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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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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행정기구·정원 조례 개정안 시의회서 보류

안성시는 국가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증가하는 행정수요 대응을 위해 상정한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심사에서 인건비 상승 우려를 이유로 보류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총 50명 증원을 담고 있으며, 중앙정부가 2026년 기준 인건비에 반영한 국가정책 인력 25명과 시가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편성한 25명을 포함했다. 국가정책 인력 25명은 법정·의무 성격이 강한 인력으로, 일정 기간 내 정원에 반영하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 기준인건비에서 조정될 수 있다. 재난종합상황실 전담 인력 3명과 자살예방 전담 1명,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대응 인력 21명(이 중 15명은 읍면동 배치 예정) 등이 포함됐다. 지역현안 인력 25명은 인구 증가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 재난·안전 및 기후위기 대응, 민원 처리 역량 강화, 문화도시 경쟁력 제고, 재정 건전성 관리 등 분야에 배치할 계획이다. 시는 전체 정원(1,167명)의 2.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재정 부담 우려와 관련해 시는 2023년 결산 기준 인건비 비율이 전체 예산 대비 8.2%로, 경기도 평균 9.4%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과 돌봄, 민원 분야는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시의회와 협의를 이어가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8:39: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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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평택산업진흥원,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산업진흥원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공정 가스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추진하는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한 실증 단계 사업으로, 지자체·기업·연구기관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R&D)과 중앙부처 지원사업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연구소·공장을 등록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또는 환경설비 분야 기술·제품을 보유하고 실증 기간 내 기술·인력 투입과 KITECH 협력 수행이 가능한 기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5개 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공공 실증 기반시설을 활용해 ▲공정 가스 저감 성능 ▲공정 적합성 ▲연속 운전 안정성 등에 대한 파일럿 규모 실증을 지원받는다. 또한 기술 자문과 성능 개선 컨설팅, 후속 R&D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 연계 기획 등 기술 고도화 지원도 제공된다. 신청은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학주 원장은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환경 규제 대응과 탄소 저감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지역 반도체 환경설비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08:3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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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 직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안양시는 3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선거 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낸 김성수 지방의회연구소 초빙교수가 맡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현장 집합교육과 영상 송출을 병행해 전 부서 직원들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행위 기준과 선거 관여 금지 사항, 시기별 제한 행위 등 공직선거법 핵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선거일 전 60일 이후 제한 행위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 SNS·문자 등 온라인 활동 유의사항, 행사·회의 개최 및 자료 작성 시 주의점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법 준수는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공직기강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에도 관련 안내와 선거담당자 교육을 지속해 법 위반 소지를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3-04 08:29: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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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슈퍼맨 프로젝트' 기획형 가맹점 공모

경기문화재단이 2026~2027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장애인 등 자발적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전용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문 단체와 협업해 ▲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 ▲문화상품 슈퍼맨 ▲경기문화누리공연몰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상품을 선정해 총 3만8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35억 원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공연·체험·여행과 이동·식사 등 편의 서비스를 결합한 '모셔오는 슈퍼맨' ▲전문 단체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결제로 문화상품·체험 키트를 구매·배송하는 '문화상품 슈퍼맨' 등 3개 분야 가맹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모 마감일 기준 가맹점 등록이 완료된 경기도 소재 업체다. 선정 가맹점에는 프로젝트 홍보물 수록 및 온라인 홍보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접수는 2월 27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경기문화누리 카페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문화복지 제도로, 2026년에는 경기도 내 약 51만 명에게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카드 발급은 11월 30일까지, 사용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2026-03-04 08:29: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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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규 지방공무원 393명 공개 선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경기미래교육을 이끌 신규 지방공무원 393명을 공개 선발한다. 도교육청은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22명(8급)을 비롯해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357명(9급)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 4명(9급)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10명(9급) 등 총 39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은 ▲교육행정 277명(일반 239명, 장애인 30명, 저소득 8명) ▲전산 31명 ▲공업 16명(일반기계 5명, 일반전기 11명) ▲보건 3명 ▲식품위생 11명 ▲시설 18명(건축) ▲기록연구(연구사) 1명 등 총 357명을 9급으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한다. 올해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를 신설해 면접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최종합격자는 9월 15일 발표한다.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관련 전문교과를 이수한 상업계고(관련학과 설치 일반고 포함)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4명을 선발한다.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하며, 원서 접수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다. 필기시험은 8월 29일, 최종합격자는 12월 22일 발표한다. 합격자는 2027년 중 6개월 수습 근무 후 평가를 거쳐 9급 교육행정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은 도내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업 5명(일반기계 1명, 일반전기 4명) ▲시설 5명(건축) 등 총 10명을 선발한다.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하며, 원서 접수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다. 필기시험은 10월 31일, 최종합격자는 12월 22일 발표한다. 특히 관련 전문교과 이수 비율 50% 이상 요건이 신설돼 응시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응시원서는 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세부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지방공무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4 08:17: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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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1만9000여 청년·학생과 '2026 개강·개학예배'

희망에 차고 장래가 기대되는 젊은 세대를 비유한 말, 꽃봉오리. 그야말로 꽃봉오리 청년·학생들이 다채로운 미래 비전을 살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일 '2026 대학생 개강예배'와 1일 '2026 학생 개학예배'를 개최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등 총 1만9000명이 교류하며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봄 개강·개학예배를 열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청년·학생을 응원해왔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으로 활기찬 2026년이 되길 바란다"고 참석자들을 환대하며 모든 청년·학생이 무한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지닌 '미래'라고 강조했다. "한 알의 작은 씨앗은 한 그루의 나무, 숲 더 나아가 세계를 품고 있다"며 "씨앗이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처럼 꿈을 가진 여러분이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세계를 이롭게 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개강예배는 새 학기를 앞둔 청년들의 패기가 더해져 열정적인 분위기였다. '목표'와 '선택'을 키워드로 한 기념행사에서, 다양한 도전과 체험으로 리더십을 갖춰나간 선배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와 기획영상이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국내외 봉사와 콘퍼런스, 국제회의 등에 참여하며 국제 무대를 경험하고, 해외문화체험단으로 글로벌 시각을 갖춰나가는 과정은 참석자들의 시야도 세계로 넓히는 계기가 됐다. 서울대, 경상대 등 국내 대학은 물론 미국 하버드대, 멕시코 우남대, 일본 도쿄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 등 각국 대학생들의 캠퍼스 활동도 생동감 있게 전해졌다. 앞서 열린 개학예배도 긍정에너지로 가득했다. 중학교 신입생들과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인사로 기념행사가 시작됐다. 신입생들은 "새 교복이 아직 크지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잘 성장하겠다"고 귀여운 포부를 밝혔다. 졸업생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가르침 속에서 성장한 저희는 이제 대학, 직장, 군대라는 새로운 무대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의젓하게 인사했다. 이어 슬기로운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긴 발표와 상황극이 호응을 끌어냈다. 방학 기간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의 인성교육, 견학·탐방 등과 봉사활동으로 인성과 지식이 함께 자라는 모습이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됐다. 각 행사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와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ASEZ STAR) 활동으로 선한 행실을 실천하고 IUBA(국제대학생성경아카데미)와 ISBA(국제학생성경아카데미)에 참여하며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됐다. IUBA와 ISBA는 대학생들과 학생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마련한 성경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ASEZ 회원 박세아(23·서울) 씨는 "글로벌 리더들과 만나 플라스틱 오염 종식 방법 등을 논의하고 대학생의 역할을 공유하는 대외협력 분야에서 활동했다"며 "ASEZ 활동을 각국에서 전개하는 네트워킹이 이뤄지면서 변화의 주체로서 대학생의 행동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ASEZ STAR 회원 전지민(18·의정부) 학생은 "우리의 봉사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긍정마인드가 생겼고, 인내와 연합의 중요성을 체득하며 내면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ASEZ와 ASEZ STAR는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된 175개국을 기반으로 한 국제봉사단체다. 기후변화대응, 범죄예방, 지역사회봉사 등 광범위한 봉사를 펼친다. ASEZ는 지난해 유엔 공식 초청으로 스위스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속개회의'에 참여해 국제연대의 폭을 넓혔다. 최근에는 인도 텔랑가나주청사, 오스마니아대학교 등에서 '플라스틱 없는 인도를 위한 ASEZ 그린 콘서트'를 개최해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섰다. ASEZ STAR는 국내외 각지에서 학교 안팎을 정화하거나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쳐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효&감사' 캠페인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감사의 꽃을 피웠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숄더투숄더' 캠페인으로 학교폭력에서 교실을 지켜냈다. 참석자들은 소중한 선물을 받은 시간이었다며 밝게 웃었다. 라찬희(19·인천) 씨는 "캠퍼스 라이프의 설렘과 함께 걱정도 있었는데 오늘 개강예배를 통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며 견문을 넓히고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18·춘천) 학생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친구들 이야기를 접하면서 '되면 한다'가 아니라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허영애(53·양주) 씨는 "아이가 개강예배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세우더라"며 "부모로서 다 메우지 못한 부분을 개강예배 때 채우는 모습을 보며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박진이 목사는 "'망설임의 눈은 장애물을 보고 믿음의 눈은 길을 본다'는 말처럼 청년·학생들이 하나님의 가르침 속에서 원대한 꿈과 포부를 현실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돕겠다"고 밝혔다.

2026-03-04 08:15: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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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인권 친화적 시민 위촉 면접 가이드라인' 제작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시민 위촉·선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권 친화적 시민 위촉 면접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 가이드라인은 통장 위촉, 각종 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시민참여단 선발 등 시민이 참여하는 모든 위촉·선발 면접에 적용된다. 직무와 무관한 질문과 평가 요소를 배제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면접 운영 기준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일부 위촉 면접에서 연령,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 직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요소가 질문이나 평가에 반영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수원특례시는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면접 기준을 제도적으로 정비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직무 관련성 중심 면접 원칙 ▲차별금지 원칙 ▲인권침해 예방 원칙 ▲객관적 평가 기준 ▲면접위원 유의사항 등을 담았다. 허용 질문과 지양 질문 사례도 함께 제시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수원시 인권 기본 조례에 근거해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했으며, 인권담당관을 중심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전 부서에 가이드라인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가 확대되는 만큼 위촉·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인권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가이드라인이 인권친화적 면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3 08:33:37 김대의 기자