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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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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5 스마트 모듈러 건설 엑스포’ 참가기업 모집… 9월 첫 개최

건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모듈러 건설'을 조명하는 대규모 엑스포가 오는 9월 고양시 킨텍스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킨텍스(대표 이재율)는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2025 스마트 모듈러 건설(OSC) 엑스포'의 참가 기업을 오는 8월 8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k-consafetyexpo.com)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엑스포는 구조적 인력난과 안전 문제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건설 산업의 혁신 해법으로 떠오른 '모듈러 건설(Off-site Construction)'에 주목한다. 모듈러 건설은 기존의 현장 시공 방식에서 벗어나, 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구조체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첨단 건설 방식이다. ICT 기반 자동화 기술과 결합해 생산성, 안전성, 친환경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미래 건설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스마트모듈러포럼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실제 시공 모델부터 자재·설비, 설계·시공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모듈러 건설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최초의 플랫폼이다. 주요 건설사들의 모듈러 실물 건축물 전시를 비롯해 정책 소개, 국내외 우수 사례 중심의 교육 세션, 공공기관과 지자체 대상 발주 설명회도 마련돼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매칭이 기대된다. 특히, 해외 선진국 전문가를 초청해 열리는 국제 세미나는 국내 모듈러 산업의 글로벌 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엑스포는 '한국건설·안전박람회' 및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어, 정부·공공기관·지자체·해외 바이어 등 다양한 발주처와의 교류 기회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모듈러포럼 관계자는 "모듈러 건축은 생산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혁신 기술로, 정부 정책에 발맞춰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민의 인식 전환과 산업계 간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3 12:22: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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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캠페인 서울경기북부지부, 고양시서 ‘멘토극장’ 개최

6·25전쟁 참전용사와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고양시에서 열렸다. 동행캠페인 서울경기북부지부는 7월 1일 고양시 덕양구청에서 '멘토극장' 세 번째 행사를 개최하고, '세대를 잇다'는 캠페인 정신을 세대 간 소통형 강연으로 풀어냈다. 이번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회 고양시지부 조춘식 지회장(94)을 비롯해 김태암·허상봉 부지회장이 멘토로 참석해, 약 70명의 청년들과 함께 전쟁의 기억을 공유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연에 앞서 청년 참가자들은 남북한을 함께 담은 한반도 지도를 직접 그리는 활동을 통해 '하나의 나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마음을 열었다. 조춘식 지회장은 포탄이 떨어져 연못처럼 패인 전장의 기억을 생생하게 떠올리며 "전쟁은 결코 반복되어선 안 된다. 우리는 그것을 직접 겪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낙동강 방어선, 인천상륙작전, 중공군의 총공세 등 전쟁의 주요 장면들을 전하며, 당시 국토의 80%가 폐허가 되고 500만여 명이 피해를 입은 비극의 역사도 함께 전했다. 현재 생존해 있는 참전용사가 2만 8,000여 명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언급돼 청중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들이 "전쟁 발발 순간 가장 두려웠던 것은 무엇이었나",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이는 누구인가" 등의 질문을 던지며 참전용사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행사 말미에는 참가자들이 손편지와 정성스러운 선물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고, 참전용사들은 "젊은 세대가 진지하게 들어줘서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동행캠페인과 함께 기억과 평화, 연대의 가치를 더 널리 퍼뜨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940여 명의 6·25참전유공자가 거주하는 도시로, 지역 내에서도 평화에 대한 의식과 관심이 특히 높은 지역이다.

2025-07-03 12:22: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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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국지도 39호선 가납~상수 구간' 개통식 참석

강수현 양주시장이 2일 오전 '국지도 39호선 가납~상수 구간' 전면 개통을 기념하는 개통식에 참석해 지역 간 연결성과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통식은 양주시 남면 경신리 일원에서 열렸으며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윤창철 시의회 의장 및 시·도 의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영한 서울지방 국토관리청장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 추진 경과 영상 시청, 주요 인사 축사, 개통 세리머니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도로 개통이 광적면과 남면 지역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일상 이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가 체감되는 교통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연장 5.7km의 이 도로는 지난해 12월 일부 개방된 3.1km 구간을 시작으로 이번에 남은 구간까지 오는 5일 개통될 예정이다. 해당 도로는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 4.1km와 신설 1.6km로 구성됐으며 총 4개의 교량이 설치됐다. 이 도로는 수도권제2순환도로(파주~양주)와 이어지며 교통망의 연결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5-07-03 12:21:2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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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8기 3주년 언론관계자 간담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7월 2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언론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해 언론관계자들과 민선8기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영양군은 지속적인 지방교부세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1,455억 원을 확보하고 재정안정화 기금 등 건전재정 기조를 유재해 18년 2,823억 원이던 예산을 25년 5,167억 원으로 2배가량 증액 편성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산을 확충할 수 있었다. 풍력발전 기금을 22년 20.3억 원, 25년 26억 원으로 확대해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2.5조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고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추진협의회 창립, 청원문 제출 등 노력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대선공약 반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홍고추 전국 최고가격 수매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분소' 사무소 승격 건의 △ 농업인 보험료 등 안전 영농 지원 △석보 화매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1,953명)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14,274명 지원) △농작업대행반 운영(1,601ha) △과수산업 육성 지원(172억 원) △홈쇼핑 등 판로확보를 통해 마음 편히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농업환경을 조성했다.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자작누리 산촌명품화 사업(50억 원) △자작나무 숲 인근 에코촌 조성 사업(120억 원) △삼지수변공원 환경 개선(33억 원) △바들양지 경관림 조성(54억 원) 등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노후생활 기반 개선(88억 원) △LH공공임대 주택 조성(110세대) △온단채 조성(40세대) △체류형 전원마을 조성(10세대) △영양 소방서 신설(137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65억 원) △LPG 배관망 보급(73.4억 원) △건강검진비 지원 및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 △바로민원 처리반 △기초연금 지원 등 행복하게 머무를 수 있는 영양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군이 '육지 속의 섬, 교통 3無(고속도록, 철도, 4차선 도로)라는 설움을 극복하기 위해 민선8기 3년 동안 도로망 확충을 군정 제1목표로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창군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토목공사비를 확보하고 2021~2030년까지 37개 사업 총 공사비 5,309억 원(도로 3,609억 원, 방재 905억 원, 하천 795억 원)을 확보했다.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사업(1,068억 원)을 포함해 지방도 918, 911호선 개량 공사(499억 원) △군도 정비사업(243억 원) △농어촌 도로 정비사업(176억 원) △ 지방도 920호선 확포장 개통 △답곡 터널 개통 △자라목재 터널 개통 등 촘촘한 도로망을 구축을 위한 사업 역시 추진 중이다. 민선8기 4년차를 맞이해 군은 △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 △소멸위기 극복, 새로운 영양 △농업 혁신으로 잘 사는 영양 △머무르고 싶고, 다시오고 싶은 관광 영양 △사통팔달 더 가까운 영양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살기 좋은 영양 △소외됨 없는 따뜻한 영양 만들기를 핵심 과제로 정하고 3년간 이룩한 변화의 바람 위에 새로이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들과 언론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행복한 변화'에 도전할 수 있었다."라며 "민선8기 4년 차는 풍요롭고,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고, 다시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희망찬 영양'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7-03 12:21:0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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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드론산업육성 자문단 출범…전문가 협력체계 본격 가동

영주시는 지난 2일 '영주시 드론산업육성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드론산업 전반을 지원할 전문가 자문체계를 가동했다. 이번에 구성된 자문단은 ▲정책 방향 제시 ▲실증 과제 발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 드론산업의 전략 수립과 실행을 포괄적으로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문위원으로는 드론과 항공 분야 기업 관계자, 군 관계자, 영주소방서 등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10여 명이 위촉됐다. 위촉식 현장에는 임종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영주·봉화·영양)과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자문위원들과 함께 영주시 드론산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전략을 논의했다. 영주시는 올해 상반기 '영주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정비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도 추진 중이다. 하반기에는 드론을 활용한 실증사업이 본격화된다. 주요 과제로는 물류 배송, 농업 방재, 산불 감시, 녹조 예찰 및 제거 등이 포함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자문단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드론 정책을 고도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증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영주시를 미래 드론 산업의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증, 허가, 신고 등의 규제를 완화한 드론 전용 실증 특구다. 영주시는 이 특구 지정을 통해 드론 실증과 사업화 모델을 본격 추진하고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2025-07-03 12:20: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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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활동지원 가족 급여 10시간 추가 지급

성남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활동을 지원하는 가족의 급여를 이달부터 월 10시간(시간당 1만6620원) 추가해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가족은 돌봄 자녀의 장애 정도에 따라 월 60~100시간에 해당하는 활동 지원금(국비)에 성남시가 지원하는 16만6200원(월 10시간)을 더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2곳 이상의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서 활동지원사를 60일 이상 매칭 받지 못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지능 지수 30점 이하, 자폐성 장애 판단 척도(GAS) 30점 이하) 돌봄 가족 △장애인가구원 중 활동지원사 자격증을 보유한 가족 △동 행정복지센터에 활동지원 가족급여 신청 후 수급자격심의회 심의 통과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다. 시는 올해 말까지 120명의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가족에 월 10시간의 급여를 추가 지급하게 될 것으로 보고,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도모하게 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정부가 지원하는 가족 급여 지원 시간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월 10시간분의 급여를 추가하게 됐다" 라고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급여사업은 낯선 사람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발달장애인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11월 정부가 도입해 내년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5월 말 기준 성남시 등록장애인은 3만5543명이며, 이중 발달장애인은 1865명이다.

2025-07-03 12:20: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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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AI와 벤처스튜디오’ 주제로 정책세미나 개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AI와 벤처스튜디오의 미래를 조망하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24일 서울 팁스타운 명우빌딩 유니온스퀘어에서 'AC의 미래! AI와 벤처스튜디오?'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설계 및 벤처스튜디오 모델의 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KAIA가 주최하고 팩트시트가 주관하며, 벤처스퀘어, 더인벤션랩, 마크앤컴퍼니, 씨엔티테크가 후원한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창업지원 기관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4개의 발표 세션과 패널토론,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글로벌 벤처 스튜디오 모델의 진화와 데이터 기반 창업 설계'를 주제로 첫 발표를 맡으며, 이어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 함세희 팩트시트 대표, 원대로 윌트벤처빌더 대표가 각각 데이터 기반 투자, AI 기반 액셀러레이팅 서비스, 글로벌 초기투자 시장의 변화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전화성 KAIA 회장,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김진영 대표, 원대로 대표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이들은 AI 시대 액셀러레이션의 방향성과 벤처스튜디오 구조 혁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하며, 청중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전화성 KAIA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도입과 데이터 활용이 초기 스타트업 투자와 지원 방식에 어떤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지 진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3 12:09: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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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지역문화유산 재조명 학술대회 개최

포천시는 오는 9일 포천시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문화유산의 조사와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2025년 포천시 문화유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포천시립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국내 문화유산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천의 역사,문화 자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재해석을 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박윤선 대진대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박햇님 화서문화유산연구원 팀장이 '포천 자작리 유적 발굴조사 성과와 반월성과의 관계'를, 권보경 경기도유산위원이 '포천 출토 철조여래좌상 이동과 조성의 의미'를, 이경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포천소재 보물로 지정되어있는 '포천 대구서씨 문중 전승의 초상화들<서경우 초상, 서문중 초상>'을 발표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각 발표자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포천의 문화유산에 대한 논의와 질의 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포천의 유물을 조명하여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 시립박물관 건립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지속 가능한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체계적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03 12:05:3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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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평가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5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결의 및 평가대회'에서 지자체 맞춤형 방역 관리 부문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에서 가금농가 방역 인프라 개선,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 방안, 선제적 예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방역관리 체계를 통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의 실질적 성과를 인정 받았다. 도는 '24/'25년 특별방역기간 동안 철새로부터 농장전파 차단,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 농장 간 확산방지를 위해 ▲전 가금축종에 대한 사육기간 중 주기적 검사 횟수확대와 출하 전 검사 의무화 ▲위험축종인 오리 사육제한 운영 ▲농가에 철새 접근 차단을 위한 이동 유도반 운영 ▲대형 산란계농장 수의전담관제 운영 ▲선제적 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 운영 확대와 출입 차량에 대한 주기적 환경 검사 등을 추진했다. 이번 대응으로 지난 겨울철(′24.10.~′25.4.) 동안 전국에서 47건의 산발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지만 국내 최대 산란계 사육 규모를 가진 경기도에서는 4건이 발생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동대응이 확산 방지의 핵심"이라며 "사전 방역시설 정비 및 소독, 외부인 출입 통제 등 기본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3 12:05:2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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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소규모학교 맞춤형 지원장학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5년 7월 2일(수), 일월초등학교 청기분교장에서 2025학년도 초등 군 단위 맞춤형 지원장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장학은 소규모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 지원을 통해 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이날 장학은 과학과 수업 참관과 협의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석보초등학교 박수열 교장을 비롯한 관내 교장, 교감,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장학지원단이 참여해 실질적인 수업 지원과 교육활동 컨설팅을 제공하였다. 공개수업에서는 3학년 과학과 '생물의 한살이'를 주제로 한 수업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나비의 변태, 민들레 씨앗의 확산, 해바라기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을 통해 생물의 생애 과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수업에 몰입하였다. 이후 다양한 동화와 디지털 자료를 활용하여 생물의 생애를 탐색하고, 태블릿을 통해 스스로 조사한 내용을 자서전 형식 또는 관찰자 형식의 글쓰기로 표현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 개념을 자기 주도적으로 이해하고, 생물의 다양성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었다. 또한, 수업 협의 시간에는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수업 설계 방안 ▲교사의 전문성과 인간관계에 대한 균형적 고민 ▲복식학급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농어촌 지역 신규 교사의 심리적 소진과 전출 희망 문제 등 교육 현장의 주요 과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는 "이번 장학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교과 수업의 질 향상과 교사 전문성 제고에 중점을 둔 실질적 지원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장학을 통해 소규모학교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3 12:05:0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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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2025 학생 생성 교육과정 연수로 교원 전문성 강화

미래형 수업 전환을 앞두고 영덕 지역 초등 교사들이 학생 주도 교육과정의 실제 적용법을 함께 고민했다.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지난 2일 관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5 학생 생성 교육과정 및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교사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수업 설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생성 교육과정의 실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현장에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이 대거 참여해 주도적으로 강의에 임했다. 강사로 나선 문덕초등학교 정혜수 교사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의 철학과 필요성을 짚은 뒤, 실제 수업 사례를 소개하며 교육과정 설계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모둠 활동과 토론을 통해 교육과정 구성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나눴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업 전략을 공유했다. 실습 중심의 구성은 교사들에게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자극이 됐다. 이성호 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려면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12:04:5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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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17회 품앗이 공연예술축제'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극단 민들레와 함께 '제17회 품앗이 공연예술축제'를 오는 7월 30일부터~8월 3일까지 5일간 민들레연극마을(화성시 우정읍 이화리)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농촌을 배경으로 전통, 환경, 평화를 주제로 한 생태 및 자연 예술 체험을 제공하며, 시민과 예술인들의 교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해외 작품 초청을 통해 단순한 공연 축제를 넘어 지역 문화 예술 발전과 아시아 및 북미 등 해외 문화와의 교류를 위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국내 초청작 8편과 국외 초청작 2편, 방정환 프로젝트 4편, 한국동화스피치협회와 함께하는 텐트도서관, 지속가능한 세계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기존의 민들레연극마을뿐만 아니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되어 화성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8월 2일부터 8월 3일까지 민들레연극마을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관람은 네이버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극단 민들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3 12:04: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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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과 재배농가 위한 신품종·병해충 방제 워크숍 개최

영주시는 7월 8일 오전 10시 순흥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5 영주사과인 재배기술 워크숍'을 연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사과발전연구회(회장 김진학)가 주관하며, 지역 내 사과 재배 농업인과 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사과 재배 환경의 급변 속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기술을 공유하고, 재배 농가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신품종 도입과 재배기술 ▲기후변화 대응형 재배 전략 ▲실용적 병해충 방제법 등이 포함됐다. 강사진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권순일 연구관을 비롯해,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전 소장인 최효열 박사, 경북대학교의 전용호 교수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현장 전문가로서,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김진학 회장은 "기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사과 농사의 지속 가능성 자체가 위협받는다"며 "이번 워크숍이 농가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숙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현장도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재배 기술 보급과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사과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사과발전연구회는 1996년 설립된 이후 전문 농업인 육성과 영주사과 홍보, 생산기술 개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지역 사과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25-07-03 12:04:04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