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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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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9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법령·제도·규정 등)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응모하면 된다. 지역과 상관없이 수원시에 관심 있는 국민, 공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민복지(출산, 육아, 노인·장애인, 저소득층 등 복지 관련 규제) ▲일상생활(교통, 주택, 의료, 교육, 환경, 생활안전 등 생활 속 불편) ▲기업활동(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창업·고용, 기업유치 등 영업활동 애로) ▲취업·일자리(청년, 경력 단절자·노인 등 취업규제 애로) ▲신산업(신기술·신서비스, 신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 규제 애로 ▲기타(수원시에서 규제 개선이 필요한 모든 사항) 등이다. 수원시 법무담당관, 수원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공무원 각각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노력 10건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노력 3만 원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수원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검색해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우편, 방문 제출할 수 있다. 우편은 공모 마감일(4월 30일)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제출해도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응모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0:52: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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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방정부 최초 '탄소거래플랫폼' 구축 착수

광명시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탄소거래플랫폼'을 만든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탄소컨설팅 및 탄소거래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수익으로 돌아오는 탄소거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 등의 탄소 감축 활동이 탄소크레딧으로 발행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탄소 감축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 사업은 탄소크레딧 발행을 지원하는 '컨설팅 사업'과 탄소크레딧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탄소거래플랫폼 구축' 두 축으로 진행된다. 현재 국내에는 정부가 운영하는 배출권거래제 등 '규제 시장(CCM)'이, 해외에는 민간 중심의 '자발적 시장(VCM)'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다만 탄소크레딧을 발행받기 위해서는 복잡하고 전문적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탄소 감축 활동이 탄소거래 시장에서 수익화될 수 있도록 감축사업 선정, 감축량 산정, 검증 준비 등 인증 절차 전반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을 추진한다. 또한 크레딧을 발행받은 이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탄소거래플랫폼을 구축한다. 플랫폼에서는 감축사업 등록, 데이터 관리, 크레딧 현황 확인, 거래 지원 등 관련 정보를 통합 관리해 시민과 기업이 탄소크레딧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 지역의 탄소 감축 활동이 기존 탄소시장(CCM·VCM)과 자연스럽게 연계되고, 감축 성과가 다시 새로운 탄소중립 투자와 활동으로 이어지는 지역 기반 탄소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2026년 하반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은 공공뿐 아니라 시민과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에 있다"며 "구성원 각각의 노력이 경제적 보상과 자부심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확립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다. 시는 지난 1월 스마트도시 혁신 거점인 '지-스마트 허브'를 개관했으며, 올해 말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조성,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침수·홍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친환경 배송 서비스 운영, 데이터스테이션 및 통합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6 10:51: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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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오이도박물관,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 최종 선정

시흥오이도박물관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전국 박물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8개 관이 선정됐다. 국립 박물관과 지역 박물관 간 협력을 통해 근현대사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시화지구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의 변화상을 대한민국 근현대사 흐름과 연결해 해석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선정에 따라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오이도가 섬에서 육지로 변화한 지형적 특성과 어업ㆍ염업ㆍ공업화 등 근현대 생활상의 변화를 교육 소재로 활용해 '가족 참여형 지역사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 놀이를 통해 지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개발되는 교육프로그램은 보드게임과 결합한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지와 보드게임을 통합한 교구재를 제작해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놀이를 통해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설계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콘텐츠 개발과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박물관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으로, 시는 사업 수행 과정에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콘텐츠 자문, 사업 추진 방향 공유를 통해 교육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 지역의 '매립'과 '간척'의 역사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한 단면"이라며, "이번 협력망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흐름을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6 10:51: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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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도 관광 활성화 민·관협의체 본격 가동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대부도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 시 관계자와 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대부도 관광과 밀접한 관계자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장, 안산도시공사 본부장, 안산문화재단 본부장, 안산미래연구원 실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협의체 공동의장과 공동부의장을 추대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간 공동의장으로는 양운영 안산시관광협의회 회장이, 민간 공동부의장에는 김진석 한국농어촌민박협회 경기지부 안산시지회 회장이 각각 추대됐다. 이날 행사는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업무협력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지혜 안산미래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이 '대부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참석 위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대부도 관광 발전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정의 정책 역량에 민간의 전문성을 더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아준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10:5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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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환경개선부담금까지 확대한다. 수원시는 3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 고지를 납부자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시행한다. 3월 정기분 발송 대상은 총 1만 700건이다. 장안구 2730건, 권선구 4155건, 팔달구 1787건, 영통구 2028건이다. 수원시 이번 정기분뿐 아니라 5월·11월 체납(독촉) 고지, 9월 정기분, 내년 1월 연납분까지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모든 고지 업무를 순차적으로 전자화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2024년 11월 시작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지방세 체납고지서 등 6종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서비스 대상으로 주정차 과태료,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18종으로 확대했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모바일 환경에서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 후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어 고지서 인지율이 높아진다. 전자고지 열람 후 수납하지 않은 납세자, 열람하지 않는 납세자에게는 종이 우편 고지서를 추가로 발송한다. 모바일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이나 고지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납세자가 가산금을 부담하게 되는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다. 수원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확대로 종이 고지서 제작·우편 발송 비용을 절감하고, 종이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탄소중립 행정'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4년 도입 후 안정적으로 정착 중인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환경개선부담금까지 확대되면서 시민 일상에 더 깊이 자리 잡게 됐다"며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시민 납세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6 10:51: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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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장시간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 전면 시행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장시간·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고 상담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을 전면 시행한다. 지난 1월 26일부터 주요 민원 부서와 신청부서 등 33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했다. 운영 결과, 장시간 민원 통화가 줄어들고, 담당 직원의 심리적 부담이 완화되는 등 실질적인 보호 효과가 확인됐다. 수원시는 지난 3일부터 모든 부서에서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을 시행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2025년 6월 개정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 민원 대응 방안' 지침을 반영한 조치다. 해당 지침에 따르면 민원인이 폭언을 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는 장시간 통화가 이어질 경우 기관별 권장 시간을 설정하고 상담을 종료할 수 있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권고와 타 지자체 사례를 분석해 민원 통화 권장 시간을 20분으로 설정했다. 통화가 연결되면 "직원 보호와 정확한 상담을 위해 통화 내용은 녹음되고, 20분 후에 통화가 자동 종료된다"는 음성메시지가 나온다. 15분이 지나면 기계음으로 사전 알림을 보내고, 20분이 지나면 안내 메시지와 함께 통화가 자동 종료된다. 이번 시스템은 별도 장비를 도입하지 않고 기존 콜서버와 아이피(IP) 전화기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구축했다. 기존 행정 인프라를 활용해 수천만 원 규모의 하드웨어 교체 비용을 절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특정 민원인의 장시간 통화를 방지해 더 많은 시민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0:51: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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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2026년 통큰 세일' 체계적 운영 위한 상권 매니저 교육 실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3월 20일부터~29일까지 도내 500여 상권에서 열리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2026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권 매니저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사 참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임원 및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통큰 세일 행사 내용과 상권 매니저 역할, 민원 대응 사례, 우수 상권 표창 제도 등을 안내한다. 경상원은 행사 홍보를 위해 현수막·홍보물 부착을 강조하고, 경기지역화폐 결제와 공공배달앱 3사 가맹 가입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홍보 상인회에는 경상원장상을 수여하고 향후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 상권 매니저들의 체계적 운영을 돕기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도 제공된다. 교육정책팀 이현리 팀장은 "상권 매니저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준비와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미정 경상원 상임이사는 "통큰 세일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20% 이상을 지역화폐로 페이백 받을 수 있다.

2026-03-06 08:52: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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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전략 점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5일 경기도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한 경기도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경마장이 도외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보고 자리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 효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받았다. 그는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 재정의 중요한 부분으로, 2025년 기준 전체 레저세 4,238억 원 중 2,171억 원(51.2%)에 달한다. 이전 부지가 도외로 결정될 경우 지방재정 운용에 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장은 "경기도가 도내 이전을 반드시 관철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협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경기도의회도 도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향후 경마장 이전 논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경기도의회 차원의 공식 의견 표명과 관련 상임위원회와의 연계 대응도 적극 검토할 계획임을 전했다.

2026-03-06 08:50: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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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 활성화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올해부터 공장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장 설립 및 운영 초기 단계에서 부지 매입 전 입지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공장 설립을 적극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간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수도권 규제 속에서도 이천시를 찾는 기업은 증가하고 있으나, 기업인들은 공장 입지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부서에 일일이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해야 해 시간적·행정적 부담이 컸다. 이번 제도 활성화를 통해 공장 설립 전 개별법에 따른 규제 사항을 10일 이내에 신속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의 투자 결정 속도가 빨라지고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천시는 사전 입지 적합성 검토를 통해 기업 편의를 높이고, 신규 공장 설립 활성화와 지역 투자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공장입지 가능 여부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어 기업인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06 08:50: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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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청주서 '제889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개최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5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제889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진행했다. 청주는 충북권 의료 중심지로 상급종합병원과 응급의료기관이 밀집해 있어 교통사고와 중증질환 수술 등으로 혈액 수요가 꾸준하다. 이번 단체헌혈은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과학이 발달했어도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어 누군가의 기증으로만 확보된다"며, "헌혈은 자신의 피를 나누어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들과 시민들이 가족의 건강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 이웃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었다. 개회식에서 임군빈 충북혈액원 원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울 때마다 변함없이 헌혈로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축사했으며, 이옥규 충청북도 도의원도 "회장님께서 헌혈을 통해 어머니 마음으로 전 세계적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헌혈은 오후 4시가 넘도록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문진표 작성 후 차분히 순서를 기다렸으며, 현장에는 충북혈액원 의료진이 배치돼 혈액검사와 문진을 통해 헌혈 적합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전윤정(52세) 씨는 "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위러브유는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울산, 창원, 제주 등 국내뿐 아니라 호주, 브라질, 콜롬비아, 필리핀, 캄보디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에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운동은 '한 사람의 헌혈이 두 사람, 네 사람으로 이어져 모두가 함께 생명나눔의 선순환을 이루자'는 취지의 범세계적 캠페인으로, 2004년 한국 시작 이후 64개국에서 진행돼 13만7,100여 명이 참여했고, 6만2,000여 명이 혈액을 기증했다(2025년 기준). 1명의 헌혈이 3명을 살리는 특성을 고려하면 약 18만6,000명의 생명을 살린 성과다. 위러브유의 이웃사랑 활동은 헌혈 외에도 다양하다. 설 명절을 맞아 청주를 포함한 전국 60여 지역 1,900여 세대에 겨울이불을 지원하고, 홀몸어르신·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의 명절 나기를 도왔다. 지난달 11일 성남판교지부에서는 '지구촌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행사를 열어 미국, 스페인, 우즈베키스탄 등 26개국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족 450여 명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에는 주한 필리핀·캄보디아·몽골 등 외교관도 참석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30년간 환경보전, 긴급구호, 건강보건, 교육지원 등 1만9,000여 회의 복지활동을 펼쳤으며,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등 1,000회 이상의 상을 수상했다. 청주를 포함한 충청북도 지역사회 지원도 꾸준히 이어졌다. 위러브유는 청주 무심천, 제천 의림지, 충주 문화동, 보은군 보청천, 음성군 읍내 등지에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6-03-06 08:4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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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택시운수종사자 간담회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4일 겨울철 시민 이동 편의를 위해 힘써온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요 택시승강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오전 오산역환승센터, 오산우체국, 궐리사 일원 등 주요 승강장을 방문해 택시운수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는 특히 겨울철 시민들의 발이 되어준 택시 기사들을 격려하고, 야간 운행 등 취약 시간대 운행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택시 표시등 교체 관련 의견 ▲법인택시 처우 개선 ▲택시승강장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시 교통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야간 운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된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김상철 오산시 개인택시조합장은 "시민들의 택시 이용 환경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08:49: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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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신청 접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신청·접수를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어민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 후 지급은 6월 말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으로, 신청 시 경영체 등록이 1년 이상 유지되어 있어야 한다. 기본 요건은 최근 1년 연속 이천시 거주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고, 최근 1년 연속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자다. 다만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와 공익직불금 부당수령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연 60만 원을 이천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하며, 매월 5만 원씩 6월과 12월로 나누어 30만 원씩 2회 지급된다.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친환경 인증 농가, 동물복지 농가, 명품 수산물 농가 등은 추가 요건 충족 시 연 180만 원(월 15만 원씩) 지급이 가능하다. 지역화폐는 지급일로부터 180일 내 이천시 내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 농·축협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경영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신청을 놓친 농민은 2026년 하반기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기회소득이 농가 경영에 도움을 주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6 08:49: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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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3월 집중 모집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한 달간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취업 활동을 하지 못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수당, 인센티브 등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18세~34세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 포함된다. 지역특화 대상의 경우 과정별 인원의 30% 범위 내에서 19세~39세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기 과정(5주, 24명) ▲중기 과정(15주, 48명) ▲장기 과정(25주, 24명)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은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참여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소셜다이닝, 지역기업 탐방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총 104명의 청년을 지원하며, 이수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오산시는 2025년 해당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참여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실제 취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실전 모의면접, 직무 체험, 그룹 프로젝트 등 실효성 있는 커리큘럼을 통해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유도하며, 지난해 참여자의 약 60%가 취업에 성공하거나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권재 시장은 "취업의 문턱에서 잠시 멈춰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검증된 프로그램을 통해 오산 청년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집은 계획 인원 104명 완료 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운영기관 또는 카카오톡 채널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6 08:49: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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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 신혼부부 대상 2026년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5일 주택 매입 또는 임차(전월세) 자금 대출을 받은 군 거주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양평군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 완화와 청년층 지역 정착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금융권에서 받은 주택 매입자금 또는 전월세 자금 대출의 실제 상환 이자를 기준으로, 대출 잔액의 2% 이하 범위 내에서 연 최대 200만 원, 연 1회 최대 2년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5일) 기준으로 ▲혼인 기간 7년 이내이며 양평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부부 중 1명 이상 18~39세) ▲부부 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2024년 기준)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매매가 4억 2천만 원 이하 또는 전월세 보증금 3억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또한, 주택 매입자금은 세대 구성원 전원이 1주택자, 전월세 자금은 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유사 사업 지원 대상자, 직계존비속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등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정해진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제출 서류를 구비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군수는 "올해는 기존 하반기 시행 사업을 상반기로 앞당겨 신속한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08:48:0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