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대의
기사사진
구리시, '2025년 찾아가는 인구교육' 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2025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맞춤형 정책 실현 및 인구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강의로,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소라 강사의'지금 괜찮나요? 함께 만드는 인구정책'이라는 주제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구 변동과 인구 위기 ▲저출산 고령화 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 ▲저출산과 인구 위기 극복 사례 ▲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목표 세우기 등이 다루어졌다. 특히, 이날 교육은 지자체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생생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공무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 등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구문제는 구리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하여 우리 시 공무원들이 인구정책을 추진할 때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는 저출산 등 인구문제 해소를 위하여 계층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여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2025-07-03 12:26:15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힘 영양군 당원협의회 및 영양군범죄예방위원회, 산불 피해 성금 전달

국민의힘 영양군 당원협의회(수석 부위원장 이재춘, 사무국장 오창균)는 지난 6월 25일(수)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845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당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춘 수석 부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의힘 영양군 당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영양군 당원협의회는 평소에도 사회복지시설 후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26일(목)에는 영양군범죄예방위원회(회장 이호근, 부회장 이재춘)에서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호근 회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기부가 모여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국민의힘 영양군 당원협의회와 영양군범죄예방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여러분의 정성과 응원이 큰 위로가 되고 있으며, 영양군도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이은 성금 기부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돕고 연대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영양군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7-03 12:26:06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동남권의학원, 기장군 유일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보건복지부의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며 필수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복지부는 7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에서 부산 지역 19개 종합병원을 선정했으며, 기장군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해당 사업은 지역 내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종합병원의 진료 능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응급 상황을 포함한 필수의료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24시간 응급진료 시스템을 더 강화하고, 상급 종합병원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견고히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가 질환별로 알맞은 의료기관에서 빠르고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의학원은 급성기병원 인증과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350개 이상의 수술 진료 항목 보유 등 종합병원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의료 기능 기준을 모두 충족해 이번에 선정됐다. 최근 심뇌혈관센터 개소와 암 치료를 위한 신기술 도입 등으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창훈 원장은 "부산 기장군과 울주 서생면을 포함한 동남권의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필수진료와 응급의료 역량을 계속 높여나가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상급종합병원을 찾지 않아도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3 12:25: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 북구에 ‘해양드림독 2호’ 개소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지난 1일 부산시 북구 장선종합사회복지관에 아동·청소년 대상 해양 학습 공간 '해양드림독 2호'를 열었다. 개소식에는 류재형 부사장, 오태원 북구청장, 유순정 관장, 이수경 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들의 해양 꿈터 조성을 축하했다. '해양드림독'은 선박을 건조해 바다로 보내는 도크처럼 미래 세대가 해양 관련 꿈을 키우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은 해진공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해진공은 지난해 부산 사상구 백양종합사회복지관 1호점 개소에 이어 최근 전북 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도 3호점을 열었다. 해진공은 복지관 유휴 공간 리모델링과 교육 기자재 구입에 3500만원을 지원했다. 2호점에는 '독서·학습 존'과 '작은 해양영화관'을 만들고 해양·환경·과학 도서 50여 권, 스마트 터치스크린 등을 갖춰 아이들이 해양 지식을 익히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류재형 부사장은 "이곳이 아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로 향하는 첫 출항지가 되길 바란다"며 "정부의 해양 교육 정책과 함께 아이들이 해양 산업 주역으로 자라는 데 필요한 영감과 지식을 제공하는 공간에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해진공은 '해양드림독' 사업을 전국으로 넓혀 더 많은 지역 아이들에게 해양 문화·산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해운·항만 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5-07-03 12:25: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건설현장 안전 강화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맞손

경주시는 지역 내 건설현장과 사회기반시설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건설공사 자문·기술지원,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긴급 점검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협력 범위에는 중·소규모 건설공사 현장의 품질점검과 안전관리 컨설팅, 현장 안전교육,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기점검 및 유지관리 기술지원 등이 포함되며, 중대재해 발생 시 긴급 점검도 이뤄진다. 또한 경주시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추진 중인 안전관리 플랫폼 '안전이음' 사업 대상지로 포함됐다. 기존 울릉군(2023년), 예천군(2024년)에 이어 올해부터 경주시도 플랫폼 기반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게 됐다. 이를 통해 경주시가 발주하거나 관리하는 각종 건설사업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위한 업무협약은 지난달 30일 경주시청에서 체결됐으며, 최원학 경주시 도시개발국장과 황인상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건설현장과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03 12:25:29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전국 최초 UN GIH S.I.W. 개최…전 세계가 주목한 기후 대응 전략

포항시는 유엔 기후변화 글로벌 혁신 허브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시스테믹 혁신 워크숍'을 3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제14차 유엔 글로벌 혁신 허브 포항 시스테믹 혁신 워크숍(UN GIH S.I.W)'은 4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유엔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기후·산업·에너지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산업도시의 전환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논의한다. '함께하는 녹색산업 경제도시 포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포항이 직면한 산업·도시 과제를 진단하고, UN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유엔 기후변화 글로벌 혁신 허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국내 지방정부가 개최한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철강 중심 산업도시에서 탄소중립·녹색산업을 선도하는 혁신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논의는 지역 산업 혁신을 넘어 기후 위기 대응의 실행 전략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며, 포항시는 COP 유치를 포함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으로 기후 대응 선도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 주최자인 UN GIH 프로젝트 총괄책임자 마쌈바 티오예는 "포항이 추진 중인 이차전지, 수소, 에너지 중심의 녹색 전환은 UN과의 협력 속에서 세계적인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지방정부가 기후 거버넌스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조연설에는 국내외 저명 인사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탄소중립 도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청중의 공감을 이끌었다. 박일준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분과위원장(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산업 전반의 탈탄소 흐름과 정책적 방향을 소개했으며, 『지구에서 살아남는 법』의 저자 마크 마슬린 교수는 "산업도시의 지속가능성은 기후 딜레마에 대한 과감한 선택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피비 쿤도리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 네트워크(UN SDSN) 글로벌 기후 허브 유럽 공동의장은 "도시의 기후 전환에는 전략적 투자와 정책 연계가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신명균 포스코 저탄소제철연구소장과 연창교 에코프로 환경총괄본부장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산업 현장에서의 녹색 전환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오후부터는 박미정 UN GIH 아시아 총괄책임 주도 하에 철강, 이차전지, 운송, 에너지 등 4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 해법을 위한 과제를 도출했으며, 이를 전체회의에서 정리하고 다음 날 이어질 솔루션 제안과 실행 프로젝트 구체화를 위한 기틀을 다졌다. 포항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전략과 제언을 토대로 오는 8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7년 ICLEI(지속가능한 도시협의회) 세계총회 유치에 도전하는 등 국제 기후도시로서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포항시는 그동안 그린웨이 프로젝트 추진과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성공 개최 등을 통해 녹색산업 중심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선제적 기후 행동 도시로서 포항만의 브랜드를 세계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03 12:25:17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부산 해운대구, 빈집정비팀 및 센텀산단지원TF팀 신설

해운대구가 7월 1일자로 '빈집정비팀'과 '센텀산단지원TF팀'을 새로 만드는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 구는 늘어나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정비팀을 만들었다. 실태 조사와 정비계획 수립, 활용 방안 마련을 통해 주민 안전을 지키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인다는 목표다. 센텀산단지원TF팀도 함께 신설됐다. 지난해 11월 착공하고 최근 풍산 이전이 확정되면서 본격 추진 중인 센텀2지구의 빠른 완공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부산 미래 발전의 핵심인 센텀2지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지역 균형 발전과 인구 유입, 경제 활성화로 해운대 도약의 기반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2010년 개소해 재송동과 반여동 주민 건강을 담당해온 '재반보건지소'는 문을 닫는다. 노후 시설과 장비를 전면 개보수해 내년 1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다시 열 예정이다. 재개관 후에는 재활 프로그램실과 치매안심하우스를 특화 운영하고, 지역 주민과 만성 질환자를 위한 통합건강 증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빈집의 우범화와 슬럼화를 막고 지역에 맞는 정비 모델을 찾아 주민이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센텀2지구 도시첨단 산업단지가 원활히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3 12:25: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육상골재 채취장 11곳 집중 점검…위반 사업장 시정 조치

경주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관내에서 운영 중인 육상골재 채취 사업장 1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골재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덤프트럭 운행으로 인한 소음 및 도로 파손, 복구 미이행 등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반복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무분별한 채취 행위로 인한 환경 훼손과 인근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자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에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항목은 △허가 받은 채취 구역과 면적 준수 여부 △허가조건 이행 여부 및 채취 심도 준수 △인근 주민 피해 유발 여부 등 10개 분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정밀한 현장 확인이 이뤄졌다. 점검 결과, 일부 사업장에서 비산먼지 억제 조치 미흡, 진입도로 포장 훼손, 경계 펜스 미설치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시는 위반 사항에 대해 현장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절차를 즉시 진행 중이다. 아울러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 명령도 병행해 조치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골재 채취장 인근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민원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강도 높은 지도점검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정기 점검뿐 아니라 불시 단속과 주민 신고에 따른 수시 현장 점검도 병행해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골재 자원의 합리적 이용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건전한 사업장 운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7-03 12:24:50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배달·택배 기사 휴식공간 확대…용인에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3호점 조성

경기도는 2일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용인 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이번 쉼터는 경기도가 설치한 16번째 간이형 쉼터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이동노동자 복지 증진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배달·택배·대리운전 기사 등이 업무 중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흥구청과 기흥역(분당선), 강남대역(용인경전철) 인근 상가 밀집지역에 자리했다. 용인시 내 세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인 이곳은 총 27㎡ 규모의 가설건축물로 조성됐다. 냉난방기, 소파, 테이블,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폭염과 한파로부터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인근 개방화장실과 주차장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나 간편결제(Pay) 기능을 통해 비대면 인증 방식으로 출입할 수 있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인증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된다. 안전 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쉼터 내외부에 CCTV를 설치했고, 반경 50m 내에는 비상벨이 포함된 방범용 CCTV까지 추가로 운영해 이용자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쉼터가 상가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실제 이용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과 건강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2026년까지 총 20개소(거점형 포함 32개소) 조성을 목표로 추진 하고 있다.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쉼터가 이동노동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는 이동노동자 뿐 아니라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동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12:24:2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소수서원 창건 이래 첫 여성 원장으로 이배용 위원장 취임

영주시 소수서원운영위원회(위원장 안병우)는 7월 3일, 소수서원의 신임 원장으로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여성으로서 소수서원 원장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유림 대표단은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이 위원장에게 망기를 전달하며 전통 절차에 따라 취임을 알렸다. 망기는 유림이 새 원장에게 직임을 위임하며 예를 갖춰 전하는 고유의 의례 문서로, 소수서원에서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온 관행이다. 이배용 신임 원장은 2011년부터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장'을 맡아 소수서원을 포함한 서원의 유네스코 등재를 주도했다. 이후 (재)한국의 서원 통합관리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서원의 체계적 보존과 가치 확산에 힘써왔다. 이 위원장은 오는 음력 9월 초정일에 열리는 추향사에서 초헌관으로 제례에 참여할 예정이다. 추향사는 고려시대 유학자 안향 선생을 기리는 가을 제사로, 소수서원의 대표적인 전통 의례 중 하나다. 이배용 원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에 여성 원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수서원의 전통을 지키는 동시에 시대와 세대를 잇는 미래의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소수서원 측은 "이배용 신임 원장은 오랜 기간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와 그 이후의 가치 확산을 위해 헌신해왔다"며 "이번 취임을 계기로 소수서원이 교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03 12:23:4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고령친화산업 산학연관 네트워크 포럼 개최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난 6월26일 센터 대강당에서 '제1회 고령친화산업 산학연과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고령친화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써드에이지(주) 이보람 대표는 'Age-Tech 산업 글로벌 정책 및 동향'을 주제로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해외 주요국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여 참가한 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 장영수 센터장은 Age Tech 국내 정책과 스타트업 현황, 고령친화 매출, 투자 분석을 통한 성장률을 분석하고 해당 분야의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부처 협업과 투자 연계 방법 등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에는 고령친화 제품, 식품, 서비스, 의료 분야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했으며, 강연 이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업 간 활발한 네트워킹을 진행했고, 1층 고령친화제품 홍보체험관의 전시공간, 스마트홈 전시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전문가 자문회의, 기업 간담회 등을 연계하여 고령친화 기업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으로 수렴된 의견들은 관련 정보 제공은 물론, 차년도 사업 계획 수립에도 적극 반영하여 고령친화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5-07-03 12:23: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보건소,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 실시

의정부시 보건소는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을 위해 감염 위험이 높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나 집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며 발생한 병원체가 공기를 통해 퍼져, 호흡기로 전파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고열, 복통, 출혈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심할 경우 급성 신부전 등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농업인, 군인 등 야외활동이 잦은 사람과 쥐 실험을 하는 실험실 요원 등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예방접종은 1개월 간격으로 2차까지 기초 접종을 완료한 후, 12개월 뒤에 추가 접종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의정부시 보건소(범골로 131) 또는 동부보건과(민락로 360)를 방문하면 된다. 예방접종을 비롯해 ▲들쥐의 배설물과접촉 피하기 ▲잔디 위에 침구나 옷을 말리거나 눕지 않기 ▲야외활동 시 긴 옷과 장갑, 마스크, 장화 등 보호장구 착용 ▲귀가 후 즉시 목욕 및 의복 세탁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증후군출혈열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특히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고, 생활 속 위생 수칙도 꾸준히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3 12:23:0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공릉천 발물놀이터 개장… 여름맞이 생태 물놀이 공간 조성

고양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생태공간을 선보였다. 시는 지난 2일 원당교 일원에서 '공릉천 발물놀이터' 개장식을 열고, 공릉천 친수시설 조성사업의 첫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관산동 통장협의회, 어린이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공릉천 발물놀이터'는 최대 담수량 150톤, 최대 수심 30cm 규모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광촉매 살균기를 활용한 순환시스템으로 수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된다. 고양시는 이 시설을 단순한 물놀이장이 아닌 자연과 어우러진 생태공간으로 기획했다. 인공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하는 대신 잔디마당과 갈대 식재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하천 본연의 생태적 가치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동환 시장은 "공릉천 발물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연과 하천을 체험하며 성장하는 배움터이자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생태공간"이라며 "시민 모두가 '멱 감고 발 담그는 하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친수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공릉천의 단절된 산책로 구간인 관산동 문화체육공원부터 벽제천 합류부까지의 연결 작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확보한 도비 40억 원을 바탕으로 '공릉천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공릉천 일대를 고양시를 대표하는 수변친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03 12:22:4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