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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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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석유 최고가격제에 "기업악마화·가격 찍어누르기로 위기 극복 못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정부가 '이란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의 대응책으로 석유 최고가격 지정제를 검토하는 데 대해 "기업 악마화와 가격 찍어 누르기로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에도 여지없이 엄포를 놓고 겁박을 하는 이재명 전매특허 정치쇼로 정권의 무능을 감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대로 조사 한번 안 하고 정유업계와 주유소를 담합으로 몰더니 한번도 시행한 적 없는 최고가격 지정제까지 꺼내 들었다"며 "시장 왜곡과 공급 위축을 부르고 더 큰 부작용을 낳을 뿐"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지금은 도입선 다변화, 유류세 인하, 서민 에너지 바우처 등 실효적인 대책을 하루라도 빨리 마련해서 시행해야 할 때"라며"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비축유 방출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이재명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 동남아 유랑 꽉꽉 채워 다녀오시고, 주말도 다 쉬시고, 전쟁 발발 열흘이 지난 오늘에야 비상경제회의를 연다고 한다"면서 "국민은 걱정이 태산인데 대통령은 참 태평스럽기만 하다. 지금까지 나온 정부의 대책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UAE에서 600만 배럴 확보했다고 자랑한 게 전부인데, 그마저도 지난 정부에서 체결한 공동비축사업과 비상시 우선구매권에 숟가락만 얹은 것"이라고 꼬집었다.

2026-03-09 11:40:17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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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금현물 거래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금현물 거래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며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 투자에 대한 관심도 실제 거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금현물 1g 가격은 2025년 2월 말 14만7740원에서 2026년 2월 말 23만9900원으로 약 62.4% 상승했다. 같은 기간 뱅키스 금현물 거래 고객 수는 94% 증가하는 등 금 투자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현물 거래는 실물을 직접 매입하지 않고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다. 한국거래소(KRX)를 통한 투명한 가격 형성과 별도 보관 수수료 없는 거래가 가능하다. 필요할 경우 실물 인출도 가능하다. 또한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장내 거래의 경우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수요 확대에 맞춰 4월 10일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현물 1g 이상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0명을 추첨해 3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누적 거래금액에 따른 단계별 보상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며, 누적 거래금액 2억원 이상 고객에게는 추가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고객들이 소액으로도 부담 없이 금현물 투자를 경험하고, 장기적인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9 11:33: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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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중개형 ISA 신규 고객 대상 최대 3만원 혜택

하나증권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출시 10주년을 맞아 중개형 ISA 신규 손님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중개형 ISA를 처음 개설한 손님을 대상으로 하며, 손님 유형에 따라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기존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손님이 중개형 ISA를 신규 개설할 경우 투자지원금 1만원과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을 지급한다. 신규 손님에게는 투자지원금 2만원과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을 제공한다. ISA 계좌를 처음 개설한 손님은 5월 29일까지 계좌를 유지할 경우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국내주식 매수쿠폰은 계좌 개설 완료 후 즉시 지급된다. 이미 타사 ISA 계좌를 보유한 손님도 이전 개설을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이전이 완료되면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ISA 계좌 출시 10주년 기념으로 더 많은 손님들이 투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안정적인 투자와 자산관리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SA는 2016년 3월 도입된 절세형 통합계좌로, 국내 상장주식과 펀드, ETF, 예·적금 등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9 11:32: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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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투협회장, ICSA 총회서 글로벌 자본시장 협력 확대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국제 자본시장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K-자본시장 홍보와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9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국제증권협회협의회(ICSA·International Council of Securities Associations)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ICSA는 주요국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협의체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회원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하는 국제 기구다. 미국 등 18개국 20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연차총회는 회원총회와 오픈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회원총회에서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등 자본시장 주요 현안과 회원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각국 자본시장 정책 동향과 시장 구조 변화 등을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돼 글로벌 자본시장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금융상품 혁신과 투자자 보호의 균형, 채권시장 유동성 확대, 시장 인프라 혁신 등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황 회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해외 기관투자자 및 주요 자본시장 관계자들과 교류를 확대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정책 방향과 시장 환경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와 기업 밸류업 정책,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추진 등과 맞물려 한국 자본시장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숙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ICSA를 통해 글로벌 전문가와 교류를 확대하고 K-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참석이 황 회장 취임 이후 K-자본시장의 글로벌 외연 확대를 위한 첫 국제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자본시장의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9 11:30: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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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626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생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626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국내·해외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금융과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서 금융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금융 역량과 마케팅 실무 감각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개월 동안 SNS 콘텐츠 제작, 캠퍼스 투어, 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며 금융 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마케팅 기획과 실행 과정을 경험하며 금융·디지털 분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고, 합격자 전원에게 웰컴키트와 위촉장을 제공한다. 또한 활동 결과물을 종합 평가해 우수 활동자에게는 체험형 인턴 기회와 일반 공채 지원 시 1차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금융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금융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대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 만큼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한국투자증권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한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9 11:24: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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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AI 전문가 매년 1000명 이상 육성"

경남도가 인공지능(AI) 활용으로 산업 전반을 혁신하고 변화시키는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시대' 선도를 위해 대대적인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남도는 정부의 인재 양성 전략에 발맞춰 도내 주력산업과 AI가 결합한 실무 중심의 고급 인력을 육성하는 '경남형 AI 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융합·고급형 AI 인재' 양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특히 부처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천기술, 산업통상부는 현장적용, 교육부는 기초교육 등 분야별 AI 인재 양성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AX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고급 인재'와 '현장형 인재' 양성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제조·방산·우주항공 분야 등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경남형 AI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는 계획 아래, 향후 6년 간 1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년 1000명씩, 총 6000명의 AI 융합·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목표를 세웠다. 교육 수준도 기초 수준의 실무 인력으로부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최고급 연구 인력과 기업 최고경영자(CEO)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와 직군을 아우르는 맞춤형 AI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경남도는 또, 지역 대학과 협력해 과학기술정보통부에서 추진하는 'AI 중심대학'과 '인공지능 혁신인재양성(AX대학원)' 신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AI 중심대학' 사업은 대학교육 체계를 AI 중심으로 혁신해 학·석사급 융합·고급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도내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와 인제대학교가 공모를 신청한 후 평가에 대비하고 있다. 선정 시 8년간 총 24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기 때문에 대학의 AI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과 실습 공간 조성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X 대학원 공모에 선정되면 경남의 주력산업인 로봇·자동차·스마트공장·우주항공 등 현장의 현안을 해결할 '도메인 전공 기반 AX 인재'를 키울 수 있게 되며, 6년간 165억원 규모 지원을 받아 석·박사급 고급 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도는 참여 대학을 발굴하고 지역 주력산업과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계획을 수립해 올해 AI 대학과 AX 대학원을 각각 1개소 이상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산업 현장의 AX 전환과 피지컬 AI 시대 대응을 위해 청년·구직자·재직자를 대상으로 수준별(초·중·고급) AI·SW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은 매년 구직자·재직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AI, 블록체인, 데이터 등 신기술 초·중급 교육을 하고, 교육생이 프로젝트형 교육을 통해 기업 현안을 해결하는 등 지역 특화 산업의 AI 전환과 취·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경남 손병호 기자 올해 신규로 '경남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도 운영한다. 대학 등에서 기초 역량을 쌓은 인재들이 '경남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고도화된 실무 프로젝트를 거쳐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아카데미 운영 국비 72억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18개월 과정별로 150명의 최고급 AI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향후 6년간 6000여명 양성이 목표다. 이미화 도 산업국장은 "경남의 탄탄한 제조 기반에 AI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현장형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고 지역 기업의 AX 전환을 이끌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과 AI 교육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11:19:51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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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현대카드·비씨카드

현대카드가 출판한 도서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출판 부문 본상 현대카드는 자사 전용 서체인 '유앤아이'의 20년 여정을 담은 아카이브 서적 '아워 타입페이스'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4년 발간된 아워 타입페이스는 현대카드 전용 서체 유앤아이가 탄생한 2003년부터 최근까지 20년간의 역사를 담은 아카이브 서적이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내 출판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또한, 아워 타입페이스는 현대카드가 지난 2003년 선보인 국내 최초의 기업 전용 서체 유앤아이가 변화하고 발전해 온 과정을 조명하는 동시에, 현대카드의 디자인과 브랜딩이 한국 서체 디자인 역사에 미친 영향을 담고 있다. 한편, 유앤아이는 현대카드 기업 이미지(CI)를 시작으로 상품을 포함한 모든 비주얼 요소에 일관되게 적용돼 왔다. 현대카드만의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설명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아워 타입페이스는 유앤아이에 담긴 의미를 넘어, 현대카드가 어떤 철학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발젼시켜 왔는지를 보여주는 도서"라며 "이번 수상은 서체를 브랜드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디자인 아카이브를 구축해 온 그 간의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신학기와 봄 시즌을 맞이해 마이태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 도서·패션·뷰티·인테리어까지 비씨카드가 3월 한 달간 마이태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태그는 비씨카드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다.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직접 혜택을 태그 후 비씨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신학기 각종 도서 구입을 위한 혜택을 준비했다. 3월 말까지 예스24·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개인당 1회 제공하며 영화·공연 예매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달 31일까지 올리브영 마이태그 이벤트도 실시한다.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몰에서 비씨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 내 1인 1회 혜택으로 일부 매장에서는 할인이 제외된다. 이달 10일에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29CM 및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의 마이태그 서비스가 추가된다. 무신사·29CM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할인해 주며 크림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3% 할인을 지급한다. 봄맞이 인테리어와 생활용품 쇼핑 혜택도 마련됐다. 3월 말까지 이케아 온·오프라인 매장과 오늘의집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이소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원 할인해 준다. 1일 1회 한정으로 총 3회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 정철 상무는 9일 "새 학기 시작과 봄맞이 인테리어 등 소비가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BC카드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마이태그 혜택을 준비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3-09 11:16:3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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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글로벌 동시 연재 확대…불법 번역 줄이고 창작자 수익 지켰다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동시 연재 전략을 통해 창작자 수익 보호 효과를 확인했다. 네이버웹툰은 9일 주요 작품을 한국과 해외 플랫폼에서 동시에 공개하는 '글로벌 동시 연재' 전략을 확대하면서 창작자 수익 구조가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시 연재는 한국에서 연재되는 웹툰을 해외 플랫폼에서도 같은 시점에 공개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국내 연재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 해외 플랫폼에 번역본이 공개되는 구조가 일반적이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작품은 비공식 번역이나 불법 공유가 발생하면서 창작자 수익 감소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네이버웹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요 작품을 글로벌 플랫폼에서 동시에 공개하는 전략을 도입했다. 공식 번역본을 빠르게 제공해 불법 번역 수요를 줄이고 정식 플랫폼 이용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동시 연재 도입 이후 해외 독자의 정식 결제 비율이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작품 공개 시차가 줄어들면서 불법 번역 콘텐츠 소비가 감소하고 플랫폼 이용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네이버웹툰은 현재 북미와 일본, 동남아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동시 연재 작품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웹툰 산업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으로 확장하면서 창작자 수익 보호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플랫폼 사업자들이 불법 유통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도입하는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웹툰 산업이 커질수록 불법 번역과 콘텐츠 유통 문제도 함께 커질 수밖에 없다"며 "동시 연재는 창작자와 플랫폼 모두에게 수익을 보호하는 구조를 만드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글로벌 독자들이 정식 플랫폼에서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창작자가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9 11:14: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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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코스닥은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도 올해 들어 두 번째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인해 국내 증시가 폭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2% 하락한 5176.26, 코스닥은 5.87% 떨어진 1086.8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1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2.80포인트(8.10%) 내린 5132.07을 기록했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는 올해 들어 두 번째이며, 역대 8번째다.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는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정지하는 제도다. 우선적으로 서킷브레이커 1단계는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 이상 급락한 상태로 1분 이상 지속될 시 발동되며, 모든 거래가 20분간 정지된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6.27% 하락했으며, 코스닥150 지수는 6.36% 급락하며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 올해 코스닥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2번째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도 매매거래일의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9 11:14: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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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학계와 AI 연구 생태계 만든다…‘카나나 스칼라’ 출범

카카오가 학계와 협력하는 인공지능 연구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카카오는 9일 대학 연구자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AI 협력 프로그램 '카나나 스칼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카카오의 AI 모델 '카나나'와 관련된 기술 연구를 학계와 함께 진행하기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다. 대학 연구자와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자연어 처리와 대규모 언어 모델 등 다양한 AI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카카오는 프로그램 참여 연구자에게 연구 지원금과 데이터, 기술 자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구 성과는 논문과 기술 개발 형태로 발표될 예정이다. 기업과 학계가 협력해 AI 연구를 진행하는 방식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널리 활용되는 모델이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은 대학 연구자들과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연구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AI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과 학계 협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 개발과 데이터 연구 등에서는 대학 연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카오는 AI 서비스를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하고 있다. 카카오톡을 비롯한 서비스에 AI 기능을 도입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AI 연구 생태계를 확대하고 새로운 기술 가능성을 탐색할 것"이라며 "연구 성과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11:12: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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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브랜드 리뉴얼 전략 통했다

NHN이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NHN은 9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NHN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석권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된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된다. 매년 제품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과 완성도를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NHN은 이번 시상식에서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로 본상을 받았다. NHN은 지난해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비하면서 로고와 색상 체계, 디자인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의 단순한 로고 중심 브랜드에서 벗어나 서비스와 기술 기업 이미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통합 디자인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은 NHN의 IT 서비스 기업 정체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서비스와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 특성을 고려해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시각 언어 체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NHN은 게임과 결제, 클라우드, 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고려해 추진됐다. 업계에서는 IT 기업들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 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기술 경쟁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과 시각 커뮤니케이션이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NHN 관계자는 "브랜드 정체성을 디자인 언어로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9 11:10: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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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제이클정' 심포지엄 열어..."실제 임상 근거 공유"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제47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장정결제 '제이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JW중외제약은 '제이클 정' 임상3상 결과와 대장내시경 검사 전처치에서의 활용 방안 등을 발표했다. 제이클 정은 내시경·X선 촬영 등 각종 검사 전 대장 세척을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총 복용량이 20정으로 적고 삼킴이 용이한 필름코팅제로 제작돼 복용 편의성이 높다. 특히 기존 산제 또는 액상 제형 대장정결제는 복용 과정에서 구역·두통 등 이상반응이 발생해 환자 부담이 커지거나 검사 정확도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으나 정제형 제형은 이상반응을 줄여 보다 우수한 복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제이클 주요 성분은 삼투성 하제로 작용하는 마그네슘설페이트·포타슘설페이트·소듐설페이트와 대장 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티콘, 대장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소듐피코설페이트 등이다. 이번에 연자로 참여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수범 교수는 '제이클 정'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조군 대비 동등한 장 정결 효과와 안전성 및 복약 순응도 측면에서의 특징을 설명했다. 박 교수는 "임상 3상 결과 장 정결 효과는 헤어필드(Harefield) 정결도 척도(HCS) 기준 대조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용종, 선종 발견율 또한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며 "이상반응의 경우 구역과 두통 비율 역시 대조군 대비 낮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임상 3상 결과에 따르면 구역은 대조군 21.7%, 제이클 정 7.62%로 나타났으며 두통은 대조군이 8.49%를 기록한 반면 제이클 정은 0.95%로 더 낮았다. 이어 박 교수는 "시메티콘이 추가돼 있어 거품이 거의 없어 검사 시 매우 유용하고 정제형 필름코팅제로 삼킴이 편해 대장내시경 대상자들이 복용 부담이 적다고 느끼며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JW중외제약은 향후 임상 결과 기반의 제품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제이클의 임상적 활용 경험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제이클의 임상 3상 결과와 실제 검사 환경에서의 적용 포인트를 의료진과 공유했다"며 "의료진 요구와 환자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옵션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09 11:07: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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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싱가포르서 점유율 93%... 亞 주요국 압도적 1위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에서도 직판 체계를 발판 삼아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처방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견조한 처방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대표 제품인 '램시마'는 아시아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나타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램시마는 싱가포르 93%, 홍콩 77%, 태국 73%, 말레이시아 6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 현지 법인은 입찰 중심인 아시아 시장에서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낙찰 성공율을 확대하고, 입찰 수주 이후에도 착실히 납기에 맞춰 계약 물량을 인도하면서 신뢰를 쌓아왔다. 또 다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유플라이마'도 램시마의 성과를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성장 모멘텀을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유플라이마가 오리지널 제품을 제치고 점유율 2위 자리에 오르는 등 처방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셀트리온 싱가포르 법인은 유플라이마 40mg에 이어 20mg 용량을 추가로 출시해 올해 예정된 아달리무맙 입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트리온은 말레이시아와 태국에도 유플라이마를 신규로 출시했으며, 각국의 경쟁 구도와 시장 특성에 맞춘 판매·마케팅 전략으로 처방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항암 제품도 성과를 높이고 있다.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는 2025년 3분기 기준 태국에서 87%, 홍콩 57%, 말레이시아 51%의 점유율로 뚜렷한 처방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도 싱가포르 90%, 태국 79%의 점유율로 처방 1위 자리를 지켰다. 태국의 경우 2023년부터 자국 임상만으로도 제품 허가가 가능해져 판매 경쟁이 심화된 상황임에도, 품질을 기반으로 한 신뢰도 형성 및 현지 법인의 영업·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영향력 강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은 아시아 시장에서 신규 제품 출시를 이어가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현재 8개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가 판매 중인 가운데, 연내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허가 획득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태국 법인도 현재 출시된 5개 제품에 더해 올해 '스테키마', '베그젤마', '옴리클로' 등 신규 제품 3종을 출시해 판매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입찰 중심의 아시아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바탕으로 처방 성과를 높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셀트리온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 역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기존 제품의 성과를 더욱 높이는 한편, 신규 제품도 차질 없이 출시해 시장 조기 안착 및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09 10:54:4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