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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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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대학생 마케터 성장 돕는 '2025 상상 마케팅스쿨 18기' 성료

KT&G가 대학생 대상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인 '2025 상상 마케팅스쿨 18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상상 마케팅스쿨'은 KT&G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실전형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의 마케팅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지금까지 누적 수료자만 2만여 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대학생 마케팅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8기를 맞은 '2025 상상 마케팅스쿨'은 마케팅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모집을 시작해, 2단계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마케팅 기초 강의와 아이디어 과제를 수행하는 '챌린저(Challenger)' 과정이 운영됐고, 이 중 우수한 성과를 낸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2박 3일간 '해커톤(Hackathon)' 과정에 참여했다. 해커톤은 실전 마케팅 과제 수행과 경쟁 PT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팀에게는 총 9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마케팅 실무 경험이 풍부한 현직 전문가들의 강연과 멘토링이 병행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이해와 전략 수립 기회를 제공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상상 마케팅스쿨은 지난 10여 년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이번 과정을 수료한 예비 마케터들이 앞으로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7-03 12:4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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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자아'와 '직관 푸드'가 만나다…MZ세대 공략하는 여름 식음료 마케팅

MZ세대의 자기표현 욕구가 스포츠 활동과 현장 소비 경험으로 이어지면서 유통업계가 이를 겨냥한 식음료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즐기는 야외 스포츠와 경기 관람은 쿨푸드, 간편식, 제로음료 같은 제품군과 맞물리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운동도 하나의 콘텐츠…마케팅도 변화중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운동을 통해 자신을 정의하고 표현하는 '스포츠 자아'가 부상하고 있다. SNS에는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러닝크루'와 같은 해시태그가 범람하고 있으며, 자신을 '러너', '서퍼', '등린이' 등으로 규정하며 운동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활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2023년 기준)에 따르면, Z세대의 91.2%가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39만 건을 기록했던 인스타그램의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해시태그는 2025년 6월 기준 900만 건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러닝 열풍까지 더해지면서, 운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려는 흐름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운동하는 모습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만들며, 자신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식음료 업계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파워에이드'는 러닝과 고강도 퍼포먼스 운동을 즐기는 MZ세대를 타깃으로 제로 칼로리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그니처 컬러 패키지를 통해 개성 표현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2025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TNF100 강원' 같은 마라톤·트레일러닝 대회 현장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 또한 대상웰라이프는 GQ짐 같은 피트니스 이벤트에 참여해 아르기닌 음료 '아르포텐 포커스'를 제공하고, 하림은 피트니스 서바이벌 대회 '피지컬500'에 참가해 단백질 음료와 바를 제공하는 등 '운동 현장에서 만나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 '쿨푸드'가 뜬다…야구장 속 여름 마케팅 전쟁 운동 콘텐츠가 실내 헬스장에서 야외 활동으로 확장되면서 스포츠 현장을 찾는 '직관족'의 식음료 소비도 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2025년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경기장 내 '쿨푸드' 마케팅의 새로운 각축장이 되고 있다. 서울장수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달빛유자 슬러시'를 선보이며 전통주에 시원함을 더한 이색 주류로 MZ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막걸리라는 올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유자 향과 슬러시 형태로 젊은 야구팬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 것이다. 간편식 브랜드 '육회바른연어'는 테이블 없이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컵물육회'와 '육회쫄면'을 선보이며, 1인 식사형 야구장 푸드로 자리잡았다. 요거트월드는 고척돔 등 주요 구장에 입점해 저당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특색 있는 디저트 세트를 구성, '직관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딸기퍼펙트월드', '허니스윙월드' 등 야구 용어를 활용한 제품 네이밍도 MZ 감성을 저격했다. ◆ 브랜드, '스포츠 경험'에 스며들다 MZ세대는 더 이상 브랜드가 전하는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대신 '내가 선택한 브랜드'가 내 운동 루틴 속에서 함께 호흡하길 원하며, 실제 공간과 상황 속에서의 체험을 중시한다. 이에 따라 기업들도 SNS 콘텐츠화 가능한 패키지, 스포츠 크루와의 협업, 현장 밀착형 체험 마케팅 등을 강화하며 '스며드는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 식음료도 하나의 퍼포먼스 경험이 되어가고 있다"며 "MZ세대의 운동과 여가 속에 브랜드가 들어가 있는 것이 여름 마케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7-03 12:49: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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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취업패스 캡스톤 디자인 및 해커톤 대회'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일 지방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해 'DGFEZ 취업패스 캡스톤 디자인 및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주관해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수한 청년 인재 확보가 어려운 지역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 부족을 이유로 수도권으로 이탈하는 지역 청년들 간의 취업 미스매칭의 문제를 청년들의 시각으로 접근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캡스톤 디자인이란 학생들이 배운 이론과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기 위해 직접 기획하고 설계하여 제작하는 종합설계 과정으로 팀 기반 프로젝트이며,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뜻한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의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지역 대학생 22명이 총 6개 팀을 이루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월부터 총 5차례의 사전 교육과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팀별 과업을 설정하고 기업의 채용 공고 및 취업 정책 등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여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모델을 설계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채용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 기획을 진행하였다. 대회 당일에는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을 바탕으로 팀별 성과발표를 진행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거쳐 최종 보고서를 평가하여 각 팀의 우열을 가렸다. 최우수상은 박세혁(영진전문대), 박승찬(경북대), 한진환(경일대), 황준섭(광운대) 4명의 학생이 경자구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공제지원 프로그램인 '대구로젊프'를 제안 해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김채훈(경북대), 박신규(경북대), 이시현(경북대), 김지성(대구대) 4명이 풀뿌리 중소기업 네트워크 구축과 청년-기업 매칭 플랫폼 개발 운영 및 학점인정제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등의 정책을 제안하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김병삼 대경경자청장은 "이 자리는 지역 청년들이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사회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때로는 전문가보다 아마추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훌륭한 정책을 만들어 내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주체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12:31:4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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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공릉관광지 캠핑장 시민참여 통해 서비스 품질 점검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6월 26일, 공릉관광지 캠핑장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시민참여를 통한 운영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운영 중인 '시민의목소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캠핑장 내 주요 시설물의 상태와 서비스 이행표준 준수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위원들은 실제 이용자 시선에서 캠핑장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며, 이용자의 편의성, 청결 상태, 안전시설의 적정성 등 실질적인 만족도에 직결되는 요소들을 중점 점검했다. 현장 점검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개선 방안이 제안됐다. 차량 서행 유도를 위한 표지판 설치, 카라반 외부 발코니 입구 방충망 설치와 같은 실질적 제안부터, 향후 공릉저수지와 삼릉을 연계한 산책로 조성, 지역특산품과 플리마켓 운영, 공실률 감소를 위한 운영방식 개선 등 캠핑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논의됐다. 캠핑장 운영 관계자는 "캠핑장은 공공이 만든 공간이지만, 그 공간을 완성하는 것은 결국 시민"이라며, "머물고 싶은 캠핑장을 넘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공사 측은 "이번 시민참여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3 12:31: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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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내 7개 해수욕장 오는 18일부터 일제히 개장

뜨거운 여름을 맞아 경북 영덕군이 관내 7개 해수욕장을 오는 18일부터 일제히 개장하고, 38일간의 본격적인 피서철 운영에 돌입한다" 고 3일 밝혔다.. 영덕군은 올해도 고래불, 대진, 장사, 오보, 경정, 하저, 남호 등 7곳의 해수욕장을 전면 개방한다. 이들 해수욕장은 동해안에서도 손꼽히는 피서지로, 고운 모래와 완만한 수심, 뛰어난 접근성까지 갖춰 매년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은다. 고래불과 대진해수욕장은 해안산책로에 블루칼라를 입힌 이색적인 코스로 블루로드 마지막을 장식하는 8코스이며, 장사해수욕장은 울창한 송림과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춘 가족형 해변으로 자리 잡았다. 오보, 경정, 하저, 남호 해수욕장도 규모는 작지만 아담하고 깨끗한 환경 덕분에 한적한 여름 휴가지를 찾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운영 시간은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성수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그 외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올여름은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예상되면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시설 정비와 안전관리 등 피서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였다. 해수욕장 내 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은 전면 보수됐고, 포토존과 야자수 등 시각적 즐길 거리를 강화해 체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눈에 띄는 변화도 있다. 장사해수욕장 내 부흥지구가 서핑 전용지로 새롭게 단장돼 개장한다. 이곳은 부흥서핑센터 건립으로 한때 임시 폐쇄됐으나, 올해부터 다시 문을 열며 동해안 서핑 명소로 재탄생하게 됐다. 가족 단위 피서객이 많은 만큼 안전대책도 대폭 강화됐다. 영덕군은 해수욕장 7곳에 수상오토바이와 고무보트, 인명구조함, 구명튜브 등 인명구조 장비를 확충했다. 또 최근 동해안에 자주 출몰하는 해파리와 상어에 대비해 차단망을 보강해 개장 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해양경찰과 협력해 63명의 수상인명구조요원을 선발하고 사전 훈련을 마쳤다. 이들은 7개 해수욕장에 배치돼 현장 대응에 나서며, 추가로 배치되는 안전요원까지 포함하면 총 118명의 인력이 여름철 해양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올해는 각 해수욕장마다 인명구조용 서핑보드를 비치해 구조 효율을 한층 높였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을 찾아주신 피서객이 어느 곳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빈틈없는 협조 체계를 구축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7-03 12:30: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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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로 25개 창업팀 육성

경주시는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25개 청년 창업팀을 육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돼 왔다. 황오동 일대 도시재생구역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청년 창업자에게 운영자금, 시설자금, 컨설팅, 창업 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0년 9개 팀을 시작으로 2022년 5개 팀, 2023년 5개 팀, 2024년에는 6개 팀이 창업했으며, 이들 모두 현재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주요 업종은 디저트 카페, 로컬푸드 전문점, 공방, 문화기획 등 다양하다. 시는 올해도 8개 팀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으로, 오는 9월까지 창업팀을 모집한 뒤 내년 상반기 중 점포 개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의 거점 공간인 '경주-UP'(태종로 801-11)은 공유주방, 전시공간, 작업실 등을 갖춘 복합 창의공간으로, 예비 창업자와 청년 예술인에게 개방돼 있다. 창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자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침체된 구도심 상권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경주시는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는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도시재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경주에 정착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12:29:1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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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민선8기 3주년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8기 3주년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정자문위원회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구리시 간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민선8기 3년간의 시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비전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미래성장 자족도시의 도약 등 6대 시정방향을 중심으로 한 시정 전 분야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시민참여형 점검 체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0개 분야, 총 142개 사업 중 약 71%인 101개 사업을 완료하는등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하며 공약실천의 모범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또한, 민선8기 3년간 총 10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도비 등 총 122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도시 경쟁력 제고와 예산 효율성을 동시 달성했다. 6대 시정 전략으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스마트그린시티 조성 ▲사노동 테크노밸리 등 도시 개발사업 ▲구리시 서울 편입 ▲GTX-B 갈매역 정차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 중소상공인 2570 프로젝트 ▲롯데마트 재개점 ▲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보훈명예수당 전국 최고 수준 확대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갈매 인창 복합커뮤니티 건립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정책들이 소개되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민선8기 지난 3년은 변화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년은 약속의 결실을 시민의 일상에서 실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는 초지일관(初志一貫)의 자세로, 시민과의 142개 약속을 일사천리(一四千里)의 추진력으로 완성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7-03 12:28:5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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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폭염 대응 현장 점검…“시민 안전이 최우선”

포항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3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강력히 지시했다. 이 시장은 "전국적으로 폭염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가 발주한 모든 건설 현장에 대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 작업을 중지하도록 조치하고, 민간 사업장에도 같은 시간대 공사 중지를 권고했다. 또한 폭염 대응 매뉴얼과 안전 수칙을 근로자들에게 철저히 안내하고 현장에서 이를 준수하도록 지시했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응 전담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즉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해 상황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조치 등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피해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폭염 피해가 집중되는 세 가지 취약 분야인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논밭 작업자 ▲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만4,681명의 폭염취약계층에게는 방문건강관리사, 생활지원사 등 재난도우미 462명이 지정돼 매일 전화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고령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읍면동 이통장과 자율방재단이 농작업장을 예찰하며 폭염 피해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야외 건설 근로자 보호를 위해 폭염 시간대 옥외 작업 중지 지도와 함께 쿨타올·쿨마스크 등 냉방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무더위쉼터 648개소, 그늘막 221개소, 쿨링포그 3개소 등 폭염 저감 인프라도 운영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폭염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재난문자 발송, 마을 방송, 언론매체 등을 통해 옥외활동 자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노약자 안부 확인 등 폭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촘촘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고 국민행동요령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03 12:28:4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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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대비 도로 정비사업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경주시는 지난 2일 시청 청사 회의실에서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도로환경 정비사업에 참여 중인 건설공사 대표자 및 현장대리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교육과 시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무더위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작업시간대 조정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설명과 함께, 자율점검표 실습, 온열질환 응급조치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도로환경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시공계획 수립, 민원 대응 전략, 인접 공사 간 협의 방안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한 시공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정별 조율 방안과 통일된 시공 기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적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철우 경주시 도로과장은 "올여름은 예년보다 더 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자율점검표와 안전수칙을 적극 활용해 근로자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경주시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추진 중인 정비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3 12:28:2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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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전국 확산 '러브버그' 방역차 14대·드론 총동원해 대규모 방역 실시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효과적인 퇴치를 위해 대규모 합동 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러브버그 성충은 천적이 거의 없는 해충으로 자연적 제거가 사실상 불가능한 점을 감안해, 시는 ▲산림과 ▲농업기술센터(축산과·기술지원과) ▲도시환경사업소(공원사업과) ▲보건소(감염병관리과) 등 부서의 방역차량 총 14대를 동원해 전면적인 합동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는 차량 접근이 어려운 하천변, 산책로 등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실시,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는 올해 신규 도입된 드론 방역 방식으로, 도심 내 밀집 지역과 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역까지 빈틈없이 대응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또 시민들에게 러브버그의 실내 유입을 막기 위한 대응 요령으로 ▲방충망 설치 및 정비 ▲진공청소기 활용 제거 ▲살충제 분무기 사용 등을 안내하고 있다. 감염병관리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과학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3 12:28:1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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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차광인 부군수 취임

차광인 신임 영양군 부군수가 7월 1일자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차광인 부군수는 1992년 울진군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30여 년 간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다져온 인물이다. 1997년 경상북도로 전입해 도정의 여러 핵심 부서를 거쳤으며,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에 파견되어 중앙정부의 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 도시계획과장을 역임하며 도시계획 행정의 실무는 물론 지역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총괄해 왔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정책 기획역량을 겸비한 차광인 부군수는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과 영양군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양군의 미래 발전전략 수립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광인 부군수는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양군의 실질적인 발전을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며, 오도창 군수님을 중심으로 한 군정 철학이 현장에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충실히 보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은 차광인 부군수의 취임을 계기로 지역발전을 위한 행정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5-07-03 12:27:4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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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8월 ‘2026학년도 대학 진학 박람회’ 첫 개최

파주시가 오는 8월 2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대학 진학 박람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마련한 행사로, 지역 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실질적인 대학 입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파주시가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내 진학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의 일환으로 이번 박람회가 처음 추진됐다. 행사 당일에는 서울·경기권을 중심으로 32개 주요 4년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대학별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각 대학의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에 대해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맞춤형 정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 대입 진학지도 교사단과 대학생 멘토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진학 상담도 병행된다. 이 상담은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모의평가 성적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진로 희망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대입 전략 수립을 돕는다. 교사는 전형별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를 상세히 안내하고, 대학생 멘토는 실제 입시 경험과 대학 생활을 공유해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1:1 진학 상담은 사전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파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외에도 입시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입시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수시 지원 전략 특강, 의·치·한·약·수 계열 지원전략, 입학사정관이 직접 들려주는 대입전략 특강 등이 대표적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희진 파주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3 12:27: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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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G성동조선, 한국해운대리점협회와 MOU 체결

HSG성동조선이 한국해운대리점협회와 해운 및 선박 수리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해운 및 선박 수리 산업에서의 시너지 효과 창출과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한국해운대리점협회 소속 회원사들은 국내 항만 입출항 선박들의 정박과 수리를 연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선주사들의 정박·수리 공간 확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SG성동조선은 36만 평 규모의 대형 야드와 총 연장 2㎞의 안벽, 900톤급 골리앗 크레인 등 최첨단 선박 수리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형 선박의 수리 및 개조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안정적인 수리선 프로젝트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해운대리점협회 회원사들에는 새로운 수익원을 마련해주고, HSG성동조선에는 수리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는 상생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조선업계와 해운대리점 업계의 공동 발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현기 HSG성동조선 대표는 "이번 협약이 선박 수리 사업의 본격적인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협회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당사의 우수한 인프라를 결합해 MRO 및 선박 수리·개조 시장에서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운대리점협회는 해양수산부에서 인가받은 공식 기관으로, 전국 주요 항만 입항 선사들의 입출항 업무를 담당하는 해운 대리점들로 구성돼 있다. 1984년 창립 이후 현재 128개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해운 물류의 효율성과 안정성 제고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5-07-03 12:27: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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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HD현대중공업 새마을금고 영덕 산불 피해 복구에 3차례 봉사·물품 후원

HD현대중공업 새마을금고(이사장 권태수)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찾아 총 세 차례에 걸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단발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 참여라는 점에서 지역사회를 향한 연대의 진정성을 드러냈다. 이번 활동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3분의 2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1차 봉사는 천전리의 한 과수 농가에서 시작됐다. 산불로 그을린 과수상자 80여 개를 세척하고 건조하는 작업을 함께 하며, 임직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위로의 마음을 나눴다. 이와 함께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 마련된 대피소에는 생필품과 긴급구호물품 등 500만 원 상당의 지원 물품이 전달됐다. 이어진 2차 활동에서는 집단이주단지에 마련된 임시주택의 입주청소를 도우며, 이재민들의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3차 방문지인 노물리 마을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이곳에서 임직원들은 또다시 임시주택 청소와 정리 작업에 나섰고, 반복되는 활동 속에서도 그들의 표정은 오히려 더 밝고 따뜻했다. HD현대중공업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복지단체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피해 지역을 방문해 역사문화 체험과 연계한 관광기부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한 기업이 세 차례나 자발적으로 복구 활동에 나선 사례는 드물다"며 "현장에서 임직원들이 진심으로 땀 흘리며 봉사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역 재난 앞에서 단순한 도움을 넘어, 여러 번에 걸친 행동으로 응답한 HD현대중공업 새마을금고의 행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들의 발걸음은 영덕의 회복을 넘어 공동체의 회복력을 높이는 작은 시작이 되고 있다.

2025-07-03 12:26:49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