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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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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노인복지시설 급식 실태 전수점검 실시

경산시는 관내 노인복지시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 및 투명한 운영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현장점검과 지도·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관내 한 노인복지시설에서 부적절한 급식 제공 문제가 제기되자, 시는 즉시 해당 시설을 방문해 위생점검을 실시했으며, 미비 사항을 확인한 뒤 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추가 점검을 진행해 보다 전문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122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제공 실태에 대한 전수점검에 들어간다. 또한 시설 이용 어르신의 권익 보호를 위해 경상북도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노인학대 합동 조사를 실시하고, 부실 급식을 제공한 시설장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대부분의 재가장기요양기관은 식수 인원이 50인 미만인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어 집단급식소 등록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시는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한 위생 및 급식 관리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최근 제기된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으며, 부모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책임 의식을 갖고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며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개선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한 처벌로 문제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2025-07-04 15:13:1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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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산물 가공식품 경영체 대상 디지털 마케팅 교육 실시

정읍시가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시는 정읍지황과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농산물 가공식품 경영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교육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정읍지황 농산물 가공식품 온라인 마케팅 강화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가공식품 관련 경영체 25명을 대상으로 정읍지황을 포함한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식품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 이해 ▲인스타그램 퍼스널 브랜딩 전략 ▲챗GPT 활용법 ▲블로그 운영과 스마트스토어 입점 절차 등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마케팅 기술을 배우며 디지털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정읍지황을 활용한 가공식품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약용작물 기반 산업의 발전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교육은 최신 마케팅 전략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탐색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 유통 방식을 넘어 온라인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지황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과 가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1992년 지황 주산단지로 지정된 이후 2015년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2025년에는 특허청 '정읍지황' 상표 등록을 완료하는 등 정읍지황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는 정읍지황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며,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한 가치성 자료화와 전통농법 복원 작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25-07-04 15:12: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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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폭염대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무협의회' 개최

장성군이 최근 가족행복센터 내 여성회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군 담당부서 공직자와 권역별 수행기관장, 사회복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2025년 노인맞춤돌봄사업 운영계획 ▲실태조사에 따른 자원 연계방안 ▲근로계약 관련 지침 안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점검 ▲종결대상자 사후관리 및 재사정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군은 선풍기, 방충망, 냉방용품 등 물품 지원과 피해 상황 신속보고, 비상연락망 구축 등 다각도의 대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수행인력 일정은 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해 전산에 등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세심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현재 총 911대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독거노인 가정 등에 설치·운영 중이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응급관리요원, 119요원이 신속하게 출동한다.

2025-07-04 15:11: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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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보건소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대회는 전날(7.3) 오전 10시 30분 서울SC컨벤션센터(강남구 역삼동 소재)에서 열려 전국 보건소와 기관 84곳의 건강증진통합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 분당구보건소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사 등이 스마트폰 앱(오늘 건강)과 건강측정기기를 통해 건강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의 취약계층에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현재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별 420명씩 모두 1260명 어르신이 참여 중이다. 이들에게 개별 건강 상태에 따라 매일 걷기, 세끼 챙겨 먹기, 제때 약 먹기, 매일 혈압 재기 등의 과제를 부여하고, 이행 여부를 앱을 통해 수시 확인한다. 필요시 전화로 독려한다. 성공한 사람에겐 월 5000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건강 미션 수행 전후의 건강 상태를 비교해 알려준다. 만성질환 관리에 관한 동기를 부여해 대상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4 15:11: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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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드론 활용 모기 방제 시연으로 방제 효율성 강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일 동탄 너른공원 저류지 및 신리천 일대에서 드론을 활용한 모기유충구제 시연을 실시했다. 이번 시연은 너른공원에 설치된 원격모기장치(DMS) 모니터링 결과, 6월 셋째주에 모기 개체 수가 기준치인 30마리를 초과한 날이 6일 이상 지속됨에 따라, 모기 유충 서식지를 조사해 방제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결과 유충 서식지는 방제 차량 및 인력 진입이 어려운 너른공원 저류지와 신리천 일대에 광범위하게 분포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전문업체와 함께 화성시 최초로 드론 DJI MG-1P를 활용해 감염병 매개체 방제 작업을 실시했으며, 드론 방제 이후 너른공원 내 원격모기장치(DMS)에서 모기 개체수가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드론 방제에는 수서생물에 영향을 주지 않는 친환경 약제가 사용됐으며, 시는 모기의 생활사에 따라 2주 후 추가 드론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드론 방제와 함께 화성시동탄보건소는 2023년부터 질병관리청 시범사업인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을 추진하며,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성충 방제 및 유충 구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도심 공원에 설치된 9대의 원격모기장치(DMS)를 통해 모기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방제 여부를 결정해 보다 효율적인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동탄호수공원에는 전국 5개 도시에서만 시범 운영 중인 '인공지능 원격모기장치(AI DMS)'를 설치해 모기 개체 수 측정과 함께 5종의 모기 분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에 따른 모기 종별 밀도 변화와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문자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근거기반 방제, 드론과 같은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방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7-04 15:10: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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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남빵과 팥 계약재배 협약 체결…향토기업·지역 농가 상생 기반 구축

경주시는 3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향토기업 ㈜황남빵과 경주 팥 생산 농가 대표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처를 확보하고 전통식품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경주 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경주시는 총 233농가, 91ha 규모로 팥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팥 소비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본격화한 팥 생산단지 조성과 함께 계약재배 체계를 초창기부터 도입해 온 점은 경주 팥 산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 제고에 크게 기여해 왔다. 국산 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는 품질 높은 지역산 팥을 전통식품 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황남빵은 창립 이래 국내산 팥만을 고수해 온 경주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지역에서 재배된 팥을 우선 구매하고 품질 향상과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참석해 '경주 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생산 농가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주 시장은 "경주팥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전략 품목"이라며 "행정과 농가, 기업이 함께 협력해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품목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반복되는 이상기후에 따른 생산성 저하에 대응해, 시는 맞춤형 재배기술 교육과 기후변화 대응형 영농 컨설팅 등 체계적인 농가 지원정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황남빵 최진환 이사는 "경주에서 자란 팥을 원료로 더욱 신뢰도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향토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4 15:10:0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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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갈등관리 컨설팅 강화…버스노선 민원 대응 체계 구축

고양시는 지난 3일 대중교통 관련 집단민원을 사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갈등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국무조정실의 '갈등관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0%를 지원받았으며, 갈등관리 전문기관인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센터의 자문을 받아 추진됐다. 고양시 소통협치담당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자리는 시청 교통정책과, 버스정책과 등 총 5개 부서의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단국대 소속 갈등관리 전문가와 함께 버스노선 신설, 정류장 위치 조정, 배차 간격 불균형, 불법 주정차 단속 등과 관련된 민원의 발생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심층적인 질의응답을 나눴다. 특히 주민 간 이견 조율,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갈등관리 전략을 공유받으며 실질적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이날 컨설팅은 타 지자체의 사례와 법령,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교육도 병행되며, 참여 공무원들의 집단민원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버스 및 철도 등 대중교통 관련 민원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공공갈등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앞으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2023년 7월 조직 개편을 통해 공공갈등 관리 전담 부서인 '소통협치담당관'을 신설했으며, 2024년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민원, 2025년 근린공원 내 국궁장 존치 민원 등 지역 갈등 사안에 대해 컨설팅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5-07-04 15:09: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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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경기도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은 7월 3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하여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하고, 민관협력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지역대회는 경기도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성남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으며, 도내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0년간의 활동을 되짚고 향후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한 지 2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그동안 민과 관이 함께 손잡고 이웃을 위한 복지를 실천하며,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 안전망을 만들어온 노력은 지역공동체의 자산이자 자긍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함께한 10년'이라는 이번 대회의 슬로건처럼,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이웃을 보살펴 온 위원님들께 경기도의회와 도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특히 협의체 활성화에 힘써온 15명에게는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와 1인 가구 증가, 복지 사각지대의 다변화는 우리 모두에게 더 촘촘한 민관협력과 주민 주도의 복지 생태계가 필요함을 보여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책을 제안하고 복지를 실행해 나가는 복지 거버넌스의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경기도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특강과 축하공연,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비전선포식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민관이 함께 걸어온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향한 비전으로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2025-07-04 15:09: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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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본격 시동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드론 산업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글로벌 축제인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시정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포천 한탄강 일원에서 개최한다. ▲세계드론라이트쇼 ▲드론 레이싱 ▲드론축구 ▲드론 컨퍼런스 등드론 기술 중심 콘텐츠와 ▲세계음식문화축제 ▲한탄강 캠핑페스타 ▲문화공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 체험형 축제로 기획된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세계드론라이트쇼'는 6,000대의 드론이 동시 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로, 드론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드론 쇼가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세계드론제전은 포천시가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의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드론 서비스 모델을 발굴·검증하여, 드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구현하는 국토부의대표적인 드론 진흥 정책이다. 시는 드론 레저와 관광 등 지역 특화 자원과 드론 기술을 융합한 복합 축제 모델을 통해 드론 실증도시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은 포천의 자연과 문화, 드론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축제 모델"이라며 "첨단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포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4 15:09:0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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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물놀이장 6곳 본격 운영…도심 속 여름 피서지 인기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 구미시가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피서지를 본격 운영하며 무더위 대응에 나섰다. 구미시는 경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6개소의 물놀이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에서 가장 이른 지난 6월 22일부터 조기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7월 3일 사곡 물꽃공원과 산동 물빛공원에서 물놀이장 개장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개장 행사는 각각 오전 11시(사곡 물꽃공원), 오후 2시(산동 물빛공원)에 열렸으며, 물총 놀이와 다양한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물놀이장 이용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물놀이장은 ▲산동 물빛공원(2개소) ▲사곡 물꽃공원 ▲구평공원 ▲원호(문장골)산림공원 ▲봉곡 다봉공원 등 총 6곳이다. 이들 시설은 8월 31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수질검사와 소독, 청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조성된 산동 물빛공원과 사곡 물꽃공원은 지역 대표 물놀이 명소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두 공원은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조성됐으며, 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는다. 사곡 물꽃공원은 물놀이장 신설과 함께 기존 놀이터도 정비해 물놀이대, 조합놀이대, 그네 등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을 확충했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산동 물빛공원은 기존 물놀이장 옆 부지를 확장해 부족했던 놀이공간을 보완하고, 물놀이 테마 공간으로 재구성해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4 15:08:51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