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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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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I시민리더 양성 교육' 설명회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시민 중심의 인공지능(AI) 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AI시민리더 양성 교육' 설명회를 오는 3월 9일 오후 3시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AI시민리더' 양성 과정의 운영 체계와 교육 내용,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강사 인증 절차와 활동 지원 계획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8일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화성특례시 AI스마트전략실로 하면 된다. 'AI시민리더'는 AI 시민교육과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인증 평가를 통과한 시민으로, 지역 내 학교·기업·구청 등에서 AI 강사로 활동하며 시민 중심의 AI 활용 확산을 이끄는 교육 리더를 의미한다. 시민이 교육 참여를 넘어 지역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기초교육 과정 ▲기본 교육 과정 ▲심화 양성 과정 ▲기업 교육 과정 ▲학교 교육 과정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 기획안 제출과 시연 평가 등 종합적인 인증 절차를 통과한 시민에게는 '화성특례시 AI시민리더(강사)' 인증서가 발급되며, 이후 현장 교육에 우선 연계될 예정이다. 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AI시민리더 교육은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AI 활용을 확산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설명회를 통해 교육 운영 방향과 참여 절차를 충분히 안내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6:05: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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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경과원,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평택시 소재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의 비즈니스 과제를 관내 대학, 연구기관 또는 타 기업과 협력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자원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협력 파트너는 평택시 관내 대·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기관 등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기존 협력관계가 없는 신규 파트너를 발굴해 참여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과제 추진에 필요한 비용의 70%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1,9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연구개발(R&D)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 생산, 유통, 판매, 사후관리(A/S) 등 전반을 포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남부거점센터 평택출장소 또는 평택시 기업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6 16:04: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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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상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 교육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승진자,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청렴 가치를 내재화하고 부패 방지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청렴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 강연과 사례 중심의 청렴 연극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었다. 특히 특별 강사로 초빙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자신의 철학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에게 공직 윤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 이후 이어진 청렴 연극은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로 재구성해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 강의가 공직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큰 경쟁력인 만큼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도시 평택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6:04: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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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반도체·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평택시와 한국나노기술원(KANC)은 관내 반도체·첨단소자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체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과 실증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시험장을 활용한 공정개발과 정밀 분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 가능성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공장 등록이 되어 있는 반도체·첨단소자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 사업은 ▲소자·공정 실증화(유형1) ▲정밀 특성평가 및 신뢰성 분석(유형2) 등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소자·공정 실증화'는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센서 관련 기술의 성능 향상을 위해 미세 공정을 활용해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술성숙도(TRL) 4단계 이상 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나노기술원의 전문 연구인력과 함께 반도체 공정·패키징, 센서 개발, 초미세 소자 개발 등 첨단 공정 실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밀 특성평가 및 신뢰성 분석'은 개발 제품의 측정·분석, 신뢰성 평가, 시험성적서 발급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 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다양한 소재 기반의 공정·분석 지원과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공인 시험분석 체계를 활용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3월 중 참여기업을 선정한 뒤 4월 협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반도체와 첨단소자 산업은 기술 경쟁력 확보가 곧 기업 생존력과 직결되는 분야"라며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기업의 공정 고도화와 시장 진출 기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한국나노기술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나노기술원 대외협력처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6 16:04: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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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안성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3월 한 달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온 상승과 대기 정체 등 3월의 기상 여건을 고려해 발생원 중심의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민 생활 주변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로 관리와 생활환경 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 16대의 살수차를 운영하고, 장기로 등 주요 집중관리 도로의 청소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아양1·2로 구간의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을 가동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하고,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과 환기설비 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핵심 배출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초미세먼지 전구물질인 암모니아 저감을 위해 퇴비공장 등 축산시설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 여부를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소각시설 등 공공 배출시설의 가동률을 조정해 배출량을 추가로 감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확대, 친환경 운전 실천, 대기전력 줄이기 등 생활 속 감축 실천을 적극 홍보해 시민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는 단기간에 고농도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미세먼지 농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026-03-06 16:0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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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원콜센터, ISO 9001 사후관리 심사 통과… 인증 유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 민원콜센터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2차 사후관리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 유지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ISO 9001 인증은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프로세스가 국제 표준 요구사항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천시는 2024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실시되는 사후 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과 공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민원 서비스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은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업무시간 외에도 단순·반복 민원에 자동 응대함으로써 행정 공백을 보완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 시는 보이스봇의 응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해 민원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스마트 민원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사후관리 심사 통과는 우리 시 민원 행정 서비스가 국제적 수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경영과 함께 인공지능(AI) 보이스봇 등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시민의 목소리에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친절하게 응답하는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6:03: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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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안성시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도권과 중부권의 핵심 현안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잠실에서 성남시, 광주시, 용인시, 안성, 진천군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34㎞ 규모의 철도 사업으로, 약 9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제3자 제안공고 및 협상,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 하반기 착공이 예정돼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쳐 추진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진행된다. 수집된 서명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개발연구원에 전달돼 민자 적격성 조사 등 정책성 확보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시청과 유관기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각종 행사장 등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동신 일반산업단지와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투자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개발은 안성시 미래 발전의 핵심 축으로,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 구축과 함께 스마트 산업, 물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전략과도 연계될 전망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해 경부선 중심의 교통 수요를 분산시키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며 "관련 지자체인 광주시, 용인시, 진천군도 서명운동에 동참할 예정인 만큼 조기 착공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6 16:03: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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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오전 7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올바른 청소 문화와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고 '깨끗한 매력양평'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와 공무원, 지역 주민, 인접 군부대 등 44개 기관·단체에서 약 8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하자는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와 구역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선포문은 기관·단체를 대표해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 권영주 지부장, 양평군상인연합회장, 양평병원 장례식장 대표,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장이 함께 낭독했다. 이들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선포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폐건전지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직접 수거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실천했다. 이어 기관·단체별로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 활동도 진행했다. '고운 손길·아름다운 마을·행복한 우리'를 표어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민관군이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본청 행사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를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12개 읍·면별 자체 캠페인과 마을별 일제 새단장을 추진해 지역 곳곳의 환경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민관군 800여 명이 한마음으로 거리에 나선 오늘이 바로 '매력양평'의 진정한 의미"라며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은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완성되는 만큼 군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평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16:0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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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행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오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65세 이상 시민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 대상자는 제외되며, 이미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12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오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접종 시간은 매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지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6 16:02: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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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로 시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환경 조성

안성시는 축산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농가 공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과 사후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인증 제도로, 축사 내·외부 위생 관리,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농가에 부여된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 환경 조성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안성시 관내 지정 농가는 총 83호로, 2025년 신청 농가 중 4개소가 최종 지정됐다. 시는 2026년에도 6개 이상 신규 지정이 이뤄지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정 확대와 함께 기존 사후관리 대상(64농가) 및 재지정 대상(19농가)을 매년 점검해 청결한 환경 유지를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농가는 안성시 축산정책과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지정 농가는 축산 관련 보조사업 우선순위를 부여받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악취 저감과 친환경 축산 기반 마련의 확실한 방법"이라며 "철저한 사후관리로 농가와 시민이 상생하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6:02: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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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창업동아리 참여자 모집

안성시는 여성의 창업 전문성 강화와 새로운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과 '창업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과정은 총 30명을 모집하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진단과 기초 심리 코칭을 통해 참여자의 강점과 사업화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분석·진단할 예정이다. 창업 매니저의 맞춤형 상담을 바탕으로 사회서비스, 돌봄서비스, 관광, 교육 등 지역 기반 분야 중심의 창업을 지원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창업동아리 과정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40명을 모집하며, ▲강사활동형 ▲기술숙련형 ▲공동창업형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각 분야별로 실제 창업에 성공한 멘토를 초빙해 강사활동형 동아리는 강의 컨설팅, 기술숙련형 동아리는 판매 및 판로 확보 컨설팅, 공동창업형 동아리는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창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 교육과 창업동아리는 지역 수요를 반영한 기반형 창업 중심으로 운영된다"며 "예비 창업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자격은 고용보험 미가입자이면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예비 창업자로, 1인 창업 교육 신청 또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여성비전센터 2층 사무실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시작해 기초 창업역량 진단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1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문의는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06 13:3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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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캠퍼스 '기후행동 기회소득' 연계 환경 체험 교육 추진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환경교육 사업에 등록하여 연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경기도가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으로 추진하는 참여형 정책 사업으로 도민들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후행동 실천 활동을 인증할 경우 연간 최대 1만원 범위 내에서 지역화폐 리워드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서해 바다의 생태 환경을 바탕으로 조성된 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중 기후행동 실천 활동 환경교육으로 승인받아 운영하게 된다. 체험 교육 '갯벌놀이터'는 '경기도 서해바다의 생물이야기' 게시판을 통해 서해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물과 생태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갯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주요 서식 생물에 대한 안내 게시판을 함께 구성하여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갯벌놀이터 도장깨기!' 활동을 운영하여 공간 곳곳에 마련된 4개의 도장을 모두 찍으면 저서생물의 서식굴이 완성되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엽서로 활용할 수 있어 체험의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처럼 교육·체험·활동이 연결된 구조를 통해 방문객은 체험 과정 속에서 참여 도민들이 갯벌 생태계의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갯벌놀이터'는 매일 3회 유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 일정 및 이용 안내 사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역화폐 리워드는 도내 주민등록을 둔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에 한해 지급된다. 아울러 3월 3일부터는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생도 참여 대상에 포함되어 환경교육 참여가 가능하다. 세부 참여 기준 및 인증 절차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운영 지침에 따른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경기창작캠퍼스 '갯벌놀이터' 체험 교육 활동이 경기도 환경 정책과 연계되어 도민 참여형 기후행동으로 확장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기창작캠퍼스는 생태와 문화가 결합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0:53: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