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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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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안성시는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쇠퇴도가 높은 안성1·2·3동 원도심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구역 내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또는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지원한다. 총 32호(단독주택 20호, 공동주택 12호·전유부 10호·공용부 2호)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까지이며, 지원 내용은 ▲지붕·외벽·단열·방수 등 집수리 공사 ▲담장·대문 개량 등 경관 개선 공사 ▲가로등·승강기·어린이놀이터·석축·옹벽 등 부대시설 유지보수 등이다. 다만 공시가격 9억 원 이상 고급주택, 최근 5년 이내 타 공공사업 지원을 받은 주택(공사 부분이 중복되지 않을 경우 가능), 불법·가설 건축물, 내부 인테리어 공사 및 단순 조명 교체 등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호당 공사비의 90% 이내(자부담 10%)이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 주거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복지를 증진하는 한편,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08:30: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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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희망드림일자리' 2단계 참여자 300명 모집

용인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의 모집 인원은 총 300명으로, 근로 능력이 있으나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재산총액 4억 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222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주 25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한다.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시급 1만320원)을 적용하며, 근무일수에 따라 소정의 부대비도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2단계 사업은 참여 인원은 유지하면서도 사업 분야를 보다 세분화하고 다양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새롭게 문을 여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에도 인력을 배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08:29: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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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대출 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용인특례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총 100세대다. 신청 자격은 부모와 자녀가 용인시에 거주하는 가구 가운데 ▲동일 가구에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1169만528원)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다.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요건을 심사하고, 자녀 수와 거주 기간, 저소득 여부 등을 반영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08:2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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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몽골 취약계층 60가정에 게르 단열용품·겨울이불 지원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몽골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위러브유는 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60가정에 게르 단열 덮개와 겨울이불 60채(약 800만 원 규모)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으로 약 300명이 혹독한 겨울 추위 속에서도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한랭 지역인 몽골에서는 단열이 취약한 전통 가옥 '게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많아 겨울철 혹한 속에서 생존과 건강의 위협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에 위러브유는 전기요금 부담 없이 보온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단열 덮개와 겨울이불을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섰다. 김율산 위러브유 몽골 울란바토르 지부장은 "노인, 아동, 여성 등 취약계층이 저체온증이나 호흡기 질환 등 건강 문제와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기오염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보온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단열 덮개와 포근한 겨울이불을 준비했다. 어머니 사랑이 담긴 손길로 이웃들이 용기와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증식은 이날 오전 울란바토르시 송기노하이르한구 노동·사회복지 서비스센터에서 열렸다. E.엥흐툴 노동·사회복지 서비스센터장과 지역 관계자, 위러브유 회원, 수혜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제23회 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마련된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기금으로 진행됐다. E.엥흐툴 센터장은 "도움이 가장 시급한 60가구를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위러브유와 협력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호스바야르 송기노하이르한구 부구청장도 "주민들을 대표해 이번 지원을 마련한 위러브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증식 이후 위러브유 회원들은 수혜 가정 두 곳을 직접 방문해 게르 단열 덮개 설치를 도왔다. 회원 손도이자우 씨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편과 사별해 네 자녀를 홀로 키우는 한 주민도 "게르를 새로 지을 형편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러브유는 국내에서도 설 명절을 맞아 서울부터 제주까지 약 60개 지역 1900여 세대에 겨울이불(약 8000만 원 규모)을 지원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의 명절나기를 도왔다. 또 지난달 11일에는 경기 성남 판교지부에서 '지구촌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행사를 열어 미국, 스페인, 우즈베키스탄 등 26개국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족 등 약 450명이 참여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한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30여 년간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 종교를 초월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몽골, 호주, 브라질, 콜롬비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98개국에서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보건·교육, 환경보전, 물·위생, 지역사회복지, 국제교류 분야에서 1만900여 회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그 공로로 대한민국 훈장과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등 각국의 상을 수상했다.

2026-03-06 08:29: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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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웰컴서포터즈'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민원 처리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5일부터 '민원웰컴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민원웰컴서포터즈'는 차량등록 관련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시민들을 돕고 민원 처리 절차를 안내하는 현장 지원 서비스다. 청년 인턴 2명이 '용매니저'와 '차매니저'라는 이름으로 민원실에 배치돼 민원 안내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차량등록사업소를 찾은 민원인들은 이전등록신청서나 양도증명서 등 작성 항목이 많고 용어가 낯선 신청서를 미리 작성하지 못한 채 번호표를 발급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번호가 호출된 뒤 접수창구 앞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민원 처리 지연 등의 불편이 이어지기도 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실 입구에 '민원웰컴존'을 마련하고 ▲신청서 작성 방법 1대1 설명 ▲보험가입증명 등 필수 구비서류 사전 확인 ▲업무별 창구 안내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 지원 서비스 시행 첫날 서포터즈의 도움을 받은 시민들은 신청서를 미리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이 줄고 민원 처리가 수월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민원웰컴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운영 결과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원실 환경도 개선했다. 기존에는 창구번호만 표시돼 업무 구분이 어려웠던 21개 창구에 '영업용', '건설기계', '자가용', '취득세·등록면허세' 등 주요 업무명을 큰 글씨로 표기하고 창구별 색상을 달리해 민원인이 쉽게 창구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민원실 입구 바닥에는 '민원웰컴존'까지 이어지는 유도선을 설치하고, 서류 작성대에는 스마트폰으로 신청서 작성 예시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게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차량등록 민원은 신청서 종류가 다양하고 작성 항목이 많아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민원웰컴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신청서 작성 단계부터 안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08:28: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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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취약계층 아동 '드림스타트' 신규 대상자 집중 발굴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자를 집중 발굴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5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취약계층 가운데 0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413가구(만안구 248가구, 동안구 16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문자(UMS)를 발송할 예정이다.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이다. 이번 발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대상 가구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을 통해 확인했다. 안내 문자를 받은 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에 지원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이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양육 환경과 아동 발달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위기 여부 검사도 실시한다. 시는 사례회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선정된 아동과 가족에게 지역 자원과 연계한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과 가족의 상황 변화를 살피며 통합사례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예방적 복지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복지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08:28: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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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의회, 수원시 찾아 적극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

영월군의회(의장 선주헌)가 5일 수원시를 방문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선주헌 의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방문단은 수원시청을 찾아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적극행정 정책의 추진 배경과 주요 성과 등을 공유받았다. 이날 수원시는 마을돌봄 공동체 조성사업인 '수원새빛돌봄(누구나)'과 '동원F&B 폐수처리장 악취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 과정과 부서 간 협업 방식, 문제 해결 경험 등을 소개했다. 수원시는 행정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 정책을 추진하며 선도 지방정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시의 정책 성과를 배우기 위한 타 지자체와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 사례인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마을돌봄 공동체 조성 사업으로, 기존 복지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 체계를 마련한 점을 인정받아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수원시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 또 '동원F&B 폐수처리장 악취 개선'은 부서 간 협업과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의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로,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해 고민하고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가 다른 지자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08:28: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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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당수복합문화센터 조속 건립해야"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고색·금곡·오목천·평동·호매실)은 4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당수지구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당수복합문화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당수지구는 향후 3만 명 이상이 거주할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수원시정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권선구에는 실내체육관이 한 곳도 없고 수영장도 시 전체 6개 중 1개에 불과해 지역 간 생활 인프라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들은 요가 수업을 위해 경로당을 빌리거나 다른 지역 시설을 찾아 이동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당수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에 약 2,000명이 참여했고, 설문에서도 주민 77.4%가 시설 확충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인프라 격차는 곧 삶의 질 격차"라며 "같은 세금을 내고도 거주 지역에 따라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에서 차별을 받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사업 지연은 공사비 상승으로 이어져 시 재정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 신속한 재원 확보와 행정절차 추진을 통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수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단계별 추진 일정과 구체적 사업 계획 공개 ▲건립 절차의 조속한 착수를 수원시에 요구했다.

2026-03-06 08:27: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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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권역별 자율선택급식 정책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5일부터 13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형 학교급식 실현을 위한 '2026년 자율선택급식 권역별 정책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설명회 일정은 ▲5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복관, ▲9일 북부청사(의정부) 대강당, ▲12일 남부청사(광교) 대강당, ▲13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대강당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와 도전! 자율선택급식으로 미래 학교급식을 실현합니다!'를 주제로, 지난 4년간 학교 현장에서 자율선택급식이 가져온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5년 자율선택급식 성과 평가 및 2026년 추진 방향 안내, ▲유치원·초등·중등학교 운영 사례 및 실천 경험 공유,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 등이 포함된다. 특히 현장에서 자율선택급식을 운영한 영양교사와 학교 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급식 여건이 다른 학교에서도 적용 가능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한다. 도교육청 백성열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이번 권역별 정책 설명회는 자율선택급식 현장의 변화와 성장을 교육공동체와 나누는 소통의 자리"라며,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자율선택급식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선택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5:32: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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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학과 손잡고 '2026학년도 경기형 진학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교육 중심 진학교육 강화와 대학과의 협력적 네트워크 공고화를 위한 정책을 소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교육청 대입 및 교육과정 담당자와 수도권 4년제 대학 입학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교육정책과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추진 계획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경기 IB교육' 디플로마(DP) 운영 정책 ▲경기공유학교 운영 안내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및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진학설명회 운영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대학 측과 공교육 중심의 진학교육과 교육과정이 대입 전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했다.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개별 역량이 대학 입학 과정에 보다 정확히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경기형 진학교육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고교-교육청-대학 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중심의 공교육 진학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공교육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교육 정책이 대학과 현장에 효과적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5 15:30: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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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 평택보건소는 5일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집 발간에 맞춰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건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보건소 실무진과 책임 대학인 성균관대학교 연구팀이 참석해, 산업단지 조성과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구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평택시의 주요 건강지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시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1,823명(평택권역 912명, 송탄권역 911명)을 대상으로 전문 조사원의 1:1 면접조사(CAPI)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9개 영역, 183개 문항을 통해 135개 산출지표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평택시 주요 건강행태 지표인 흡연율과 비만율이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율은 22.2%에서 21.6%로, 비만율은 38.1%에서 36.3%로 감소했으며, 이는 평택시의 금연 환경 조성 및 생애주기별 비만 예방 사업의 성과로 평가된다. 다만 경기도(흡연율 16.2%, 비만율 34.5%) 및 전국 평균(흡연 17.9%, 비만 35.4%)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평택시는 전국 평균 수준 진입을 목표로 보다 강력하고 지속적인 건강증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정신건강 지표인 우울감 경험률은 지난해 5.8%에서 7.5%로 상승했다. 평택시는 신도시 개발과 인구 변화 등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스트레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마음건강 보호망' 구축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심리지원 서비스 확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프라 강화 ▲지역사회 자살 예방 사업 등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평택시민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나침반과 같다"며 "흡연율·비만율 감소세를 가속화하고, 우울감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표에 대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평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5:29:5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