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대의
기사사진
안성시,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안성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3월 한 달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온 상승과 대기 정체 등 3월의 기상 여건을 고려해 발생원 중심의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민 생활 주변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로 관리와 생활환경 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 16대의 살수차를 운영하고, 장기로 등 주요 집중관리 도로의 청소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아양1·2로 구간의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을 가동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하고,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과 환기설비 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핵심 배출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초미세먼지 전구물질인 암모니아 저감을 위해 퇴비공장 등 축산시설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 여부를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소각시설 등 공공 배출시설의 가동률을 조정해 배출량을 추가로 감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확대, 친환경 운전 실천, 대기전력 줄이기 등 생활 속 감축 실천을 적극 홍보해 시민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는 단기간에 고농도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미세먼지 농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026-03-06 16:03: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민원콜센터, ISO 9001 사후관리 심사 통과… 인증 유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 민원콜센터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2차 사후관리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 유지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ISO 9001 인증은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프로세스가 국제 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천시는 2024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실시되는 사후 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과 공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민원 서비스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은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업무시간 외에도 단순·반복 민원에 자동 응대함으로써 행정 공백을 보완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 시는 보이스봇의 응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해 민원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스마트 민원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사후관리 심사 통과는 우리 시 민원 행정 서비스가 국제적 수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경영과 함께 인공지능(AI) 보이스봇 등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시민의 목소리에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친절하게 응답하는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6:03: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안성시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도권과 중부권의 핵심 현안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잠실에서 성남시, 광주시, 용인시, 안성, 진천군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34㎞ 규모의 철도 사업으로, 약 9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제3자 제안공고 및 협상,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 하반기 착공이 예정돼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쳐 추진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진행된다. 수집된 서명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개발연구원에 전달돼 민자 적격성 조사 등 정책성 확보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시청과 유관기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각종 행사장 등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동신 일반산업단지와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투자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개발은 안성시 미래 발전의 핵심 축으로,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 구축과 함께 스마트 산업, 물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전략과도 연계될 전망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해 경부선 중심의 교통 수요를 분산시키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며 "관련 지자체인 광주시, 용인시, 진천군도 서명운동에 동참할 예정인 만큼 조기 착공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6 16:03: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오전 7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올바른 청소 문화와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고 '깨끗한 매력양평'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와 공무원, 지역 주민, 인접 군부대 등 44개 기관·단체에서 약 8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하자는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와 구역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선포문은 기관·단체를 대표해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 권영주 지부장, 양평군상인연합회장, 양평병원 장례식장 대표,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장이 함께 낭독했다. 이들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선포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폐건전지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직접 수거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실천했다. 이어 기관·단체별로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 활동도 진행했다. '고운 손길·아름다운 마을·행복한 우리'를 표어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민관군이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본청 행사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를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12개 읍·면별 자체 캠페인과 마을별 일제 새단장을 추진해 지역 곳곳의 환경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민관군 800여 명이 한마음으로 거리에 나선 오늘이 바로 '매력양평'의 진정한 의미"라며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은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완성되는 만큼 군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평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16:03: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보건소,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행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오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65세 이상 시민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 대상자는 제외되며, 이미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12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오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접종 시간은 매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지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6 16:02:5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로 시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환경 조성

안성시는 축산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농가 공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과 사후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인증 제도로, 축사 내·외부 위생 관리,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농가에 부여된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 환경 조성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안성시 관내 지정 농가는 총 83호로, 2025년 신청 농가 중 4개소가 최종 지정됐다. 시는 2026년에도 6개 이상 신규 지정이 이뤄지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정 확대와 함께 기존 사후관리 대상(64농가) 및 재지정 대상(19농가)을 매년 점검해 청결한 환경 유지를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농가는 안성시 축산정책과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지정 농가는 축산 관련 보조사업 우선순위를 부여받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악취 저감과 친환경 축산 기반 마련의 확실한 방법"이라며 "철저한 사후관리로 농가와 시민이 상생하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6:02: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창업동아리 참여자 모집

안성시는 여성의 창업 전문성 강화와 새로운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과 '창업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과정은 총 30명을 모집하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진단과 기초 심리 코칭을 통해 참여자의 강점과 사업화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분석·진단할 예정이다. 창업 매니저의 맞춤형 상담을 바탕으로 사회서비스, 돌봄서비스, 관광, 교육 등 지역 기반 분야 중심의 창업을 지원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창업동아리 과정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40명을 모집하며, ▲강사활동형 ▲기술숙련형 ▲공동창업형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각 분야별로 실제 창업에 성공한 멘토를 초빙해 강사활동형 동아리는 강의 컨설팅, 기술숙련형 동아리는 판매 및 판로 확보 컨설팅, 공동창업형 동아리는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창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 교육과 창업동아리는 지역 수요를 반영한 기반형 창업 중심으로 운영된다"며 "예비 창업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자격은 고용보험 미가입자이면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예비 창업자로, 1인 창업 교육 신청 또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여성비전센터 2층 사무실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시작해 기초 창업역량 진단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1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문의는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06 13:32:4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창작캠퍼스 '기후행동 기회소득' 연계 환경 체험 교육 추진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환경교육 사업에 등록하여 연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경기도가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으로 추진하는 참여형 정책 사업으로 도민들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후행동 실천 활동을 인증할 경우 연간 최대 1만원 범위 내에서 지역화폐 리워드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서해 바다의 생태 환경을 바탕으로 조성된 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중 기후행동 실천 활동 환경교육으로 승인받아 운영하게 된다. 체험 교육 '갯벌놀이터'는 '경기도 서해바다의 생물이야기' 게시판을 통해 서해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물과 생태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갯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주요 서식 생물에 대한 안내 게시판을 함께 구성하여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갯벌놀이터 도장깨기!' 활동을 운영하여 공간 곳곳에 마련된 4개의 도장을 모두 찍으면 저서생물의 서식굴이 완성되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엽서로 활용할 수 있어 체험의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처럼 교육·체험·활동이 연결된 구조를 통해 방문객은 체험 과정 속에서 참여 도민들이 갯벌 생태계의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갯벌놀이터'는 매일 3회 유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 일정 및 이용 안내 사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역화폐 리워드는 도내 주민등록을 둔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에 한해 지급된다. 아울러 3월 3일부터는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생도 참여 대상에 포함되어 환경교육 참여가 가능하다. 세부 참여 기준 및 인증 절차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운영 지침에 따른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경기창작캠퍼스 '갯벌놀이터' 체험 교육 활동이 경기도 환경 정책과 연계되어 도민 참여형 기후행동으로 확장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기창작캠퍼스는 생태와 문화가 결합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0:53: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개편 추진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하여 '2026 경기문화예술교육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문화다양성 공모 '다이아 프로젝트'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판로지원 공모 <노는 예술> 등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3월 6일부터 진행된다. 올해 공모는 변화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환경에 발맞춰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사업 내용과 추진 방향이 일부 조정됐다. 먼저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사업은 36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한정해 지원했으나, 올해는 신규 개발 콘텐츠의 초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초연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또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으로, 영아 문화예술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내 협력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재 어린이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총 4건을 선정하며, 시설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문화다양성 공모 '다이아 프로젝트'는 도내 문화예술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 기반의 활동을 지원한다. A유형은 문화예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문화다양성 실천 프로젝트를, B유형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자발적 모임과 실험 등 학습모임 운영을 지원한다. 총 12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A유형은 건별 최대 1천 만원까지 지원하며, B유형은 건별 5백 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판로지원 공모 <노는 예술>은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수요와 특수성을 반영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방식을 다각화했다. 지난해에는 단체 경력에 따라 구분해 지원했으나, 올해는 경력 구분 없이 모든 예술교육단체가 신청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예술교육단체(개인)와 수요시설 간 총 40건의 매칭을 지원하며, 건별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요시설의 자부담 비율을 기존 100%에서 10~30% 수준으로 완화해 문화예술교육 참여 문턱을 낮춘다. 이번 경기문화예술교육 공모 접수는 3월 6일 16시부터 시작된다.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다이아 프로젝트'는 3월 25일 16시까지 접수하며, '노는 예술'은 4월 6일 16시에 접수 마감된다.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 내 링크를 통해 화상회의 플랫폼(Zoom)에 접속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전문가 심의를 거쳐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경기문화예술교육 공모를 통해 지역 수요와 특성에 맞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발굴하고, 보다 많은 도민과 예술교육단체, 활동가들의 일상에 문화예술교육 가치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6 10:53:3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지역 의료계와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시흥시는 지난 5일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 의료·돌봄 연계 강화를 위해 관내 요양병원 11곳 및 보건의료단체와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제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관내 요양병원 11곳은 퇴원 예정 환자 중 통합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시에 연계ㆍ의뢰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사전에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 돌봄 서비스가 즉시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입원 감소와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의료ㆍ요양ㆍ돌봄 간 서비스 단절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흥시약사회, 시흥시의사회, 시흥시한의사회 등 보건의료단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의료 접근성 향상에 협력하기로 했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ㆍ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1월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한 데 이어 2월 관련 조례 개정을 완료하며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보건의료단체가 통합돌봄의 동반자로 함께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6 10:53: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이 시장 검증과 판로 개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을 갖춘 판교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에는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그 결과 참여기업은 총 69억 5천만 원의 투자유치와 39억 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주식회사 앤오픈은 AI 딥페이크 방지 생체인식 복합인증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 2건을 확보했고 2026 CES 혁신상과 2025 아시아 스마트 이노베이션 어워즈에서 우수상(Certificate of Merit)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두고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연구소 또는 해외진출 관련 부서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IT·BT·CT·NT 분야 기업과 창업 10년 이내 판교 특화산업 분야 기업이다.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3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인건비와 제품개발비, 시제품 제작비, 지식재산권 출원비, 홍보 콘텐츠 제작비, 판로개척비 등이다. 판교 특화산업 분야인 모빌리티, 인공지능, 반도체, 빅데이터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판교 소재 대·중견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 중인 기업 역시 평가 과정에서 우대한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사례를 지속 확대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소연 테크노밸리혁신단장은 "해외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판교 입주기업이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시장 검증과 판로 개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10:53: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출생아 수 증가율 경기도 대도시 1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해 경기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말 발표한 국가통계포털(KOSIS)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안양시의 출생아 수는 총 3,800명으로, 2024년 3,323명보다 477명(14.4%) 증가했다. 이는 경기도 내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다만 해당 수치는 2026년 2월 25일 잠정 발표 기준으로, 오는 8월 확정 발표 시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안양시는 그동안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표방하며 청년·인구·출산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왔다. ◇ 청년·신혼부부 유입 촉진 '주거정책' 시는 출생아 수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청년주택 공급 확대를 꼽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구 내 건설되는 국민주택 규모 주택을 매입해 청년주택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2년간 ▲덕현지구 105세대 ▲비산초교 주변지구 133세대 ▲삼신6차아파트지구 19세대 등 총 257세대가 공급됐다. 또 올해 공고한 호계온천 주변지구 청년주택(79세대)에는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33년까지 최대 3,299세대의 청년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 공급과 함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월세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안양 정착을 돕고 있다. 특히 월세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가구로 확대하고, 19~39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1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양육 지원' 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산후조리비, 첫만남이용권,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임신축하금, 출산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출산지원금은 안양시에 12개월 이상 거주한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400만원 ▲셋째아 이상 1,000만원을 2~4회에 걸쳐 분할 지급한다. 또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사업과 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 경제활동이나 긴급 상황에 대비해 만안구와 동안구에 각각 1곳씩 24시간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온 결과가 실제 성과로 나타나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출산 정책을 통해 안양에서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더 많이 들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0:52: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청년가구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안양시는 청년가구의 초기 정착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이사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 내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안양시 내에서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1986. 1. 1. ~ 2007. 12. 31. 출생 기준 가구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이사비용 20만원 한도, 중개보수비 30만원 한도로, 합계 최대 50만원을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본인 무주택자 ▲거래금액 거래금액 = 임차보증금 + (월세액 × 100) 2억원 이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기한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청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인 만큼, 올해도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사비 지원사업이 청년가구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보태고,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6 10:52: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