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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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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자전거·오토바이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 출시

팅크웨어가 자전거와 오토바이 이용자를 위한 초소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 5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신제품은 라이딩 환경에서의 기록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로, FHD 해상도와 초당 30프레임 촬영, 120도 광각 렌즈를 통해 주행 영상을 넓고 선명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크기는 53×78×30mm, 무게는 94g으로 장착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헬멧이나 핸들바, 자전거 프레임 등 다양한 위치에 설치할 수 있다. 특히 거치대에 결합하면 별도의 버튼 조작 없이 즉시 녹화가 시작되는 자동 녹화 방식을 적용해 실제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아이나비 IB10'은 2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7시간까지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저장 공간이 부족할 경우 오래된 파일부터 순차적으로 삭제한 뒤 새 파일을 저장하는 '루프 레코딩'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촬영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한 3축 자이로 센서를 기반으로 기기 기울어짐이나 충격이 감지되면 해당 구간을 이벤트 영상으로 별도 저장하는 '긴급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빌트인 Wi-Fi 기능을 통해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영상 확인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아이나비 IB10'은 IP66 등급의 생활 방수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야외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 구성품으로 전용 마운트와 브라켓, 실리콘 보호 케이스,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공식 소비자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IB10은 레저 촬영 목적이 아닌 주행 기록과 상황 보존에 중점을 둔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라며 "간편 장착과 자동 녹화 구조를 통해 라이더들이 보다 쉽게 기록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6-03-05 10:05: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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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국방반도체 국산화 추진…서울대·성균관대와 공동 연구개발

한화시스템이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반도체 기술의 국산화를 앞당기기 위해 국내 주요 대학과 협력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서울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와 각각 국방·우주 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R&D)센터 설립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동연구센터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정보통신대학 내에 조성된다. 한화시스템과 서울대는 오는 2031년까지 통신용 고주파수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해당 반도체는 통신위성, 이동형 단말기, 무인기 등에 적용되는 핵심 소자로 미래 전장에서 육·해·공·우주 영역을 연결하는 초고속·저지연·고성능 군 통신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통신용 반도체 중 하나인 '저궤도 통신위성용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군 저궤도 위성통신 구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도 지상과 우주 간 위성통신 신호를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한다. 성균관대학교와는 레이다용 고출력·고효율·광대역 국산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해당 반도체는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와 전투기, 관측위성 등에 적용되는 레이다 안테나의 핵심 소자로 전파 생성과 수신 신호 증폭을 통해 표적 탐색 및 추적 기능을 수행한다. 천궁-II와 L-SAM에 적용되는 다기능레이다(MFR)를 비롯해 전투기용 AESA 레이다, 관측위성의 SAR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각 대학과 공동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핵심 기술 선행 연구부터 기술 확보, 부품 제품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학 인적 교류 확대와 우수 인력 채용 등 중장기 협력도 함께 진행한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은 국방반도체 핵심 기술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통해 국방 분야 핵심 반도체 기술의 자립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05 10:05:3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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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구미에 ‘함대공유도탄-II’ 조립·점검장 준공

LIG넥스원은 4일 경북 구미시 소재 구미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II 유도탄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대공유도탄-II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해 적 항공기와 순항유도탄 위협으로부터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함대공 방어 유도무기 개발 사업이다. 이번 준공식은 LIG넥스원이 지난 2024년 방위사업청과 함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2년 만에 열렸다. 이번 사업은 업계 최초의 업체 주관 대공방어 유도무기 체계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또한 국산화율 90%를 목표로 개발해 향후 수출 경쟁력 제고와 참여 기업과의 상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준공식에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합동참모본부,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경상북도·구미시 및 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육·해·공을 아우르는 유도무기 전 분야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재 개발 중인 장거리 공대지,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은 물론 향후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까지 차세대 무기체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09:59:30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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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이지바스' 리뉴얼 출시 기념 SNS 이벤트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욕실 시공 패키지 '이지바스(EASY BATH)'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이달 12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지바스는 기존 타일 시공 방식에서 벗어나 대형 패널인 '이지패널(Easy Panel)'과 '이지플로어(Easy Floor)'를 활용한 욕실 시공 패키지다. 이를 통해 욕실 시공 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 누수 걱정을 줄이고 시공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이와 함께 몰딩의 외부 노출 없이 시공하는 '히든메지몰딩공법'을 적용해 유지관리가 쉽고 개방감 있는 욕실 공간 연출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비자스는 ▲도시적인 세련미를 강조한 '어반 소프트(Urban Soft)'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코지 내추럴(Cozy Natural)' ▲고급스럽고 시크한 공간을 완성하는 '모던 시크(Modern Chic)' 등 트렌드를 반영한 3가지 핵심 디자인 패키지로 재구성됐다. 또한 비데 일체형 양변기, 무광 니켈 수전 등 구성품도 대폭 추가했다. KCC글라스 홈씨씨는 이지바스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뉴얼된 욕실 시공 패키지의 이름을 맞히는 이벤트로 홈씨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퀴즈의 정답과 축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끝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의 당첨자는 이달 18일 홈씨씨 공식 인스타그램의 댓글 및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시공 부담을 줄인 이지바스의 장점에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의성을 더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지바스가 가진 장점을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3-05 09:55: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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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주년' SSG닷컴 "해피버쓱데이에 초대합니다"

SSG닷컴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대규모 할인전에 나선다. '대한민국 대표 장보기 온라인몰' 도약을 선언한 이후 첫 행사로 배송 경쟁력과 신선식품 품질, 멤버십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다. SSG닷컴은 15일까지 11일간 총 2000억원 규모의 '해피버쓱데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식품과 비식품을 아우르는 연중 최대 수준 물량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전면에는 이마트 상품력을 기반으로 한 신선식품이 배치됐다. 국내산 냉동삼겹살(1kg)을 1만9000원대, 냉장 한우등심(300g)을 2만1000원대에 판매하는 등 주요 축·수산·과일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당일 도정 햅쌀(10kg), 조선호텔 포기김치(5kg) 등 장보기 수요가 높은 상품도 특가에 선보인다. 가공식품은 초특가, 생필품은 1+1 구성으로 체감 혜택을 높였다. 멸균우유, 간장, 식빵, 화장지 등 일상 소비재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집중했다. 배송과 멤버십 혜택도 강화했다. '쓱배송' 상품은 당일 및 지정일 배송이 가능하며, 신선식품은 품질 불만족 시 환불·교환을 보장한다. '쓱세븐클럽' 회원은 결제금액의 7%를 SSG머니로 적립받을 수 있다. 비식품 카테고리에서는 로보락 신제품 'S10 MaxV Ultra'를 특가에 선보이고, 나이키 러닝 의류, 르크루제 주방용품, 크리스챤 디올 뷰티 메이크업 컬렉션 등 인기 브랜드 행사도 병행한다. 숙박 상품으로는 신라모노그램 강릉 객실 패키지를 특가에 판매한다. 이명근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빠른 배송과 신선 품질, 멤버십 적립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가계 절감 효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05 09:53: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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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상생협력기금 160억 추가 출연…협력사와 상생 '모범'

효성그룹이 상생협력기금을 160억원 추가 출연했다. 누적 출연 규모는 400억원을 넘어섰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효성그룹과 지난 4일 서울 공덕동 효성그룹 본사에서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중기협력재단 변태섭 사무총장, 효성 황윤언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은 효성그룹 계열사인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이 동참했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과 ESG 역량을 강화해 공급망 전반의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효성은 향후 3년간 설비 개선,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친환경 사업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출연 기금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 안전용품 지원 등 근로환경 개선에 활용한다. 또한 생태환경 복원 등 ESG 분야 지원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농어촌 분야에서는 DMZ 지역 산림 훼손지 복원,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 시민 참여형 축제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농어촌 지역에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효성은 2013년 이후 매년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면서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변태섭 사무총장은 "효성그룹의 지속적인 출연은 협력사의 경쟁력과 공급망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의미 있는 상생 사례"라며 "재단은 출연 기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윤언 대표는 "효성은 중소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활동을 확대해 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09:5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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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비트코인 동반 상승

중동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물밑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여기에 미국 경제 지표까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8.14포인트(0.49%) 오른 4만8739.41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78% 상승한 6869.50, 나스닥 종합지수는 1.29% 오른 2만2807.48로 각각 마감했다. 이날 상승세는 대형 기술주가 주도했다. 테슬라는 3.44%, 아마존은 3.95% 상승했고 엔비디아와 메타도 1%대 오름세를 보였다. 최근 조정을 겪었던 기술주가 다시 반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장 분위기를 바꾼 것은 중동 정세였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 정보당국이 제3국을 통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중동 충돌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정될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됐다. 전쟁 리스크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는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미국 경제 지표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발표한 2월 미국 민간 고용은 전월 대비 6만3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4만8000명을 웃돌았다. 미국 고용 시장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국제 유가는 급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81.40달러로 전장과 비슷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0.1% 상승한 배럴당 74.66달러에 거래됐다. 가상화폐 시장은 더 강하게 반응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7% 이상 상승하며 7만3000달러를 넘어섰다. 이더리움 역시 9% 넘게 상승해 2140달러선에서 거래됐다. 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와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외환시장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최근 급등했던 달러 가치는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98.93으로 전 거래일보다 0.3% 떨어졌다. 중동 갈등이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은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다만 실제 협상이 진행될지, 전쟁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시장의 긴장도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태다.

2026-03-05 09:49:45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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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 20mg 용량제형 국내 허가...선택 폭 넓혀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YUFLYMA)'의 저용량 제품인 20mg/0.2mL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허가로 유플라이마는 기존 40mg과 80mg에 이어 20mg까지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20mg 제형 추가로 저체중 소아 환자까지 세밀한 처방이 가능해져 의료진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유플라이마는 기존에 확보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소아 크론병 등 12개 적응증 전체에 대해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전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전 연령대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플라이마 전 라인업은 주사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구연산염)을 제거하고,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인 고농도 제형이 특징이다. 이러한 고농도 기술은 주사 시 느끼는 이물감을 최소화해, 통증에 민감한 소아 환자나 주사 거부감이 있는 환자들의 투약 순응도를 개선했다. 유플라이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글로벌 매출이 1년 만에 약 12조6000억원에서 6조4000억원 규모로 재편되는 등 바이오시밀러로의 세대교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발맞춰 이번 전 용량 라인업 완성을 기점으로 오리지널 점유율을 빠르게 흡수하고, 의료진에게는 폭넓은 처방 선택권을, 환자들에게는 최적의 치료 옵션을 제공하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20mg 신규 허가로 저체중 소아부터 성인까지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정밀 치료' 환경을 국내에서도 완벽히 구축하게 됐다"며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된 고농도 제형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이탈 수요를 정밀하게 흡수해 자가면역질환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05 09:48: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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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美 상품거래소 은 선물 ETN 4종 동시 상장

KB증권은 6일 미국 상품거래소(COMEX) 은 선물 가격을 기초로 한 상장지수증권(ETN) 4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KB 은 선물 ETN', 'KB 레버리지 은 선물 ETN', 'KB 인버스 은 선물 ETN', 'KB 인버스 2X 은 선물 ETN'이다. KB증권이 새롭게 선보이는 'KB 은 선물 ETN 4종'은 국제 은 선물 가격의 일간 수익률을 추종하는 구조로, +1배 상품을 비롯해 -1배, +2배, -2배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시장 상황에 맞는 투자 선택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COMEX에 상장된 은 선물 수익률을 기반으로 하며, 'Solactive Silver Total Return 1X Long Leverage', 'Solactive Silver Total Return 2X Long Leverage', 'Solactive Silver Total Return 1X Short Leverage', 'Solactive Silver Total Return 2X Short Leverage'를 각각 기초지수로 한다. 또한, 4종 모두 환노출형 구조로,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상품 만기는 'KB 은 선물 ETN', 'KB 레버리지 은 선물 ETN', 'KB 인버스 은 선물 ETN'은 5년으로 2031년 2월 24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KB 인버스 2X 은 선물 ETN'은 3년 만기로 2029년 2월 21일까지 거래할 수 있다. 연 보수는 상품 구조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KB 은 선물 ETN'과 'KB 인버스 은 선물 ETN'은 연 0.60%, 'KB 레버리지 은 선물 ETN'과 'KB 인버스 2X 은 선물 ETN'은 연 0.80%다. 김병구 KB증권 패시브영업본부장은 "은은 안전자산이면서 동시에 산업금속이라는 이중적 투자 매력을 갖춘 자산"이라며 "투자자들이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고 다양한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5 09:40: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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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하는 '국내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월에 진행됐던 이벤트와 동일한 이벤트로,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의 투자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한 비대면 종합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2026년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일을 포함해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신청일자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회수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2월 22일 기준 'New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내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등록하거나 갱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천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5 09:34: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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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비주거시설이나 주거 여건이 취약한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할 때 발생하는 초기 이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가구다. 신청은 전입신고를 완료한 날 기준 3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이주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 이사비 및 생필품 구입비 등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이 확정되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총 2,081가구의 이사를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전과 지역사회 정착을 도왔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초기 정착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09:33:2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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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캠퍼스, 전시 연계 AI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지역문화본부는 2025년도 공공갤러리 전시 공모 선정작인 '지음(知音) : 전통의 숨, 기술의 결로 시대를 읽다'를 3월 7일부터 3월 22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회화 작가 김성자의 개인전으로, 전통 한국화를 기반으로 한 AI 융합 예술을 소개한다. 작가는 AI를 감성 확장의 도구로 활용하여 수묵의 번짐과 여백의 미학을 디지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작품 완성 과정에서 작가의 선택과 판단을 중심에 두었다. 전시 제목 '지음(知音)'은 전통적 회화 감각과 현대 기술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김성자는 생성형 AI 패턴과 디지털 편집을 결합한 'GAI Hybrid Painting'을 통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창작의 의미를 새롭게 탐구하며, 전시 작품 약 40점은 모듈식 패턴 기법으로 제작되어, 가까이서 보면 분절된 구조가, 일정 거리에서 보면 완결된 형상이 나타나도록 구성됐다. 반복되는 지문 패턴은 인간적 개입의 흔적으로, 생성 이후 창작 구조를 시각화한다. 전시와 연계해 3월 14일에는 AI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참가자는 〈AI로 나만의 미니 노트 만들기〉와 〈AI로 나만의 굿즈 머그컵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유료이며,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는 118평 규모로 전시 관람과 작품 구매가 가능한 국내 최초의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으로, 전문 딜러를 통해 안전하게 작품 거래가 가능하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휴관일을 제외하고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026-03-05 09:33: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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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성환 위원장, "농정은 선언이 아닌 예산과 실행으로 증명돼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4일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문화홀에서 열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시군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강화교육' 개회식에 참석해 농정의 방향과 현장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도·시군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회장, 품목분과장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특강, 역량강화교육, 시군별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농연 자체 예산으로 추진됐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경기도 농업은 기후위기, 인력난,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 단위의 리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읍면동 회장과 품목분과장은 단순한 조직 책임자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핵심 연결자"라며 "정책은 위에서 만들어질 수 있지만, 실제 작동 여부는 현장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AI 기반 농정 전환, 기후 대응 농업, 소득 구조 다변화 등은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때 실효성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방 위원장은 끝으로 "이번 역량강화교육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군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경기도 농업의 미래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09:33:0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