참석해 세미나를 축하하고 경기도의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추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정책 공간"이라며 "학계와 정책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미래포럼이 경기도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정책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8 16:02: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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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권역별 타운홀미팅 성공적 마무리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2026년 상반기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장 중심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업과 도민의 참여도를 높이고 정책 이해도와 체감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 3월 6일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중부권역 타운홀미팅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와 안양, 부천, 안산, 시흥, 과천, 광명, 군포, 의왕 지역의 기업인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내외 경제 동향 공유를 시작으로 경기신보의 2026년 주요 신용보증 지원 정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 경영 안정 및 재기 지원 정책을 순차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 체감형 지원을 위한 2026년 4S 경영전략도 발표됐다. 4S 전략은 민생회복(Support), 미래성장(Scale-up), 열린경영(Synergy), 내부혁신(Smar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내 기업의 매출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포용적 금융, AX(인공지능 전환) 기반 맞춤 보증 및 컨설팅,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구축하는 경제 협력허브, 데이터 기반 리스크관리와 조직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전략 성과를 극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석중 이사장은 "바쁜 일정에도 타운홀미팅에 참여해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는 기업 생애주기별·고객 상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도민이 안정적으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또한 4S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과 디지털 전환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해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신보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정책 설계와 제도 개선에 반영하여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08 16:00: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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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 성황리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 도·시의원, 화성문화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해 줄타기와 판소리 공연 등 전통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LED 쥐불놀이 체험, 투호·제기차기·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4개 구 대항 줄다리기에는 각 구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참여하며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들이 한 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걸고 달집태우기를 진행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강강술래가 이어져 시민들이 함께 원을 그리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세대가 어우러지며 계절의 변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활력이 이어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8 15:59: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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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유은혜 예비후보가 7일 수원 마라톤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민주진보 교육 진영의 결집과 대세론을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모인 1천여 명의 지지자가 몰리며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시민들과 지지자들은 "유은혜"를 연호하며 강력한 결집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민주진보 진영 후보들이 대거 유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하며 사실상 단일대오를 형성한 것이다. 송주명, 구희현 상임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곽상욱, 김거성, 이성대, 이재삼, 이중현, 이한복, 장현국, 최창의, 최태석 위원장 등 경기교육 혁신 인사들이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며 캠프 전면에 나섰다. 이원종 배우와 변영주 감독이 공동 후원회장을 맡아 대중적 지지 기반을 확장했으며, 고문단에는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김진표·장영달·김상희 전 국회의원, 인재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 최충옥 경기대 교수 등 거물급 인사들이 이름을 올려 유 예비후보의 정치적 무게감을 더했다. 행사에는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인재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다수 국회의원과 전직 장·의원, 교육계·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영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유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만난 목소리는 경기교육을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외침이었다"며 "아이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뜨거운 격려와 간절한 눈빛이 우리가 반드시 승리할 것임을 예고한다"며 '숨 쉬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교육 비전을 밝혔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출신인 유 예비후보는 ▲사학비리 개혁 ▲고교 무상교육 완성 ▲유치원 3법 관철 등 주요 교육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제19·20대 국회의원 재임 시절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교육 입법과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 개소식에서는 '희망교육 책장 채우기' 퍼포먼스를 통해 ▲가계 부담 완화 '경기 에듀페이' ▲학교 현장 문제 즉시 해결 '학교민원 119' ▲부모 걱정 해소 '365 안심 돌봄' 등 교육 주체의 삶과 밀착된 10대 핵심 과제를 공식 발표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강조했다. 캠프 관계자는 "개소식 인파는 민심의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압도적 인지도와 정책 역량을 갖춘 유은혜 예비후보가 경기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08 15:59: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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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에코타운' 시험가동…환경시설 확충·체육공원 조성 추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포곡읍 옥현로 58 일대 용인레스피아 부지에서 추진 중인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의 주요 환경기초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시험 가동에 들어갔으며,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은 전체 10만 1,177㎡ 규모의 용인레스피아 부지 가운데 5만 1,046㎡ 지하 공간에 하루 2만 2,000톤 처리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고, 하루 250톤 처리 규모의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과 하루 220톤 규모의 슬러지 자원화시설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환경기초시설 대부분을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에는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해 체육공원 형태로 꾸미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용인레스피아의 하수 처리 용량은 기존 하루 5만 6,000톤에서 7만 8,000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시설은 처인구 동 지역과 포곡읍, 양지읍 일부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하는 곳으로, 처리 능력이 확대되면 해당 지역의 개발 인허가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시는 그동안 민간에 위탁해 처리하던 음식물폐기물을 하루 250톤 규모의 시설에서 자체 처리하게 되면서 연간 처리 비용을 약 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음식물폐기물 처리에 연간 약 100억원이 소요됐지만, 자체 시설을 활용하면 약 70억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상 공간에는 국제 규격의 축구장을 포함한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이 조성되며, 주변에는 조경을 더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또한 용인레스피아 전면부에는 헬스장과 목욕탕 등을 갖춘 다목적체육관도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편의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은 도시 발전에 필요한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까지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기피시설로 여겨졌던 환경시설을 시민 친화 공간으로 바꾸고 도시 발전과 환경 보호를 조화롭게 이루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음식물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용인레스피아 부지에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를 건립해 환경교육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친환경·탄소중립 도시 기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8 15:5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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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현장 점검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새천년수영장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김미경 위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오세철 위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오혜숙 위원(국민의힘, 비례대표), 현경환 위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수원시 대표 공공체육시설인 새천년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영장 지붕 철거 및 교체, 내부 리모델링, 기계·전기 설비 교체, 탈의실과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시설 개선 상황을 살폈다. 특히 장기간 휴관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을 고려해 시설 안전성과 개관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새천년수영장은 시민들의 애정이 깊은 공간인 만큼 3월 준공 이후 5월 임시 개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의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야 한다"며 "6월 정상 운영 시 시민들이 한층 개선된 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미영 위원장은 "현대화된 시설로 새롭게 단장하는 새천년수영장이 시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생활체육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도 개관 전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에 위치한 새천년수영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개선되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6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3-08 15:59: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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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문화, '제36회 재능시낭송대회' 개최

재능교육의 재단법인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재능교육이 후원하는 '제36회 재능시낭송대회' 온라인 예선 참가 접수가 3월 1일부터~6월 1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1991년 시작해 올해로 36회를 맞는 재능시낭송대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전국 규모의 시낭송 행사다. 지난 36년 동안 약 3만6천여 명이 참가하며 국내 최대 시낭송 콩쿠르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대회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인간 고유의 감정 표현과 공감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시문학이 지닌 교육적 가치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주최 측은 "AI가 지식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감성과 상상력, 언어의 깊이를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시는 가장 압축된 언어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문학이며, 시낭송은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는 대표적인 감성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재능시낭송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참가자들이 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타인과 감정을 나누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무대 위에서 시를 낭송하는 과정은 자신감과 표현력, 언어 감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어 교육 현장에서도 효과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학교, 독서·논술 교육기관, 문화예술 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시문학 기반의 감성교육 프로그램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로 나뉘어 1·2차 예선과 3차 본선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차 예선은 참가자가 제출한 온라인 영상 심사로 이뤄지며, 2차 예선에서는 학생부는 실시간 화상 경연, 성인부는 오프라인 무대 경연 방식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이후 2차 입선자들은 3차 본선에서 부문별 대상을 두고 최종 경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 신청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재능시낭송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재능시낭송 TV'와 인스타그램 'JEI 재능문화'에서도 다양한 시낭송 콘텐츠와 대회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재능시낭송대회는 시를 통해 마음의 깊이를 발견하고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교육적 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며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감성을 일깨우는 시문학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대회가 세대와 지역을 넘어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8 15:58: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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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경교육선' 도입 본격화…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생활문화센터 씨어터양평에서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환경교육선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사회기관·단체장, 환경교육위원, 어업·수상레저업 관계자, 현직 선장, 공무원 등 약 7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2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180일간 진행되며,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무소가 수행한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기초자료 및 현지 조사 ▲기존 타당성 조사 재검토 ▲설계 기준 및 조건 설정 ▲환경교육선 기본 및 실시설계 ▲하천점용 허가 및 선박검사기관 승인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선착장 위치, 운항 코스, 선박 디자인, 타 지역 운영 실패 사례 검토, 하천점용 협의 및 허가, 향후 운영 방안 등 환경교육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선착장 후보지로 강상체육공원, 갈산공원, 갈산카누부, 생활문화센터 일대 등이 논의됐으며, 운항 코스는 대하섬 순환코스, 대하섬 탐방코스, 운심리 수풀로 탐방코스, 두물머리 코스 등이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남한강 수변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생태자원과 연계한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교육선은 남한강의 자연과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환경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안전성과 환경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환경교육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6:06: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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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추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109명이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특수건강검진 비용의 90%(약 19만8천 원)을 지원받는다. 검진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덕산병원에서 진행되며,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농약 노출 관련 검사, 폐기능 검사 등 농작업 환경과 관련된 건강검진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오산시청 도시농업과 방문 신청 또는 스마트폰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오산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과 가사노동을 병행하면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6 16:05: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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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1,000억 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총 96개 사업을 발굴해 79개 사업에 응모했으며, 이 가운데 57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1,15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2% 증가한 규모로,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0억 원을 초과 달성한 성과다. 특히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농촌협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대규모 전략사업을 유치하며 시 재정 확충과 주요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27개 부서에서 67개 사업을 발굴·추진 중이며, 발굴 규모는 총 1,264억 원에 달한다. 시는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올해도 1,000억 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 사업이 특정 분야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문화·관광·체육, 첨단·미래·교통 분야로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부서 간 협업 전담반(TF) 운영과 미선정 사업 재도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송석준 국회의원과 협력해 중앙부처 및 경기도 공모사업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허원·김일중 도의원과의 공조를 통해 공모사업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국·도비 확보는 이천의 미래 동력을 선점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모든 부서가 역량을 집중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3-06 16:05:1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